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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TVis] 홍윤화·신기루·풍자, 김민경에 “너는 뼈말라” 단체 야유 (동상이몽2)

홍윤화의 다이어트 현장에서 뜻밖의 ‘뼈말라’ 논쟁이 벌어졌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13호 개그맨 부부’ 홍윤화·김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김민경, 풍자, 신기루와 만나 “올해 안에 40kg 감량이 목표”라고 선언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홍윤화가 여러 옷을 피팅하자 세 사람은 “그래도 살 많이 빠졌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그러던 중 김민경이 홍윤화의 옷을 입어보려 하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풍자와 신기루는 “아니야, 너는 말랐잖아”라며 강하게 제지했고, 신기루는 “너는 뼈말라잖아”라고 못 박아 폭소를 자아냈다.풍자 역시 옷을 입어보며 예전보다 한결 여유로운 핏을 자랑해 다이어트 효과를 실감케 했다.홍윤화는 VCR을 보며 “제가 끝까지 다 빼면 민경 언니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충격이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23:11
연예일반

[TVis] 조째즈 “한남동 아파트로 이사… 행사만 200개 이상 다녀” (동상이몽2)

가수 조째즈가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13호 개그맨 부부’ 홍윤화·김민기가 출연한 가운데,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조째즈의 근황도 공개됐다. 이날 서장훈은 조째즈를 향해 “올해 1월 데뷔했는데 벌써 행사만 200개 이상 다녔다고 들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이에 조째즈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약 200개 정도의 행사를 했다”며 “한 달에 적게는 15개, 많을 때는 20개 이상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회사에서 열심히 하는 걸 좋게 봐주셔서 올해 4월 신차를 뽑아줬다”며 “최근 보니 벌써 주행거리가 10만km를 넘었다”고 말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주거 환경의 변화도 전했다. 조째즈는 “그동안 한남동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에 살았는데, 이제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다”며 “자가는 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첫 계약 당시를 떠올리며 “아내가 계약서에 도장 찍는 날 너무 기뻐서 울었다”며 “그 모습을 보고 더 열심히 행사 뛰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며 늦깎이 데뷔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한 책임감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5 23:02
스타

조째즈, 데뷔 1년 만 한남동 아파트 이사…아내도 눈물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자타공인 ‘요즘 대세’ 조째즈의 결혼 4년 차 달달한 일상이 15일 오후 10시 10분 공개된다.앞서 진행된 ‘동상이몽’ 스튜디오 녹화에는 홍윤화와 닮은꼴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조째즈가 함께했다. 이날 조째즈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섭외 1순위’ 대세의 저력을 입증했다. 방송은 물론 각종 행사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는 가운데, 소속사에서 마련해준 신차의 주행거리가 8개월 만에 10만 km를 돌파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 것. 이어 조째즈는 아내를 눈물 흘리게 한 한남동 아파트 이사 소식까지 최초 공개하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또한 조째즈는 옆에 앉은 홍윤화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남자 홍윤화‘로서 활동하며 더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윤화의 폭풍 감량 소식에 ”윤화 닮은 꼴로 먹고 살고 있는데...없어지면 어떡하나“라며 위기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한편, 정신과 의사 오진승이 의사가 아닌 환자로서 정신건강의학원을 찾아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오진승은 ”부부 상담은 제 전문 분야가 아니라서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라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상담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그간 쌓인 갈등을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검사를 진행한 결과, 부부간의 대화 단절 문제부터 파문 논란에 휩쓸린 오진승의 거짓말 습관까지 그동안 반복된 갈등의 '원인'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 두 사람의 충격적인 부부 상담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진승은 평소의 ’뽀뽀 리스‘ 결혼 생활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방송에서도 아내 김도연은 스킨십에 극도로 인색한 모습을 보였는데. 오진승은 "연애 때는 (아내가) 같이 있고 싶어 했다"라며 결혼 후 180도 달라진 태도에 대해 폭풍 하소연을 이어갔고, 김도연도 지지 않고 ”당시엔 새벽 뉴스 할 때라 시간이 한정적이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들의 간극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의는 ”상대방에게 상처받은 순간을 반대로 재현해 보면 좋을 것 같다“라며 ’거울 치료 솔루션‘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행동을 120% 완벽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과연 오진승, 김도연 부부는 결혼 4년 차에 불거진 ’스킨십 이몽‘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4 10:33
연예일반

