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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 마무리 단계…정관 개정 추진 중

대한체육회가 체육계 구성원에 ‘1인 1표’ 투표권을 부여하는 직선제 추진과 관련한 정관 개정을 추진 중인 거로 알려졌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회장 선거제도 개혁의 하나로 직선제 추진과 관련한 정관 개정을 추진 중이다. 체육회는 오는 2월 2일 이사회를 거쳐 같은 달 27일 열리는 총회 때 정관 변경안을 승인받을 예정이다.정관 변경안의 핵심은 제24조(회장의 선출) 가운데 간접선거 방식을 규정한 ‘추첨’ 용어 삭제다.현행 정관에는 회장 선출기구의 구성을 ‘회원종목단체와 시도체육회, 시군구체육회 구성원 중 선거운영위원회 추첨에 의해 선정된 사람’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해 1월 14일 제42대 체육회장 선거 때 선거운영위 추첨을 거쳐 대의원 2244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53.8%인 1209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했다.하지만 이런 간선제 방식의 선거는 체육계 구성원 다수의 의견을 대변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따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해 4월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위원장 김대년·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를 꾸려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위원회는 민주주의 선거 4대 원칙(보통·평등·직접·비밀)에 근거해 체육회 경기인등록시스템에 등록된 모든 구성원(경기인, 대의원, 임직원)에게 ‘1인 1표’를 부여하는 대원칙을 정한 바 있다.1인 1표를 줄 경우, 직전 선거 때 모집단 규모(32만8000명)를 고려하면 투표인단 수는 크게 늘어난다.회장 선거제도 개선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회장선거관리규정 시행세칙을 손질해 반영한다.한편 축구 등 등록 경기인 수가 월등하게 많은 종목의 과다 대표를 막기 위해 검토했던 가중치 적용 방식의 ‘균형 직선제’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가중치를 적용할 경우 헌법이 보장한 1인 1표 평등선거 원칙인 ‘표의 등가성’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대신 직접 투표를 보장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이용한 온라인 투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후보자 검증을 위해 선거운영위원 주관 후보자 정책토론회 ‘의무’ 개최 횟수를 종전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등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보장할 계획이다.체육회는 개선안과 관련해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와 체육계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거쳤다.체육회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한시 기구인)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가 상반기 중에 마무리될 예정인데 제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만큼 선거공정위원회로 상설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2:01
프로축구

‘우리 곁에, K리그’ 팬과 만든 캐치프레이즈 공개

프로축구연맹이 2026시즌 K리그 공식 캐치프레이즈 ‘우리 곁에, K리그’를 28일 발표했다.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지난해 12월 팬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8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라인 팬 투표(30%), 구단 관계자 심사(30%)와 전문가 심사(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됐다.최종 선정작 ‘우리 곁에, K리그’는 팬 투표와 구단 관계자, 전문가 심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우리 곁에, K리그’는 K리그가 경기장을 넘어 일상과 함께하는 존재임을 담고 있다. 캐치프레이즈 디자인에도 리본처럼 이어지는 ‘곁’의 획을 활용해, ‘K리그’와 ‘우리(팬)’의 지속적인 연결을 시각화했다.연맹은 "이번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K리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축구가 지닌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팬들과 함께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우리 곁에, K리그’는 2026시즌을 대표하는 메시지로, ▲K리그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K리그 경기장 배너 및 옥외 홍보물, ▲K리그 관련 MD 및 각종 캠페인 소재 등 K리그 공식 자산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우리 곁에, K리그’를 만든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팀 K리그’ 친필 사인 아디다스 유니폼 1벌이 제공된다.김우중 기자 2026.01.28 14:16
국가대표

