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431건
드라마

유연석, 神들린 변호사 출격…‘신이랑 법률사무소’ 3월 13일 첫방 [공식]

유연석이 ‘신들린’ 변호사로 돌아온다.4일 SBS는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오는 3월 13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하는 유연석과 작품의 세계관을 압축한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SBS의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기대작,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모든 사건이 시작되는 옥천빌딩 501호의 풍경이 담겼다. 십이간지가 그려진 벽면에 가득 붙어있는 부적과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향로의 연기 등 공간의 오브제와는 어울리지 않는 법전이 보인다. 이는 이곳이 단순히 법과 논리만 오가는 장소가 아님을 암시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은 평범한 변호사였던 신이랑(유연석)이 우연히 얻게 된 사무실이자, 그가 귀신을 보기 시작한 뒤 뜻하지 않게 기묘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이 변호사 사무실은 과거 무당집으로 쓰였던 공간. 여기에 터를 잡은 신이랑은 “내 이름 석자 걸고 최고의 법률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품은, 그저 잘 나가고 싶은 평범한 변호사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른 채 이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의 일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보이지 않는 존재와 얽힌 사연들이 남아 있는 이 공간에서 신이랑은 법과 상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을 맞닥트리고, 그 과정에서 진실의 또 다른 얼굴을 하나씩 들여다보며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하는 신들린 변호사로 거듭난다. 장르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유연석이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결의 연기를 예고한 만큼, 다가오는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제작진은 “이번 티저 포스터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라는 공간이 지닌 성격과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압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법정이라는 현실적인 공간 위에 판타지적 설정이 자연스럽게 얹힌 작품인 만큼 무겁지 않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로 시청자분들께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자 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6:43
예능

조인성, 유재석 눈치주기에 ‘틈만 나면,’ 시청률 신기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SBS ‘틈만 나면,’에서 잭팟을 터뜨렸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강동구 가죽 공방, MZ 아지트에서 2026 대세의 기운을 제대로 뽐냈다.이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부터 야구 얘기까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수다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그러더니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저는 입스다. 요새 승부욕이 없어서 그냥 ‘네가 이긴 걸로 해’ 한다”라며 걱정하자, 박해준은 “저도 게임은 별로 못한다”라며 소심하게 합류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반면 박정민은 “제가 승부욕의 화신이다. 보여드리겠다”라고 형들과는 다른 결의를 다져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치를 단숨에 끌어올렸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가죽 공방 사장님이었다. 틈 주인은 ‘강동구 사랑방’을 운영하며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틈 미션은 가죽공예용 직각자 위의 단추를 이동시키는 ‘자 알까기’였다. 박정민과 박해준은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바로 성공, 조인성은 “우리에게 재능이 있었어!”라며 감격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릴레이 알까기에서 연달아 실수하자, 조인성은 “저 형 왜 저래!”라며 눈치 줘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박정민이 끝내기 알까기로 3단계를 기적적으로 성공시켜 모두를 열광케 했다. 조인성은 “아드레날린이 솟는다”라며 기뻐했고, 박정민은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애지중지하던 목도리까지 벗어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점심시간이 되자, 조인성은 '강동의 아들'답게 맛집을 줄줄이 꿰는 정보력을 뽐냈다. 심지어 조인성이 단골집 사장님의 안부까지 확인하고 다니자, 유연석은 “동네를 다 섭렵하고 계시다”라며 감탄했다. 이때 박정민이 점심 내기로 또 한 번 ‘게임의 왕’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민이 틈 미션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점심 내기까지 걸려 버린 것. 조인성이 “게임의 왕이야, 왕”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자, 유재석은 “정민아 오늘은 너다”라며 거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두 번째 틈 주인은 MZ 아지트에서 만났다. 네 명의 틈 주인은 “전국구 솔로 여행을 다니던 중 혼술바 문화를 접하고 직접 가게를 차리게 됐다”라는 독특한 창업 스토리와 하이텐션 에너지로 다섯 남자를 압도했다. 두 번째 틈 미션은 ‘바틀 퐁’. 탁구공을 튕겨 병 위 목표 공을 떨어뜨리면 성공인 게임이었다. 이들은 단 세 번째 도전 만에 유재석, 유연석, 조인성의 활약으로 1,2단계를 모두 통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해준은 게임알못임을 고백한 것과 달리, “연습 2시간은 주세요”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아홉 번째 도전 끝에 조인성의 일타이피에 이어 박정민의 마무리 샷으로 3단계를 성공해 도파민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박정민은 “자꾸 생각나서 잠 못 자겠다”라며 진한 여운을 전했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빈틈없는 케미스트리와 짜릿한 미션 연속 성공으로 역대급 도파민 서사를 완성했다. 특히 박정민이 승부욕의 화신 다운 맹활약으로 판의 흐름을 이끌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덩달아 이날 방송은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틈만 나면,’ 전 시즌 자체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4:29
예능