[TVis] 홍윤화, 하객룩 입자 단추 위기… 김민기 “숙이니까 없어진다” 폭소 (동상이몽2)

40kg 감량 프로젝트를 선언한 홍윤화가 ‘동상이몽2’에서 현실적인(?) 다이어트 상황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윤화·김민기 부부의 일상이 이어졌다. 이날 홍윤화는 살이 찌기 전 입던 옷을 꺼내 입어봤지만, 예상보다 빠듯한 핏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김민기는 “단추가 두 개인데, 숙이니까 하나가 사라졌다”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홍윤화는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듯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를 틀고 즉석에서 재롱을 부리며 분위기를 띄웠다.이후 시도한 ‘하객룩 챌린지’에서도 웃픈 상황이 이어졌다. 앉는 순간 단추가 터질 기세였던 탓에 결국 강제로 서서 결혼식을 관람해야 하는 설정이 만들어진 것. 이를 VCR로 지켜보던 엄지윤은 “귀엽긴 하다”고 했고, 신기루는 “민기는 이 공연을 매일 보는 것 아니냐”며 농담을 더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23:17
연예일반

[TVis] 홍윤화 “숨도 안 쉬어져...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40kg 감량 선언 (동상이몽2)

홍윤화가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에 들어갔다.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두 사람의 일상이 첫 공개됐다.이날 홍윤화는 최근 극심했던 건강 이상 증세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자다가 숨이 잘 안 쉬어질 정도였다. 몸도 정신도 너무 힘들어지니까 우울감까지 오더라”며 “그래서 인생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는 40kg 감량 프로젝트”라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이미 거의 절반 가까이를 뺐다”고 밝혔다. 그는 “27kg까지 감량했는데, 가을 들어 4~5kg 정도가 다시 쪘다”며 “12월 31일까지 남은 20kg을 반드시 걷어내겠다”고 대국민 약속을 건넸다.갑작스러운 체중 증가와 건강 악화로 고민이 깊어졌던 홍윤화가 어떤 방식으로 ‘40kg 프로젝트’를 완수할지 관심이 모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23:08
예능

‘마스크 셰프’ 홍윤화, 요리 예능서 실력 발휘+러블리 매력

코미디언 홍윤화가 개성 넘치는 요리 스킬로 금요일 밤을 달콤하게 물들였다.홍윤화는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마스크 셰프’에서 마스크를 쓴 도전자 ‘전자레인지’로서 두 번째 도전을 이어갔다.지난 회차에서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심사위원인 정지선 셰프와 최종 대결까지 간 홍윤화는 이날 방송에서도 당당히 도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홍윤화는 발랄한 음악과 함께 등장, 뻔뻔스럽게 에스코트를 요구하다가도 수줍은 애티튜드로 돌변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심사위원들로부터 “최애 마스크”라는 찬사까지 들으며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러블리함을 자랑했다.두 번째 도전을 앞둔 홍윤화는 “이 악물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라고 자신감 가득한 출사표를 던졌다. 저마다 가장 자신있는 음식을 만드는 1라운드에서 홍윤화는 주 재료로 살치살을 선택했고,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요리하는 그가 어떤 방법으로 살치살을 다룰지 모든 심사위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또한, 계량 없이도 눈대중과 감각만으로 재료의 양을 턱턱 맞추는 홍윤화만의 남다른 스킬이 감탄을 자아냈다. 뚜렷한 개성을 뽐내는 세 명의 도전자 가운데서도 확고한 노선을 이어가는 홍윤화의 요리법은 시원시원한 매력으로 심사위원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시선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이고 조용히 메뉴를 완성하는 차분함까지 빛났다.홍윤화의 요리를 맛본 심사위원들은 “전자레인지로 이게 되냐”, “대단하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홍윤화는 이번에는 1라운드 통과의 벽을 넘지 못했고, 도전을 멈추고 마스크를 벗었다. 또한, “너무 재미있었다. 제가 즐겨먹는 요리를 손쉽게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맛있게 드시고 응원해 주셔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식 도전이 멈춘 후 홍윤화의 요청으로 깜짝 번외 대결이 이어졌다. 자신의 주 무기인 ‘짜장 라면’으로 정지선 셰프에게 도전장을 낸 것. 마찬가지로 1라운드에서 탈락한 KCM까지 가세해 박빙의 대결이 펼쳐졌고, 홍윤화는 또 자신만의 레시피로 독특한 짜장 라면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정지선 셰프의 짜장 라면을 맛본 후 “저도 저게 더 맛있어요”라고 순순히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08 16:20
예능

