검색결과1,641건
산업

국순당여주명주, 추석 맞아 ‘고구마 증류소주 려’ 알리기 나서

농업법인 국순당여주명주는 추석 선물세트 시장을 겨냥, 국내에는 드문 고구마증류소주 및 장기 숙성 증류소주 ‘려 2013 本’ 선물세트를 알리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형마트에서는 고구마증류소주 려 브랜드 소개 및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 전까지 소비자 방문이 많은 주말 기간 하나로마트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고구마증류소주 려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시음 등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선물세트에 대한 관심으로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개최되는 ‘서울국제주류&와인페스티벌 마곡’에 참가해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MZ관람객을 대상으로 고구마증류소주 및 장기숙성 전통 증류소주의 맛과 멋을 알리기에 나선다. ‘려 2013 本’을 중심으로 부스를 디자인하는 등 장기숙성 증류소주를 집중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며,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는 첫 주류페스티벌로 홍대 등에서 접근성이 쉬워 MZ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온라인을 활용한 제품 알리기에도 적극 나선다. 라이브커머스와 주류 유튜버 협업 등 새로운 채널에서 고구마증류소주 려 브랜드를 통해 고구마증류소주의 특성과 옹기숙성, 장기숙성 등을 소개, 국내 전통 증류소주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시장 확대를 꾀한다. 이 외에도 국순당여주명주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이벤트를 진행해 추석 민속명절 분위기를 고양할 계획이다.‘려 2013 本’은 여주산 고구마와 쌀을 증류한 후 10년 동안 숙성하고 비냉각여과 방식을 적용해 전통 증류소주의 섬세한 풍미를 최대한 그대로 살렸다. 지난해 4월에 숙성 10년을 맞아 한정품으로 선보여 완판됐으며, 숙성 중인 원액의 양을 고려해 추가 판매를 진행 중이다. 국순당여주명주 관계자는 “민속명절 추석 선물은 우리 농산물로 우리 땅에서 빚은 전통주가 선물의 품격을 담아 제격이다”라며 “옛 문헌에서 찾아낸 감저소주 제법으로 여주산 고구마로 빚어 섬세하며 부드러운 맛과 향을 갖춘 고구마증류소주 려를 명절 선물로 추천한다”라고 소개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27 10:45
산업

하이트진로, 서울시 5대 쪽방촌 ‘온기창고’ 채소·과일 700인분 지원

서울시 5대 쪽방촌 ‘온기창고’를 활용해 제철 식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8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실행했다.하이트진로는 서울시 5대 쪽방촌(서울역, 영등포, 남대문, 돈의동, 창신동) ‘온기창고’를 통해 700명의 주민들에게 무더운 여름철에 즐길 수 있는 복숭아(딱딱한 복숭아), 아오리사과, 애호박, 팽이버섯, 고추 등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래, 지난 12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영양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활용한 정기 후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앞서 3월에는 서울역 쪽방촌 온기창고를 찾아 사과·한라봉·냉이 등 250인분의 신선식품을 시범 제공했으며, 6월에는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신규 개소 후원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지난달에는 서울 5대 쪽방촌 전역에 복숭아, 자두, 오이, 애호박, 파프리카 등 700인분의 신선한 과일·채소를 공급하며 정기 후원을 본격화한 이후, 이번에 두 번째 정기 후원을 진행했다.하이트진로는 9월 가을 제철 과일과 곡물, 10월 추석 맞이 풍성한 명절 음식 등 시기별 맞춤형 식품을 준비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하이트진로가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 아빠’와 협업해 당일 새벽 공수한 제철 식품을 온기창고에 직접 배송하면서 주민들에게 신선도가 보장된 식품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올해 3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6월 영등포 개소 후원, 7월 정기 후원 개시에 이어 이번 8월 추가 정기 후원 활동이 쪽방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多하는’ 경영 가치를 바탕으로 우리 주위의 소외 이웃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26 13:35
산업