U-23 아시안컵 4강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9회차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1월 20일 오후 8시 30분에 제다(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 한국(원정)-일본(홈)전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9회차 게임이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9회차에서 한국(원정)-일본(홈)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게임은 ▲일반(70번) ▲핸디캡(71번) ▲언더오버(72번) ▲SUM(73번)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오는 1월 20일 오후 8시 30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한국과 일본이 아시안컵 4강전에서 격돌한다. 한국은 지난 8강에서 호주에 2-1로 승리했고, 일본은 요르단과 1-1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4-2 승리를 일궈냈다.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빠른 패스 전개, 점유율 기반 빌드업, 촘촘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짧은 패스와 라인 간 간격 유지를 통해 경기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강점을 보이며, 실점 관리 측면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다.반면,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강한 압박, 빠른 역습 전개, 수비 뒷 공간 침투를 바탕으로 끈질긴 모습을 선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중원에서 압박 강도를 높이며, 상대 전개를 차단하는 한편, 측면 스피드를 활용해 득점 기회를 노릴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한·일전 승부의 관건은 중원 장악과 수비 집중력 유지다. 일본은 포제션 축구에 강점이 있다. 점유율을 앞세워 경기를 조율할 경우, 한국은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맞서는 양상이 예상된다. 중원에서의 우위 여부에 따라 슈팅 수와 득점 기회가 크게 갈릴 가능성이 있다.아울러 세트피스 활용과 교체 카드 운용도 승부의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토너먼트 대회 특성상 경기 후반부 집중력 유지 여부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한·일전은 작은 변수 하나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경기”며, “게임 유형별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최근 경기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6 AFC U-23 아시안컵 4강 한국(원정)-일본(홈)전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9회차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20 11:10
프로농구

‘서울 SK vs 창원 LG’… 주중 KBL 빅매치 대상 프로토 승부식 7회차, 게임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1월 15일 오후 7시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6 KBL 서울SK(홈)-창원LG(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7회차가 발매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7회차에서 서울SK-창원LG전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는 ▲일반(121번) ▲승5패(122번) ▲핸디캡(123번) ▲언더오버(124번) ▲SUM(125번)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해당 경기 시간 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리그 선두 LG vs 안방 강세 SK…맞대결은 ‘접전’ 흐름창원LG는 22승 9패(승률 0.710)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평균 실점이 71.7점에 불과할 정도로 수비 조직력이 안정적이며, 원정 경기에서도 11승 5패를 기록해 장소에 따른 기복이 크지 않다. 전반적인 시즌 전력 지표만 놓고 보면 LG가 한 수 위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반면 서울SK는 18승 13패(승률 0.581)로 4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잠실 경기에서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안방 16경기에서 10승 6패를 기록 중이며, 평균 득점도 80.4점으로, 원정 평균 득점(76.3점)과 비교해 안방에서의 공격 효율이 뚜렷하다. 흐름을 잡았을 때 공격 전개 속도가 빨라지고, 득점이 몰리는 구간이 분명한 서울SK다. 두 팀의 올 시즌 맞대결은 총 3차례. 전적은 서울SK가 2승 1패로 앞서 있지만, 더 눈에 띄는 부분은 경기 내용이다.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가 경기 막판까지 승부가 이어지는 등 접전 양상이 반복됐다.맞대결 득점 지표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SK는 LG를 상대로 평균 80.3점을 득점했고, 창원LG는 72.0점을 기록했다. SK가 공격에서는 다소 우위를 보였지만, LG 역시 수비를 바탕으로 흐름을 쉽게 내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 왔다. 이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어느 한쪽이 초반부터 격차를 벌리기보다는, 후반까지 팽팽한 승부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총득점 흐름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올 시즌 두 팀의 맞대결 3경기 가운데 2경기에서 총득점이 155점을 넘겼다. 이는 양 팀의 시즌 평균 득점 합(서울SK 78.4점, 창원LG 76.5점)과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치다.최근 흐름도 유사하다. 서울SK는 최근 홈 7경기에서 평균 81.0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창원LG 역시 최근 원정 5경기에서 평균 81.4점을 득점하는 등 공격 효율을 유지하고 있다. 수비 집중력이 뛰어난 두 팀이지만, 맞대결에서는 공격 템포가 살아나는 장면이 반복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역시 전개에 따라 득점이 빠르게 형성되는 국면이 나타날 가능성이 다분하다.따라서 이번 경기는 안정적인 전력을 앞세운 창원LG와 안방에서 강력한 흐름을 만들어 내는 서울SK와의 대결로 압축해볼 수 있다. 여기에 최근 맞대결에서 반복된 접전과 비교적 높은 득점 양상이 더해지면서, 이번 경기는 결과와 과정 모두에서 변수가 많은 승부로 전망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서울SK와 창원LG의 맞대결은 시즌 중반부 순위 경쟁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주중 빅매치”라며, “프로토 승부식 7회차의 다양한 게임 유형을 통해 관전의 즐거움과 승부 예측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5~26 KBL 서울SK(홈)-창원LG(원정)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7회차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15 16:51
해외축구