박정민 “나는 승부의 화신”…조인성→유재석, 애정 가득 잡도리 공세 (틈만 나면)

박정민이 SBS ‘틈만 나면,’에서 승부의 화신으로 새롭게 태어난다.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오늘(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박정민은 남다른 게임 자신감으로 시작부터 열기를 달군다. 박정민은 게임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형들과는 달리 “저는 승부의 화신이다”라며 당당한 출사표를 던진다. 이에 박정민은 게임 내내 범상치 않은 손맛을 뽐내고, 조인성은 “정민이 오늘 게임의 왕이다 왕”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 박정민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실력으로 형들을 쥐락펴락하자, 유재석은 “정민아 뭐 하는 거야”라며 막내 기강 잡기에 나선다. 급기야 조인성은 “정민아 나가서 5분만 바람 쐬고 와”라며 결정타를 날려 폭소를 유발한다. 이에 제대로 기강 잡힌 박정민은 형들의 애정 공세(?) 속에 화신의 저력을 제대로 발산, 쏟아져 나오는 도파민 세례에 “저 오늘 잠 못 자요”라며 하소연했다는 후문.이 가운데 박정민은 황정민과 이광수 사이에서 뜻밖에 오작교가 된 사연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핑계고’에서 황정민이 이광수의 깐족 리액션을 저지하는 모습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바. 박정민은 “광수 형이 저한테 짤을 보내주면서 ‘정민 선배님 진짜 화나신 거야?’라고 물어봤다. 겁을 먹었더라”라고 전하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이어 “진짜 정민이 형한테 물어봤더니 ‘장난이었다’라고 하셨다. 광수 형한테 전달해 주니까 그제야 안심하더라”라며 졸지에 오작교 노릇을 한 해프닝을 털어놓자, 유재석은 “그걸 진짜 물어봐 줬냐. 너무 웃긴다”라며 폭소를 터트린다는 전언이다.과연 자칭 승부의 화신 박정민이 펼칠 롤러코스터급 게임 활약은 어떨지, 박정민과 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해준이 펼칠 스펙터클한 강동구에서의 하루는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8:25
예능

조인성, ‘한화 2위’ 부심…‘롯데팬’ 박해준에 “할 수 있어” 거들먹 (틈만 나면,)

연예계 대표 한화팬 조인성이 구단 부심을 폭발시킨다. 오는 3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이날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은 시작부터 끊이질 않는 수다 삼매경으로 유재석, 유연석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한다. 특히 조인성은 친한 형 동생과 모인 만큼, 주요 관심사인 야구 얘기에 열을 올려 웃음보를 자극한다. 조인성과 박정민은 야구 팬덤 사이에서도 유명한 ‘한화 찐팬’. 유재석이 “2위 한 거 축하해요”라며 운을 떼자, 조인성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어깨를 으쓱거린다. 이어 각자 응원 구단이 어디인지 호구 조사에 나선 조인성은 박해준, 유재석에게 “할 수 있어! 응원합니다!”라며 의기양양하게 어깨를 두드려 폭소를 유발한다. 조인성이 “제가 그 마음을 잘 알아서 그런 거다. 공감하는 것”이라며 능청스럽게 덧붙이자, ‘롯데 찐팬’ 박해준은 “그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뭐를? 응원을”이라며 엉뚱한 각오를 다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그런가 하면, 조인성이 뜻밖의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인성이 “재석이 형은 게임 슬럼프지만, 나는 입스(압박감이나 불안이 증가한 상황에서 근육이 경직돼 특정 동작을 못 하게 되는 현상)다”라며 실전 약체 유재석보다 한술 더 뜬 최약체임을 호소하는 것. 이에 질세라 박해준은 “저도 게임은 별로 못 한다”라며 조심스럽게 고해성사(?)에 나서자, 박정민은 “제가 승부의 화신이죠”라며 구원투수의 등장을 알리듯 고개를 치켜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재석이 의문스럽다는 듯 “그 정도야?”라며 재확인하자, 박정민은 “오늘 보여드리겠다”라며 아예 쐐기를 박아 형들의 환호성을 끌어냈다는 후문.과연 ‘승부의 화신’ 박정민은 조인성, 박해준의 약체(?) 고백을 뚫고 짜릿한 반전의 승부사로 거듭날 수 있을지,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의 유쾌한 3색 케미스트리가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2 10:19
연예일반

