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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韓만 웃겼나…글로벌 조용한 나영석 ‘케냐 간 세끼’, 왜? [줌인]

한국에선 터졌는데 글로벌은 잠잠하다. 나영석 PD의 첫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가 국내외 상반된 온도 차를 드러내고 있다.3일 넷플릭스 투둠 웹사이트에 따르면 ‘케냐 간 세끼’는 공개 첫주(11월 24일~30일) 19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TV쇼(비영어) 부문 5위에 올랐다. 10위권 진입 국가는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5개국이다. 이는 직전 공개된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가 공개 나흘 만에 거둔 첫 주 성적(시청수 230만 시간·진입국 22개국, 8위)대비 낮은 수치임에도 현재 경쟁작 부재 덕에 상대적 높은 순위에 랭크됐다.국내에선 공개 하루 만에 ‘오늘의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1위에 오른 뒤 나흘 동안 정상을 수성했으나 2일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게 자리를 내줬다. 다만 국내 시청자들은 “‘케간세’ 너무 재밌어서 밥 먹으면서 잠깐 보려다 다 봐버림”(X @kk***) 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케냐 간 세끼’가 받아본 첫 성적표는 국내 정통 버라이어티 예능을 향한 세계의 시선을 확인시킨다. 코미디언 이수근, 가수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은 이번 예능은 나영석 PD가 이끄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인기 IP ‘신서유기’의 스핀오프로 공개된 웹예능 ‘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확장판이다. 공개된 세 편의 에피소드에선 이수근과 은지원, 규현이라는 ‘신서유기’ 팬들에게 보장된 웃음 조합이 아프리카 케냐로 떠나는 여정과 현지 도심 풍경 속 문화를 경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게임에 성공해야 음식을 획득할 수 있는 ‘신서유기’식 구성 뿐 아니라 규현이 실제로 핸드폰을 잃어버리거나, 이수근이 저작권 사정으로 즉석 자작곡을 부르는 등 해프닝이 더해져 쉴 새 없이 재미를 불어넣었다.이는 ‘1박 2일’부터 ‘신서유기’를 거쳐 최근 ‘뿅뿅 지구오락실’까지 나영석 사단이 “전공 분야”라고 자신할 만큼 국내 예능을 선도한 작법이기도 하다. 나 PD는 “넷플릭스에서 구독자가 친숙하게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버라이어티 예능’ 하면 딱 떠오르는 프로그램을 원했다”며 “전 세계 구독자들에겐 ‘한국에서 이런 예능을 즐기고 있어. 어떻게 생각해?’라고 한번 물어보고 싶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이수근과 은지원, 규현이 서로 꼬투리를 잡아 티격태격하거나 ‘좀비 게임’을 도입해 원초적인 몸 개그를 펼치는 건 분명 보편적인 정서를 겨냥했다. 그러나 출연진이 쉴 새 없이 내뱉는 말장난 뉘앙스를 자막으로 최대한 살린 지점 외엔 글로벌을 의식한 장치가 돋보이진 않는다.또한 나영석 사단이 국내 대중과 그동안 쌓아온 정서적 친밀함이 해외 시청자가 올라타기엔 장벽으로 작용했단 분석이다. 자국을 다룬 예능임에도 케냐 현지에선 지난달 29일 플릭스패트롤 기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이 방증이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케냐 간 세끼’는 익숙한 조합으로 국내 시청자에겐 생소한 공간을 택해 신선함을 주고자 한 기획”이라며 “다만 연애 리얼리티나 서바이벌 예능과 달리 출연자가 서사를 쌓는 과정을 보여주며 몰입을 끌어내는 구조가 아니기에, 해외 시청자에겐 ‘그들만의 웃음’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짚었다.‘케냐 간 세끼’는 지난 2일 남은 3회차를 공개하며 사파리 투어와 열기구 이색 체험으로 신기한 볼거리를 담았다. 이후 나영석 사단은 두 번째 넷플릭스 협업으로 이서진의 미국 텍사스 체험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를 내년 공개한다. 국내외 반응이 달랐던 ‘케냐 간 세끼’와는 다른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4 06:05