'AT 마드리드 vs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 대상 프로토 승부식 4회차 게임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026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준결승 AT마드리드-레알마드리드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4회차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AT마드리드-레알마드리드전은 오는 1월 9일(금) 오전 4시(한국시간)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리는 중립 경기로 진행된다. 해당 경기는 프로토 승부식 4회차에서 ▲일반(191번) ▲핸디캡(192번) ▲언더오버(193번) ▲SUM(194번)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다. 스페인 슈퍼컵은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2위 팀과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우승 및 준우승팀이 출전해 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지난 시즌에는 라리가와 국왕컵에서 모두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 결과, 국왕컵에서 각각 3, 4위를 차지한 AT마드리드와 빌바오가 출전 자격을 얻었다. 앞서 1월 8일(한국시간) 열린 바르셀로나와 빌바오의 준결승전에서는 바르셀로나가 5-0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선착했다. 해당 경기에서는 하피냐가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페란 토레스, 페르민 로페스, 루니 바르다지 등이 득점에 가세했다.AT마드리드와 레알마드리드의 맞대결은 전력상 팽팽한 흐름이 예상된다. 현재 레알마드리드는 리그 2위(승점 45점·14승3무2패), AT마드리드는 4위(승점 38점·11승5무3패)에 올라 있다. 최근 7경기 성적은 AT마드리드가 4승1무2패, 레알마드리드가 4승2무1패를 기록 중이다.최근 7경기 득·실점 평균에서는 AT마드리드가 경기당 1.4득점·0.9실점, 레알마드리드가 2.1득점·1.0실점을 기록했다. 수비 안정성 면에서는 AT마드리드가, 공격력에서는 레알마드리드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이른바 ‘창과 방패’의 대결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다만, 2025~26시즌 첫 맞대결이었던 2025년 9월 27일 리그 경기에서는 AT마드리드가 안방에서 레알마드리드를 5-2로 꺾은 바 있어, 단순한 최근 흐름뿐 아니라 출전 선수 구성과 전술적 변화까지 면밀히 고려한 승부 예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치열한 혈전이 예상되는 AT마드리드와 레알마드리드의 맞대결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4회차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며, ”다양한 유형으로 발매되는 다양한 프로토 승부식 게임에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 AT마드리드-레알마드리드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4회차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08 14:02
예능

이오욱 ‘싱어게인4’ 우승…“도전한 것밖에 없는데 감사할 따름”

이오욱이 ‘싱어게인4’ 우승을 차지했다.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는 톱4 슬로울리, 김재민, 이오욱, 도라도의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최종 순위는 실시간 문자 투표, 실시간 온라인 투표와 온라인 사전 투표, 신곡 음원, 최종 파이널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가려졌다.투표 결과 1위는 이오욱이었다. 1위로 호명된 이오욱은 눈물을 흘리며 “두 번 다시 안 울어야지라고 다짐했는데 오늘은 기쁜 날이니까 감사히 울도록 하겠다. 저는 도전한 것밖에 없다. 여기서 다 만들어준 것이다. 좋은 결과가 있는 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위는 도라도, 3위는 김재민, 4위는 슬로울리가 차지했다.한편 ‘싱어게인’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07:15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건전화 통합 플랫폼 ‘위드토토’ 공식 오픈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체육진흥투표권 이용자를 위한 건전화 통합 플랫폼 ‘With toto(위드토토)’를 공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위드토토’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건전화 관련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이용자가 보다 체계적으로 건전화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까지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플랫폼이다.이번 플랫폼 오픈을 통해 스포츠토토 이용자는 ▲도박중독 및 스포츠토토 몰입지수 자가진단 ▲불법스포츠토토 신고 ▲과몰입 완화 프로그램(토토 힐링데이, 토토 리프레쉬) ▲교육 프로그램 및 건전 캠페인 정보 ▲중독 상담실(유관기관과 연계) 등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위트토토에서는 과몰입 수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CPGI(도박중독 자가진단)와 TGSI(스포츠토토 몰입 지수 자가진단) 기반의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이용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정보와 프로그램 안내를 받을 수 있다.또한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와 전문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제공해,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과 이용자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건전화 서비스 접근 경로를 통합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는 점도 이번 플랫폼의 주요 특징이다.한국스포츠레저는 2026년부터 위드토토를 중심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건전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신규 개발한 스포츠토토 특화 몰입 지수(TGSI)를 기반으로 위험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과몰입 완화 프로그램 규모 확대와 자체 콘텐츠 제작, 건전 캠페인 운영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위드토토는 스포츠토토 이용자가 스스로 이용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전화 통합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와 공공성 강화라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도록 건전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건전화 통합 플랫폼 ‘With toto(위드토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12.30 17:23
LPGA

