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9,825건
연예일반

하츠투하츠, 시크함 벗고 당돌하게 변신…2월 K팝 걸그룹 대전 출사표 [줌인]

그룹 하츠투하츠가 또 한 번 변신한다. 시크함을 벗고, 이번에는 당돌한 에너지로 올해 2월 K팝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진다. 하츠투하츠는 20일 새 싱글 ‘루드!’를 발표하고 약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10월 첫 미니앨범 ‘포커스’ 이후 선보이는 신곡이다. ‘포커스’ 역시 하우스 기반의 곡이었지만 분위기와 결은 확연히 다르다. ‘루드!’는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중심에 둔 하우스 댄스곡으로,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을 테마로 삼았다. 장난스럽고 통통 튀는 매력을 전면에 내세워 팀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프로모션 역시 이러한 변화를 분명히 드러낸다. 최근 공개된 트레일러와 무드 샘플러에서는 엉뚱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멤버들이 하트 화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콘셉트 이미지와 미니어처 마을을 배경으로 한 밝고 경쾌한 비주얼은 ‘포커스’ 당시의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특히 ‘하트를 키우는 회사’ 직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사라진 ‘슈퍼 하트’를 찾아 나서는 스토리는 동화적인 설정을 더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팀의 세계관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하츠투하츠의 핵심 경쟁력인 퍼포먼스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루드!’는 장난스럽고 당돌한 에너지를 살린 안무로 구성된다. 화려한 동선 변화와 페어·유닛 안무로 8인조의 장점을 부각하고, 동작의 타이밍과 정확도를 정교하게 맞춘 ‘칼각 퍼포먼스’를 한층 발전시킬 전망이다. 곡의 밝은 분위기와 하츠투하츠만의 강점인 정교한 군무가 어떤 시너지를 낼지도 관심사다.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월 데뷔 이후 활동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선보여왔다. 소녀시대 이후 18년 만에 선보인 SM엔터테인먼트의 다인원 걸그룹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기존 SM 걸그룹과의 차별화를 시도해왔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데뷔곡 ‘더 체이스’,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스타일’,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인상적인 ‘포커스’까지 장르와 분위기를 유연하게 오갔다. ‘더 체이스’가 팀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출발점이었다면, ‘포커스’는 팀워크와 무대 완성도를 증명한 전환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활동마다 색을 달리하면서도 ‘칼각 퍼포먼스’를 앞세운 무대 완성도라는 공통분모를 유지해온 점이 팀의 강점으로 꼽힌다. 성과 역시 수치로 증명된다. 하츠투하츠는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9관왕을 기록하며 2025년 데뷔 아티스트 가운데 최다 수상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첫 미니앨범 ‘포커스’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해외 유수 매체로부터 ‘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 ‘올해 주목해야 할 이머징 아티스트’ 등에 선정되며 글로벌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더 체이스’는 초동 40만 장을 돌파해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1위를 기록했으며, ‘스타일’은 멜론 일간 차트 26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포커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데뷔 첫해부터 음반·음원·화제성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팬덤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2월은 다수의 걸그룹이 컴백하는 시기다. 같은 해 데뷔한 키키가 최근 컴백해 멜론 톱1위와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아이브, 블랙핑크 등 대형 걸그룹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가운데 데뷔 1주년을 맞은 하츠투하츠 역시 신인 타이틀을 벗고 경쟁의 한복판에 선다. 하츠투하츠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콘셉트 변주와 퍼포먼스 완성도를 동시에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하츠투하츠는 데뷔 이후 매 활동마다 색을 달리하면서도 퍼포먼스 완성도라는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이번 ‘루드!’는 기존의 시크한 이미지를 넘어 팀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월 걸그룹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콘셉트와 무대 장악력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성적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06:00
뮤직

스트레이 키즈 ‘특’ MV 유튜브 3억 뷰 돌파…통산 여섯 번째 3억 뷰 기록

그룹 스트레이 키즈 ‘특’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했다.2023년 6월 2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의 타이틀곡 ‘특’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3억 회를 달성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神메뉴’, ‘백 도어’, ‘소리꾼’, ‘매니악’, ‘락’에 이어 ‘특’까지 총 여섯 편의 3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스트레이 키즈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작 ‘파이브스타’ 타이틀곡 ‘특’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특이한 애들 중에 가장 별나고 특별한 애들 중 가장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서울특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덟 멤버의 특출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영상미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모았다.스트레이 키즈는 올해의 시작부터 각종 호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에 오르며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차트 톱 10에 자리했고,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과 정규 1집 ‘고생’ 타이틀곡 ‘신메뉴’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누적 스트리밍 수 15억 건,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2월 첫 번째 주말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총 4회 개최한다. 오는 6월과 9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출격해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3:16
뮤직

