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1,102건
영화

故 안성기를 기억하다...영상자료원, 온라인 추모전 개최

고(故) 안성기의 연기를 다시 볼 기회가 마련됐다.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은 고 안성기 온라인 추모전 진행 소식을 알리며 “한국영화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안성기의 영화적 궤적을 되돌아보며 고인의 스크린 이미지를 관객과 함께 기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번 추모전은 유튜브 ‘한국고전영화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고인의 출연작 ‘만다라’(1981),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81), ‘꼬방동네 사람들’(1982), ‘고래사냥’(1984),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개그맨’(1988), ‘성공시대’(1988), ‘남부군’(1990), ‘태백산맥’(1994), ‘축제’(1996) 등 10편이다.한국영상자료원 온라인 추모전과 함께 고인의 영화 인생을 되돌아보는 한국고전영화 비디오 에세이 ‘기쁜 우리 젊은 날 그리고 안성기’도 공개했다. 비디오 에세이 시리즈는 한국고전영화의 이미지와 사운드를 재구성해 새로운 영상 서사를 만드는 형식으로, 고인이 연기해 온 낭만적 인물, 성실한 청년, 헌신적인 아버지 등 여러 모습을 보여준다.한국영상자료원 측은 “이번 온라인 추모전과 비디오 에세이를 통해 오랜 시간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나온 안성기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영상자료원은 소장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영화의 인물과 작품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앞서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혈액암 투병 중이던 고인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1 13:09
연예일반

‘아일릿 표절 논란’ 20억 소송 가열… 빌리프랩vs민희진, 5차 변론서 팽팽한 공방

그룹 아일릿과 뉴진스를 둘러싼 표절 논란을 두고 빌리프랩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법정에서 정면으로 맞섰다. 9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진영) 심리로 열린 손해배상 소송 다섯 번째 변론기일에서 빌리프랩은 이번 사태를 “계획적인 여론전”이라고 주장한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표절을 단정한 적 없는 의견 표명”이라고 반박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이날 변론은 양측 변호인단만 참석한 가운데 구술변론으로 진행됐다.빌리프랩 측은 민 전 대표가 뉴진스를 앞세워 하이브의 지분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한 목적 아래, 아이돌 산업에서 치명적인 ‘표절 이슈’를 의도적으로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빌리프랩 측은 “피고는 표절 논란이 불거질 경우 어떤 파장이 발생하는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아일릿 표절 주장은 허위이며, 이는 피고와 측근들의 카카오톡 대화에서도 확인된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가 사익을 위해 여론전을 벌였기에 하이브가 감사에 착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빌리프랩 측은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하거나 기획안을 참고·모방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언론의 집중 포화를 맞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자회견이라는 방식 자체가 미성년 아이돌 멤버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혔다는 점을 위법성의 근거로 들었다.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발언의 성격 자체가 왜곡되었다고 반박했다. 민 전 대표 측은 “문제 된 발언은 어디에서도 표절을 단정한 것이 아니라 ‘모방’에 대한 의견 표명이었을 뿐”이라며 비방이나 명예훼손의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카피’라는 표현 역시 기계적 복제를 의미하는 표절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선을 그었다.아울러 민 전 대표 측은 오디션 브랜딩 방식부터 안무 포인트, 데뷔 방식, 화보 색감과 구도, 폰트와 CD 디자인 등 여러 요소에서 뉴진스의 성과를 따라 한 사례는 아일릿 외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기획안을 참고하지 않았다는 원고 측 주장과 달리 관련 자료를 입수한 정황도 있으며, 이로 인해 뉴진스의 성과와 어도어의 가치가 저하되어 피고 개인에게도 실질적인 손해가 이어졌다는 입장이다.양측은 기자회견 이전의 ‘사전 여론전’ 여부를 두고도 첨예하게 대립했다. 빌리프랩 측은 민 전 대표가 표절 이슈를 먼저 언론에 흘렸다고 주장한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평론가들이 먼저 유사성을 지적했다며 책임을 부인했다. 빌리프랩은 지난해 6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민 전 대표 측은 해당 발언이 제작자로서의 정당한 문제 제기였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재판부는 다음 변론기일을 3월 27일 오후 4시로 지정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7:22
연예일반