'팀 4승 그리고 2만명' 최고의 시즌 보낸 두산건설, 8인 체제로 명문 구단 굳히기 나선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팀 4승'이라는 창단 이래 최고의 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 초 기존 선수 5명과 전원 재계약하고 2명을 추가 영입한 의리있는 행보가 성적과 인기라는 결실로 돌아왔다. 또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올해 국내 골프단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명을 돌파했다. 내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홍보모델 5명을 배출하는 등 마케팅 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명문 구단으로 우뚝 선 두산건설은 차세대 유망주 이세영까지 영입하며 새 시즌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올해 선수 3명이 4승을 합작하며 KLPGA 구단 다승 순위 3위에 올랐다. 7월 박혜준이 롯데오픈에서 창단 첫 승을 신고한 데 이어, 김민솔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2승을 추가하며 데뷔 시즌 다승을 달성했다. 10월에는 이율린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을 제패하며 팀 4승을 완성했다. 임희정은 준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을 8차례 기록하며 베테랑의 저력을 보여줬다. 올해 우승한 세 선수 모두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박혜준은 정규 투어 데뷔 이후 73번째 대회만에, 이율린은 81번째 대회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산건설의 후원을 받은 김민솔은 프로 데뷔 첫 해에 2승을 올리며 '괴물 루키'로 자리매김했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선수의 가능성에 투자하고 기다려 온 두산건설의 선수 육성 철학이 있었다. 골프단은 창단 2년간 우승 성과가 없었음에도 기존 선수 5명(임희정·유현주·유효주·박결·김민솔) 전원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박혜준과 이율린을 추가 영입하는 결단을 내렸다. 이 선택이 시즌 4승이라는 결실로 돌아왔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경기장 밖에서도 KLPGA 팬덤 문화를 선도했다. 한정판 사인북에 20명 이상 선수 사인을 받아 인증하는 '사인북 챌린지', 선수 디자인 티셔츠를 활용한 '웨어앤쉐어 이벤트' 등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오프라인 팬 미팅도 이어가며 최근 국내 골프단 최초로 팔로워 2만 명을 돌파했다.KLPGA가 발표한 2026시즌 홍보모델 12명 중 두산건설 소속 5명(임희정, 이율린, 박혜준, 김민솔, 박결)이 선정됐다. 온라인 팬 투표에서 1위 임희정을 비롯해 상위 6명 중 5명이 두산건설 소속으로, 구단 차원의 인기를 입증했다.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 가족 같은 팀워크를 강조하며 선수들이 서로 응원하고 성장하는 독특한 구단 문화를 구축한 것도 주효했다. 두산건설은 2026 시즌을 앞두고 차세대 유망주 이세영(19)을 영입했다. KLPGA 시드순위전 4위로 정규투어 풀시드를 획득한 이세영은 평균 240m의 장타를 자랑하는 '차세대 장타 퀸'이다. 선수 이탈 없이 2년 연속으로 전력을 보강하며 ‘8인 체제’를 갖춘 두산건설은 보다 균형 잡힌 라인업으로 2026년을 맞이하게 됐다.이세영은 자신의 개성과 플레이 스타일을 상징하는 에센셜로 ‘Love’를 선택했다. 이세영은 “’Love’는 골프를 향한 애정과 사람에 대한 존중을 가장 잘 담은 단어”라며, “힘든 순간에도 골프를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오세욱 두산건설 골프단 단장은 “2025년은 창단 3년 만에 성적과 인기 양면에서 명문 구단의 기틀을 다져나간 뜻 깊은 한해였다”며 “2026 시즌은 더욱 강력해진 전력으로 구단 순위 상승과, 더 많은 우승을 목표로 달리겠다”고 밝혔다.윤승재 기자 2025.12.30 13:41
해외축구