‘27kg 감량’ 홍윤화, 자영업도 대박…“어묵바, 썸 명소 됐다” (라스)

코미디언 홍윤화가 운영 중인 어묵바의 근황을 언급했다.홍윤화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에서 게스트 김광규, 김완선, 조째즈와 출연했다.이날 ‘자타공인 천의 얼굴의 소유자’ 홍윤화는 닮은꼴 가수 조째즈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홍윤화는 최근 27kg을 감량하고, 다이어트 후 디즈니+ 예능 ‘배불리힐스’에서 ‘공주’로 활약 중인 근황을 전해 흥미를 이끌었다.그런가 하면 홍윤화는 “늘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MC 김구라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앞서 김구라의 딸에게 자동차 장난감을 선물했던 그녀는 이날도 아이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장난감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홍윤화는 “오빠는 재즈바, 저는 어묵바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조째즈와의 ‘평행 이론’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홍윤화는 지난 7월 남편 김민기와 오픈한 자신의 어묵바를 ‘썸 명소’로 소개하며 “저녁 7~8시쯤 되면 썸타는 손님들이 온다. 타이밍 맞춰 음악도 틀어준다. ‘사귀게 됐어요’라고 말하는 손님들이 많다”라고 말해 미소를 유발했다.그뿐만 아니라, 홍윤화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식단 관리’를 꼽으며 27kg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오리고기 팬케이크, 달걀흰자 무지개 케이크, 두부 와플 등 자신만의 건강한 레시피로 안방극장에 유익한 정보를 전했다.마지막으로 홍윤화는 ‘도플갱어’ 가수 조째즈와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유쾌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에게 무한 매력을 선사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3 13:14
스타

“MC 아닌 가수로 기억해줘 다행”…이승기, 전인권에 감동 (‘라이브 와이어’)

