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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청하, 올해 첫 컴백…9일 새 싱글 발매 확정

가수 청하가 올해 첫 싱글을 발매하고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3일 소속사 MORE VISION(모어비전)은 "청하가 오는 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청하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커밍순 티저 영상은 청하의 생일이 표시된 달력이 그려진 블루 앤 블랙의 화려한 케이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성냥으로 케이크에 불을 붙이자 숨겨져 있던 'New Single' 'Release: Feb 9, 2026'이라는 문구가 나타나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이번 싱글은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이다. 청하는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은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넓어진 청하만의 음악 세계를 선사할 전망이다. 청하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크리스마스 디지털 싱글 'Christmas Again(크리스마스 어게인)' 이후 약 두 달 만에 발매하는 싱글에 팬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청하는 그동안 국내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음색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와 '벌써 12시' 등 대표곡들을 통해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청아한 음색, 뛰어난 가창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청하는 'Dream Of You(드림 오브 유)', 'Demente (Feat. Guaynaa)(데멘테)' 등 다국어 음원을 발매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스너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또한 여러 국내외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청하는 현재 ENA '체인지 스트릿'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3 13:42
스타

“팬들과 생일파티”…FT아일랜드 이홍기, 단독 팬미팅 개최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오는 3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이홍기는 3월 7일 오후 2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생일 기념 단독 팬미팅 2026 LEE HONG GI B-Day FAN MEETING '옹기종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케이크를 불고 있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옹기종기'라는 팬미팅 타이틀에 맞춰, 이홍기는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홍기는 FT아일랜드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이며, 현재 뮤지컬 '슈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이홍기가 이번 팬미팅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3 13:26
뮤직

알파드라이브원,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루키 부문 1위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루키 부문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팬캐스트를 통해 진행된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루키 부문 투표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총 1만 5496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이번 투표는 1월에 생일을 맞이했거나 데뷔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해 진행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데뷔 앨범 ‘유포리아’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이후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루키 부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2위는 3377표를 기록한 코르티스가 차지했다. 코르티스는 최근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3위는 2342표를 얻은 아홉이 이름을 올렸다. 아홉 역시 팬과의 만남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상위권에 올랐다.‘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는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화력을 조명하는 월간 투표 프로젝트다. 루키 부문 1위에게는 영광의 ‘아티스트 오브 1월’ 루키 부문 트로피와 함께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 광고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2월’ 투표는 2월 기념일인 아티스트를 후보로 팬캐스트에서 곧 시작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2 15:03
e스포츠(게임)

드림에이지 '퍼즐 세븐틴' 2월 업데이트…'사탕 섬' 추가

드림에이지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의 6번째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섬 '사탕 섬'이 공개됐다. 하이브의 아티스트 세븐틴 보컬팀의 인기 곡 '사탕'을 콘셉트로 한 공간이다. 달콤한 디저트 테마의 구성과 아기자기한 연출이 특징이다.신규 개인 진척형 콘텐츠 '두더지의 반란'도 추가됐다. 이용자가 두더지가 돼 인간의 물건을 두더지 본부로 가져오는 방식으로, 퍼즐을 풀어 획득한 이벤트 재화로 보상을 얻을 수 있다.또 '포도농장 이벤트'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포도알을 모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 경품으로 '퍼즐 세븐틴x어프어프' 컬래버레이션 머치를 준비했다.세븐틴 팬덤 '캐럿'의 호응을 이끈 '고잉 세븐틴'의 '전생연분' 에피소드 콘셉트의 시즌 패스와 신규 코스튬도 오픈됐다. 시즌 패스 보상과 신규 코스튬은 스페셜 박스로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 생일을 기념한 전용 코스튬 역시 확률이 상향된 스페셜 박스로 획득할 수 있다.'퍼즐 보이' 방영 1주년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한 달간 로켓·하트를 포함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되며, 특별 데코 아이템도 마련했다.카드 컬렉션을 돕는 기간제 상품도 선보인다. 원하는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와일드 카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이 외에도 퍼즐 세븐틴 공식 SNS에서 멤버 디노·도겸·버논의 생일을 맞아 인증 이벤트를 펼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2 13:59
스포츠일반

'최민정 박수' 심석희 생일 축하한 쇼트트랙 대표팀, 단순한 생일 파티가 아니었던 이유 '이것이 원 팀'