영화

[오!뜨뜨] ‘케냐 간 세끼’→‘기묘한 이야기5’,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넷플릭스: 케냐 간 세끼‘케냐 간 세끼’는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은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8개 시즌으로 방영된 tvN 예능 ‘신서유기’의 외전격으로, 시즌7에서 규현이 경품으로 뽑았던 케냐 기린 호텔 숙박권을 사용한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인기 예능 ‘1박 2일’, ‘꽃보다’ 시리즈, ‘서진이네’ 등을 연출한 스타 PD 나영석과 넷플릭스가 처음 협업한 콘텐츠로, 웹예능 ‘채널 십오야’의 김예슬 PD가 공동 연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디즈니플러스: 크리스 헴스워스: 기억 여행‘크리스 헴스워스: 기억 여행’은 마블 슈퍼히어로 ‘토르’로 익숙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은 부친과 추억의 장소를 찾아 호주 전역을 가로지르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다.헴스워스 부자의 여정은 이른바 ‘회상 치료’의 과정으로, 두 사람은 이 시간을 통해 추억과 공동체, 인간관계 등 사회적 연결이 얼마나 강력한 치유 방법인지 증명한다.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5넷플릭스 히트작 ‘기묘한 이야기’가 3년 만에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6년 첫 공개된 ‘기묘한 이야기’는 1980년대 미국 인디애나주 호킨스에 사는 청소년들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다.총 3개 파트로 나눠 공개되는 이번 시즌은 직전 시즌에 등장한 빌런 베크나에 맞서 평화로운 마을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는다. ‘기묘한 이야기’의 마침표를 찍는 장으로, 시리즈를 이끈 주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8 06:05
예능

넷플릭스로 간 나영석, ‘케냐 간 세끼’…“가장 좋은 백화점의 오래된 맛집” [종합]

나영석 사단이 ‘케냐 간 세끼’로 넷플릭스에 본격 입성한다.25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 ‘케냐 간 세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나영석 PD, 김예슬 PD, 이수근, 은지원, 규현이 참석했다.‘케냐 간 세끼’는 코미디언 이수근, 가수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은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나영석 PD가 이끄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유튜브 예능 ‘채널 십오야’의 김예슬 PD가 나 PD와 공동 연출을 맡았다.이날 나 PD는 “이전에 이수근, 은지원과 함께 한 ‘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후속 격”이라며 “케냐를 여행하는 기분과 오랜만에 만난 세 친구가 티격태격하는 모습 등을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같은 예능”이라고 소개했다.‘케냐 간 세끼’는 과거 ‘신서유기’ 시즌7에서 이수근, 은지원, 규현이 나눴던 아프리카 케냐 기린 호텔 방문 약속에서 출발한다. 은지원은 “‘채널 십오야’ 구독자 600만 돌파 기념인 줄 알았는데 넷플릭스에서 나가게 돼 ‘한국 망신시키는 것 아닌가’ 어깨가 무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규현은 “우리의 말장난과 개그가 어떻게 번역될까, 각국 언어로 우리를 어떻게 더빙할까 궁금했다”고 덧붙였다.‘케냐 간 세끼’는 CJ ENM 계열사 에그이즈커밍의 첫 넷플릭스 협업이다. 김 PD는 “새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만큼 가장 잘하는 전공 분야를 보여드리고자 했다”며 “다만 음악 저작권이 넷플릭스에선 방송보다 비용이 더 발생한다. 그래서 음악을 좋아하는 세 분이 흥을 이기지 못해 창작곡을 많이 부른다. 