[TVis] 유연석 “父, 공대 교수에 형도 공대 출신... 약간 소외감” 고백 (틈만 나면)

배우 유연석이 공대 출신 가족사를 언급하며 봉천동에 얽힌 추억을 전했다.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는 유연석이 틈 친구들과 함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연석은 과거 봉천동에 거주했던 이유로 대학교 공대 교수인 아버지를 언급했다. 박사 학위 과정과 교수 생활로 인해 봉천동에 살게 됐다는 것. 또한 형 역시 공대 출신이라며 “아버지와 형이 둘 다 공대라서 두 분이 이야기하면 내가 할 얘기가 없다”고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이를 들은 유재석은 “연석이 집안이 공부를 잘한다”고 웃으며 공감했다. 이어 유재석 역시 봉천동과의 개인적인 추억을 꺼냈다. 그는 “친구가 있어서 수유에서 여기까지 원정을 다녔다”며 “돈이 없던 시절이라 계속 걸어 다녔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07:21
연예일반

[영상] 유연석-박서준-이현우, ‘비주얼 맛집’…여심 저격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배우 유연석, 박서준, 이현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유해진)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사연을 그린 작품.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27 2026.01.27 20:48
예능

김영대 “이광수 눈만 마주쳐도 웃겨”…♥이선빈 앞 ‘광수앓이’ 고백 (‘틈만나면’)

유재석, 이선빈, 김영대가 이광수로 하나 된다.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틈 친구로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출연,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김영대는 예능계 대선배 유재석, 유연석과의 만남에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들과의 공통점을 찾던 김영대는 얼마 전, ‘유재석 애착동생’ 이광수의 성덕이 된 사연을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김영대는 “며칠 전에 광수 형님을 만났는데 너무 웃겼다. 제가 눈만 마주쳐도 웃으니까 ‘너 방금 웃었냐?’라고 하신 말조차도 웃겼다”고 당시를 생생히 떠올리며 혼자 빵 터져 버린다. 이에 유재석이 “광수가 나한테 예능을 배웠다”며 으쓱해 하자, 이선빈은 “맞다. (광수가) 다 재석 선배님한테 센스를 배운 것”이라고 맞장구치며 ‘광수 없는 광수’ 토크로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이다.그런가 하면, 김영대는 유재석, 유연석과의 또 다른 공통점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바로 ‘72년생’ 유재석, ‘84년생’ 유연석, ‘96년생’ 김영대가 3대를 걸친 쥐띠 라인업이었던 것. 유연석은 24년을 뛰어넘은 쥐띠들의 모임에 “여기에 3대가 다 모인 거야”라고 놀라워하더니 “재석이 형이 맏이 쥐, 영대가 막내 쥐”라며 본격 ‘쥐띠 형제 라인’을 결성한다. 띠 하나로 한층 가까워진 세 사람은 이날 제대로 쥐띠들의 파워를 보여준다고. 특히 틈 미션에서 쥐띠들의 민첩한 손놀림이 빛을 발한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모은다.이에 뜻밖의 공통점으로 하나 된 유재석, 유연석, 이선빈, 김영대의 수다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쥐띠 형제’ 유재석, 유연석, 김영대의 쥐띠 파워는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틈만 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모인다.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08:27
스타

강민경 ‘♥’ 화답에도…고현정, 다비치 콘서트 ‘촬영 금지’ 논란 [왓IS]

