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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영상] ‘레이디 두아’ 정다빈, “밸런스 게임 도중 두쫀쿠가 뇌리에 박힌 이유는? (밸런스 게임 인터뷰)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밸런스 게임 인터뷰와 함께 따뜻한 설 인사를 건넸다.최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 설맞이 ‘밸런스 게임 인터뷰’에서 정다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관련된 에피소드부터 ‘복권 당첨 된다면 나만 알고 있겠다'는 등 재치 있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드러냈다.특히 “아이돌로 데뷔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천상의 목소리 메인보컬’ 대신 “육각형 비주얼 센터가 되도록 노력해보겠다”며 수줍으면서도 겸손한 답변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모든 게임을 마친 정다빈은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으로 ‘떡국 재료 고르기’를 꼽으며, “질문에 나온 ‘두쫀쿠 만두’가 너무 강렬해 뇌리에 박혔다”는 ‘웃픈’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어 정다빈은 “새해에는 웃을 일이 더 많고, 하고 싶은 일들이 하나하나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덕담과 함께,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대해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정다빈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다빈은 극 중 비밀에 싸인 ‘사라킴’을 둘러싼 인물 ‘우효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16 2026.02.16 15:00
예능

‘은메달’ 김상겸, 아내에 “일부러 욕해달라”…이유 뭐길래 (‘톡파원 25시’)

김상겸 선수가 직접 분석한 은메달 비결을 공개한다.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대한민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스노보드 알파인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귀국 이틀 만에 ‘톡파원 25시’를 찾은 김상겸 선수는 실물 올림픽 은메달과 함께 등장하며 메달리스트의 위엄을 뽐낸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의 영광을 함께한 장비들도 함께 소개하는데, 보드는 이번 올림픽을 위해 특별 맞춤 제작한 것이며 그 비용만 수백만 원이 들었다고 밝힌다.이어 김상겸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펼친 짜릿한 경기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저도 처음 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김상겸 선수는 0.19초 차이로 아쉽게 패한 결승전을 디테일하게 분석하며 “상대 선수가 경기 운영을 더 잘한 것 같다”고 깔끔히 승복하는 모습을 보인다.또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스트리아의 베냐민 카를 선수가 탈의 세리머니를 선보였을 당시, “나도 벗어야 하나”라고 잠시 고민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차마 옷을 벗지 못했던 불가피한 사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김상겸 선수는 “시즌 초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 아내에게 일부러 욕을 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으며 특별한 슬럼프 극복법을 공개한다. 이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인 아내에게 진심을 담은 영상 편지까지 보내며 사랑꾼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가장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때를 꼽으며, 당시 예상치 못한 한 귀인의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알베르토와 이탈리아 톡파원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경기 직관을 떠난 영상도 공개된다. 이들은 신동민 선수의 짜릿한 추월부터 이번 올림픽 빙상 종목 대한민국 첫 메달의 주인공 임종언 선수의 경기까지 현장 열기를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올림픽 중계를 맡은 배성재, 곽윤기, 김아랑 세 사람과의 만남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대한민국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 김상겸 선수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쇼트트랙 대표팀 직관 응원에 나선 알베르토, 이탈리아 톡파원들의 모습은 16일 오후 10시 3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4:48
프로야구

역대급 내부총질에 만신창이...자이언츠 야구단이 잃은 5가지 [IS 이슈]

