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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후배들이 계속 월드컵 문을 두드리길” 대표팀 주장 출신 구자철의 조언 [IS 용산]

“계속 문을 두드려야 한다.”국가대표 주장 출신 구자철(37)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둔 후배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구자철 디렉터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카-콜라가 주관한 이 행사는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다. 트로피 투어는 지난 2006년 한국에서 처음 진행됐다. 20주년인 올해 6회를 맞이했다.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의 대회 목표는 8강 진출이다. 이번 대회는 48개국이 참가,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표팀은 A조에 속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승자와 만난다.구자철은 선수 시절 A매치 76경기(19골)에 나서는 등 2010년대 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엔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다.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도 활약한 그는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서 활약했다.구자철은 행사 중 트로피와 마주한 뒤 마이크를 잡고 “나도 (이전까지) 보지 못했다”면서 “갖고 싶고, 탐난다. 차범근 감독님께서 ‘밉다’고 했는데, 갖고 싶어도 그럴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문을 두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트로피를 앞둔) 이런 감정들을, 선수들에게 직접 전달하겠다. 나도 들어보진 못했지만, 후배들이 계속 두드리다 보면 언젠가 들어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하겠다”고 웃었다.용산=김우중 기자 2026.01.16 16:10
해외축구

‘월드컵은 증명하는 무대’ 이영표 해설위원의 진단 “트로피와 멀어진 것 같지만, 계속 흔적을 남기길” [IS 용산]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49) KBS 해설위원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을 향해 “가자, 8강으로”라고 외쳤다.이영표 위원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코카-콜라가 주관한 이 행사는 월드컵의 상징인 트로피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다. 트로피 투어는 지난 2006년 한국에서 처음 진행됐다. 20주년인 올해 6회를 맞이했다.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의 대회 목표는 8강 진출이다. 이번 대회는 48개국이 참가,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대표팀은 A조에 속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D 승자와 만난다.이영표 위원은 행사 중 월드컵 출전을 앞둔 후배들을 향해 덕담을 건넸다. 그는 선수 시절 A매치 127경기(5골)에 나서는 등 2011년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대표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는 물론, 2006년 독일 대회와 2010년 남아공 대회에서도 활약했다. 축구 행정가를 거쳐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그는 평소 대표팀을 향해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기도 하다. 이영표 위원은 이날 마이크를 잡고 “과거에 아주 트로피 근처까지 간 시절이 있다. 지금은 잠시 멀어진 것 같다”면서 “우리 후배들도 아직 트로피를 움켜쥔 적은 없다. 하지만 계속 월드컵을 향해 트로피를 남긴다면, 과거 2002년 4강 신화처럼 기대하기 힘들었던 우승도 가능할 거로 생각한다. 이번 월드컵에도 최선을 다해주길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이영표 위원이 선수단을 향해 보낸 메시지는 “가자, 8강으로”다. 이 이원은 “트로피로 가까이 가는 흔적을 계속 남긴다면, 다음 세대, 후배 선수들이 따라갈 수 있는 지도가 될 거로 생각한다. 언젠가는 우리가 월드컵 트로피를 움켜쥐는 날이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용산=김우중 기자 2026.01.16 15:17
해외축구