‘Z세대의 버너러블 코어’ 코이 오늘(19일) 데뷔 싱글 ‘타이핑’ 발매

Z세대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노래할 여성 솔로 가수 코이(COII, 이하 코이)가 19일 데뷔 싱글 ‘타이핑’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었다.코이의 데뷔곡 ‘타이핑’은 이별의 위기 속에서 함께 즐겨 듣던 쳇 베이커의 ‘블루 룸’을 배경 삼아, 밤새 메시지를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찰나의 망설임과 서툰 진심을 코이만의 독보적 ‘느좋’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따라 망설이듯 속삭이는 코이만의 독창적인 음색이 곡의 서정적인 매력을 극대화한다.이번 신보는 아티스트 본인뿐 만 아니라 동세대가 지닌 가장 내밀하고 취약한 지점을 음악적 중심(Core)으로 승화시킨 ‘버너러블 코어(Vulnerable Core)’를 전면에 내세운다.코이는 정형화된 완벽함 대신 결핍과 상처 등 취약한 자화상을 가감 없이 그려내며, 미니멀한 사운드의 이지 리스닝 장르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코이는 “우리를 사랑하게 만드는 건 완벽함이 아니라 기꺼이 내보인 서로의 모자람일 것”이라며, “좋은 것과 싫은 것, 하고 싶은 것과 되고 싶은 것 모두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곡은 K팝 신에서 주도적으로 활약해온 프로듀서 KZ를 비롯해 김태영, Oliver Forsmark, Emma-Lee Andersson, BB ELLIOT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들이 참여, 코이의 독보적인 음색이 지닌 서정성을 밀도 높은 어쿠스틱 사운드로 녹여냈다.또한, BK Studio의 이하늘 엔지니어가 돌비 애트모스 믹스에 참여하며 최상의 음질을 구현했다.여기에 국내외 유수 뮤지션들의 비주얼 기획 및 연출을 맡아온 호빈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 코이만의 유니크한 비주얼과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켜 기대감을 높였다.어딘가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빈틈을 노래로 채워가는 감성 음악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브로큰 하츠 소셜 클럽’이 기획, 제작한 코이의 데뷔 싱글 ‘타이핑’은 19일 낮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2:30
뮤직

그림 프로덕션, 버추얼 가창 서바이벌 개최…음원 데뷔 특전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이 버추얼 아이돌의 음원 데뷔를 건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개최한다.그림 프로덕션은 오는 3월 7일 버추얼 아이돌 음원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버추얼 ON-LIVE!’는 지난해 1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단독으로 첫선을 보인 버추얼 아이돌 가창 경연이다. 약 10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으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정식 음원 발매와 동시에 새로운 버추얼 아이돌 유닛으로 데뷔했다. 또한 각 100만 원 상당의 가창료가 지급돼 큰 화제를 모았다.당시 치열한 경쟁 끝에 샤메이, 이소, 먀뮤뮤, 아일라, 므므네 5명이 선발돼 유닛 글리머스(GLIIMerS)를 결성, 싱글 ‘페스티브 나이트’ 발매와 함께 버추얼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이번 ‘버추얼 ON-LIVE! 2’는 한층 확장된 형태로 진행된다. 기존 치지직 단독 진행에서 벗어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유튜브 등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가창 실력과 음악적 역량에 집중한 음악 축제로 확대된다.이번 대회는 서브컬처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이글루를 비롯해 그림프로덕션 총괄 프로듀서 G.MON, 지난 1회 대회 심사위원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스트리머 룩삼이 심사에 함께한다. 또한 글리머스 멤버로 활동했던 므므네가 스페셜 MC를 맡아 대회를 이끈다.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실력파 프로듀서 이글루의 신곡 ‘우주괴담’을 가창할 기회가 주어진다. ‘우주괴담’은 신나는 리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으로, 아이돌형 단체곡으로 기획돼 높은 완성도와 화제성을 동시에 갖춘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림 프로덕션 관계자는 “이번 ‘버추얼 ON-LIVE! 2’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력 있는 버추얼 아티스트가 실제 음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등용문이 될 것”이라며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음악성과 가창력에 집중하는 음악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버추얼 ON-LIVE! 2’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모집하며, 3월 2일 본선 참가자를 발표한다. 본 대회는 3월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2:22
뮤직