이 또한 재미 포인트”라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 역시 멤버들이 여행을 떠나 ‘몸으로 말해요’ 등 게임과 미션을 하며 티격태격 웃음을 준다는 나영석표 버라이어티 작법에 충실하다. ‘신서유기’ ‘뿅뿅 지구오락실’ 등 친숙한 포맷이지만, 넷플릭스가 오히려 이 같은 기획을 원했다는 설명이다. 나 PD는 “한국인이 근 20년 동안 봐온 예능의 변주다. 그 익숙함을 국내 시청자들이 반겨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글로벌 시청자들에겐 ‘한국은 이런 걸 즐겨. 어떻게 생각해?’라고 묻고 싶었다”고 밝혔다. 최근 2시간에 육박하는 방송과 달리 분량 부담이 적은 것도 협업의 장점이었다고 덧붙였다.아프리카 케냐라는 낯선 장소가 곧 차별점이다. 김 PD는 “케냐라는 환경에서 출연진들의 순수한 리액션이 많이 나온다. 촬영하며 ‘이런 면모도 있구나’ 느꼈다. 그런 점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이수근은 “우리끼리는 만나면 늘 새롭긴 하지만 ‘저들이 모이면 웃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중요하다”며 “소풍처럼 즐겁게 촬영했다. 동물과 함께 교감하며 웃기는 건 전 세계 최초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나 PD는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나가는 백화점이 된 것 같다. 드라마, 영화뿐 아니라 예능도 가장 좋은 상품을 모아 전 세계 분들이 와서 본다”며 “이수근, 은지원, 규현은 백화점 지하 1층의 가장 오래된 좋은 가게라고 생각한다. 그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국내 시청자들, 그리고 잠재적 외국 시청자를 생각하면 이 멤버로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케냐 간 세끼’는 총 6부작으로 이날부터 3회씩 2주간 공개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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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끼’…나영석 사단 표 ‘아는 맛’, 넷플릭스선 다를까 [IS포커스]

아는 포맷, 친숙한 얼굴, 달라진 건 공개 채널이다. 나영석 사단이 ‘케냐 간 세끼’로 본격적으로 넷플릭스에 입성한다. 한국 대중을 사로잡은 나영석 표 예능 포맷이 글로벌에서 어떤 성적표를 거둘지 이목이 쏠린다.오는 2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케냐 간 세끼’는 코미디언 이수근, 가수 은지원, 규현의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은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tvN 예능을 주로 제작했던 나영석 PD가 이끄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이 처음으로 넷플릭스와 협업한 작품이다.이수근, 은지원, 규현 조합에서 알 수 있듯, 지난 2020년까지 5년간 8개 시즌으로 방영된 인기 예능 ‘신서유기’의 외전 격 작품이다. 에그이즈커밍의 웹예능 산실 유튜브 ‘채널 십오야’의 첫 예능이었던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확장 버전이기도 하다.그야말로 나영석 사단의 팬이라면 반가운 신작이다. 지난 2019년 ‘신서유기7’에서 규현이 경품으로 뽑았던 케냐 기린 호텔 숙박권을 약 6년 만에 사용하는 걸 볼 수 있단 게 이번 ‘케냐 간 세끼’의 첫 단추다. 그만큼 ‘아는 맛’은 보장되어 있지만 달리 말해 ‘차별화’에 의구심도 모인다.나 PD는 “정통적인 버라이어티 예능 작법으로 만들었다”며 이미 검증된 한국의 로컬 문법에 초점을 맞췄다고 예고했다. ‘1박 2일’부터 시작해 ‘삼시세끼’와 ‘서진이네’에서 보여줬듯 여행지와 출연자 간 케미스트리에서 발생하는 ‘날것’의 재미에 충실했다는 뜻이다. 신선함을 기대하게 하는 건 웹 예능 문법 구사에 능한 공동 연출자 김예슬 PD다. ‘채널 십오야’의 메인 PD를 맡고 있는 김 PD는 이번 ‘케냐 간 세끼’부터 내년 공개 예정인 ‘이서진의 달라달라’까지 나 PD의 넷플릭스 협업에 함께했다. 심의에 구애받지 않는 OTT 환경과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연출자에 부합한 인선인 터다.