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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조던과 코비의 사인이라니…스포츠 카드 최고가 경신, 무려 179억 낙찰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5일(한국시간)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인이 담긴 스포츠 수집 카드가 1293만2000달러(179억원)에 판매돼 스포츠 카드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전했다. 종전 부분 최고 기록은 2022년 8월 말 1260만 달러(175억원)에 팔린 미키 맨틀의 사인 카드이다.조던과 브라이언트의 사인이 담긴 카드는 헤리티지 옥션을 통해 판매됐고 구매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ESPN은 ‘조던과 브라이언트의 카드는 1932년 베이브 루스의 월드시리즈 유니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비싼 스포츠 수집품’이라고 조명했다. 루스의 월드시리즈 유니폼은 1년 전 이맘때 무려 2412만 달러(335억원)에 낙찰돼 세간을 놀라게 했다. 조던은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전설이다. 올스타 14회, 득점왕 10회, 파이널 우승 6회 등을 해낸 아이콘이다. 브라이언트는 올스타 18회, 득점왕 2회, 파이널 우승 5회 등으로 조던의 뒤를 이었다. 2020년 1월 헬기 추락으로 브라이언트가 사망한 뒤 그와 관련한 위조 기념품이 대량으로 유포되는 문제가 있었다. 헤리티지 스포츠 경매 이사인 크리스 아이비는 "(이 스캔들이) 이런 아이템을 조금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카드는 지난 2월부터 위탁 판매가 진행 중이었고 이전 소유주는 10년 넘게 이 카드를 보관해 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8.25 09:31
연예일반

‘핱시4’ 유이수, 학폭·유흥업소 근무 사실 NO... “법적 대응 진행 중”

‘하트시그널4’ 출연자 유이수가 허위 루머 폭로자를 고소했다.23일 유이수는 자신의 SNS에 서울 강남경찰서에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한 접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학교폭력 가해자’, ‘과거 유흥업소 근무’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말씀드린다. 이러한 주장은 어떠한 증거도 없이 감정적 호소와 왜곡된 기억을 바탕으로 여러 SNS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었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의 시선과 따가운 눈초리를 견뎌내야 했다”고 호소했다.이어 “현재 메타 측에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라는 범죄 연루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삭제 조치하였으며, 단순 신고만으로는 삭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외부 기관에서도 이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또한 특정 계정을 통해 제 신상과 근거 없는 추측성 발언을 공개적으로 퍼뜨리며, 과거 유흥업소 근무를 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까지 있었던 점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라며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 계정이 삭제됐음을 밝혔다.또 유이수는 이 사안을 바로잡기 위해 법무법인과 함께 고소를 정식으로 진행중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 2차 유포 행위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고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앞서 유이수는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 이후 학교 폭력과 과거 유흥업소 근무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에 휩싸인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4 07:24
스타

있지, 악플·성희롱 법적 대응… “선처나 합의 절대 없어” [공식]

그룹 있지(ITZY) 측이 악플과 성희롱에 대해 법적 대응한다.2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한 강경 대응을 여러 차례 공지한 바 있으며, 팬분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국내/외 커뮤니티와 SNS 및 동영상 채널에 게재된 아티스트의 신체에 대한 악의적 비방과 성희롱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는 위법 행위이며 모두 고소 대상으로, 최근 해당 내용들이 증가하고 지속됨에 따라 이에 대한 모니터링 및 법적 대응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며 “진행 절차 내 가용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며, 대응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절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추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대응할 예정으로, 증거를 삭제하여 책임을 회피하는 행위까지 빠짐없이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 및 법적 대응을 정기적으로 진행중에 있으니 관련하여 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2 18:44
뮤직

아이덴티티, 악플러에 법적 대응 “선처 절대 없어” [공식]

그룹 아이덴티티의 소속사 모드하우스가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22일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에 대해 인식하여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모드하우스는 “온라인, SNS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곧 사내 법무팀을 통해 대응할 것”이라며 “혐의자들에 대해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이며,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모드하우스가 론칭한 24인조 그룹 아이덴티티의 첫 유닛 유네버멧은 지난 11일 데뷔했다. 김도훈, 김희주, 최태인, 이재영, 김주호, 남지운, 이환희 등 7인으로 구성됐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2 12:43
스타

주호민, ‘사이버 렉카’ 뻑가 형사 고소

웹툰 작가 주호민이 사이버렉카 뻑가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BJ 과즙세연의 법률대리인 정경석 변호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용인의 한 경찰서로부터 수사 협조 공문을 받았다”며 “이는 주호민 씨가 뻑가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했고, 이를 접수한 경찰서가 당사자 신원 조회를 위해 협조 요청을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주호민은 2023년 발달장애 아들을 담당했던 특수교사 관련 아동학대 사건을 두고 뻑가가 비난성 영상을 올리자 지난 4월 수원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법원은 같은 해 6월 뻑가의 열람제한신청을 받아들였고 소송 기록 열람이 막혀 신상 확보에 제동이 걸렸다. 이로 인해 민사 소송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던 상황에서 주호민 측은 별도로 형사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뻑가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BJ 과즙세연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해 지난해 9월 피소됐으며, 현재 3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 중이다. 뻑가는 구독자 11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얼굴과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채 유명인 관련 이슈를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1 22:02
연예일반