CJ푸드빌 빕스, 추석 맞아 ‘프리미엄 스테이크 선물세트’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025년 추석을 맞아 한층 다양해진 구성의 스테이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빕스 스테이크 선물세트는 황금 비율로 블렌딩한 빕스만의 특제 소스와 시즈닝, 그리고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스페셜 레시피가 함께 제공돼, 집에서도 완벽한 스테이크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빕스 선물세트는 매장 및 기업 단체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며 매년 조기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셰프가 엄선한 고급 부위부터 합리적인 구성까지 폭넓게 마련하는 한편, 지난 명절 대비 물량을 50%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프리미엄 선물세트 라인업으로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풍미를 자랑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 안심과 등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세트’가 있다. 또한 등심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극대화된 본인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특수 부위의 살치살을 담은 ‘프리미어 스테이크 세트’도 새롭게 출시됐으며, 격식 있는 선물로 손색없다.남녀노소 사랑받는 빕스의 베스트 메뉴를 합리적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먼저 채끝, 등심, 안심 등 인기 부위를 담은 ‘시그니처 스테이크 세트’, 고소한 부채살과 부드러운 살치살로 구성된 ‘스페셜 스테이크 세트’를 마련했다. 여기에 빕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비큐 폭립과 훈제연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스트 간편식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빕스의 추석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전국 빕스 매장과 일부 제일제면소 매장, CJ푸드빌 통합 주문 앱 ‘셰프고’ 및 CJ푸드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9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예약 고객 한정 특별 사전 예약가로 만나볼 수 있다.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의 프리미엄 스테이크의 맛과 풍미를 집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품질과 구성을 한층 강화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며 “셰프의 정성과 품격을 담은 이번 선물세트가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25 15:22
산업

대한항공, 추석 연휴에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대한항공이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 최장 열흘 가까이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마일리지 사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본격 연휴가 시작되는 개천절부터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항공기 기종은 프레스티지석이 포함된 에어버스의 중형 항공기 A330-300(284석)이 투입된다. 단 6일 김포 출발편만 보잉 737-900(188석) 항공기로 운영한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주로 운항한다. 김포발 일정은 김포공항에서 3·5·8일 오후 4시 20분, 4·7·9일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한다. 단, 6일의 경우 김포공항에서 오전 9시 5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제주발 일정은 제주공항에서 3·8일 오후 2시 5분, 5·6일 오후 6시 45분, 4·7·9일 오후 2시 25분에 출발한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8월 25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 연휴을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수요가 높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결정했다”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25 15:02
영화

‘보스’ 정경호, 스트릿 탱고 파이터 변신

배우 정경호가 올 추석 제대로 춤바람이 난다.21일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보스’ 속 정경호가 연기한 강표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정경호는 극중 조직 보스가 아닌 탱고 댄서에 올인하는 강표를 연기한다.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일타 스캔들’, ‘노무사 노무진’은 물론 최근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온 배우 정경호가 올 추석 영화 ‘보스’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 깊은 몰입감을 선사해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식구파’의 후계자 자리를 내려놓고 탱고에 인생을 건 스트릿 탱고 파이터 강표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스틸 속 강표는 마치 운명의 대상을 만난 듯 무언가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식구파’의 정통 후계자이지만 단 하나의 목표인 탱고 댄서를 향해 직진하는 인물이다.선글라스와 헤드폰을 착용한 채 거리를 무대삼아 춤을 추며 걷는 강표의 스틸은 주변의 시선 따윈 아랑곳하지 않는 진정한 스트릿 탱고 파이터의 모습을 통해 그와 탱고만이 존재하는 세계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웃음을 유발한다. 더불어 강표가 과연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조직의 보스를 둘러싼 치열한 양보 전쟁은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정경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 영화 ‘보스’는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21 14:37
해외축구