스트레이 키즈, IFPI 2025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K팝 아티스트 유일 톱 10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국제음반산업협회가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발매된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연간 글로벌 차트 순위를 매긴다.이번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이크, 위켄드, 배드 버니를 포함한 유수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팝 아티스트 중 톱 10 순위권에 유일하게 이름 올리며 저력을 드러냈다. 2022년 해당 차트 7위로 첫 진입한 이래 4년 연속 톱 10 랭크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성적을 이뤄낸 것으로도 의미를 더했다.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역사상 최초 8연속 1위 타이틀,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성과, 유수 대중음악 시상식 대상 수상 등으로 2025년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초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로 나서 활약세를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꾸미고 대형 관중과 호흡한다.또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3월 29일, 4월 5일은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스테이(팬덤명)와 함께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2:16
스타

늦깎이 가수 허도, 인생 2막 열었다...K트롯 전문 허프로덕션 설립

늦깎이 데뷔 트롯 가수 허도(66. 본명 허우행)가 K트롯 전문 연예기획사 허프로덕션을 설립했다.최근 경기도 양주시에 새둥지를 튼 허프로덕션은 녹음 스튜디오와 작업실까지 갖추고 허도의 음악 인생 2막을 열었다.허프로덕션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1991년생 신세대 작곡가 이하나를 영입, 세대 간 감성을 잇는 신개념 K트롯 음악 작업에 불을 당겼다.이하나는 이화여대 음악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한 재원이다. TV광고 배경음악과 박물관 전시에 사용된 미디어아트 음악을 통해 공간과 서사를 연결하는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Sound · Story · Scene을 핵심 가치로 하는 음악 제작사 ‘3SIS’ 를 운영, 영상·음반·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아우르는 실력파 뮤지션이기도 하다.허프로덕션 대표이자 1호 가수 허도는 지난 42년간 동대문 섬유산업 현장에서 청춘을 바친 섬유사업가로 지난 2022년 가요계 거장 안치행의 곡 10곡을 받아, 생애 첫 가수 데뷔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거장 안치행에게 사사를 받은 작사가이자 가수로 활동중인 허도는 “저의 감성과 이하나 작곡가의 트렌디한 음악성을 융합한 뉴트로(new-tro) 트롯을 추구한다”고 의욕을 보인다.허프로덕션과 이하나의 3SIS 공동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앨범은 내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총 10곡의 디지털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우선 첫 공개되는 신곡 음원은 허우행 작사, 이하나 작곡, 허도 노래의 ‘부정의 세월’ ‘예당호의 추억’, ‘별빛 주막’ 이다.또한 가제 ‘의식주 미락’, ‘인생 외길’, ‘고속도로 블루스’, 추억여행’, 봄의 향기’,’오피스텔’ 등 신곡 K가요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허도 가수의 노래뿐 아니라, 지금은 밝힐수 없는 유명 가수들과의 협업까지 진행중이다.이하나는 “함께 활동해온 음악 동료들 가운데에는 케이팝,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적 어법를 구축해온 작곡가들이 많다. 저 역시 여러 장르를 시도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K트롯으로 귀결되었다. 제게 K트롯은 과거의 형식이 아니라, 멜로디와 언어로 감정을 마주하게 하는 가장 동시대적인 음악”이라고 밝혔다.이어 “허도 선생님의 전통 가요 창법과 삶의 궤적에서 독특한 음악적 개성을 발견했다. 허도 선생님의 삶은 이미 한편의 가사였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산업전선에서 겪었던 삶의 애환과 애수가 가슴에 스며들었다. 꿈을 잠시 미뤄두고 살아온 세대에게 헌정하는 음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도는 이하나에 대해 “광고와 미디어아트로 다져진 젊고 세련된 감각, 남녀노소 불문, 사람의 모든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곡가적 시선이 놀랍다. 조용하지만 깊고, 젊지만 성숙한 정서를 품은 이하나의 음악은 전통 트로트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한 기대감을 표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09:51
뮤직