온 가족이 모여 차기 시즌 KBO리그 판도를 두고 얘기를 나눠야 할 명절. 롯데 자이언츠발 '도박 파문'이 야구팬에게 피로감을 주고 있다. 대만(타이난)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김동혁·나승엽·고승민·김세민이 불법 도박장에 출입해 귀국 조치를 당한 것. 구단은 사태가 드러난 13일 이들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했고,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내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대만 현지인이 네 선수가 있는 해당 업장 CCTV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고, 국내 야구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구체적인 상황은 조사에 의해 더 밝혀지겠지만,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시점에 나온 이번 도박 파문은 그 여파가 좀처럼 가시지 않을 것 같다. 롯데는 잃은 게 많다. 일단 해당 선수들은 중징계가 불가피해 보인다. 불법 업장 인지 여부가 면책이 되긴 어려워 보인다. 나승엽과 고승민은 각각 주전 1루수·2루수 1순위 후보였다. 롯데는 박준혁 단장이 부임한 직후 드러난 소속 선수 배영빈의 음주 운전 사실에 '방출'이라는 조처를 내린 바 있다. 이번에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가 내린 징계보다 더 큰 '철퇴'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 나승엽과 고승민은 2024시즌 팀 야수진 세대교체를 이끈 주역이다.전력 약화는 롯데가 감당해야 할 사후 수습 중 가장 작은 부분이다. 롯데는 야구팬 신뢰를 잃었다. 이미 비활동기간마다 소속 선수의 크고 작은 일탈과 개인사 논란으로 큰 실망감을 안긴 바 있다. 롯데는 최근 8년(2018~2025)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실패하며 창단 최장 암흑기에 빠져 있다. 희망가를 부르는 스프링캠프 기간이기에 '한 번 더 믿어 본다'라는 마음으로 선수들이 드러내는 자신감·각오에 웃음 짓는 롯데팬이 많았다. 이번 도박 파문으로 배신감은 그 어는 때보다 커졌다. 롯데 야구단 내 조직 기강 해이, 선수단 관리 실체가 드러난 점에서 그 타격이 더 클 것 같다. 김동혁·나승엽·고승민·김세민의 모습이 유출된 시간은 새벽 2시로 알려졌다. 12일은 4번째 턴(4일 훈련·1일 휴식)이 끝난 휴식일이었다. 아무리 '자유 시간'이 부여됐다고 하더라도, 새벽 2시에 숙소 밖에 있었던 건 일반적이지 않다. 이상 징후를 감지하지 못했다는 것만으로 프런트와 코칭스태프의 관리 역량이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KBO는 10개 구단 스프링캠프 출발에 앞서 품위손상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고, 특히 늦은 시간 카지노·파친코 출입이나 음주 행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바 있다. 모기업 신뢰도 잃었다. 김동혁·나승엽·고승민·김세민이 일탈 행위가 드러난 13일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고교생 최가온(롯데스키앤스노보드팀)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날이었다. 스키·스노보드 종목을 장기간 후원해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키다리 아저씨' 역으로 부상해 박수를 받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야구단에서 미담들을 뒤덮는 '내부총질'을 하고 말았다.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한 점도 롯데 야구단에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 같다. 사태가 불거진 뒤 대만·일본 매체에서도 관련 내용을 다뤘다. 야구 커뮤니티도 들끓었다. 특히 자이언츠는 일본 프로야구(NPB) 구단 지바 롯데와 자매 구단이다. 소속 선수들을 일본 소재 아카데미에 자주 파견한다. 이런 행보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 감독·코치도 없는 해외에서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2.16 10:44
연예일반

[영상] ‘왕사남’ 김민, 유배지에 가져가고 싶은 건 유해진을 위한 전통 보트? (밸런스 게임 인터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엄흥도의 아들 ‘태산’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민이 2026년 설을 맞아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최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 설맞이 ‘밸런스 인터뷰’에서 김민은 진지함과 유머를 넘나드는 가치관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이날 김민은 ‘모르는 게 상책 vs 모르는 개 산책’ 같은 재치 있는 말장난 질문부터, 영화 속 파트너들과의 호흡을 묻는 심도 있는 질문까지 신중하게 답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특히 ‘유해진과 코믹 연기 vs 박지훈과 강력 액션’, ‘유해진의 아재 개그 24시간 듣기 vs 박지훈과 눈물 연기’ 등 난처한 선택지 앞에서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아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그중에서도 유배지에 가져갈 이동수단으로 ‘박지훈을 위한 바이크 vs 유해진을 위한 전동 보트’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서 그는 주저 없이 ‘전동 보트’를 선택했다. 이는 극 중 아버지 엄흥도 역의 유해진을 살뜰히 챙기는 ‘태산’의 효심을 엿볼 수 있는 답변이었다.또한 김민은 올 한 해도 행복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설 명절 인사와 더불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극장에서 꼭 봐달라는 당부를 전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내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16 2026.02.16 10:23
스타

