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736건
스타

전소민, EBS ‘SF 자연다큐멘터리 꿀벌’ 내레이션…“처음 만나는 신비로운 세계” [공식]

배우 전소민이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첫 도전한다.23일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소민은 EBS 창사특집으로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 '창사특집 SF 자연다큐멘터리 꿀벌'의 내레이션을 맡아 시청자들과 색다른 방식으로 소통에 나선다.'창사특집 SF 자연다큐멘터리 꿀벌'은 기존 자연 다큐멘터리의 문법을 해체한 실험적 구성과 독창적인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해 꿀벌의 생태와 역할, 인류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까지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전 지구적 꿀벌 위기 시대를 배경으로, 꿀벌이라는 존재의 경이로움과 의미를 SF적 상상력과 함께 풀어낸다.이번 작품에서 전소민은 특유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목소리로 다큐멘터리의 몰입감을 더할 예정으로, 첫 내레이션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발성과 뛰어난 목소리 연기로 꿀벌의 세계관을 표현해냈다. 전소민은, 최근에는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주연 지송이 역을 맡아 열연 했을 뿐만 아니라, 사이비에 빠진 광기 어린 여자 '수연'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에 도전한,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Only God Knows Everything)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배우로서도 활약 중이다.'창사특집 SF 자연다큐멘터리 꿀벌'은 23일, 24일, 30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6.23 08:31
뮤직

말년병장 우즈, 아이유·세븐틴 꺾고 ‘인기가요’ 1위

가수 우즈가 군 복무 중에도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우즈는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위 후보로 오른 아이유 ‘네버 엔딩 스토리’, 세븐틴 ‘썬더’를 제치고 인기곡 ‘드라우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총점은 4434점으로 집계됐다. 우즈는 현재 군 복무 중이라 프로그램에 출연하진 못했다. MC들은 “트로피는 잘 전달해드릴 것”이라며 축하를 전했다. 우즈는 지난해 가을 ‘드라우닝’이 역주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그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7월 21일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강다니엘, 나우즈, 더블원, 도영, 디그니티, 비비업, 아르테미스, 아일릿, 에이티즈, 유스피어, 이즈나, 있지, 제이홉, 키스 오브 라이프, 킥플립, 프림로즈, 하츠투하츠, 힛지스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6.22 17:26
스포츠일반

日에 1점 차로 금메달 내줬다…펜싱 女 사브르,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

한국 펜싱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전하영(서울특별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44-45로 졌다.지난해 아시아선수권 동메달을 땄던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3년 이후 2년 만에 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했고, 8강에서 인도를 45-19로 완파했다. 준결승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접전 끝에 45-42로 승리했다.같은 날 열린 남자 에페 단체전에는 박상영(울산광역시청), 마세건(부산광역시청), 안태영(국군체육부대), 손민성(화성시청)이 출전해 일본과 카자흐스탄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다.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낸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여자 에페와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 나선다.김희웅 기자 2025.06.21 22:05
연예일반

도경수, 지코와 손잡았다…‘블리스’ 트랙리스트 공개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첫 번째 정규 앨범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소속사 컴퍼니수수는 오는 7월 7일 발매되는 도경수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리스’(BLISS) 트랙 리스트 이미지를 20일 공개했다.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싱 어롱!(SING ALONG!)을 비롯해 ‘노바디 노우즈 잇’(Nobody Knows It), ‘놀이터’(Do you remember?), ‘핏’(Fit), ‘틈’(5minutes), ‘내일을 너에게’(I’ll Be There), ‘나답게’(Draw my path), ‘기억의 온기’(Where You Were), ‘우리’(IN ANOTHER LIFE), ‘사랑한다는 건’(Love to Love U)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특히 아티스트 지코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싱 어롱!’은 도경수 역시 작사에 함께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한층 더하고 있다. 청량한 사운드와 함께 도경수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담긴 이번 곡은 그가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신선한 매력을 예고한다.테니스채와 파란 잔디가 보이는 배경 위에 파스텔 톤 타이포그래피가 조화를 이루는 트랙 리스트 이미지도 이번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양한 색감이 담긴 이미지처럼 다채로운 장르에 도경수 특유의 풍부한 감성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많은 감정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블리스’는 오는 7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20 13:12
뮤직

