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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남창희 결혼♥, 숨은 공신은 유재석…이동욱도 “해외투어 미루고 참석” (핑계고)

남창희가 결혼을 앞두고 유재석에게 고마움을 전했다.1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네 번째 설 연휴는 핑계고|EP.9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동욱, 이상이,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유재석은 “남창희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2월 22일 드디어 창희가 결혼한다”며 축하를 건넸다.남창희는 “벌써 4년 반 전이긴 한데 처음 사귀자마자 형님에게 연락드렸더니 ‘결혼해야 한다’고 했다”고 화답했고, 유재석은 “내가 그분 놓치면 안 된다고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이는 “연예계 사람들이 다 보고하는 것 아니냐”며 유재석에게 정보가 모인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유재석은 “아내분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예비 신부를 언급했고, 이동욱은 “옆에서 아주 오랜 시간 지켜본 산증인인데 진짜 극진히 잘하고 예뻐하고, 위한다”고 공감했다. 코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을 준비 중인 근황도 이야기했다. 남창희는 “관리받고 있다. 이것저것 좋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결혼 준비할 게 진짜 많더라. 그런데 미리미리 준비하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널널하다”고 말했다.이어 “모바일 청첩장은 돌리는 중이다. 가나다순으로 하다 보니까 좀 많은데 ㅂ까지밖에 못 돌렸다”고 밝혔고, 이에 유재석은 “그래서 아직 나한테 안 왔구나. 좀 기다려야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그런가 하면 이동욱은 해외투어 대신 남창희의 결혼식에 참석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는 “그때 태국 투어랑 겹치더라. 그래서 투어를 미뤘다. 평생 한 번 하는 건데 가야한다”고 의리를 보였다.남창희는 오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일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서 “이제는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성장하겠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2:03
스타

‘충주맨’ 김선태, 내부 갈등설 부인…사직 후 ‘의리 행보’ 눈길 [왓IS]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퇴사 이유가 내부 갈등 때문이 아니라고 직접 밝힌 가운데 의리 행보로 눈길을 끈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6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저의 퇴사와 관련하여 여러 추측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특히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퇴사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결정이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라며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앞서 김 주무관은 지난 13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퇴사를 공식화했다. 그는 “공직에 들어온 지 10년, 충주맨으로 살아온 지 7년을 뒤로하고 작별 인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한 7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주시를 많이 사랑해 달라”고 밝혔다.이 가운데, 같은 날 김 주무관이 충북 충주시 CGV충주교현과 메가박스 충주연수에서 진행된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에 참석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 확산되고 있다.주연 배우인 박정민이 과거 ‘충주시’ 채널 출연 당시 김 주무관과 “충주시 무대인사”를 약속한 데 따른 행보로 풀이된다. 목격담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지만, ‘휴민트’ 무대인사에 참석해 박정민을 응원했다.한편 김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성장시키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으며, 공공기관 유튜브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0:06
드라마