코카-콜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 한국 공개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상륙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코카-콜라는 16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FIFA 월드컵 2026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공개하고,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기자간담회에는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 지우베르투 시우바를 비롯해, 한국 축구의 역사를 함께해온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가 참석했다. 이준엽 한국 코카-콜라 대표와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도 자리를 함께하며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방문을 축하했다.행사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실물 공개로 시작됐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시우바와 한국 축구 레전드들은 공식 트로피를 직접 마주한 소감과 FIFA 월드컵에서의 경험을 나누며 이번 방문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FIFA 월드컵 2026은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공동 개최로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더 큰 무대에서 도전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기자간담회 후반에는 한국 축구 레전드들이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차범근 전 감독과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디렉터는 ‘북중미를 향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보드에 자필 메시지와 서명을 남기며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차범근 전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FIFA 월드컵 무대를 거듭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느끼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금빛 기운이 우리 대표팀과 팬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FIFA 레전드 시우바가 환한 금빛 미소와 함께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들어 올리는 세레머니로 마무리됐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FIFA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나 국가 원수만이 직접 만질 수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우승자인 시우바가 그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FIFA 레전드 시우바는 한국 축구에 대한 공로를 기리며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본떠 제작한 FIFA 월드컵 트로피 레플리카를 선물했다.코카-콜라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관람하고, 셀프 포토부스를 이용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특별 기념품으로 FIFA 월드컵 트로피 키링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현장 방문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하다.코카-콜라 관계자는 “FIFA 월드컵이라는 세계 무대에서 각자의 역사를 써온 축구 레전드들과 함께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선보일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며, “17일 소비자 행사를 통해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의 열기와 감동을 누구보다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이자,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사로서 지난 2006년부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만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6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이집트, 터키, 오스트리아, 인도, 방글라데시 6개국을 거쳐 한국에 방문했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는 한국을 포함해 총 150여 일간 전 세계 30개 FIFA 회원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김우중 기자 2026.01.16 15:12
축구일반

[IS용산]차범근의 솔직한 소감 "월드컵 트로피가 밉다"

"미운 감정이 듭니다."차범근 전 감독에게 월드컵 트로피는 '미움'이었다. 차범근 전 감독은 16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 한국 공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차범근 전 감독은 월드컵 트로피를 마주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미운 감정이 든다"며 입을 열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차범근 전 감독에게 월드컵은 아쉬움이다. 선수로서 참가했던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는 3경기에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국은 3경기에서 1무 2패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감독으로서는 1998 프랑스 월드컵에 나섰다. 대회 1년 6개월전 대표팀을 맡았다. 아시아지역 예선에서는 승승장구했다. 6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손쉽게 본선으로 올랐다.' 그러나 본선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첫 경기 멕시코에게 1-3으로 역전패했다. 2차전 네덜란드전에서는 0-5로 대패했다. 결국 차 전 감독은 이 경기 패배의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차범근 전 감독은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월드컵. 그러나 희망을 갖는다. 김용식 원로 선생님이 이끌면서 시작된 1954년도 스위스 월드컵부터, 1986년 저희 세대가 본선에 진출했다. 2002년도에는 대한민국이 우리 아들 세대가 4강에 올랐다. 이제 손자 시대에는 월드컵을 안아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기대감을 가져본다"고 말했다. 차범근 전 감독은 "(팬들이나 선수들이나)다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우리 대표팀이 이번 2026 월드컵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기대에 충족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너무 큰 부담갖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을 쏟아서 경기 결과에 만족했으면 좋겠다. 팬들이 응원하는 것을 기억할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응원을 전했다. 코카-콜라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하루 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관람하고, 셀프 포토부스를 이용해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으며, 특별 기념품으로 FIFA 월드컵 트로피 키링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현장 방문 접수 및 참여가 가능하다. 2026.01.16 15:09
프로농구

마줄스 농구 대표팀 신임 감독 “올림픽 출전이 최고 목표” [IS 현장]