캣츠아이,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 노미… 역시 글로벌 대세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8일(현지시간)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히트곡 ‘날리’로 ‘페이보릿 틱톡 댄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캣츠아이는 틱톡 2025 연말 결산 리포트에서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은 작년 한 해 틱톡에서 300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1200만 건이 넘는 음악 활용 콘텐츠를 생성했다.또 다른 히트곡 ‘가브리엘라’는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 수상 후보에 포함됐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깜짝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이 뮤직비디오는 중남미 지역의 일일 연속극 ‘텔레노벨라’ 장르를 차용한 연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11~12월 진행된 캣츠아이의 첫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 역시 주목받았다. 이 투어는 공연 전반의 미학과 콘셉트를 평가하는 ‘페이보릿 투어 스타일’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고, 매 공연마다 화제를 모은 ‘날리’의 댄스 브레이크는 팬들이 기다리는 시그니처 순간으로 자리 잡으며 ‘페이보릿 투어 트레디션’에 노미네이트됐다.‘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해 온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를 통해 방송된다.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하이브 아메리카의 체계적인 T&D 시스템을 거쳐 탄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6:45
연예일반

트리플에스 소속사 “악플러들 최근 처벌 받아... 앞으로도 선처無” [전문]

그룹 트리플에스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모드하우스가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모드하우스는 9일 “아르테미스, 트리플에스, 아이덴티티 등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이어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고소와 고발을 진행, 다수의 혐의자들이 모욕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고 밝혔다.모드하우스는 “앞으로도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며 어떠한 선처 및 합의도 없음을 강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6:34
스타

황정음 “1인 기획사 미등록, 부족함에서 비롯…다만 등록 절차 진행 중인 사안” [전문]

배우 황정음이 1인 기획사 미등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9일 황정음은 공식입장을 통해 “제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1인 회사로,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 왔다”며 “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따라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다”고 설명했다.그는 “그러던 중, 몇 달 전부터 많은 연예인분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게 되었다”며 “이에 따라 지난 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저 역시 직접 11월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하였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해당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모든 것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한다. 다만 이러한 경위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한 매체는 황정음이 2022년 설립한 법인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8일 기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라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다음은 황정음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황정음입니다.최근 보도된 저의 전속계약 및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 관련 기사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저는 지난 2025년 11월 27일부로 전 소속사인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였습니다.현재 제가 대표로 있는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1인 회사로,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제공받아 왔습니다.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따라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습니다.그러던 중, 몇 달 전부터 많은 연예인분들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보게 되었고,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이에 따라 지난 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저 역시 직접 11월 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하였습니다.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허가나 인가사항이 아닌 등록 절차로, 등록신청서와 온라인 교육 수료증 등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완료되는 사안입니다.현재 해당 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곧 등록이 완료될 예정입니다.모든 것이 제 부족함에서 비롯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경위가 있었다는 점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어떠한 이유에서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황정음 드림.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5:00
뮤직

글로벌 씹어 먹은 스트레이 키즈,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정조준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5년 연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글로벌 음악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기세를 드러냈다.음반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가 9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8월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로 2025년 연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 속 총 339만 7810장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 해를 결산하는 랭킹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또 2025년 11월 발매한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 역시 3위에 오르며 연간 앨범 차트 상단에 또 한 번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을 새겼다. 앞서 ‘카르마’와 ‘두 잇’은 오프라인 앨범 소매점 판매량으로 누적 집계되는 써클차트 2025년 연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라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또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6일(이하 현지시간) LA 돌비 극장에서 진행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올해의 K팝 그룹’ 부문 후보에 올랐다. 미국 최대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 주최로 한 해 동안 해당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에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올해의 K팝 앨범’ 트로피를 거머쥔 스트레이 키즈는 3년 연속 노미네이트에 성공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에 앞서 오는 22일에는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참석해 공여을 펼친다. 또 오는 6월 6일과 9월 11일에는 글로벌 초대형 음악 축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각각 출격한다. 2월 4일에는 이동 거리 기준 ‘지구 7바퀴’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열기를 한 번 더 느낄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전국 CGV 단독 개봉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3:53
배구

'별들의 전쟁' 프로배구 올스타전, 15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시작

프로배구 올스타전 티켓 예매가 15일부터 시작된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6 V리그 올스타전 티켓을 15일 오후 2시부터 KOVO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라고 전했다. 좌석은 1층 중앙 지정석과 서브 지정석, 2층 테이블석과 일반 지정석, 3층 일반 지정석으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전 좌석 온라인 예매로 진행된다. 현장 판매는 시야방해석 및 난간앞 좌석, 온라인 예매 취소 표에 한하여 진행되며 매표소는 당일 12시부터 운영된다.한편, 남춘천역에서 호반체육관까지 왕복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남춘천역에서 호반체육관까지는 12시부터 14시까지 15분 간격이다. 행사 끝난 이후에도 호반체육관에서 남춘천역(17시부터 19시까지 15분 간격)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윤승재 기자 2026.01.09 10:43
사회

