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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일반

[신년사] 정몽규 회장 “홍명보 감독이 사상 최고 성적 낼 수 있게 지원 아끼지 않겠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올해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대표팀에 지원을 약속했다.정몽규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홍명보 감독이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원정 월드컵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은 당장 1월 7일부터 AFC 아시안컵에 나서고, 9월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3월에는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이 아시안컵에 나선다. 이 외에 남녀 연령대별 아시안컵과 월드컵이 일 년 내내 이어진다. 각급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에게 자부심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정몽규 회장은 ▲3대 혁신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혁 작업 진행 ▲코리아풋볼파크 브랜딩 작업 진행 ▲아시안컵 유치 노력 등을 약속했다. ▲다음은 정몽규 회장 신년사축구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2026년은 대한민국 축구에 매우 특별하고도 바쁜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대외적으로는 4년마다 찾아오는 월드컵의 해입니다. 지난 해 남자 국가대표팀은 최종예선 무패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아시아 유일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빠르고, 용맹하게, 주도하는’ 한국 축구의 기술 철학에 입각한 경기력으로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온 국민에게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대내적으로는 지난 해 천안에 완공한 코리아풋볼파크를 기반으로 한국 축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원년이기도 합니다. 대한축구협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서울을 떠나 국토의 정중앙으로 이전한 만큼, 한국 축구의 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과 가치체계를 확립해 실천하겠습니다.첫째, 대한축구협회가 국민과 팬에게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3대 혁신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혁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지난 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85%가 넘는 지지로 네 번째 임기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현장 축구인들의 기대와 염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며 질타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우려와 걱정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3월 발표했던 ‘투명행정, 정도행정, 책임행정’의 3대 혁신안이 협회 전 분야의 사업과 운영 원칙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구조 개혁을 과감히 이어나가겠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에 많은 질책을 받았던 심판 부문에는 구체적인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원칙은 분명하게, 과정은 투명하게, 결과에는 책임을 지는 협회가 되어 축구팬의 신뢰를 차근차근 회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둘째, 월드컵 등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각급 대표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홍명보 감독이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원정 월드컵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은 당장 1월 7일부터 AFC 아시안컵에 나서고, 9월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3월에는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이 아시안컵에 나섭니다. 이외에 남녀 연령대별 아시안컵과 월드컵이 일년내내 이어집니다. 각급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에게 자부심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와 지원을 하겠습니다.셋째, 코리아풋볼파크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만들고, 문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6년의 세심한 준비와 공사 끝에 지난 해 완공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전 세계에 내놓아도 전혀 손색없는 시설과 규모를 갖췄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단지 국가대표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또 생활축구부터 엘리트까지, 모든 현장에 몸 담고 있는 선수, 지도자, 심판 등 전국의 축구인이 함께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겠습니다.공익적·상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브랜딩 작업을 진행하고, 각종 시설에 대한 운영 매뉴얼도 체계화·고도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시대의 과제인 중앙과 지방을 잇는 스포츠 균형 발전의 거점 모델로 육성하겠습니다. 건립을 위해 발생한 차입금도 올해 최대한 상환해 협회의 재정건전성도 빠르게 안정시키겠습니다.마지막으로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축구협회는 지난 해 2월과 12월에 각각 2031년과 2035년의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제출했습니다. 올해의 유치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중 두 대회의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아시안컵은 아시아 단위에서 벌어지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유치에 성공하면 개최국으로서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전 세계에 부는 K-컬쳐의 바람을 K-스포츠로 이어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축구협회는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체육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AFC를 비롯한 다른 유치 희망국들과 공조와 경쟁을 통해서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올해부터는 축구 캘린더에도 큰 변화가 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윈도우 기간의 확대로 기존 2경기가 아닌 4경기씩을 한꺼번에 치르게 됩니다. 하나은행 코리아컵도 대회 방식을 개편합니다. 참가팀들이 소속 리그와 코리아컵 모두 최상의 전력으로 임할 수 있도록 7월부터 1라운드를 시작해 내년 6월 결승전을 치릅니다. W코리아컵도 창설되어 WK리그 팀들과 대학부간의 양보없는 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많은 변화와 도전이 예고되어 있는 ‘붉은 말의 해’인 올 한해, 대한축구협회는 맹렬히 질주하는 경주마처럼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힘은 그라운드 위의 선수뿐 아니라, 현장을 지켜온 지도자와 심판, 지역과 학교, 그리고 어려운 순간에도 언제나 함께해주는 축구팬 여러분에게서 나옵니다. 우리는 그 믿음과 기대에 걸맞은 역할로 보답하겠습니다.축구가족 여러분 모두 소중하고 의미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1월 1일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김희웅 기자 2026.01.01 09:55
e스포츠(게임)