‘황당 평가’ 독일 매체 온라인 투표→김민재, 올해 최악의 선수 5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한 현지 매체가 진행한 온라인 투표서 뮌헨 내 ‘올해의 실패작’ 부문 5위에 이름을 올렸다.독일 매체 빌트는 27일(한국시간) 2025년 뮌헨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매체는 연휴 기간 동안 약 2만5000명의 온라인 유저가 투표에 참여했다고 부연했다.먼저 ‘올해의 선수’ 부문서 1위를 차지한 건 공격수 해리 케인이다. 케인은 2025년에만 뮌헨에서 51골을 몰아쳤다. 2025~26시즌 전반기 동안 분데스리가 15경기 19골을 몰아쳤다. 이 페이스라면 과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의 단일 시즌 41골 기록을 넘볼 수 있다. 그는 해당 투표서 34%의 지지율을 받았다. 이적생 마이클 올리세(23%) 신인 레나르트 칼(15%) 수비수 콘라드 라이머(10%) 윙어 루이스 디아스(4%)가 뒤를 이었다.올해의 영입생에선 루이스가 47%의 지지를 받아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잉글랜드)을 떠나 뮌헨에 입성했다. 그는 전반기에만 13골 7도움을 올리며 맹활약 중이다. 칼이 42%로 뒤를 이었다. 또 다른 이적생인 수비수 조나탄 타는 5%로 3위에 올랐다.눈길을 끈 건 ‘올해의 실패작’ 부문이었다. 이 부문에선 사샤 보이(34%) 주앙 팔리냐(13%) 르로이 사네(12%) 니콜라 잭슨(10%) 김민재(9%)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올해의 실패작에 대한 평가는 크게 갈렸다. 보이는 명확한 패자다. 그는 3000만 유로(약 510억원)의 이적료를 결코 정당화하지 못했다. 현재는 그저 비상 대안에 불과하다”고 했다. 한편 김민재도 이 부문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뮌헨에서 3번째 시즌을 소화 중인 그는 공식전 17경기서 1도움을 올렸다. 앞서 ‘혹사’ 수준으로 활약한 것과 달리, 올 시즌에는 교체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전반기 최종전인 하이덴하임전을 앞두고는 치아와 근육 문제로 조기에 전열에서 이탈했다. 구체적인 결장 기간은 밝혀지지 않았다. 올 시즌 리그에선 9경기를 뛰었는데, 선발 출전은 6차례였다. 뮌헨은 오는 1월 12일 볼프스부르크와의 홈경기서 후반기 일정을 재개한다.김우중 기자 2025.12.28 21:00
예능

‘우발라’ 첫 스핀오프 탄생… 전현무·차태현 ‘우발라디오’ 1월 첫 방송 [공식]

‘우리들의 발라드’가 스핀오프 방송으로 새해를 활짝 연다.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2026년 1월 오픈 라디오 콘셉트의 공개 음악 토크쇼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로 시청자들과 새롭게 만난다.지난 2일 종영한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시대별 발라드곡을 통해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내내 넷플릭스 한국 톱10 시리즈 상위권을 유지했고, 각종 온라인 콘텐츠 누적 조회수 1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이와 더불어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톱100 차트도 만들어 발라드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칭찬이 쏟아졌다. 매주 발매된 경연곡 음원 역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해 프로그램은 물론 참가자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이 가운데 ‘우리들의 발라드’ 첫 스핀오프 프로그램이 음악 토크쇼 ‘우발라디오’가 첫 방송된다. 본 방송 MC를 맡은 전현무와 ‘탑백귀’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한다.'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톱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제레미, 정지웅까지, 톱12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무대와 함께 못다 한 이야기를 풀어내 본 방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우발라디오'는 발라드의 감성과 라디오의 전달력, 공개 방청의 참여도를 결합한 음악 토크쇼로, 공감과 몰입을 동시에 끌어올릴 새로운 시도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본 방송 상징이었던 '탑백귀'를 현장 참여 방식으로 풀어내 30명의 방청객 투표와 리액션을 통해 현장감을 더한다.한편 ‘우발라디오’ 방송과 더불어 톱12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된다.공연은 2026년 1월 10일 성남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1월 2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2월 28일 부산 KBS 부산홀, 3월 7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개최된다. ‘우리들의 발라드’ 스핀오프 예능 ‘우발라디오’는 2026년 1월 6일 오후 10시 40분 SBS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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