리브랜딩 나선 나우즈, 7월 9일 첫 미니앨범 ‘이그니션’ 발표

그룹 나우즈(NOWZ)가 데뷔 후 첫 미니 앨범을 선보인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나우즈의 첫 미니 앨범 ‘이그니션’(IGNITION)의 티징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7월 9일 컴백을 확정했다.공개된 티징 포스터는 메탈릭한 무드와 나우즈의 ‘Z’를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공개해 호평을 받은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의 서정적인 분위기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나우즈의 다음 콘셉트를 향한 기대를 높였다.앞서 나우즈는 ‘NOW’와 끝이 아닌 확장된 가능성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Z’를 결합해 ‘지금 이 순간, 무한한 가능성을 그리다’라는 뜻을 지닌 나우즈로 팀명을 변경했다. 이어 데뷔 1년 만에 발매하는 미니 1집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 구축에 나선다.나우즈의 첫 미니 앨범인 ‘이그니션’은 ‘발화’라는 단어 뜻처럼 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나우즈의 뜨거운 열정과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다. 앞서 공개한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에 도전, 기존 공식을 깨뜨리는 음악과 콘셉트로 팀의 정체성을 드러낼 전망이다. 나우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이그니션’은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6.18 13:14
스포츠일반

유도 81㎏급 1위 이준환, 세계선수권 3년 연속 동메달…韓 첫 번째 수상

유도 남자 81㎏급 세계랭킹 1위 이준환(포항시청)이 3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따냈다.이준환은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르슬론베크 토이이예프(세계랭킹 31위·우즈베키스탄)를 외깃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포디움에 섰다.한국 유도 대표팀은 이준환의 동메달로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수확했다.같은 날 여자 63㎏급에 출전한 신채원(세계 100위·순천시청)은 2회전에서 떨어졌다.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이준환은 시작 1분여 만에 유효를 뺏겼으나 30초 만에 절반을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다.승기를 쥔 이준환은 수비 위주로 플레이를 진행했고, 토이이예프는 무리한 공격을 앞세웠다.이준환은 지도 1개를 받았지만, 경기 종료 1분 20여초를 남기고 기습적으로 왼손 외깃 업어치기를 시도해 한판 판정을 끌어냈다.2022년 국제무대에 혜성처럼 나타난 이준환은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강 나가세 다카노리(세계랭킹 7위·일본)를 꺾고 동메달을 땄다.이준환은 202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땄고,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세계랭킹 1위인 이준환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준준결승에서 마주한 젤림 트치카에프(세계 6위·아제르바이잔)에게 패해 패자부활전으로 향했다.패자부활전에서 파리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맞붙었던 마티아스 카스(세계 4위·벨기에)를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꺾은 이준환은 토이이예프를 상대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아르부조프 티무르(세계 5위·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노린 타토 그리갈라쉬빌리(세계 8위·조지아)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다.김희웅 기자 2025.06.17 08:34
뮤직

나우즈, 우기 지원사격 속 오늘(17일) 선공개 컴백 ‘자유롭게 날아’

그룹 나우즈가 자유로운 비상에 나선다.나우즈는 1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이그니션’의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 (YUQI))’를 발표한다. 나우즈는 이번 활동을 앞두고 그룹명을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변경하는 리브랜딩을 발표, 그룹의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고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세 그룹으로 거듭날 것을 전했다. 신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 (YUQI))’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직속 선배 그룹 아이들의 우기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중독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장르의 곡이다. 우기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이어 피처링까지 함께하면서 소속사 직속 후배를 위해 든든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나우즈 멤버 전원도 작사 및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새롭게 쌓아나가는 나우즈의 정체성을 드러낼 전망이다. 뮤직비디오는 방황하는 청춘의 이면을 전한다. 한 편의 청춘영화를 연상하게 하는 뛰어난 영상미와 스토리는 나우즈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성장통을 표현하면서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우기가 특별 출연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나우즈는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 (YUQI))’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각종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콘텐츠, 트렌디한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등을 앞세워 ‘잘파(Zalpha) 대표 루키’로 활약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6.17 08:09
연예일반