다만 그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에서 괄목할 성적을 낸 한국 예능은 ‘피지컬:100’ 등 서바이벌과 ‘솔로지옥’ 등 연애 리얼리티처럼 해외에서 주류 장르인 포맷이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번엔 국내에서 대중성을 인정받은 나영석 표 로컬 버라이어티 포맷이 글로벌에 통할지 확실히 확인할 시험대”라며 “‘케냐 간 세끼’는 아프리카라는 낯선 공간을 설정함으로써 예상가는 그림들을 희석한다. 국내에선 통했던 게임 요소들과 케미를 글로벌 OTT에 어떻게 코딩했을지가 관건”이라고 내다봤다.넷플릭스 측은 단순한 스타 PD 기용이 아닌 콘텐츠 다양성을 위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유기환 넷플릭스 디렉터는 “정량적 순위보단 타겟 시청층 사이에서 얼마나 언급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고 제작 및 평가 주안점을 밝혔다.OTT로 시청층을 나눠 가졌던 나영석 사단에게는 화제성을 환기할 기회다. 과연 ‘케냐 간 세끼’부터 ‘이서진의 달라달라’까지 ‘아는 맛’의 넷플릭스 입성이 가져다줄 성과가 주목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4 17:55
예능

나영석 사단, 이수근→이서진과 넷플릭스 입성 “더할 나위 없는 재미” (넷플 예페)

나영석 사단 에그이즈커밍이 넷플릭스에 입성해 새 예능 ‘케냐 간 세끼’와 ‘이서진의 달라달라’를 선보인다.2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 미디어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넷플릭스 유기환 디렉터를 비롯해 황슬우, 장호기, 김예슬, 김학민, 김재원, 정종연, 이소민, 김노은 PD가 참석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김예슬 PD는 “그간 에그이즈커밍은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을 시도해 왔고 그 시도 중 하나로 넷플릭스와 하게 됐다. 저희가 잘하는 결에서도 다양한 플랫폼의 강점을 부여하고자 제작할 때 고심한다”며 “이번에 나오는 두 예능은 그 시도 중 하나로 봐주시면 좋겠고, 어떤 플랫폼이든 프로그램이든 고유한 기획의도와 새로움에 집중해주시면 좋겠다”고 주안점을 밝혔다.오는 11월 ‘케냐 간 세끼’가 먼저 공개된다.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여행기로, ‘신서유기’ 멤버들이 뭉쳐 기대를 모은다. 김 PD는 “이수근, 은지원, 규현이 예전에 나눈 ‘기린을 보러가자’는 약속을 따라 아프리카 케냐로 떠났다. 세분의 신들린 티키타카와 애드립이 재미 포인트”라면서 “대자연의 경이로운 풍경도 많이 나온다. 진짜로 기린과 조우 했을지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세분이 유명한 조합이고 간만의 모임에도 워낙 합이 좋다 보니 바로 시동이 걸려 재밌게 녹화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2026년에는 ‘이서진의 달라달라’가 베일을 벗는다. ‘서진이네’를 함께한 이서진이 그의 은퇴 후 인생 2막의 무대로 꿈꾸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일대를 여행하는 예능이다.김 PD는 “이서진의 제2의 고향이라 할 정도로 그곳에서 은퇴생활을 하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를 했다”며 “이서진과 오랜 시간 친분이 있는 나영석 PD와 함께 재밌는 여행을 했다. 두 분이 그간 많은 플랫폼에서 여행을 했으나 넷플릭스라는 대형 OTT에서 하게 돼 감개무량해 하셨다. 이런 부분이 재밌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나영석 PD와 이서진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선 “더할 나위 없이 재밌게 나왔다”고 자신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넷플릭스의 하반기 및 2026 예능 주요 라인업이 공개됐다. 라인업에는 플랫폼을 옮긴 ‘크라임씬 제로’와 새 민박 예능 ‘유재석 캠프’ 등 신규 예능을 비롯해 ‘피지컬: 아시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등 넷플릭스 인기 예능의 속편이 포함됐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02 15:41
예능

‘최강야구’ 스핀오프 온다…내년 티빙 공개 [공식]