스카이스포츠, 추석 연휴 손흥민 LAFC 경기 단독 생중계

KT ENA는 자회사의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오는 추석 당일인 10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와 13일 오전 7시, 손흥민이 소속된 MLS(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엔젤레스FC(LAFC)의 경기를 국내 TV 단독 생중계한다.이번 10월 6일과 13일 경기에서는 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10시즌 동안 활약한 손흥민이 LAFC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LAFC는 지난 2014년 창단한 팀으로 2018년 MLS에 합류한 후 통산 리그 1위(서포터즈 실드) 2회, 컨퍼런스 1위 1회를 기록한 강호로, 손흥민 합류 후 한층 강화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스카이스포츠는 지난 3월부터 MLS의 국내 방영권을 확보, 미국 현지 기준 일요일 밤에 펼쳐지는 프라임 타임 매치업인 ‘선데이나잇사커’ 경기를 중계해오고 있다. LAFC를 포함해 매 시즌 30여 경기를 생중계하며, 현재 국내에선 한국어 중계로 MLS를 시청할 수 있는 유일한 채널이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이번 LA FC중계 이후에도 미국 MLS 경기 중계 및 하이라이트를 매주 한국어로 만나볼 수 있다.KT ENA 김호상 대표는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드라마와 예능을 넘어, K리그와 MLS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까지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KT ENA는 ENA, ENA DRAMA, ENA PLAY, ENA STORY등 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포츠 전문 채널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MLS, K리그1, 스코티시컵, 북중미 네이션스리그, 북중미 골드컵 등 국내외 축구와 세계육상선수권, 세계수영선수권,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등 프리미엄 스포츠를 생중계하고 있다.이은경 기자 2025.08.18 09:45
스타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18일 티켓 오픈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KBS가 준비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이 드디어 오는 8월 18일 티켓 신청을 시작한다.오는 9월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은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조용필이 KBS에서 1997년 ‘빅쇼’ 이후 2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 공연 확정 소식이 전해진 후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오는 18일 낮 12시 놀(NOL)에서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의 1차 티켓 신청이 오픈 된다. 이어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2차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더욱 많은 국민이 조용필의 무대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용필은 국내 최초 단일앨범 밀리언셀러, 국내누적음반 총판매량 최초 1천만장돌파, 일본 골든디스크상을 한국인으로 최초 수상, 잠실주경기장 콘서트 최초 전석매진, 국내대중가수 중 최다곡 음악 교과서 수록 등 수많은 최초의 기록 보유자이자 말이 필요 없는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그의 무대를 더욱 가까이서 생생하게 느끼고 싶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KBS는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대기획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역사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조용필의 단독 무대인 만큼 그동안 티켓 신청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8월 18일 정오에 놀(NOL)을 통해 티켓 신청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주최인 서울시와 협의해 광복8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후손들을 초대하고 문화생활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을 초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은 KBS와 조용필이 수년 간 논의 끝에 성사시킨 프로젝트로, 조용필의 대표 명곡들과 광복 80주년이라는 상징성이 더해져 모든 세대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조용필의 무대는 ‘국민이 가장 보고 싶어 했던 무대’로 손꼽혀왔던 만큼 전 세대의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또한 조용필과 함께하는 슈퍼밴드 위대한탄생(리더 최희선(기타), 이태윤(베이스), 최태완(키보드), 김선중(드럼), 이종욱(키보드))이 보여줄 극강의 사운드가 기대감을 자극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뭉친 위대한탄생은 조용필과 30여년을 함께하며 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왔다. 이에 조용필과 밴드 위대한탄생이 내 인생에 다시는 없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을 예감케 한다.‘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은 추석 연휴 기간 방송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06 12:29
산업