스트레이 키즈, 악플러에 법적 대응 “선처·합의 없다” [전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악플러들에 경고를 보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인격권 등의 기본권 침해 사례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여러 차례 공지한 바 있다”며 “팬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자료를 토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최근 국내/외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 게재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등 아티스트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악성 게시글과 댓글을 수집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수사기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끝으로 “대응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결단코 없을 것이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아티스트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안정된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고발을 포함하여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아티스트 권리 침해 행위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인격권 등의 기본권 침해 사례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여러 차례 공지한 바 있으며,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자료를 토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최근 국내·외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 게재된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등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하는 악성 게시글과 댓글을 수집하여 고소장을 제출하였으며 필요한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이전 안내드린 바와 같이 대응 과정에서 선처나 합의는 결단코 없을 것이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아티스트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안정된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고발을 포함해 엄중히 대처할 예정입니다.팬분들께서도 위법 행위 관련 수집하신 증거자료가 있으시다면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20 07:06
스타

김선호, 딥페이크 영상·사칭 피해…”명백한 불법, 강력 대응” [공식]

배우 김선호 측이 딥페이크로 인한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SNS 상에서 김선호 배우 관련 딥페이크 영상 및 사칭 행위를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배우 및 당사 임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개인에게 사적 연락을 통해 금전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배우를 사칭하는 행위를 비롯해 딥페이크를 악용한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할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팬 여러분께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선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9 16:16
스타

‘신지♥’ 문원, “코요태 팬 고소 아냐… 억측 자제 부탁” [왓IS]

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이 고소와 관련해 재차 입장을 밝혔다.17일 문원은 “많은 분들이 오해가 있으셔서 글을 남긴다”며 “저는 코요태 선배님들과 신지 님을 생각해주시는 팬분들을 고소한 게 아니”라고 밝혔다.이어 “고소 내용에 적혀 있듯 악의적인 콘텐츠를 만든 사람들과 처음 허위 사실 유포하신 분들, 개인적인 메시지로 인신 공격적인 내용 또는 가족에 대해 입에 담기 힘든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보낸 사람들만 고소했다”며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앞서 문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DLG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공개된 입장문에서 법률대리인은 “문원 씨와 신지 씨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추측 및 자극적인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문원 씨를 대리하여 피해 정도가 중대한 일부 사안에 대하여 관련 작성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알렸다. 한편 신지는 지난 6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예정한 사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코요태 유튜브 채널에 ‘상견례’ 영상이 게시된 이후 문원이 이혼 경력이 있으며 전처와의 딸을 둔 점을 비롯한 각종 사생활 관련 구설이 따라붙었다.이에 신지 소속사 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해 각종 루머가 사실 무근임을 밝혔고, 문원 역시 해명과 사과문을 게시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17 09:39
스타

‘신지♥’ 문원, 결국 악성 루머 고소 진행…“정신적 피해 심각” [왓IS]

그룹 코요태 신지의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16일 문원은 자신의 SNS에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DLG의 입장문을 게시했다.법률대리인은 입장문에서 “문원 씨와 신지 씨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사실이 아닌 내용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추측 및 자극적인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특히, 일부 이용자들은 문원 씨의 개인 SNS 계정으로 심한 욕설과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내고 있어 그로 인한 정신적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에 법률대리인은 “8월 5일 문원 씨를 대리하여 피해 정도가 중대한 일부 사안에 대하여 관련 작성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을 접수하였음을 알려 드린다”며 “당 법무법인은 향후에도 이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콘텐츠 제작.배포 행위가 확인될 경우 단호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문원 또한 “지난 영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의 걱정과 염려로 저의 태도와 언행에 대해 많이 깨닫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문원이 되겠다”며 “다만 악의적이고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하며 많은 분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이에 법적인 대응을 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전했다.앞서 신지는 지난 6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예정한 사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코요태 유튜브 채널에 ‘상견례’ 영상이 게시된 이후 문원이 이혼 경력이 있으며 전처와의 딸을 둔 점을 비롯한 각종 사생활 관련 구설이 따라붙었다.이에 신지 소속사 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해 각종 루머가 사실 무근임을 밝힌 상황이고, 문원 역시 해명과 사과문을 게시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6 13:08
스타

‘임신’ 서민재 前남친 측 “잠적 NO, 법적 대응 할 것” [왓IS]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서은우)가 임신 후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전 남자친구 A씨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8일 A씨의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은 공식입장을 통해 “피해자 A씨는 사건 초기부터 언론 대응을 자제하고 수사 절차에 성실히 임해왔다”며 “그러나 피의자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SNS에 게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보도가 확산되면서 피해자의 명예와 인격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A씨 측은 “서은우의 주장과 달리 A씨는 잠적한 사실이 없으며, 아이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그럼에도 A씨의 개인정보와 사진이 허위사실과 함께 SNS에 여러 차례 게시됐고, 수사기관의 삭제 권고에도 해당 게시물이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법률대리인은 이에 대해 정식 형사 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경찰은 서은우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협박·감금·스토킹처벌법 위반(잠정조치 위반 포함)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또 법원은 수사 과정에서 A씨를 보호하기 위해 잠정조치를 결정했으며, 현재까지 해당 조치가 유지되고 있다.A씨 측은 “피해자가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정신적·사회적 피해를 겪고 있다”며 “허위 게시물에 대한 게시금지가처분신청과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즉각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유포되는 허위사실과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서민재는 지난 5월 연인 관계였던 A씨와의 교제 중 임신 사실을 공개한 뒤, A씨 측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자신의 SNS에 A씨의 신상정보와 사진 등을 게시해왔다. 사건은 현재 수사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난달 28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지난달에 아이 친부한테 카톡으로 ‘제발 연락 한번만 주라’ 보낸 걸로 스토킹으로 추가 고소당했다고 방금 경찰에서 연락왔다”고 근황을 알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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