티빙이 JTBC 인기 예능 ‘최강야구’의 스핀오프를 2025년 초 오리지널로 선보인다.티빙 오리지널 예능 ‘최강야구 스핀오프’(가제)는 매 시즌 도전을 거듭하며 각본 없는 드라마를 쓴 ‘최강 몬스터즈’가 비시즌을 맞아 새로운 이벤트를 맞이하는 여정을 담아낼 예정이다.‘최강야구’는 ‘최강 몬스터즈’라는 이름으로 결성된 11번째 구단이 프로야구팀과 맞서기 위해 전국의 야구 강팀들과 진검승부를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JTBC에서 방송됐다. 지난 2023 시즌 ‘최강 몬스터즈’는 승률 7할을 기록한 데 이어, 6번의 직관 경기를 모두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또한 ‘2023 뉴트리데이 일구상’과 ‘2023 KBO 골든글러브 특별활약상’을 수상하며 프로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탄탄한 팬덤으로 무장한 ‘최강야구’는 2024 시즌도 마지막 직관 티켓을 초고속 매진시키며 흔들림 없는 인기를 입증했는데, 이번에는 티빙 오리지널로 스핀오프가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최강야구 스핀오프’가 다채로운 방식으로 인기 IP를 변주해온 티빙이 선보이는 새 스핀오프라는 점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빙은 그동안 예능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신서유기),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놀라운 토요일),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비밀의 숲), ‘사장님의 식단표’(손해 보기 싫어서) 등 캐릭터와 세계관을 확장하며 차별화된 스핀오프를 선보인 만큼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낼지 관심을 모은다.제작진은 “그동안 ‘최강야구’를 사랑해주신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최강 몬스터즈’의 비시즌을 리얼하게 보여줄 스핀오프를 기획했다”면서 “이번에는 어떤 선수들이 이색 도전을 마주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1.18 10:28
연예일반

[줌인] 나영석이 찍고 김우빈이 밭 가는 ‘콩콩팥팥’ 이런 예능 봤어? ②

나영석 PD가 또 한 번 농촌 예능으로 돌아왔다. ‘서진이네’, ‘삼시세끼’, ‘윤식당’ 시리즈 등 그간 ‘나영석 표’ 예능과는 다른 맛이다. 이번엔 배우 도경수부터 김우빈, 이광수, 김기방까지 이름만 들어도 함께하고 싶은 스타들과 함께다.tvN 새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는 친한 친구들끼리 농촌에서 작은 밭을 일구게 됐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첫 방송된 ’콩콩팥팥‘은 3.2%(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나영석 PD가 제작발표회에서 목표로 제시한 시청률인 3%를 넘겼다.첫 방송에서는 도경수, 김우빈, 이광수, 김기방의 절친 케미가 빛났다. ‘런닝맨’에서 보여줬던 끼를 마음껏 분출하는 이광수, 밭일과 어울리지 않게 완벽한 세팅으로 나타난 김우빈, 농부가 꿈인 도경수에 의외의 활약을 보여준 김기방까지 농사라곤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 직접 밭을 일구고 배워가는 과정은 왠지 모를 뿌듯함까지 안겼다. 특히 예능 초보인 세 사람도 이광수 앞에서는 한결 편해지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매사에 무덤덤한 막내 도경수가 얼굴에 수박씨를 붙이고 뿌듯해 하는 모습은 반전 재미를 선사했다. ◇ 카메라 잡은 나영석‘콩콩팥팥’은 나영석 PD가 tvN 퇴사 후 CJ ENM 산하 스튜디오 에그이즈커밍으로 이적해 새롭게 탄생시킨 예능이다. 겉보기엔 ‘삼시세끼’ 시리즈와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나 PD는 여기에 홈비디오와 다큐멘터리라는 설정을 끼워 넣었다. 구수한 BGM과 농사짓는 출연진을 비추는 오프닝은 마치 ‘인간극장’을 연상케 한다.그간 예능에서 출연진이 직접 농사를 짓고 요리하는 모습에 집중했다면, ‘콩콩팥팥’은 출연진의 케미에 주목했다. 나영석 PD는 출연진의 꾸밈없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었다. 출연진 4명을 찍으려면 적어도 30명 이상의 스태프가 필요하지만, 현장엔 출연진 4명과 작가, 감독 4명까지 총 8명만 자리했다. 