[RE스타] 설 안방극장도 접수한 츠키, 아이돌 넘어 예능돌 존재감 입증

그룹 빌리의 츠키가 아이돌 활동을 넘어 예능 영역에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MBC 설 특집 3부작 ‘밥상의 발견’은 그 확장의 연장선에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밥상의 발견’은 익숙한 우리 밥상 속에 숨겨진 진짜 K푸드를 찾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츠키는 ‘밥상 식구’로 합류해 우리 밥상 속 한식을 직접 찾아 먹고, 배우고, 요리하며 K푸드의 매력을 체험하고 있다. 츠키가 ‘밥상의 발견’을 통해 요리 예능에 도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첫 회에서는 당근과 버섯을 능숙하게 손질하고, 간장을 활용한 잡채를 완성하며 기대 이상의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그동안 드러나지 않은 뛰어난 요리 실력을 드러내며, 츠키가 남은 회차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감을 높였다. 사실 츠키의 예능 잠재력은 무대에서부터 예고됐다. 2021년 데뷔 후 빌리의 메인 댄서로 활동한 그는 2022년 ‘긴가민가요’ 직캠 영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짧은 시간 안에 수십 차례 바뀌는 표정 연기는 ‘표정 부자’라는 수식어를 낳았고,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으로 주목받았다. 이 같은 표현력은 이후 ‘좀비버스’, ‘좀비버스: 뉴 블러드’, ‘푹 쉬면 다행이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무대에서 다져진 감정 전달력이 예능 상황 속 리액션과 몰입도로 이어지며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평가다.이러한 강점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MC로 활약한 웹예능 ‘워크돌 시즌4’에서 더욱 구체화됐다. 그는 즉석 상황극과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여러 에피소드를 100만 뷰 이상으로 이끌었다. 특히 소방관 체험, 매점 운영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성실하게 임하는 태도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 진정성을 남겼다. 츠키의 예능 경쟁력은 사랑스러운 매력에만 있지 않다.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긍정적 에너지가 축적되며 신뢰를 형성해왔다는 평가다. 최근 종영한 ‘극한84’에서는 현역 걸그룹 멤버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며 한계를 넘어섰다.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는 일간스포츠에 “츠키가 ‘극한84’ 촬영 전부터 체력 관리와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는 등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할 정도로 책임감이 강하고 열정적이었다”며 “그런 노력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6 06:00
스타

[IS하이컷] ‘♥김우빈과 신혼’ 신민아 클로즈업샷…사랑스런 비주얼 여전

배우 신민아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민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야외에서 블랙 컬러의 두툼한 패딩을 입고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채 아래를 응시하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 컷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특유의 보조개가 드러나는 웃음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배우 김우빈과 긴 열애 끝에 결혼했다. 또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황후’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5:38
연예일반

[영상] '반전소녀' 빈예서, “잔소리보단 용돈 두 배!”… 설맞이 밸런스 게임 인터뷰

'반전 소녀’ 빈예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귀엽고 사랑스러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최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한복 인터뷰를 진행한 빈예서는 설 연휴와 관련된 이색적인 ‘설날 밸런스 게임’을 통해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이날 인터뷰에서 빈예서는 ‘대가족 해외여행 vs 혼자 집에 있기’, ‘100명에게 세배하고 세뱃돈 받기 vs 그냥 있기’ 등 재치 있는 질문들에 답하며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특히 ‘잔소리 회피권 vs 용돈 두 배권’ 선택에서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용돈 두 배권’ 을 외치며, 영락없는 소녀의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빈예서는 “올 한 해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는 대박 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응원과 함께, “예서와 함께 힘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사랑스러운 설 인사를 덧붙였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15 2026.02.15 10:52
스타

박명수도 놀랐다…’100억 매출’ 탈북방송인 이순실, 위고비로 30kg 감량 (사당귀)

KBS2 ‘사당귀’에서 디지털만 미인이었던 이순실이 위고비로 30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다.15일 오후 4기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탈북 방송인으로 100억 매출의 신화를 이룬 이순실 보스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 준비과정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몰라보게 달라진 이순실 보스의 가냘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충격을 선사한다. 이순실 보스는 ‘사당귀’를 통해서 위고비를 맞고 있다고 당당하게 알린 바 있다. 이에 이순실은 “현재 30kg 감량했다”라고 밝혀 한 사람이 빠져나간 듯 몰라보게 늘씬해진 몸매를 공개해 박명수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아울러 이순실은 직원들에게도 설선물로 자본주의 플렉스를 제대로 선보였다고 공개한다. 이순실은 “설을 맞아 주방장은 리프팅, 홀 매니저는 쌍꺼풀을 해줬다. 이외에 매니저와 이사에게도 명품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혀 박수를 받는다.이날 방송에 등장한 이순실은 한층 늘씬해진 몸매와 달리 얼굴은 그대로라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몸매에 이어 미모 변신에도 진심인 이순실 보스는 리마인드 웨딩 사진 촬영을 기회로 발 경락 마사지로 이번에는 반쪽 얼굴에 도전한다. 발 경락 마사지는 다른 경락 마사지와 달리 발의 힘을 활용해 얼굴 사이즈를 맞추고, 귀 밑의 독소를 빼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그러나 이순실은 치료사의 발바닥이 얼굴에 척 얹어지는 순간 “아아악~”라고 굉음을 내질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순실 회사의 이사는 “우리 시골에서 돼지 잡을 때 이런 소리를 내더라고요”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고.이순실은 “처음에는 발로 하는지 몰랐어요. 손인줄 알았는데 내가 죽을 거 같았어요”라며 “이뻐지는 거 진짜 어렵네요”라고 하소연해 모두를 웃게 한다. 김숙이 “나는 누가 등을 좀 밟아줬으면 좋겠어요”라며 호기심을 드러내자, 이순실이 “내가 해줄게요. 그대신 갈비뼈 순서가 바뀔 수 있어요”라며 대꾸해 김숙의 손사래를 치게 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0:43
드라마