알리익스프레스, ‘만능 알리’ 8월 여행 특가 프로모션… 100원 럭키박스 이벤트

알리익스프레스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8월 여행 특가 프로모션과 100원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6월 론칭한 ‘알리익스프레스 트래블’(AliExpress Travel)의 첫 대규모 행사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 여행과 레저까지 아우르는 ‘만능 알리’ 브랜드 비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가족, 연인 등 여름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단 100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럭키박스’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1등(14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항공권, 2등(70명)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항공권과 10만 원 숙박권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 항공권, 호텔, 관광지 입장권으로 구성된 여행 바우처 패키지가 지급된다. 1~3등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은 참가비 전액 자동 환불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그룹 여행객을 위한 1+1 쿠폰 혜택도 눈길을 끈다. 목적지 제한 없이 ▲2인 이상 항공권 예약 시 50% 할인(최대 12만원) ▲호텔 2박 이상 또는 2객실 예약 시 1박 또는 1객실 무료(최대 11만원) ▲도쿄 디즈니랜드·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 등 글로벌 인기 관광지 입장권 2매 이상 구매 시 50% 할인(최대 8만원)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다가오는 10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알리익스프레스 트래블은 100원 럭키박스의 특별 경품과 할인 혜택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고, 쇼핑을 넘어 여행과 레저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8월 여행 특가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앱 검색창에서 ‘항공권’ 또는 ‘호텔’을 입력하면 알리익스프레스 트래블 채널로 접속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8.04 15:39
산업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 개관

KG 모빌리티(KGM)가 세 번째 브랜드 체험 공간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을 열고, 전국 단위로 고객 접점 기회를 넓힌다.KGM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단순한 차량 전시장을 넘어 시승 체험과 상담, 구매, 핸드오버 세리머니, 스페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차량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구매에 이르기까지 고객 여정의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부산(중구 중앙대로 157)에 문을 연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은 일산점과 강남점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핵심 시승 허브이자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센터는 ‘설레는 여정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부산역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 1층은 브랜드와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웰컴 존’으로, 차량 인도 공간인 ‘핸드오버 존’과 휴식을 위한 ‘웰컴 라운지’가 마련돼 있다. 2층은 브랜드에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진 ‘익스플로러 존’이다. KGM의 주요 차량들이 전시된 ‘쇼룸’을 비롯해 KGM 브랜드 스토리와 감성을 시각적으로 담은 ‘미디어 월’과 다양한 퍼스널라이징 아이템을 전시한 ‘아이템 존’ 등으로 구성됐다. 3층 ‘리프레시 존’은 부산 바다의 여유로움을 담아낸 공간으로,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하는 디스플레이 중심의 전시 공간이다.‘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부산’은 부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연계한 세 가지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심형 SUV의 실용성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주행 위주의 어반 코스(25분, 7.6km) ▲해안 도로를 따라 달리며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여유로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리프레시 코스(35분, 14km) ▲부산항대교를 가로지르며 고속 주행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는 다이내믹 코스(45분, 17km) 등이다.시승 차량은 ▲액티언(가솔린, 하이브리드) ▲토레스 ▲토레스 EVX ▲렉스턴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무쏘 EV와 ▲무쏘 칸은 향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추석·설날 당일 휴무), KGM 브랜드를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시승 예약은 KG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현장 방문하면 된다.KGM 관계자는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약 1년간 누적 3천 건 이상의 시승 체험을 통해 브랜드 이해도, 구매 전환율, 만족도 등 다양한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부산점을 기점으로 전국 곳곳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7.27 16:53
영화

박찬욱 신작이 부산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될 수 있을까? [전형화의 직필]