니콜라이스 마줄스(46) 농구 대표팀 신임 감독이 한국행을 결심한 계기 중 하나는 올림픽 출전 기회 때문이었다. 마줄스 감독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행을 결심한 배경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라트비아 출신의 마줄스 감독은 지난해 12월 남자농구 대표팀의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대표팀은 지난해 안준호 감독 체제서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 진출이라는 성적을 올리고 전임 지도자를 물색해 왔다. 적임자를 찾지 못한 지난해 11월과 12월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1에선 전희철 감독과 조상현 코치 임시 체제로 중국과 2연전을 벌여 모두 이겼다.협회는 마줄스 신임 감독 체제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금메달 획득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7년에는 FIBA 월드컵도 열린다.마줄스 감독은 마이크를 잡고 “한국에 오게 돼 영광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의 믿음에 감사하다. 한국 농구 발전에 대해 체계적인 대화를 나눴다. 모든 지도자라면 올림픽의 일부가 되길 원한다. (한국행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대표팀은 잠재력이 있다. 리그, 대표팀을 향한 많은 관심도 느꼈다. 이번 결정이 옳은 선택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1980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지도자에 속한 마줄스 감독은 라트비아 유스팀을 시작으로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거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12년 U18 대표팀 지도 당시 현재 미국프로농구(NBA) 스타로 성장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애틀랜타 호크스)를 육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거로 알려졌다. 러시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등 리그에서 지휘봉을 잡고 유로리그, 유로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프로농구(KBL)를 지켜봤다는 마줄스 감독은 “리그에는 외국인 선수 1명이 뛰는 로컬 룰이 있다.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슛, 스페이싱 등 중심의 농구를 한다”면서 “상당히 체계적인 리그다.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무대다. 향후 올림픽 출전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할 거”라고 말했다.한편 대표팀은 지난해 12월 기준 세계 랭킹 56위다. 아시아에선 호주(6위) 일본(22위) 뉴질랜드(25위) 이란(26위) 중국(27위) 필리핀(36위) 등과 격차가 크다. 마줄스 감독의 모국인 라트비아는 12위다. 마줄스 감독은 대표팀의 약점으로 높이를 꼽았다. 그는 “국제 대회에서 피지컬의 중요성이 큰 건 사실이다. 그 부분에서 우리가 부족한 부분도 있다”라면서도 “하지만 피지컬이 부족하다고 무조건 못 하는 건 아니다. 국가대표에 대한 열망, 준비 자세, 책임감 등이 전략, 키보다 중요하다. 선수들이 그런 부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현재 대표팀의 과제로 꼽히는 귀화선수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대표팀은 지난 2024년 이후 라건아(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계약이 종료된 뒤 귀화선수를 찾지 못하고 있다. 마줄스 감독은 “유럽 농구 약소국인 조지아, 슬로베니아를 보면 귀화선수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당연히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조각을 찾는 건 찬성한다”면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걸 동원할 예정이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거”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당장 주어진 자원으로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라 덧붙였다.취재진이 ‘대표팀서 인상 깊은 선수’를 묻자, 마줄스 감독은 “선수들이 ‘팀 농구’를 하는 걸 봤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팀에는 리더, 팀을 위해 싸우는 선수가 있었다. 선수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걱정은 없다”라고 말했다.팬들을 향해 “응원해 달라”고 말한 마줄스 감독은 “좋은 날이든, 나쁜 날이든 믿어주길 바란다. 최대한 열심히 하겠다”고 당부했다.마줄스 감독의 첫 공식전은 2월 26일 열리는 대만과의 2027 FIBA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이다. 3월 1일에는 일본에서 한일전을 벌인다.세종대로=김우중 기자 2026.01.16 11:59
생활문화

돈룩업,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기념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 전국 출시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 돈룩업(DON’T LXXK UP)이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과 함께한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을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은 올리브영 N 성수에서 진행 중인 '알파드라이브원 with 브링그린 팝업'에서 먼저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성수 팝업에서는 NORMAL 타입 1종만 선보였으나 전국 매장에서는 NORMAL을 포함해 HALF, FULL까지 총 3종의 아티스트 위드 프레임이 출시될 예정이다.또한 돈룩업은 지난해 11월 중국 상하이 우캉맨션 인근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번 알파드라이브원 프레임은 해당 매장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돈룩업 관계자는 "팝업에 방문한 팬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팬들이 데뷔의 순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및 해외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 전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 프레임은 다음 주 월요일(19일)부터 전국 돈룩업 매장과 중국 상하이 매장에서 동시 운영된다. 돈룩업은 이를 기념해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아티스트 프레임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개인 '돈룩업' 컷에 친필 사인을 더한 사인본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돈룩업 공식 SNS(인스타그램,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16 09:00
스타