단순 생일 축하 파티였지만, 의미는 컸다. 쇼트트랙 대표팀이 과거의 아픔을 딛고 '원 팀(one team)'으로 뭉쳤다. 대한체육회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생일(1월 30일)을 맞은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서울시청)의 생일 파티가 열렸다고 전했다. 이수경 선수단장과 김택수 부단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김길리(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 등 쇼트트랙 대표팀 동료들이 참석해 심석희에게 케이크와 인형을 선물한 가운데, 최민정(성남시청)도 이 자리에 참석해 심석희에게 박수를 건넸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최민정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생긴 심석희와의 고의 충돌 의혹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은 바 있다. 2022년 이 일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두 선수의 관계가 틀어졌다. 이후 두 선수는 대표팀에서 계주 멤버로 함께 했지만, 경기 순번상 신체 접촉이 없도록 짜였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변화가 생겼다. 체격이 좋은 심석희가 최민정을 밀어주며 추진력을 끌어 올리는 전략을 세우면서 힘을 합치게 된 것이다. 최민정은 연초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대표팀의 일원이고, 선수로서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함”이라고 계주 순번을 받아들인 이유를 덤덤히 밝혔다.이어 최민정은 이탈리아에서도 심석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여자 계주팀이 '원 팀'이 됐음을 알렸다.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여자 대표팀은 2018 평창 대회 계주에서 우승했으나,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의 경쟁을 뚫고 금메달을 되찾아 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윤승재 기자 2026.02.01 19:40
뮤직

비, 청각 장애 팬에 “왜 춤 안 추나” 했다가 사과…“배려 없었다”

가수 비가 대만 콘서트에서 팬이 청각 장애가 있는 줄 모르고 춤을 추라고 요구한 상황과 관련해 사과했다.외신 인디펜던트의 23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는 지난 17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틸 레이닝 앙코르’ 투어 공연 중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다가 한 여성 팬을 지목했다.비는 춤을 추지 않고 휴대전화로 무대를 촬영만 하던 팬에게 한국어로 “왜 춤을 추지 않나”라고 물었고, 통역사가 이를 중국어로 전달했다.이에 팬은 자신의 귀를 가리키며 청각 장애를 표현한 뒤 촬영을 이어갔다. 그러나 비는 그 의미를 알아듣지 못한 채 계속 춤출 것을 독려하고 공연을 지속했다.‘치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팬은 공연 이틀 뒤인 19일 자신의 SNS에 비를 태그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비와 통역사가 한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고, ‘업 업(up up)’ 제스처도 춤을 추라는 뜻이 아니라 노래를 더 크게 부르라는 의미로 오해했다”며 “비가 발을 구르며 다시 해 보라고 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수어로 알려줄 걸 그랬다. 말 안 듣는 팬으로 오해받을까 걱정됐다”고 털어놨다.이후 비는 해당 게시물에 중국어로 사과 댓글을 남겼다. 비는 “당신이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죄송하다”며 “충분한 배려가 없었고 제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모든 공연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또한 비는 팬이 공연 당일이 생일이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공연을 보러 와줘 고맙다”고도 남겼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3:09
메이저리그

이정후 "WBC 출전 확정, 태극마크는 언제나 영광...기복 없는 3년 차 기대해달라" [IS 인천공항]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확정했다. 이정후는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하기에 앞서 "오는 3월 WBC에 출전한다"고 말했다.이정후가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뛰는 건 2023년 가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그는 "오랜만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돼 영광스럽다. 대표팀은 나의 자랑이자 큰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달 초 구단 관계자가 방한했을 때 WBC 출전에 관해 어느 정도 교감을 나눴다"라고 덧붙였다. 이정후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훈련을 하다가 샌프란시스코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 그는 "시범경기에 5경기를 소화한 뒤 대표팀에 합류할 거 같다"고 말했다. '류지현호'는 이번 대회에서 최정예 멤버를 구성해 명예 회복을 다짐하고 있다. 다만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최근 부상을 당해 대표팀 합류가 불발되면서 대표팀 구성에 차질을 빚었다. 이정후는 "(김하성의) 부상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며 "형이 빠지면서 누군가에게는 일생일대의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대체 선수가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정후는 WBC에서 만나고 싶은 투수로 팀 동료 로건 웹을 꼽았다. 그는 "평소에도 웹과 연락을 주고 받을 만큼 친분이 두텁다. 그런데 라이브배팅 때 한 번도 웹의 공을 쳐본 적이 없다. 실전 경기 때 중견수 자리에서 공을 보면 정말 좋더라. 그래서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이날 미국으로 출국해 본격적으로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두 번째 시즌이었던 지난해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 8홈런 55타점 10도루 7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35를 기록했다.그는 "기복 없는 한 시즌을 보내고 싶다. 지난해 타격 슬럼프에 빠지면 수비와 주루에도 영향을 끼치더라. 올해는 타격에서 부진하더라도 수비와 주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보다 올해 모든 부분에서 더 나아져 많은 분의 기대에 충족하고 싶다. 팀이 꼭 포스트시즌에 진출해서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 WBC에서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영종도=이형석 기자 2026.01.21 19:18
스타