2025 LCK 사진전 ‘시퀀스’ 성료…3만2000명 방문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마련한 연말 사진전 '시퀀스 2025'가 3만명 이상의 팬들과 소통하며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리그 LCK의 성과를 담은 사진전은 '시퀀스'라는 타이틀로 팬들을 맞았다. 약 3주 동안 3만2000여 명, 하루 평균 약 1500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았다.사진전은 ▲팀별 시즌 사진을 담은 TEAM 존 ▲주요 국제 대회 및 정규 리그의 순간을 모은 SCENE 존 ▲LCK와 함께한 팬들의 응원과 비하인드를 아카이브한 FAN 존으로 구성했다. 2025년을 빛낸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과 미공개 비하인드 컷, 베스트 치어풀 모음 등 영상 콘텐츠도 상영했다.다양한 설치물도 눈길을 끌었다. 팀들이 만들어낸 서사를 픽셀 기반 그래픽으로 재해석한 '그림바지' 작가의 10개 팀 아트워크와 LCK가 올해 석권한 3개 국제 대회의 우승 순간을 포스코의 '포스아트' 기술을 적용해 높은 해상도와 입체감을 구현한 작품들을 전시했다.또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한화생명e스포츠의 정글러 '피넛' 한왕호를 위한 특별 전시물도 선보였다.사진전이 열리는 동안 부대 행사와 이벤트도 펼쳐졌다. 젠지·디플러스 기아의 팬 미팅, 윤수빈, 배혜지, 이은빈 등 LCK에서 인터뷰어로 활동하고 있는 아나운서들이 팬들과 만나는 등 부대 행사를 진행했다.후원사인 우리은행은 우리틴틴 모델인 QWER을 내세워 컬래버 포토 카드와 포스터를 4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1 16:10
프로농구

WKBL, 올스타 페스티벌 맞이 이벤트 진행

여자농구연맹(WKBL)이 올스타 페스티벌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WKBL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26년 1월 4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웰컴기프트와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WKBL에 따르면 먼저 입장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웰컴기프트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특히 관중 5000명에겐 WKBL 신규 캐릭터 유니블, 포니블이 그려진 백설기 떡이 증정된다. 이어 이디야커피에서 제공하는 이디야 블렌딩티 음료를 선착순 3500명에게 나눠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10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배부한다. 올스타전 당일 땡겨요 픽업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이슨 청소기, 에어팟 등 별도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관중 입장이 시작되는 오전 11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는 이이지마 사키(부천 하나은행) 김단비(아산 우리은행) 강이슬(청주 KB) 등 올스타 선수들이 직접 팬을 맞이한다.경기장 외부에서는 먹거리 즐거움도 더해진다. 닭꼬치, 핫도그, 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푸드트럭 존이 운영돼 경기 전후로 관중들이 간식을 즐길 수 있다.공식 음료 후원사인 동아오츠카도 추운 날씨를 고려해 경기장 외부 관중 출입구에서 따뜻한 포카리스웨트 음료를 나누며, 경기장 내부에서는 나랑드 사이다 제로를 잡아라 이벤트존을 운영한다.경기 중에도 올스타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펼쳐지며, 프로스펙스 가방, 이디야 기프트카드, 청담스토리 베개, 포카리스웨트 타올 등 다채로운 혜택이 마련된다.경기 종료 후에는 유료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를 통해 현대 자동차 2026 아반떼 CN7을 비롯해 해외여행 상품권, 이디야 커피머신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김우중 기자 2025.12.31 14:00
프로축구