제니, 오늘(16일) ‘J2NNI5’ 사진전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블랙핑크 제니가 오늘(16일) 첫 사진전을 개최한다.제니가 오늘(16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개최하며, 전 세계 3000개 한정 수량으로 사진집을 출시한다.제니의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는 의도되지 않은 순간 속에서 발견한 제니의 가장 본연의 조각들을 마주하는 전시로,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이 촬영한 25살 제니의 미공개 사진들이 공개된다.특히, 제니의 생일에 맞춰 시작되는 이번 사진전은 사진집 출판부터 전시 기획, 개최 등 프로젝트 전반에 제니가 직접 참여해 제니만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사진전, 사진집, MD까지 제니의 시선과 감성이 집약된 프로젝트로, 제니가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전시는 일반적인 사진 전시가 아닌 다양한 공간 연출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각 층의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의도나 콘셉트에 얽매이지 않은 25살 제니의 가장 솔직한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며, 전시의 마지막은 제니가 직접 전하는 사진전과 사진집 제작 비하인드 인터뷰로 구성돼 전시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전시와 함께 전 세계 3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사진집도 출판된다. 사진집은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들이 촬영한 제니의 25살, 1년의 기록을 50가지 이상의 다양한 콘셉트, 전시에 공개된 작품 외 총 692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을 엮은 구성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사진집은 1인 1점 구매로 제한되며 초판 구매자에게는 한정 보증서와 책갈피가 제공된다.이와 함께 전시를 기념한 총 15종의 전시 MD도 출시된다. 사진집을 비롯해 퍼즐, 향초, 2026년 캘린더와 플래너, 후드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사진집 구매 시에는 북마크가 랜덤 증정된다.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의 라이프스타일 서점 다이칸야마 츠타야와 협업한 팝업도 동시에 개최해 전시의 일부와 MD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블랙핑크 도쿄 콘서트 일정에 맞춰 진행돼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얻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의 영향력도 입증했다.지난 9일 진행된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 사전 예매는 오픈 40분 만에 완판을 기록했고,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켓 또한 오픈 15분 후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 한편 이번 사진전 전시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8:27
프로농구