Mnet ‘라이브 와이어’가 예술과 음악을 사랑하는 뮤지션들이 모여 록,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진정성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일 방송된 ‘라이브 와이어’ 7회는 이센스, 전인권, 이승기, 조째즈가 출연해 아티스트 간 지목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조합과 그들이 펼친 반전미 넘치는 무대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다. 이 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1.7%(Mnet·tvN 합산, AGB닐슨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고, 특히 여자 30대 타깃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첫 번째로 등장한 이센스는 ‘Back in time’을 불러 팬들과 깊은 유대감을 나눴다. 그는 “‘Back in time’은 음악을 왜 시작했는지 고민하던 때, 내 이야기를 담자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라며, “그래서 사람들이 이 노래를 좋아해줄지 몰랐다. 뜨거운 반응 덕에 나 자신에게 위로가 된 노래”라고 전했다. 이에 정재형은 “이 앨범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상을 두 개나 받지 않았냐”며 감탄했고, 코드 쿤스트는 “이 앨범을 출시 당일 샀다. 그날 래퍼들 사이에서 ‘오늘은 작업을 못하겠다. 나 오늘 나한테 실망했어’라는 자책 어린 반응이 나올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센스의 음악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내며, 대중과 동료 뮤지션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것이다. 이센스가 ‘라이브 와이어’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바로 지목 룰을 통해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었던 밴드 들국화 전인권과의 만남이 성사됐기 때문이다. 그는 “전인권 선배님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처음 듣고 눈물이 났다. 음악이, 인생이 노래 한 곡으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딱 한 곡이 있다면 이 노래다. 지구에서 딱 한 곡의 노래를 남기라고 하면 이 노래”라며 전인권을 향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전인권이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르며 등장하자, 정재형은 “이 노래를 들으면 외로웠던 마음이 토닥토닥 위로받는 느낌이다. 이센스 씨는 벌써 눈시울이 붉어진 것 같다”며 감동을 전했다. 이센스는 “힙합을 좋아해 음악을 시작했지만, 그 이유를 찾을 때마다 선배님 음악을 많이 들었다”고 고백하며 전인권과의 만남이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임을 전했다. 전인권도 “지목해줘서 반갑고 고맙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전인권은 “음악이 재미없었진 적도 있냐”는 이센스의 물음에 “‘오버 더 힐(Over the Hill)’을 자주 말하는데, 정상에서 보니 내리막길이 아닌 다른 길이 있더라.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음악을 통해 세대와 장르를 뛰어 넘어 교감을 나눈 진정성 넘치는 만남이었다.이어, 전인권은 예상외의 인물인 이승기를 지목해 색다른 토크와 무대가 성사됐다. 이승기는 ‘삭제’를 부르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그는 “전인권 선생님께서 아직 저를 기억해주시고 지목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MC가 아닌 가수로 기억해주셔서 다행”이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안겼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2017년 이승기가 MC로 활약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첫 인연을 맺었다.이승기는 최근 음악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예능 출연을 줄이고 제 안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뭐를 할 때 가장 설레고 재미있나 돌아봤더니 결국 음악과 노래였다.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보컬 레슨 받으며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며 “5년 내로 3초 만 들어도 90% 이상의 사람들이 그 노래를 알 수 있는 메가 히트곡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두 사람의 하반기 계획도 공개됐다. 전인권은 “들국화 40주년 전국투어를 한다”, 이승기는 “곡을 직접 쓰고 있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렇게 만든 곡들로 앨범을 낼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이처럼 8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함께 ‘돌고, 돌고, 돌고’를 듀엣으로 불러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이승기가 조째즈를 지목하며 무대가 더욱 풍성해졌다. 조째즈는 ‘모르시나요’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승기는 “조째즈 님이 부른 ‘모르시나요’가 역주행을 제대로 했다. 워낙 캐릭터가 매력적이시라 꼭 한 번 뵙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째즈는 “지목 받고 너무 좋아서 소리 질렀다. ‘라이브 와이어’ 찐팬인데 이승기 님 덕분에 출연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조째즈는 데뷔 7개월 차에 불과하지만, 유머러스한 토크와 독특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홍윤화, BMK,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속 벽시계 등 닮은 꼴 부자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성형 1세대로, 사실 이게 튜닝한 얼굴”이라며 자폭(?)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승기가 “예전에 토크쇼를 100회 정도 진행했는데, 회당 20명씩 출연했으니 2,000명 가까이 다녀갔다. 다방면으로 친한 분들이 좀 있다”고 하자, 조째즈는 “나도 재즈 바를 운영 중이라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쌈디, 김남길, 이민호, 고경표, 이동휘 그리고 사랑하는 주지훈 배우님”이라며 유쾌한 ‘인맥 배틀’을 벌였다. 특히 배우 주지훈이 전화 연결로 깜짝 등장해 조째즈를 응원했다. 주지훈은 “한남동에 살고 있는 주지훈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한 후, 즉석에서 노래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하는 마성의 매력을 과시했다. 조째즈는 “이승기 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래 갈수 있는 멋진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날 ‘라이브 와이어’는 각기 다른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진심 어린 이야기와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교감과 위로를 선물했다. 이날 방송은 음악이 주는 진정성과 그 안에서 형성되는 특별한 유대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준 특별한 시간이 됐다.한편, ‘라이브 와이어’는 단순한 무대를 넘어, ‘음악’을 통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관객과 관객 그리고 무대와 시청자 간의 특별한 연결을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02 10:42
연예일반

‘김민기♥’홍윤화, 사업가로 변신… “오뎅바 오픈”

개그우먼 홍윤화가 오뎅바 사업에 뛰어들었다.지난 18일 배우 아유미는 “오뎅 맛집. 곧 오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아유미를 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홍윤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최근 오뎅바 사장님으로 변신, 이날은 가게 오픈을 앞두고 지인들을 초대해 다양한 메뉴를 대접한 것으로 보인다.홍윤화는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출연해 “오뎅바 차릴려고 공사 중이다”며 소식을 알린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19 13:24
예능

‘10년 여사친♥’ 천명훈, “김종민 결혼, 자극돼… 9번 남았다”