‘서울 70억·수원 44억’ K리그1·2 입장 수입 460억원…3년 연속 상승세 [공식발표]

프로축구연맹이 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발표했다. K리그1 FC서울의 입장 수입은 26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약 70억원에 달했다.연맹은 31일 K리그1·2 26개 구단의 2025시즌 총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 지표를 공개했다. 연맹에 따르면 올 시즌 K리그의 총 입장 수입은 460억9132만7737원이다. 이는 2013시즌 공식 집계 이래 최고 기록. 2023시즌 약 344억원, 2024시즌 426억원에 이어 3년 연속 상승세다.이중 K리그1의 총 입장 수입은 336억7462만9361원이었다. 구단별로는 서울(70억3749만4870원) 전북 현대(52억8629만8965원) 울산 HD(41억8007만1000원)순으로 높았다.K리그2 총 입장 수입은 124억1669만8376원이다. 구단별로는 수원 삼성이 44억1773만1800원로 1위였다. 인천 유나이티드(25억2099만4218원) 전남 드래곤즈(8억6791만4900원)가 뒤를 이었다한편 2025시즌 K리그1 12개 구단의 평균 객단가는 1만3419원이다. 객단가는 관객 1인당 입장 수입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즌 전체 입장 수입에서 실제로 경기를 관람하지 않은 시즌권 소지자의 티켓 구매 금액을 차감한 후 이를 시즌 전체 유료관중 수로 나누는 방식으로 산출한다.객단가 부문 역시 2013시즌 이래 최고 기록이다. 구단별로는 대구FC가 1만7061원으로 가장 높았다. 서울이 1만5494원, 대전하나시티즌이 1만5376원으로 뒤를 이었다. K리그2 14개 구단의 평균 객단가는 9544원이다. K리그1과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 기록. 구단별로는 수원이 가장 높은 1만6595원을 기록했다. 인천(1만3024원) 성남FC(8262원)가 뒤를 이었다.연맹은 “2025시즌 입장 수입 증가는 3년 연속 K리그1, 2 합계 유료관중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리그 흥행이 이어진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객단가 상승은 경기 관람권과 교통·숙박 등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 판매 확대, 경기장 내 편의시설 강화,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 운영 등 관람 환경 개선에 더해, 무료입장권이나 과도한 할인 정책을 지양하고 유료관중 확대에 힘쓴 구단의 운영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5.12.31 09:48
e스포츠(게임)

네이버 치지직, 농심레드포스·OK저축은행 브리온과 e스포츠 스트리밍 파트너십

네이버 치지직이 e스포츠 게임단과 손잡고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네이버는 농심레드포스, OK저축은행 브리온과 '치지직-e스포츠 공식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네이버는 농심레드포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FC온라인' 3개 종목 프로게임단, OK저축은행 브리온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하고, 단독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 스트리밍 독점, IP 활용 협업을 진행한다.네이버는 유니폼 로고 스폰서로 LCK 경기 중 치지직 브랜드 로고를 노출해 팬들의 플랫폼 유입을 유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농심레드포스, OK저축은행 브리온 e스포츠 선수단과 함께 온·오프라인 이벤트,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등에 나선다.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향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넓혀나가며 치지직의 e스포츠 영향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30 09:23
연예일반