‘서울 SK vs 창원 LG’… 주중 KBL 빅매치 대상 프로토 승부식 7회차, 게임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1월 15일 오후 7시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6 KBL 서울SK(홈)-창원LG(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7회차가 발매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7회차에서 서울SK-창원LG전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는 ▲일반(121번) ▲승5패(122번) ▲핸디캡(123번) ▲언더오버(124번) ▲SUM(125번)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해당 경기 시간 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리그 선두 LG vs 안방 강세 SK…맞대결은 ‘접전’ 흐름창원LG는 22승 9패(승률 0.710)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평균 실점이 71.7점에 불과할 정도로 수비 조직력이 안정적이며, 원정 경기에서도 11승 5패를 기록해 장소에 따른 기복이 크지 않다. 전반적인 시즌 전력 지표만 놓고 보면 LG가 한 수 위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반면 서울SK는 18승 13패(승률 0.581)로 4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잠실 경기에서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안방 16경기에서 10승 6패를 기록 중이며, 평균 득점도 80.4점으로, 원정 평균 득점(76.3점)과 비교해 안방에서의 공격 효율이 뚜렷하다. 흐름을 잡았을 때 공격 전개 속도가 빨라지고, 득점이 몰리는 구간이 분명한 서울SK다. 두 팀의 올 시즌 맞대결은 총 3차례. 전적은 서울SK가 2승 1패로 앞서 있지만, 더 눈에 띄는 부분은 경기 내용이다.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가 경기 막판까지 승부가 이어지는 등 접전 양상이 반복됐다.맞대결 득점 지표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SK는 LG를 상대로 평균 80.3점을 득점했고, 창원LG는 72.0점을 기록했다. SK가 공격에서는 다소 우위를 보였지만, LG 역시 수비를 바탕으로 흐름을 쉽게 내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 왔다. 이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어느 한쪽이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기보다는, 후반까지 팽팽한 승부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총득점 흐름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올 시즌 두 팀의 맞대결 3경기 가운데 2경기에서 총득점이 155점을 넘겼다. 이는 양 팀의 시즌 평균 득점 합(서울SK 78.4점, 창원LG 76.5점)과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치다.최근 흐름도 유사하다. 서울SK는 최근 홈 7경기에서 평균 81.0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창원LG 역시 최근 원정 5경기에서 평균 81.4점을 득점하는 등 공격 효율을 유지하고 있다. 수비 집중력이 뛰어난 두 팀이지만, 맞대결에서는 공격 템포가 살아나는 장면이 반복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역시 전개에 따라 득점이 빠르게 형성되는 국면이 나타날 가능성이 다분하다.따라서 이번 경기는 안정적인 전력을 앞세운 창원LG와 안방에서 강력한 흐름을 만들어 내는 서울SK와의 대결로 압축해볼 수 있다. 여기에 최근 맞대결에서 반복된 접전과 비교적 높은 득점 양상이 더해지면서, 이번 경기는 결과와 과정 모두에서 변수가 많은 승부로 전망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서울SK와 창원LG의 맞대결은 시즌 중반부 순위 경쟁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주중 빅매치”라며, “프로토 승부식 7회차의 다양한 게임 유형을 통해 관전의 즐거움과 승부 예측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5~26 KBL 서울SK(홈)-창원LG(원정)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7회차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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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개최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스토브인디 어워즈는 지난해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이번에 스토브는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올해 후보작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아르티스 임팩트 ▲이터널 스트랜드 ▲다크 데이티 2 ▲계약X연애 ▲프렌치커넥션 ▲플라티나 랩 ▲폭풍의 메이드 ▲사랑 한 잔 말아주세요! ▲드로바-포세이큰 킨 ▲요그 소토스의 정원 ▲건도그-태양계 이야기 ▲병원x생활 ▲마녀의 정원 ▲플라워던전 ▲하요와 잡화점 ▲후즈 앳 더 도어 ▲골목길: 귀흔 ▲고독방송 ▲귀귀살전 ▲둠스 헤어 살롱 21종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은 스토브인디 내부 심사와 이용자 참여 요소를 반영해 선정될 예정이다.스토브는 어워즈 개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5년 후보작 21종에는 전용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스토브 스토어 모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매일 1장씩 지급된다.이용자들은 투표로 수상작을 선정할 수 있다. 매력적인 세계관과 몰입감 있는 서사를 구축한 게임에 수여하는 '두근두근 서브컬처', 한글화로 이용자에게 높은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 '베스트 로컬라이저', 이용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성장하고 출시한 게임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얼라이언스', 스트리머와 리뷰어들에게 높은 관심과 화제로 주목받은 게임을 위한 '크리에이터 스포트라이트' 등 4가지 부문이 100% 이용자 투표로 선정된다. '프론티어', '스토브 앰배서더' 부문은 스토브 내부 심사로 선정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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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네오위즈는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의 프리퀄로,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 마주했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공중 액션과 점프 및 공중 샷건을 이용해 연속으로 즐기는 전투, 약 2시간 분량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담았다.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콘솔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2주간 닌텐도 e숍에서 본편 '산나비'를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이와 함께 실물 패키지 '시그널 리덕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본편과 외전을 묶은 해당 패키지는 오는 2월 25일까지 '신세계아이앤씨' 네이버 스토어 및 '소프라노'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2월 26일 출시된다. 사전 구매자 전원에게는 아크릴 스탠드를 증정한다.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닌텐도 스위치 출시로 게임이 가진 압도적인 공중 액션의 재미를 글로벌 콘솔 플랫폼에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오위즈의 차별화된 퍼블리싱 역량을 발휘해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흥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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