‘신랑수업’ 천명훈이 ‘10년 여사친’ 소월에게 대시해 거절당했음에도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며 초긍정 마인드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1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2회에서는 천명훈이 미스차이나 출신 ‘피부과 CEO’ 소월과 세 번째 데이트를 하며 직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또 장우혁은 앞서 소개팅한 배우 손성윤과의 썸 종료를 알렸지만, 심진화와 홍윤화의 가정 방문 수업과 이다해의 소개팅 주선 소식에 다시 한 번 연애, 결혼에 대한 의지를 다잡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2%(전국 유료방송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천명훈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어머니에게 소월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어머니는 “(소월을) 언제부터 만난 거냐? 한 10년 된 거 같던데, 어디가 예쁘냐?”며 관심을 보였다. 천명훈은 “털털하고 강인한 친구다. 그런 면들이 좋다”고 답했다. 이에 어머니는 “진지하게 만나는 중이냐?”고 물었고, 천명훈은 “사실 오랫동안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김)종민이가 결혼한 게 자극이 됐다”며 “오늘도 만날 건데, (소월이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려고”라며 용기 내 대시할 뜻을 내비쳤다.직후 천명훈은 소월을 만나 차에 태웠다. 그는 ‘힐링 코스’로 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서울의 한 구청 근처에 있는 숲속 황톳길 코스로 그를 데려갔다. 하지만 예쁘게 꾸미고 온 소월은 맨발로 황톳길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난감해하며 “나 집에 갈래. 보내줘”라고 울상을 지었다. 천명훈은 소월을 다시 설득했고 막상 황톳길을 체험해본 소월은 “엇, 재밌네”라며 웃었다. 이를 본 심진화는 “저 황톳길이 마치 천명훈 학생 같다. 싫은데 해보면 약간 묘하고 이상하게 빠져든다”라고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황톳길 체험을 마친 뒤 천명훈은 수돗가에서 소월의 발을 직접 닦아주며 마사지까지 해줬다. 그는 “(네가) 마사지 배우라고 해서 동영상으로 조금 배워왔다”며 어필했고, “누군가의 발을 닦아준 것은 처음인데 기분이 나쁘지가 않네”라며 웃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천명훈은 이번엔 찜질방으로 향했다. 소월은 예쁜 옷을 벗고 찜질방용 복장을 해야 하는 데이트 코스에 또 다시 고개를 절레절레 했지만 막상 숯가마에 들어선 그는 “어머, 미쳤어!”라며 찜질의 매력에 빠져 들었다. 찜질방에서 여러 게임을 하며 알콩달콩한 케미를 뽐낸 두 사람은 이번엔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이때 천명훈은 다정하게 고기를 구워주면서 “어떤 남자 스타일을 좋아하냐?”라고 떠봤다. 소월은 “잘 생긴 남자가 좋다”고 답했고 천명훈은 “나도 어렸을 때 잘 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지금도 (잘 생겼다는 칭찬을) 없지 않아 듣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그간 몇 번 만나지 않았냐? 한순간이라도 내가 남자로 느껴진 적이 있는지”라고 물으며 “우리 진지하게 한 번 만나볼래? 오늘부터 1일 할까?”라고 박력있게 대시했다. 소월은 순간 움찔한 뒤, “난 아직까지 (천명훈이) 편한 오빠 이미지인데, 이렇게 훅 들어오면 솔직히 당황스럽다”며 에둘러 거절했다. 그러나 천명훈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이 있다. 이제 아홉 번 남았다!”고 선포했고 이에 이다해 등 ‘멘토군단’은 “너무 멋있다!”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천명훈의 하루에 이어 장우혁이 ‘가정 방문’에 나선 심진화와 홍윤화를 맞는 모습이 펼쳐졌다. 심진화와 홍윤화는 장우혁을 위한 ‘결혼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켰다며 연애 수업에 나섰다. 장우혁은 두 사람을 위해 바지락 술찜과 샐러드 등을 차려 대접했다. 식사 중 심진화는 “(손)성윤 씨와는 어떻게 된 거냐?”고 슬쩍 물었다. 장우혁은 손성윤과 연락이 없는 상태임을 고백했고, 이에 심진화는 “먼저 등산 데이트를 한 게 원인인 것 같다”며 썸 실패 원인을 분석했다.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자 홍윤화는 “오빠는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냐?”며 그의 이상형을 물어봤다. 장우혁은 “예전에는 어렸기 때문에 얼굴을 많이 봤다. 하지만 지금은 외모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본다. 나이도 있고 그래서 많이 급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때마침 타로마스터 겸 개그우먼 송이지가 찾아와 장우혁을 위한 연애 상담을 해줬다. 타로점을 통해 장우혁의 연애, 결혼운을 분석하던 송이지는 “하반기 연애운이 쫙 올라간다. 7월에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있고, 결혼 카드가 11월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인연을 소개해줄 사람으로 이다해를 언급해 장우혁을 기대케 했다. 이다해는 “부담스러워지네”라면서도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정말 예쁘고 성격이 좋은 배우 후배”라며 장우혁을 제외한 모두에게 사진을 살짝 공개했다. 모두는 “우와 예쁘다”라고 환호해 장우혁의 입꼬리를 승천시켰다.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7.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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