박신혜·하윤경, 비자금 손댔다…본격 공조 시작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와 하윤경이 비자금을 훔치는 정의로운 도둑이 되기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잡았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0회에서는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뜻을 모은 홍금보(박신혜)와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의 활약이 펼쳐졌다. 1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8.6%(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홍금보는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대신 언더커버 작전을 계속하기로 마음먹었고, 오히려 증권감독원에 사표를 제출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또한, 내부 구조 조정 이후 새로 제시된 부당한 계약서에도 군말 없이 서명한 후 여전히 한민증권의 말단 사원으로 잔류했다. 홍금보가 회사를 떠나지 않은 것을 확인한 신정우(고경표)는 그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따지는가 하면, 끊임없이 홍금보를 내보낼 궁리를 하며 심란해했다. 이러한 신정우의 행동이 한민증권을 집어삼키려는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길까 우려한 것인지, 홍금보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한 것인지 의문을 유발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또 위기관리본부 팀원들은 팀이 해체된 이후 쓸쓸함과 상실감을 함께 겪었다. 홍금보는 지난번의 소동으로 공식 앙숙이 되어버린 차중일(임철수) 부장을 억지로 상대해야 했고, 알벗 오(조한결)는 얼떨결에 부장으로 발령 난 트레이딩부에서 은근한 무시를 당하며 회사 생활에 다시금 흥미를 잃었다. 여기에 이용기(장도하) 과장까지, 세 사람이 위기관리본부 옛 사무실에 모여 야식으로 라면을 나눠 먹고 퇴사한 방진목(김도현) 과장을 그리워하는 모습은 짠한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기숙사 생활을 정리한 강노라(최지수)는 이사 직함으로 한민증권에 재입성했다. 죄책감과 미련이 남은 강노라는 김미숙(강채영)의 병원비까지 내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했지만, 이미 싸늘히 식은 룸메이트들과의 관계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의 존재가 사감에게 들켜 더 이상 기숙사에 머무를 수 없게 되었고, 홍금보는 자신의 본가에 아이를 부탁하게 됐다. 또 다른 룸메이트 고복희는 한민증권 비자금을 함께 훔치자는 홍금보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동료의 딸을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돕는 홍금보의 의리에 흔들렸고 4명이 함께 쌓은 추억을 떠올리다 결국 마음이 약해져 제안을 받아들였다.여의도를 주름잡던 에이스 증권감독관과 흔적을 남기지 않는 노련한 횡령범, 홍금보와 고복희의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돼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두 사람은 아무것도 모른 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나서는 강노라에게 홍금보의 대역을 시켰고, 홍금보는 이 틈을 타 자신의 계좌에 흘러들어왔을 비자금을 인출하러 지방 은행으로 향했다. 송주란(박미현) 비서실장이 전화 통화를 통해 인출자의 신원을 보증해야만 작전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상황. 송 실장을 잠시 붙잡아둔 뒤 시간을 끄는 강노라와 송 실장의 사무실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고복희, 그리고 전화를 거는 은행 지점장을 숨죽인 채 바라보는 홍금보의 모습이 교차하며 손에 땀을 쥐는 엔딩이 탄생했다.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1회는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5:28
연예일반

차서원 “‘스프링 피버’통해 한층 성장... 곱씹을 수 있는 드라마”

배우 차서원이 드라마 ‘스프링 피버’ 종영 소감을 전했다.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으며 인기리에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지난 10일,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차서원은 엘리트 변호사이자 뜨거운 의리를 지닌 최이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특히 차서원의 활약은 ‘스프링 피버'의 마지막 회까지 빛을 발했다. 윤봄을 위협하는 기자의 움직임을 사전에 포착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는 해결사 면모는 물론, 오랜 오해로 얽혔던 선재규와 극적으로 화해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10개월 후, 재규의 집에서 스스럼없이 지내며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찐친’ 브로맨스는 극에 활력을 더하며 최이준만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그는 11일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회를 전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차서원은 “추운 겨울 동안 ‘스프링 피버’와 함께 따뜻한 봄을 기다릴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다”며 “계절이 바뀌는 동안 작품과 나란히 걸을 수 있었던 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었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 언제든 다시 꺼내어 곱씹을 수 있는 드라마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최이준은 연기 인생에서 의미 있는 캐릭터로 남을 것 같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어느덧 입춘이 지나 새로운 봄이 찾아온 만큼, 혹여 조금은 버거운 날들이 있더라도 마음에 따뜻한 기운이 스며들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다양한 캐릭터와 깊이 있는 연기로 찾아뵙겠다. 그동안 ‘스프링 피버’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1 17:52
스타

레전드 걸그룹 위엄…수영, 소녀시대 멤버들과 생일파티 [AI 포토컷]

배우 수영이 생일을 맞아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개하며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수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따뜻한 조명 아래에서 두 손을 모으고 경건하게 생일 소원을 비는가 하면,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축하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생일 파티에는 윤아, 유리, 티파니, 서현 등 소녀시대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멤버들은 딸기가 듬뿍 올라간 붉은색 케이크를 사이에 두고 수영의 볼을 찌르거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었다. 수영은 카키색 셔츠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배우로서 더욱 깊어진 성숙미와 남다른 비주얼을 동시에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2026.02.11 15:05
연예일반