SRT 설 명절 기차표 예매 26~29일 진행

수서고속철도(SRT)의 설 명절 승차권 예매 일정이 공지됐다.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29일 나흘간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예매는 26일∼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사전에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만 65세 이상 고객이 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이번 설 명절 승차권 예매부터는 전화접수 예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보이스봇 서비스를 추가한다. 통화량 급증으로 발생하는 상담 대기시간을 줄이고 통화가 끝나면 예약내용을 바로 문자로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교통약자를 포함한 전 국민 대상 예매는 28∼29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할 수 있다. 28일은 경부·경전·동해선 열차, 29일은 호남·전라선 열차 예매를 받는다.예매한 승차권은 29일 오후 3시부터 2월 1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우선 예매 기간에 예매한 승차권은 2월 4일 자정까지 결제할 수 있다. 예매 후 최종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다.예매 기간 내 판매되지 않거나 취소된 잔여 좌석은 29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일반 승차권처럼 구입할 수 있다.한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15∼16일 교통약자 사전 예매를, 19∼21일 전 국민 대상 예매를 진행한다.정연성 SR 영업본부장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6.01.09 10:16
해외축구

'AT 마드리드 vs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 대상 프로토 승부식 4회차 게임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026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준결승 AT마드리드-레알마드리드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4회차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AT마드리드-레알마드리드전은 오는 1월 9일(금) 오전 4시(한국시간)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리는 중립 경기로 진행된다. 해당 경기는 프로토 승부식 4회차에서 ▲일반(191번) ▲핸디캡(192번) ▲언더오버(193번) ▲SUM(194번)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다. 스페인 슈퍼컵은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2위 팀과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우승 및 준우승팀이 출전해 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지난 시즌에는 라리가와 국왕컵에서 모두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 결과, 국왕컵에서 각각 3, 4위를 차지한 AT마드리드와 빌바오가 출전 자격을 얻었다. 앞서 1월 8일(한국시간) 열린 바르셀로나와 빌바오의 준결승전에서는 바르셀로나가 5-0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선착했다. 해당 경기에서는 하피냐가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페란 토레스, 페르민 로페스, 루니 바르다지 등이 득점에 가세했다.AT마드리드와 레알마드리드의 맞대결은 전력상 팽팽한 흐름이 예상된다. 현재 레알마드리드는 리그 2위(승점 45점·14승3무2패), AT마드리드는 4위(승점 38점·11승5무3패)에 올라 있다. 최근 7경기 성적은 AT마드리드가 4승1무2패, 레알마드리드가 4승2무1패를 기록 중이다.최근 7경기 득·실점 평균에서는 AT마드리드가 경기당 1.4득점·0.9실점, 레알마드리드가 2.1득점·1.0실점을 기록했다. 수비 안정성 면에서는 AT마드리드가, 공격력에서는 레알마드리드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이른바 ‘창과 방패’의 대결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다만, 2025~26시즌 첫 맞대결이었던 2025년 9월 27일 리그 경기에서는 AT마드리드가 안방에서 레알마드리드를 5-2로 꺾은 바 있어, 단순한 최근 흐름뿐 아니라 출전 선수 구성과 전술적 변화까지 면밀히 고려한 승부 예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치열한 혈전이 예상되는 AT마드리드와 레알마드리드의 맞대결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4회차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며, ”다양한 유형으로 발매되는 다양한 프로토 승부식 게임에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 AT마드리드-레알마드리드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4회차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08 14:02
스타

“힐튼호텔로 관리사무소 직원들 초대”… 故안성기, 생전 미담 재조명 [왓IS]

배우 고(故) 생전 미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안성기가 한남더힐에 거주하던 당시 1년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을 힐튼호텔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며 “안성기는 정장을, 배우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직원 한 명 한 명과 사진 촬영까지 해줬다”고 전했다.이어 “유명 인사가 팁을 주거나 선물 세트를 건넸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 이렇게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마음을 전한 경우는 처음이었다”며 “고 안성기 님, 좋은 곳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이정재, 정우성, 이병헌 등이 운구를 맡아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2:2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