제니, 오늘(16일) ‘J2NNI5’ 사진전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블랙핑크 제니가 오늘(16일) 첫 사진전을 개최한다.제니가 오늘(16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개최하며, 전 세계 3000개 한정 수량으로 사진집을 출시한다.제니의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는 의도되지 않은 순간 속에서 발견한 제니의 가장 본연의 조각들을 마주하는 전시로,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이 촬영한 25살 제니의 미공개 사진들이 공개된다.특히, 제니의 생일에 맞춰 시작되는 이번 사진전은 사진집 출판부터 전시 기획, 개최 등 프로젝트 전반에 제니가 직접 참여해 제니만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사진전, 사진집, MD까지 제니의 시선과 감성이 집약된 프로젝트로, 제니가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전시는 일반적인 사진 전시가 아닌 다양한 공간 연출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각 층의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의도나 콘셉트에 얽매이지 않은 25살 제니의 가장 솔직한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며, 전시의 마지막은 제니가 직접 전하는 사진전과 사진집 제작 비하인드 인터뷰로 구성돼 전시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전시와 함께 전 세계 3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사진집도 출판된다. 사진집은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들이 촬영한 제니의 25살, 1년의 기록을 50가지 이상의 다양한 콘셉트, 전시에 공개된 작품 외 총 692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을 엮은 구성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사진집은 1인 1점 구매로 제한되며 초판 구매자에게는 한정 보증서와 책갈피가 제공된다.이와 함께 전시를 기념한 총 15종의 전시 MD도 출시된다. 사진집을 비롯해 퍼즐, 향초, 2026년 캘린더와 플래너, 후드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사진집 구매 시에는 북마크가 랜덤 증정된다.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의 라이프스타일 서점 다이칸야마 츠타야와 협업한 팝업도 동시에 개최해 전시의 일부와 MD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블랙핑크 도쿄 콘서트 일정에 맞춰 진행돼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얻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의 영향력도 입증했다.지난 9일 진행된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 사전 예매는 오픈 40분 만에 완판을 기록했고,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켓 또한 오픈 15분 후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 한편 이번 사진전 전시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8:27
뮤직

엑소 카이,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솔로 남자 1위 [일간스포츠X팬캐스트]

그룹 엑소 카이가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1월 솔로 남자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팬캐스트 앱을 통해 진행된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1월 솔로 남자 부문 투표에서 카이는 총 1만4411표를 획득해 1위에 차지했다.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투표는 1월에 생일을 맞이했거나 데뷔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해 진행했다. 카이는 글로벌 팬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의 첫 월간 트로피 주인공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베리베리 강민은 1만2728표를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는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화력을 조명하는 월간 투표 프로젝트로, 매주 차별로 부문을 나눠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1주 차 솔로 남자 부문 1위에게는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트로피와 함께 일간스포츠 지면 전면 광고 혜택이 제공된다. 1위를 차지한 카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과 글로벌 영향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독보적인 팬덤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위를 기록한 강민 역시 탄탄한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치며 차세대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한편 오는 13일에는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솔로 여자 부문의 투표가 오픈된다.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 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주 차 솔로 남자 부문에 이어 2주 차 솔로 여자, 3주 차 그룹, 4주 차 루키 부문 투표가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09:00
연예일반

故 안성기 장남 “날 기다려줬던 父, 내 생일 다음 날 떠났다” [전문]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 안다빈 작가가 고인이 된 부친 안성기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안다빈 작가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작년부터 준비해 온 개인전이 이번 주 LA에서 열린다”고 알리며 “시카고 작업실에서 열한 번째 작품을 그리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아버지께서는 기다려주셨다. 대답은 없으셨지만, 마치 내 이야기를 모두 듣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나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던 아버지는, 나의 생일이었던 1월 4일까지 함께 계시다가 다음 날인 1월 5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다”고 적었다.“좋았던 기억이 참 많다. 장례 기간 눈물도 많았지만, 웃음도 많았다”는 안 작가는 “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따뜻한 기억들을 잘 보존하고 싶었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며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혈액암 투병 중이던 고인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다음은 안다빈 작가의 SNS 글 전문작년부터 준비해 온 개인전이 이번 주, LA에서 열립니다.시카고 작업실에서 열한 번째 작품을 그리고 있던 중, 한국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아버지께서는 기다려주셨어요.대답은 없으셨지만, 마치 제 이야기를 모두 듣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이 세상에 처음 태어난 저를 보시고 눈물을 흘리셨다던 아버지는, 저의 생일이었던 1월 4일까지 함께 계시다가 다음 날인 1월 5일 오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좋았던 기억이 참 많습니다.장례 기간 동안 눈물도 많았지만, 웃음도 많았습니다.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따뜻한 기억들을 잘 보존하고 싶습니다.그림을 그리는 작가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게 될 것 같습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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