엄정화, 故최진실 딸 챙겼다…변함없는 의리 ‘뭉클’ [IS하이컷]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배우 엄정화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부랴부랴 거지꼴로 나가서 초밥 먹고 수다 떨다가 식곤증에 정신 못 차리다가 갑자기 내리는 비를 보며. 계속 꺄르르거리기 엄탱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은 엄정화와 최준희가 함께한 시간을 담은 것으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커피를 마시고 셀카를 찍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엄정화는 고 최진실이 생전 절친하게 지냈던 동료로, 그간 고인의 아들딸을 살뜰히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최진실은 2008년 향년 3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21:25
드라마

박신혜, ‘사내 문제아’ 낙인…위장 작전 최대 위기 (언더커버 미쓰홍)

‘언더커버 미쓰홍’이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했다.어제(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3회에서는 위장 취업 활동에 점차 적응하며 작전을 실행하던 홍금보(박신혜)가 골치 아픈 일에 휘말리며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5.2%를 기록했다.이날 홍금보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의 가방에서 수상한 수첩을 발견했고, 고복희는 그 수첩이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라는 것을 들킬까 봐 펄쩍 뛰면서 홍금보를 도둑 취급했다. 두 사람은 한밤중 소동 끝에 다시 냉전에 빠졌다. 하지만 회사에서 차중일(임철수) 부장이 고복희를 험담하는 말을 듣게 된 홍금보는 이를 참지 않고 반박했고, 그 대가로 과중한 업무를 떠안게 됐다.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단단한 의리와 정의감을 지닌 홍금보와 내색은 못 해도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고복희 사이에 특별한 우정이 싹을 틔우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그런가 하면 홍금보가 속한 위기관리본부는 허울뿐인 부서라는 오명을 벗고 실적을 내기 시작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밤샘 야근을 이어간 위기관리본부는 마침내 한민증권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특유의 수완과 노련함으로 팀을 이끈 홍금보를 중심으로, 상극의 성향을 지닌 팀원들의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더하며 인트라넷 전면 도입이라는 변화를 이끌어냈다.한편 홍금보는 자신의 진짜 목적인 내부 고발자 ‘예삐’와 비자금 장부 찾기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트레이딩부 소경동(서현철) 부장의 반려견 이름이 ‘예삐’라는 새로운 힌트를 얻은 홍금보는 그의 주변을 배회했고, 트레이딩부 점심 도시락 심부름까지 자청하며 적극적으로 단서 수집에 나섰다. 그러던 중 금보는 우연히 한 직원이 주가 조작꾼과 내통해 주식을 의도적으로 저렴히 매도하는 현장을 목격했고, 곧바로 주문 취소를 요청하는 민첩한 대처로 큰 손실을 막았다.그러나 홍금보의 활약은 금세 왜곡된 소문으로 퍼져 나갔고, 오히려 그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스무 살 말단 사원이 실수를 유발해 주식이 헐값에 팔렸고, 그로 인해 한민증권이 큰 손해를 입었다고 소문이 난 것. 결국 징계위원회가 소집됐고, 홍금보는 그토록 피해 다니던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를 비롯해 한민증권 임원진을 대면하며 또다시 손에 땀을 쥐는 위기 상황을 맞닥뜨렸다.이렇듯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여의도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 짜릿한 언더커버 임무와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특별한 동료애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서른다섯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정체를 숨기고 사회 초년생으로 돌아가 험난한 회사 생활을 겪는 홍금보의 고군분투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한편 오늘(25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해고 위기에 놓인 홍금보가 상황을 타개하려 애쓰고, 계속해서 자신을 의심하는 신정우의 날카로운 시선을 피하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이 발생할 예정이다. 언더커버 작전을 본격 시작하기도 전에 수차례의 고비를 만나는 홍금보가 어떤 지혜를 발휘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4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08:38
메이저리그