“이런 날이 다 온다”…엔하이픈, ‘배드 디자이어’로 ‘인기가요’ 1위

그룹 엔하이픈이 ‘배드 디자이어’로 6월 셋째 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15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우즈(조승연)의 ‘드라우닝’, 세븐틴의 ‘썬더’, 엔하이픈의 ‘배드 디자이어’가 1위를 놓고 경쟁했다.이날 엔하이픈은 음반(10%) 1000점, SNS(20%) 2000점, 시청자 사전투표(5%) 0점, 온에어 점수(10%) 700점, 실시간 투표(5%) 500점, 온라인 음원(50%) 925점, 총 5125점으로 트로피를 품었다. 이어 2위는 세븐틴(4583점), 3위는 우즈(4054점) 순으로 집계됐다.멤버들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은 엔하이픈 제이는 엔진(팬덤명)을 외친 후 “‘인기가요’에서 저희가 첫 1위를 했다. 이런 날이 다 온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는 엔하이픈이 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이어 정원은 “1위 할지 몰랐는데 너무 감사하다. 오늘 막방인데 이렇게 1위를 하게 돼서 너무 기분 좋다.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배드 디자이어’는 엔하이픈의 미니 6집 ‘디자이어: 언리쉬’의 타이틀 곡으로, ‘디자이어: 언리시’는 사랑하는 너와 내가 같아지기를 바라는 욕망과 인내를 자신들만의 감정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6.15 16:36
연예일반

나우즈, 우기 등에 업고 ‘자유롭게 날아’… 17일 발매

그룹 나우즈가 청춘의 이면을 노래한다.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 첫 미니 앨범 ‘이그니션’의 선공개 싱글 ‘자유롭게 날아 (피처링 우기)’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영상에서는 친구의 빈자리를 느끼는 진혁, 흩날리는 민들레 씨앗 사이 생각에 잠겨있다가 눈물을 흘리는 시윤의 모습이 각자 청춘의 아픔을 표현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나우즈의 첫 미니 앨범 선공개 트랙인 ‘자유롭게 날아’는 모두가 공감할 청춘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나우즈만의 색깔로 표현했다. 소속사 직속 선배인 아이들 우기가 피처링을 비롯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작업 전반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자유롭게 날아’는 따뜻한 클린 기타 톤을 중심으로 몽환적인 신스와 미니멀한 리듬이 특징인 곡이다. 앞서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청량한 숏폼 영상에서 곡 일부가 공개되며 발매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나우즈의 선공개 싱글 ‘자유롭게 날아’는 오는 17일 발매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6.14 13:46
국가대표

홍명보호 16강 가나, 월드컵 파워랭킹 13위→개최국 싹 제쳤다…1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이 공개됐다.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이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과 개최국 3개국, 나머지 세계 상위권 팀들의 순위를 평가한다”고 전했다. 매체는 1~21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현시점에서의 전력, 기세 등을 고려해서 랭킹을 정했다고 볼 수 있다.한국은 파워랭킹 13위에 올랐다.매체는 “태극전사들이 지난 10번의 월드컵에 출전한 것을 고려하면 내년 여름 월드컵에 나서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것”이라면서도 “한국은 이라크전 전까지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고,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몇몇 주축 선수들이 조금씩 부상을 당하는 등 순조로운 항해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6일 이라크에 2-0, 10일 쿠웨이트에 4-0 승리를 거두고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10경기를 무패(6승 4무)로 마쳤다.매체는 “홍명보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단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짚었다.한국은 개최국인 멕시코(14위), 캐나다(16위), 미국(18위)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최근 4연패 수렁에 빠진 것이 파워랭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과거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지난해 9월 미국 지휘봉을 쥐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11월부터 A매치 4연승을 이끌었는데, 3월 파나마와 캐나다, 이달 튀르키예와 스위스에 내리 패하며 비판에 직면했다.이란(15위), 호주(17위), 우즈베키스탄(19위), 요르단(20위) 등 아시아 예선을 치른 4개국이 한국보다 낮은 순위를 받았다. 아시아에서는 일본(10위)만이 한국보다 높은 자리에 있었다.골닷컴은 “일본 대표팀의 목표는 8강에 오르는 것이지만, 벌써부터 8강 진출 여부가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를 포함해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이끄는 강력하고 안정된 베스트11을 보유하고 있지만, 팀 전력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파워랭킹 1위는 2022년 카타르 대회 챔피언인 아르헨티나다. 아르헨티나는 남미 예선 16경기에서 11승(2무 3패)을 챙기며 북중미행을 확정했고, 예선 1위를 달리고 있다.파워랭킹 2~5위에는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6~9위에는 네덜란드, 잉글랜드, 이탈리아, 브리질이 자리했다.김희웅 기자 2025.06.12 12:4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