밴드 루시, 올 연말 공연계 장악… 러브콜 쏟아져

밴드 루시가 올 연말 공연계를 장악하며 밴드씬 최전선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루시는 12월 한 달간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특집 무대에 연이어 초청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압도적 라이브 역량을 증명했다. 올 한 해 수많은 대학 축제부터 굵직한 공연 브랜드와 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섭렵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온 루시는 지난 11월 서울 단독 콘서트 ‘2025 루시 8번째 콘서트 <루시드 라인>’ 3회차 전석 매진 속 마무리한 데 이어, 지난 29~30일 부산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완주하며 전국 단위의 견고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루시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끈 힘은 탄탄한 대중성과 공연 경쟁력이다. 루시는 ‘2025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 ‘2025 MBC 대학가요제 - 청춘을 켜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등 장르와 성격이 다른 무대들에서 연이어 러브콜을 받으며 초청 스펙트럼을 넓혀왔다.특히 ’MBC 대학가요제’에서는 故신해철의 자녀들과 함께한 ‘그대에게’ 무대를 선보여 공개 한 달 만에 270만 조회수를 기록, 대중적 주목을 끌었으며 대한민국 성인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는 애국가 제창뿐만 아니라 하프타임 공연으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렇듯 루시를 향한 대중적 지지와 꾸준한 호평에 힘입어 이들은 연말에도 숨 가쁜 활약을 이어간다. 루시는 오는 25일 엔플라잉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시작으로, 27일에는 ‘이노마스 뮤직 시리즈 2’ 무대에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어 29~30일에는 48인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시리즈 엘: 루시’를 통해 루시만의 음악적 결을 오롯이 담은 웅장한 무대를 선사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2 10:39
생활문화

푸라닭, 배달앱 땡겨요에서 12월 12일 하루 땡데이 이벤트 진행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이 12월 12일 단 하루 동안 공공 배달앱 땡겨요에서 최대 1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땡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땡겨요'는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상생형 배달앱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부담을 줄인 주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타 플랫폼 대비 낮은 수수료를 통해 가맹점주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땡겨요 회원이라면 누구나 기본 6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땡겨요 앱 첫 주문 혹은 두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추가로 5000원 할인이 더해진다. 여기에 신한SOL페이로 결제시 선착순 2000원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대 13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이벤트 당일 1회 사용 가능하며 19900원 이상 배달 또는 포장 주문에 적용된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지난 7월 진행한 푸라닭 땡데이 프로모션에 큰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땡겨요와의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12월 땡데이에서도 많은 고객분들이 푸라닭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며 실질적인 혜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푸라닭 공식 홈페이지 및 땡겨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푸라닭 치킨은 최근 브랜드 모델 아이유와 함께한 '고추마요 치킨'의 광고를 공개하여 아이유의 다채로운 매력과 '고추마요도 모르면서'라는 중독성 있는 카피를 활용해 고추마요 치킨의 특징을 감각적으로 보여주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2.12 09:00
국가대표

'손흥민·이강인 후보' KFA 올해의 골·경기, 팬들이 직접 뽑는다…18일까지 투표

대한축구협회가 팬들이 직접 뽑는 ‘2025 KFA 올해의 골’과 ‘2025 KFA 올해의 경기’ 투표를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투표는 올 한 해 각급 남녀 대표팀이 만들어낸 가장 인상적인 득점과 최고의 경기를 팬들이 직접 선정하는 연말 이벤트로, PlayKFA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올해의 골 후보에는 2026 FIFA 월드컵 예선과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나온 득점부터, E-1 챔피언십 남녀 대표팀의 감각적인 골, 그리고 U-20·U-17 월드컵에서 나온 골까지 총 9개 장면이 이름을 올렸다. 후반 82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오현규의 이라크전 골, 각도 없는 공간에서 이강인이 보여준 왼발 마무리, 위기에서 팀을 구한 지소연의 득점, 김현민의 놀라운 감아차기, 손흥민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장면들이 경합을 펼친다.‘올해의 경기’ 후보 7경기에는 남자 A대표팀의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이라크전, 여자 대표팀의 20년 만의 동아시아 정상 등극, U-20 대표팀 16강 진출로 이어진 파나마전 승리, U-17 대표팀의 월드컵 첫 승리 등 2025년 대표팀 축구의 굵직한 순간이 포함됐다. 투표는 8일(월)부터 18일(목)까지 PlayKFA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투표 결과는 집계 후 12월 22일 발표될 예정이다.대한축구협회는 2002년부터 매년 대표팀 경기에서 나온 한 해 동안의 명장면을 돌아보고, 팬들과 함께 만드는 축구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골’과 ‘올해의 경기’를 팬 투표로 선정해 왔다.김희웅 기자 2025.12.09 11:31
프로농구