이에 대해 나 PD는 “촬영 인원을 축소하고 나니 더 편안하고, 무겁지 않은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며 “동네 분들과도 스스럼없이 친해질 수 있었고, 출연진의 케미도 더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방송과 유튜브의 접목나영석 PD는 예능을 제작할 때마다 세간의 주목을 받아왔다. KBS 간판 예능 ‘1박 2일’ 이후 tvN ‘신서유기’, ‘삼시세끼’, ‘꽃보다’ 시리즈 등 제작에 참여한 예능마다 큰 성공을 거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스크도 뒤따라왔다. ‘또 여행 예능이냐’, ‘새로운 것 좀 만들어라’ 등 기존 형식을 답습한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이 있었다.나영석 PD는 이를 부정하기보단 오히려 받아들이는 쪽을 택했다. 그는 따끔한 지적은 받아들이되 꾸준히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렇게 2019년, 유튜브로 발을 넓혀 ‘채널 십오야’를 개설했다. 방송 비하인드, 리뷰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법한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그 결과 현재 58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채널로 성장했다. 나영석 PD의 예능은 확실히 진화하고 있다. 유튜브와 방송에서 배운 것들을 ‘콩콩팥팥’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콩콩팥팥’ 속 흔들리는 카메라 앵글과 엉성한 자막도 지상파 방송보단 유튜브 형식에 가깝다. 한 종편 예능 PD는 “소수의 스태프를 대동하고 찍는 건 유튜브 예능에서나 볼 수 있는 형식이다. 보통 TV 예능이라고 하면 수십 명의 스태프가 필요하다. 그런데 지금은 출연진까지 총 8명이지 않나. 나영석 PD라 가능했던 선택”이라고 말했다.또 “특히 카메라 앵글이 계속해서 흔들리는데, 보는 사람에 따라 성의가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과감하게 사용했다는 부분에서 도전 의식이 뛰어나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든다”며 “‘뽕뽕 지구오락실’ 안유진에 이어 이번엔 어떤 보석을 발굴해낼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10.19 06:00
연예일반

[줌인] 강호동X이수근 ‘짠내골프’, 스포츠에 여행 버라이어티 감성 더했다

골프의 승패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면 어떨까. 강호동과 이수근을 필두로 한 ‘짠내골프’가 안방극장 문을 두드렸다.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기고 앞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줄 수 있을까. 지난 23일 첫 공개된 tvN STORY ‘짠내골프’는 강호동과 이수근이 국내외에서 펼치는 골프대결과 그 승부에 따라 운명이 바뀌는 여행을 담는다. ‘골프’를 주제로 한 예능은 지금도 SBS ‘편먹고 공치리5 승부사들’, TV조선 ‘골프왕4’, JTBC ‘버디보이즈’ 등 흔하게 볼 수 있다. ‘짠내골프’는 이들과 분명한 차별점을 갖췄다. 최근 MZ세대에게 대중화된 골프라는 스포츠 종목에 여행 버라이어티의 감성을 더한 것이다.‘짠내골프’ 제작진은 “골프의 결과에 따라 출연자들은 가성비 혹은 럭셔리 여행으로 갈리게 되는데, 이러한 모습을 시청자들이 비교해 보면서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스포츠에 여행 버라이어티를 더한 점이 ‘짠내골프’만의 강점이라는 것이다. 실제 ‘짠내골프’ 1화에서는 MC팀 강호동과 이수근을 상대할 첫 게스트로 배우팀 주상욱과 인교진이 출연했다. 이들은 일본으로 떠나기 전, 비행기 항공권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대결 초반 연예계에서 골프 덕후로 유명한 주상욱과 인교진의 우승이 예상됐지만, 이수근이 반전의 실력을 자랑하며 승부는 MC팀에게로 돌아갔다. 그 결과 MC팀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에 조식까지 제공되는 비행기를 이용했고, 배우팀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앞자리와 간격이 좁은 LCC 이코노미석을 타고 이동했다.