그러니깐 김지석 프로에게 칸국제영화제에서 들었던 것 같다. 왜 부산국제영화제는 칸처럼 경쟁 영화제 체제를 만들지 않냐고 물었더니, 그는 특유의 교수님 같은 목소리로 “그랬다간 부산영화제 미래가 사라질 수 있다”고 했다.경쟁 영화제가 되려면 세계 거장들의 좋은 작품들을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개봉)나 인터내셔널 프리미어(자국에선 공개했지만 해외에선 첫 공개)로 수급해야 하는데,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초에 열리니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이었다. 5월에 열리는 칸영화제와 8월말이나 9월초에 열리는 베니스영화제에 세계 거장들의 신작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기에, 부산영화제로선 앞서 그 영화제들에서 공개된 영화들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후발주자인 부산영화제가 살아남고 더욱 성장하려면 거장들 영화 수급은 그렇게 하고 세계 3대 영화제가 주목하지 않는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영화들을 발굴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부산영화제에 아시아의 유망주 감독들 신작 영화를 초청해 경쟁 섹션에서 상을 줘서 그들을 발굴하고 성장하는데 지원하고자 만든 게 뉴커런츠 부문이라고 했다. 실제 그렇게 뉴커런츠 부문으로 발굴된 아시아 신예 감독들은 세계적인 거장으로 성장해도 부산영화제를 잊지 않았다.2017년 칸영화제 출장 중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김지석 부산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 프로그래머는, 변방의 영화제였던 부산영화제를 지금의 위치로 만든 일등공신이었다. 수많은 아시아 영화인들과 세계 영화인들이 그를 사랑했고 “김 프로”라고 불렀다. 김 프로를 기려, 그가 타계한 그해 부산영화제엔 ‘지석상’이 신설되기도 했다. 김 프로가 시네마천국으로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그동안 부산영화제엔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리고 지난해 새로 취임한 박광수 부산영화제 이사장은, 올해부터 부산영화제를 비경쟁 영화제에서 경쟁영화제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한 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시아 영화를 선정하는 경쟁 부문과 부산 어워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슬그머니 지석상을 폐지했다. 내외부적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겠다는 집행부의 의지가 컸다는 후문이다. 그다지 알려지진 않았지만 올 초 그동안 공석이었던 집행위원장에 정한석 신임 집행위원장이 취임한 전후로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등 영화제 주요 인력 몇몇이 그만두기도 했다.부산영화제의 경쟁영화제 논의는 지난해 중순부터 내부적으로 진행됐다고 알려졌다. 다만 어떤 감독들의 영화들을 수급할지, 기존에 있던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세션이었던 갈라 프레젠테이션과 경쟁 부문 차별은 어떻게 할지 등등은 채 정리되지 않은 채로 경쟁영화제 전환 발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내부에선, 아시아 감독 영화는 경쟁이고 서구 감독 영화는 갈라 프레젠테이션인가,라는 우스개 소리도 나돌았다. 영화계에선 이번 부산영화제의 경쟁영화제 변환 핵심을,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 초청으로 보고 있다. ‘어쩔 수가 없다’는 박찬욱 감독이 필생의 역작으로 준비해왔던 작품으로, 미국 소설가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엑스’가 원작이다. 이병헌 손예진 등이 출연한다. 박 감독 스스로도 부산영화제에서 몇차례 ‘엑스’의 영화화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어쩔 수가 없다’는 박찬욱 감독이 오랫동안 준비했던 영화인 터라 일찍부터 해외 영화계 관심이 컸다. ‘어쩔 수가 없다’는 올해 베니스영화제 초청이 유력하다. 그렇기에 과연 부산영화제가 박찬욱 감독의 베니스행을 포기 시키고 부산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어쩔 수가 없다’를 상영할 수 있을지에 영화계 시선이 쏠린 것이다.한국 최대이자, 아시아 최고영화제라고 자부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경쟁영화제로 전환을 했는데, 한국 거장의 신작을 월드 프리미어로 초청할 수 없다면, 여러모로 모양이 빠질 수 밖에 없는 탓이다.‘어쩔 수가 없다’는 올 추석 연휴 개봉을 염두에 두고 있기에, 베니스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고, 부산영화제 경쟁부문에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상영된다면, 그것 또한 모양이 빠지는 일이다. 베니스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뒤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를 먼저 상영하는 꼴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어쩔 수가 없다’의 부산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은, 경쟁영화제로서 부산영화제의 미래를 점쳐 볼 수 있는 시험대이기도 하다. 부산영화제가 지석상을 없애면서 김지석 프로의 그림자를 지우든, 비경쟁영화제를 고수했던 선인들의 방침을 바꾸든, 그건 현 집행부의 몫이다. 한국 최대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박찬욱, 봉준호 등 세계적인 한국 거장들의 신작이 가장 먼저 소개돼 해외 영화제들의 부러움을 사게 된다면, 어찌 반기지 않을 일일까.30주년을 맞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를 월드 프리미어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본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5.07.14 11:2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