리센느, 日 디지털 싱글 ‘핀볼’ 한·일 유튜브 차트 동시 진입

그룹 리센느가 일본어 버전 ‘핀볼’로 라이징 스타로서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리센느가 지난달 2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핀볼)’이 한국과 일본 유튜브 차트에 진입하며 양국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핀볼)’은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일본 차트(2월 4일 기준) 38위에 오른 데 이어 한국 차트(2월 8일 기준)에서도 37위를 기록하며 한·일 유튜브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일본어로 발매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핀볼)’이 일본 차트는 물론 한국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리센느의 상승세를 보여줬다.차트 성과와 함께 일본 현지 반응 역시 주목할 만하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곡을 접한 뒤 직접 음원을 검색했다는 청취자도 등장하는 등 기존 K팝 팬층을 넘어 신규 리스너들의 유입도 확인되고 있다. 이는 리센느의 음악이 일본 대중음악 리스너층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핀볼’은 짝사랑을 처음 마주한 소녀가 서툰 자신의 마음을 핀볼 게임에 비유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훅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R&B 곡으로 리센느의 영하고 수줍은 매력을 담아 완성됐다.일본에서 발매된 ‘ピンボール (핀볼)’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아시다 나나코가 원곡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유지하면서도 일본어 특유의 어감과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재해석해 완성도를 높였다. 작사에 참여한 아시다 나나코의 곡을 멤버 원이와 제나가 커버하며 협업의 의미를 확장했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서로의 음악을 해석하고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높은 완성도를 이끌어냈다.한편 리센느는 미니 3집 ‘립밤’으로 최근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2025년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K팝 앨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8:34
뮤직

코르티스, 스포티파이서 올해 45일간 1억 회 이상 재생

글로벌 대세 코르티스의 음악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올해에만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는 새해가 시작된 지 45일(1월 1일~2월 15일 자) 만에 세운 기록이다.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에 수록된 6곡과 최근 발표한 애니메이션 ‘고트’의 삽입곡 ‘멘션 미’까지 단 7개 트랙으로 이룬 성과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코르티스의 놀라운 기세를 확인할 수 있다. 1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이들의 데뷔 음반이 ‘월드 앨범’ 12위에 안착하며 23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음반이 발매된 지 6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꾸준한 인기가 돋보인다. 해외 러브콜과 대형 공연에서 펼친 무대가 노래의 화제성을 견인했다. 최근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최초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를 장식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들은 오는 4월 신보로 컴백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7:47
뮤직

허각, 씨야 ‘미친 사랑의 노래’ 리메이크…24일 발매

가수 허각이 씨야의 대표곡을 새롭게 재해석한다.허각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미친 사랑의 노래’를 발매한다.‘미친 사랑의 노래’는 2006년 씨야가 가창한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OST로, 발매 당시 큰 사랑을 받으며 오랜 시간 회자되고 있다.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이별 발라드의 정서를 간직한 곡으로,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씨야의 대표곡 중 하나로 손꼽힌다.허각은 원곡이 지닌 애절한 감성과 서사를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남성 보컬의 시선으로 감정을 재구성해 또 다른 결의 이야기를 완성했다. 특유의 밀도 높은 보컬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더해져 한층 깊어진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허각은 지난해 여름 신용재, 임한별과 함께 그룹 ‘허용별’로 남규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남규리와 ‘미친 사랑의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허각의 솔로 풀버전을 듣고 싶다”, “리메이크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정식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고, 결국 이번 리메이크로 이어지게 됐다.허각은 그간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Hello(헬로)’, ‘나를 잊지 말아요’, ‘물론’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들어 신곡 '첫눈이 오면 잊을 수 있을까'와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OST ‘사랑이란’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허각이 이번 ‘미친 사랑의 노래’를 통해 또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주목된다.허각의 ‘미친 사랑의 노래’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7:44
뮤직

세븐틴,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5년 연속 진입

그룹 세븐틴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18일(현지시간) IFPI에 따르면 세븐틴은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14위에 안착했다. IFPI는 매년 전 세계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톱 20’까지 순위를 공개한다. 세븐틴은 2021년 이 차트에 9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진입한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과 방탄소년단 두 팀뿐이다.세븐틴은 지난해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를 비롯해 부석순 싱글 2집 ‘텔레파시’, 호시X우지 싱글 1집 ‘BEAM’,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하입 바이브스’까지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슈퍼 아이돌의 진가를 보여줬다.이 중 ‘해피 버스트데이’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하입 바이브스’는 같은 차트에서 K-팝 유닛 앨범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단체와 유닛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세븐틴은 ‘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 1~13위를 독식하기도 했다.세븐틴의 ‘광폭 행보’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먼저 팀의 두 메인보컬이 뭉친 도겸X승관이 지난 1월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 ‘블루’로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 다른 유닛 에스쿱스X민규는 국내외 5개 도시에서 ‘CxM 라이브 파티’를 이어가고 있다.월드투어도 계속된다. 세븐틴은 오는 28일과 다음달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_인 아시아’를 연다. 4월 4~5일에는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7:2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