황선홍 감독, 하나은행 홈경기서 시투 맡는다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하나은행 홈경기의 시투자로 나선다.하나은행은 "오는 8일 오후 7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신한은행과의 BNK금융 2025~26 WKBL 정규리그 홈경기를 '하나금융 스포츠데이'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나금융 스포츠데이에는 하나금융스포츠단 소속인 황선홍 대전 감독이 부천체육관을 방문한다. 황 감독은 올 시즌 대전을 이끌고 창단 첫 K리그1 준우승을 이끌었다. 이날 그는 하나은행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를 기원하는 시투를 맡는다.하나은행은 "하나금융 스포츠데이를 맞아 프로축구 대전의 준우승을 축하하는 의미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유니폼 또는 축구 유니폼을 소지하고 경기장을 방문하는 입장관중 선착순 222명에게 정관장 리프레시 에너지포를 증정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경기장 내 농구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하나 순발력게임, 하나타임 스탑 등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시그니처 이벤트 참여를 통해 농구단 기념품 및 응원도구를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포토이즘 부스에서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선수단 프레임 사진 및 SNS 인증 사진 출력이 가능하며, 그래피티 포토월, 라커룸 포토존 및 선수단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경기 중 작전타임, 쿼터 종료 시 다양한 스폰서 이벤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응원한 팬을 선정해 경기 종료 후 선수가 직접 훕시티와 함께하는 Fan of the Match 이벤트 시상을 진행한다. 승리 시에는 추첨을 통해 광수호텔 스위트룸 숙박권을 증정한다.또 하나은행은 "매 홈경기마다 입장관중 1인당 1000 하나머니가 적립되는 ‘홈경기 직관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하며, 홈경기에서 적립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농구단 굿즈 ▲스포츠용품 ▲캠핑용품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4번째, 8번째, 12번째 홈경기)된다. 또한 마지막 홈경기에서 적립한 스탬프 개수만큼 랜덤 하나머니 추첨 응모권이 제공되며, 추첨에 따라 당첨자에게 최대 300만 하나머니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홈경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여자농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하나은행의 8일 홈경기 입장권은 4일부터 WKBL 홈페이지와 WKBL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김우중 기자 2025.12.04 16:29
프로축구

[공식발표] ‘평균 유료 관중 1만1203명’ 인천, 풀 스타디움·플러스 스타디움 2관왕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3차 클럽상 부문 2관왕에 올랐다.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은행 K리그2 2025 3차 클럽상 부문 수상 구단을 발표했다. 연맹은 K리그2 27~39라운드 기간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먼저 인천은 27~39라운드에 열린 총 6번의 홈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1203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또 지난 2차 대비 평균 관중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구단에 돌아가는 ‘플러스 스타디움상’도 차지했다. 인천의 27~39라운드 평균 유료 관중은 지난 2차 평균 유료 관중(9264명) 대비 1939명 늘어난 수치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상이다.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 점수를 더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그 결과 서울 이랜드가 주인공이 됐다.서울E(95.6점)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 협업 팝업스토어 개최 ▶‘일일 셰프’ 등 선수단 참여 팬 이벤트 기획 ▶연예인 및 구단 레전드 선수 홈경기 초청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팬 프렌들리 클럽사 부문 2위를 차지한 부천FC(86.8점)는 ▶구단 공식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출시 ▶‘골인러브’, ‘추석 가족사진 촬영’ 등 팬 참여 이벤트 기획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3위 성남FC(86.4점)는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와 함께한 브랜드데이 개최 ▶선수단-팬 스킨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그린 스타디움상’은 경기감독관 평가(50%), 선수단 평가(50%)를 합산해 수상 구단을 결정했다. 그 결과 천안시티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천안은 천안도시공사의 체계적인 관리로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했다. 뒤를 이어 서울E(목동종합운동장) 부산 아이파크(부산구덕운동장)이 이 부문 2, 3위에 올랐다.김우중 기자 2025.11.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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