고현정이 때아닌 공연 관람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이날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다비치 콘서트 ‘타임 캡슐 : 시간을 잇다’ 관람 인증샷을 남겼다.고현정은 “노래며 미모며 감동감동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강민경을 태그했다. 여기까진 훈훈하지만, 문제가 된 건 고현정이 올린 짧은 영상이다. 다비치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부르면서 달 모양 장치를 타고 내려가는 장면인데 일각에서 해당 공연이 촬영이 금지된 점을 들어 비판이 나왔다.실제로 본공연은 사진과 영상 모두 촬영이 금지됐으며 앙코르 시간에만 촬영이 허용됐다. 실제 공연장을 찾았다는 관람객들은 후기 글을 통해 “공연 중간중간 스태프들이 촬영 금지, 적발 시 퇴장을 큰 소리로 외쳤다” “휴대전화를 꺼내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웠다” 등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그러나 강민경은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로 재게시하며 “현정언니♥”라고 화답했다. 이에 누리꾼은 “가수 본인이 괜찮은 것 아니냐”와 “형평성에 어긋난다”로 나뉘어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다비치는 지난 24일과 25일 단독 콘서트 ‘타임 캡슐 : 시간을 잇다’를 성료했다. 고현정 뿐 아니라 송혜교, 박솔미, 박효주, 유연석, 조째즈 등 다수의 연예인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18:34
스타

역대 연예인 중 ‘최고가’…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왓IS]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회사로부터 200억이 넘는 세금을 탈세했다는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다만 역대 연예인 추징 통보 금액 중 최고가에 달해 눈길을 끈다.22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소득세 등 200억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 최 씨가 차린 A법인과 판타지오가 연예활동 자원 용역 계약을 맺으며 차은우의 소득을 나눠 가진 구조를 문제로 삼았다.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개인에게 귀속돼야 할 법인을 분산시켜 최고 45%에 달하는 소득세율을 피했다는 것이다.국세청이 통보한 추징 금액 ‘200억’은 역대 연예인 사례 중에서도 최고가에 해당한다. 지난해 연예인 1인 기획사 및 개인 법인을 대상으로 고강도 세무조사가 실시됐고, 이하늬(약 60억 원), 이준기(약 9억 원), 조진웅(약 11억 원), 유연석(약 30억 원)이 국세청에 추징금을 납부한 바 있다. 이들 소속사는 과세당국과의 “법 해석 차이”라며 탈세·탈루 사실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차은우 측도 국세청의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하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법인 측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라고 밝히며 “판타지오 대표가 수차례 교체되는 과정에서 연예 활동의 안정성에 대한 불안이 컸고, 이를 보호하기 위해 모친이 직접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판타지오 역시 “차은우의 세무조사 관련 사안은 그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것이며,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14:33
예능

“PPL 아냐”…유연석 고급세단 매너에 걸그룹 휘둥그레 (틈만 나면,) [TVis]

유연석이 고급세단을 몰아 눈길을 끌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 시즌4’(이하 ‘틈만 나면,’)에서는 그룹 엔믹스의 해원, 설윤이 출연해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대전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영하 6도에서 촬영을 진행한 유재석은 “바람만 안불면 된다”고 말했고, 유연석은 “그래도 오늘 차가 있으니까”라며 이동수단을 안내했다.그러나 나타난 것은 일반적인 SUV가 아닌 고급 세단. 엔믹스와 유재석이 놀라움을 표하는 가운데, 유연석은 “제가 몰게요”라며 능숙하게 운전석으로 향했다. 제작진이 “PPL 아니에요”라고 밝혀 유연석의 자차인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도 유연석은 엔믹스 해원을 위해 뒷좌석 문을 여는 매너까지 뽐냈다. 해원은 “너무 좋다. 이게 진짜 PPL이 아니라고?”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진실은 렌트카였다. 유재석은 “공교롭게 차가 없어서 고급차를 렌트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유연석은 자연스럽게 앉은 것과 달리 내비게이션을 설정하며 꾸물거렸고 유재석은 “아직도 출발 안 했니”라며 잔소리를 했다. 유연석은 심지어 시동버튼을 찾는데도 버벅거려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1:5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