‘짠내골프’의 또 다른 시청포인트는 항공료 및 정보가 자막으로 기재돼 비교하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럭셔리 여행코스와 가성비 여행코스를 우리가 대신 체험해 주면서 여행을 좋아하는 시청자들에게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짠내골프’는 일본에 있는 일반 택시와 리무진 그리고 저렴한 숙소와 럭셔리한 호텔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출연자들이 처한 상황을 극대화 시켰다. ‘짠내골프’의 기대 요인 또 하나는 강호동과 이수근의 조합이다. 이들은 ‘1박 2일’, ‘신서유기’,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20년간 호흡을 맞춰오면 케미를 입증해 왔다. 두 사람이 함께 골프 예능에 출연하는 건 ‘짠내골프’가 두 번째다. 앞서 2021년 티빙 오리지널 ‘골신강림’에서 강호동은 골프 선수로, 이수근은 해설 위원으로 분했다. 그랬던 두 사람이 이번 ‘짠내골프’에서 한 팀으로 만나게 된 것. 제작진은 “이수근이 그간 다른 예능에서 골프 해설위원이나 골프 신생아로 등장했지만, ‘짠내골프’에서는 강호동도 놀랄 만큼의 향상된 실력을 보여주고 오히려 팀의 승리를 이끌기도 한다”며 두 사람의 달라진 관계성을 지켜봐줄 것을 당부했다. 관계의 변화 역시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 요소다. 유익하면서도 신선한 콘셉트와 믿고보는 강호동과 이수근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짠내골프’ 1회 시청률은 0.4%(닐슨코리아 유료채널 전국 기준)로 저조했다. 물론 tvN STORY의 채널 인지도가 낮은 것도 요인일 터다. 이와 관련해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골프는 야구나 축구에 비해 정적인 스포츠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면서 “골프의 승패로 인해 외부적 요인이 달라지는 포맷도 흥미롭지만, 골프 안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짠내골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6.29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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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십오야2' 정우성 VS 이정재, 세기의 수장 대결

세기의 수장 대결이 펼쳐진다. 오늘(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될 '출장 십오야2'에는 아티스트 컴퍼니와의 최종 라운드가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는 영화·드라마 명대사 맞히기 퀴즈로, 배우들은 정우성 팀과 이정재 팀으로 나뉘어 게임에 도전한다. 최대 관전포인트는 정우성과 이정재의 수장 대결이다. 팀을 나눈 순간부터 상대를 견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견제와 방어를 주고 받으며 티격태격하던 도중 정우성과 이정재가 팀의 승패를 가를 1:1 수장 승부에 도전장을 내민다. 승부욕에 불타는 두 사람의 맞대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배우들은 생각지도 못한 허당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염정아는 본인의 명대사를 포함해 모든 문제에 적극 참여하는 과몰입러에 등극, 몰래 힌트를 주려는 열정을 발휘하다 들켜 웃음을 안긴다. 정우성 또한 어딘지 허술한 도전으로 실패를 거듭하며 "내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나 봐"라고 말해 현장을 뒤집는다. 명대사 퀴즈에 참여하는 배우들의 과몰입 모먼트도 기대를 높인다. 에이스 김종수, 신정근부터 다크호스 임지연, 조이현의 활약까지 허당미와 연기력이 난무하는 생생 현장은 '출장 십오야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이후 업로드되는 유튜브 풀버전에서는 정우성과 이정재 두 수장의 번외 게임 단판 승부가 담긴다. 지난 7일 인물 퀴즈에서 직원 복지 상품 획득에 실패한 것을 감안한 나영석 PD가 다시 상품 전체를 걸고 신서유기 대표 게임 제기차기를 제안한 것. 