부산 남자, 안보현 “자신감 있었죠”…대체 불가 ‘스프링 피버’ [IS인터뷰]

“너무 만화적인 요소가 많아서 감독님이 캐스팅을 고민하실 때 주변에서 ‘안보현이 있어요’라고 들으셨대요. 그 말이 제겐 정말 큰 힘이 됐어요.”깍두기 헤어와 용 문신 팔토시, 거칠게 보이는 남자의 순정을 달리 누가 소화했을까. 배우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 종영에 맞춰 일간스포츠와 만나 “촬영 전부터 잘 해낼 수 있을 거란,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단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지난 10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냉소적인 교사 윤봄(이주빈)과 열정 넘치는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만남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자체 최고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종영한 것에 대해 안보현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올라가서 고정 팬덤이 생긴 것 같아 좋았다”며 “지방에 있는 가족들이 어느 때보다 좋아했던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선재규는 제가 웃기려고 노력하지 않더라도 순수함에서 나오는 코믹함이 많았어요. 실제로 팔토시를 하고 포항 죽도 시장에 가면 많은 분이 놀라시기도 했죠.” 극중 안보현이 연기한 선재규는 외양 때문에 바닷가 마을 신수읍의 ‘요주의 인물’로 오해받는다. 스프레이로 단단히 고정해 세운 머리를 하고 두툼한 팔뚝엔 용 문신 팔토시를 착용했다. 원작이 웹소설·웹툰인 점을 고려했다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위해 옷도 수십 벌을 입어봤다. 5kg가량 체중을 찌웠다가 뺐다가 조절하며 현실에 있을 법한 ‘타고난 장사’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돌아봤다.부산체고 출신으로 배우 데뷔전 복싱 선수로도 활동했던 안보현이다. 피지컬부터 ‘대안 없는 선재규’라는 시청자 호평이 따를 조건이 많았다. 경상도 사투리 또한 그가 ‘필살기’라고 자신한 포인트였다. 그러나 그의 ‘찐 부산’ 주변인들에겐 갑론을박 에피소드가 있었다며 웃었다. “친구들이 제 사투리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직접 대사를 자막대로 읽어봤더니 자기들도 그런 표현이 됐다네요. 구어체와 대본의 문어체 사이 중간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감독님도 제게 애드리브를 많이 주문하셨나 봐요.”시청자의 과몰입을 부른 ‘뀨봄커플’ 이주빈과의 호흡에도 만족을 표했다. 체격 좋은 안보현과 아담한 이주빈의 ‘덩치 케미’는 현장에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그는 “키스신을 멋지게 하는 건 재규스럽지 않다고 생각해 투박하게 접근했다”며 “원작보단 조절이 들어갔는데도 ‘수위가 높다’는 반응이 나와서 작가, 감독님들이 성공하셨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고착에 대한 걱정은 없어요. 장르도 여러 가지 오갔고, 제가 운동선수이긴 했지만 검사나 형사, CEO 같은 역할도 해보면서 다양하게 도전하고 있거든요.”대중의 액션 기대치에 대한 부담은 있다면서도 “틀을 깨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재규 또한 단지 코믹과 로맨스가 아닌 내면의 상처를 지녔음에도 따뜻한 정서를 표현하는 데 도전했단다. ‘스프링 피버’ 완주를 마친 그는 차기작인 SBS 드라마 ‘재벌X형사2’ 촬영을 앞두고 있다.“그래서 이번 연휴엔 명절 음식을 피해 보려고요.(웃음). 올해 ‘재벌X형사2’로는 연말에 베스트 팀워크상을 받아보고 싶어요. 시즌1보다 재밌는데 팀워크도 어마어마하거든요.”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5 06:00
연예일반

이나영, 남편 원빈 등장에 당황…인사 후 줄행랑 (주고받고)

배우 이나영이 남편 원빈의 판넬을 발견하고 당황했다.14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반했니, 이나영? 사실은 웃긴다 이나영 feat. 원빈’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스튜디오로 들어서던 이나영은 입구에 놓인 남편 원빈의 판넬을 보고 멈칫했다. 원빈이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브랜드가 영상 협찬을 맡으면서 벌어진 일이었다.백은하는 “남편분이 먼저 와계셨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나영은 원빈 판넬에 “안녕하세요”라고 공손히 인사를 건넨 후 재빨리 안으로 들어가 웃음을 안겼다.이나영과 원빈은 2015년 결혼,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한편 이나영은 현재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2026.02.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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