호세 라미레즈, 클리블랜드와 7년 연장 계약...'낭만 동행' 이어진다

'낭만 야구' 대명사 호세 라미레즈(34)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연장 계약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라미레즈와 클리블랜드가 7년 총액 1억7500만 달러(2546억원)에 연장 계약했다"라고 밝혔다. 라미레즈는 지난 2022년 4월, 5년 1억2400만 달러에 이미 연장 계약한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2032년, 선수가 서른아홉 살이 되는 시즌까지 동행하게 됐다. 라미레즈는 2026시즌부터 2032시즌까지 연평균 2500만 달러를 받고, 7000만 달러 2036년 이후 받는 지급 유예(디퍼) 조항을 넣었다. 라미레즈는 2009년 국제계약으로 클리블랜드에 입단한 뒤 꾸준히 성장하며 리그 대표 타자로 올라섰다. 13시즌 동안 올스타 7회, 실버슬러거 6회에 올랐다. 구단(클리블랜드) 장타, 멀티홈런 부문 2위에 올라 있는 그는 통산 홈런·타점·2루타·도루 부문에서 모두 1위 등극을 노린다.라미레즈는 1차 연장 계약을 통해 클리블랜드를 향한 의리를 지켰다. 스몰마켓인 클리블랜드 팀 역사에선 큰 계약(1억2400만 달러)이었지만, 당시 그의 가치를 고려하면 크게 낮은 금액이었다. 라미레즈는 팀의 상황, 자신의 가치를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2년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을 수 있었지만, 일찌감치 클리블랜드에 남는 선택을 했다. 그는 "아내와 나는 클리블랜드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아이들도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 도시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 다른 구장 홈팬들이 성적이 나지 않을 때 (선수들에게) 어떻게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나는 클리블랜드에서 한 번도 야유를 받지 않았다"라고 했다. 더 많은 돈을 받고, 더 강한 팀에서 뛰기 위해 이적하는 선수가 대부분이다. 라미레즈는 달랐다. 이번 2차 연장 계약도 그의 현재 기량을 고려하며 '가성비' 계약으로 볼 수 있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25 08:08
예능

[TVis] 임형주 “소속사 대표 母와 애증 관계…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아빠하고 3’)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어머니와의 애증 관계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와 어머니의 일상이 공개됐다.임형주의 어머니는 임형주의 소속사 대표로 공연 총 연출 및 스타일리스트 등 임형주 관련 다양한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는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라며 “굉장히 카리스마가 있고, 의리 있고 정 많으시고 앞과 뒤가 똑같으시다. 여장부시다”라고 소개했다.임형주의 어머니는 아티스트인 아들을 위해 매사 섬세하고 꼼꼼하게 준비를 하지만 임형주와의 관계는 원만하지만은 않았다. 극과 극 성향인 모자 관계에 대해 임형주는 “저와 대표님은 애증의 관계다. ‘100% 다 엄마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요’라고 하면 제 양심에 찔린다. 우리 대표님을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고 정말 탈출하고 싶던 생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철없을 때 너무 상처 되는 말을 많이 해서 ‘엄마가 엄마인 게 죽을만큼 싫어. 소름 끼쳐’라고 했다”라고 과거 실수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임형주는 “다시 시간을 돌린다면 일을 같이 하고 싶지 않다. 가족과는 일하면 안 된다. 저희는 너무 오랜 시간 같이 일했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가는 거지만 가족과는 일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23:16
예능

[TVis] 후덕죽 셰프 “中 스카우트 제의에도 안 간 이유는” (‘유퀴즈’)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가 중국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화제를 모은 후덕죽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후덕죽은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이끌고 있는 셰프로 국내 호텔업계 최초로 조리사 출신 대기업 임원(상무)를 단 입지전적 인물이다. 77세 나이에도 현역으로 일하고 있는 57년 경력의 셰프인 그는 “중국과 수교하고 장쩌민 국가주석이 처음 방한했다. 중국 VIP를 처음 접한 거다. 수교한 지 2년 밖에 안돼서. 식사 매끼마다 다 챙겨드렸다. 그게 잘 드셨던 모양이다. 본토보다 더 맛있다. 칭찬해 주셨다”고 운을 뗐다. 후덕죽은 이어 “중국 매스컴에 많이 퍼진 모양이다. 와서 방송해달라. 사업 같이 하자. 제의가 많이 들어왔는데 안 했다. 신라(호텔)도 저를 믿고 저도 몸담을 수 있던 거다. 조리사로서 임원까지 올라간 게 처음이다. 그것도 회사에 보답해야 한다”고 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한편 후덕죽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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