모든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사람이 상품을 획득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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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예능·드라마는 '환승연애'·'술도녀'..2021 티빙 어워즈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2021년 한해를 빛낸 콘텐츠를 부문별로 선정하고, SNS를 통해 이용자가 투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연말 이벤트 '2021 TVING AWARDS'를 15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 티빙은 2021년 한해 동안 티빙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을 장르/선호도 등으로 나눠 부문별 총 15개(프로그램 9개, 영화 6개) 콘텐츠를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지난 2021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전체 VOD 시청 UV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했다. 먼저 티빙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예능 작품은 10주 연속 주간 시청량 1위를 기록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가 선정됐다. 드라마 부문에는 역대 티빙 유료가입기여 최고 수치를 기록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이 차지했다. 교양 부문에는 공개 첫 주 시청량이 19배 급등한 tvN '알쓸범잡'이, 해외 시리즈 부문에는 가장 많은 수급 요청을 받았던 '전문중적진천천'이 인기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애니메이션 부문에는 '짱구는 못말려 21'이 선정됐고, 하반기에 돋보인 작품은 Mnet '쇼미더머니10'으로 전 시즌보다 시청량이 3배 상승한 저력을 보여줬다. 올 한해 꾸준하게 시청량이 잘 나온 티빙 콘텐츠 스테디셀러 부문에는 tvN '신서유기8'로 지난 5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프링캠프'와 함께 시청량이 동반 상승하며, 티빙의 스핀오프 콘텐츠 전략과 시너지가 유효한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 2021년 남성 가입자가 가장 선호한 콘텐츠는 티빙이 독점으로 중계한 '유로2020'으로 스포츠 장르 확장을 통한 남성 가입자 유입의 성공을 입증했다. 여성들이 가장 선호한 콘텐츠는 Mnet '킹덤: 레전더리 워'로 콘텐츠를 본 10명 중 무려 9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나 여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콘텐츠로 조사됐다. 티빙에서 VOD 시청량이 가장 많은 영화 콘텐츠는 티빙 오리지널 '서복'으로 국내 최초 OTT 동시 개봉의 화제성이 돋보였다. 이외에도 시청시간이 가장 긴 영화에는 1일 5만 시간의 시청시간을 기록한 '싱크홀', 청불 영화 중 돋보인 '방자전',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여성 선호도가 높은 영화 중 1위 '해길랍', 남성 선호도가 높은 영화 중 1위 '미드웨이' 등의 영화 콘텐츠가 각 부문별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이벤트 결과는 12월 23일 발표되며, 키워드별 1위에 뽑힌 출연자에게는 티빙에서 제작한 특별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투표에 참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신여진 티빙 운영기획팀장은 “올 한해 이용자가 보내준 사랑에 응답하고, 티빙 독립 출범 1년을 돌아보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미로 이번 '2021 TVING AWARDS'를 준비했다”며, “특히,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오리지널 콘텐츠의 지난 1년간의 기록을 매뉴얼 삼아 2022년에도 다양한 팬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오리지널 콘텐츠와 장르 확대를 통해 ‘NO.1 K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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