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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캣츠아이 ‘인터넷 걸’, 英 오피셜 싱글 차트 24위 진입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KATSEYE의 ‘Internet Girl’이 1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1월 9~15일 자)에 24위로 첫 진입했다. 세계적인 히트곡이 된 이들의 전작 ‘Gabriela(가브리엘라)’가 동 차트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38위)를 음원 발매 첫 주에 뛰어넘었다.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은 미국 빌보드 ‘핫 100’과 더불어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꼽힌다. 이 차트 40위 안에 든 곡들은 BBC 라디오 1과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반복 재생돼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효과를 낳는 만큼 차주 발표될 빌보드 ‘핫 100’ 추이도 기대하게 만든다.실제 미국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Internet Girl’은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KATSEYE의 해당 차트 최고 성적이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31위에 올라 앞으로 더 큰 인기 확산을 예고했다.‘Internet Girl’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가 유쾌하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보일 때 빠르게 표정을 바꾸는 일명 ‘이모지 댄스(emoji Dance)’도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신곡의 흥행과 더불어 기존 히트곡들도 탄탄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작년 6월 발매된 ‘Gabriela’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7위에 오르며 2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번 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도 93위로 재입성, 역주행 시동을 걸었다. 작년 4월 공개된 ‘Gnarly(날리)’ 역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74위로 재진입하며 누적 33주 이름을 올렸다.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작년 한 해 KATSEYE는 ‘Gnarly’와 ‘Gabriela’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올려놓았고, 두 곡이 포함된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로 ‘빌보드 200’ 4위를 찍었다. 이들은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7:13
스타

올데이 프로젝트, 괴물 신인 입증…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후보 선정

올데이 프로젝트가 '아이하트라디오' 최고의 K팝 신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iHeartRadio Music Awards, 이하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 후보 명단에서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가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는 미국 최대의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와 아티스트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 6개월 만에 글로벌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되며 2025년을 뒤흔든 '괴물 신인'의 저력을 입증했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더블 타이틀곡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로 데뷔,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이후 5개월 만에 첫 EP 'ALLDAY PROJECT'의 선공개곡 'ONE MORE TIME'(원모어타임)과 타이틀곡 'LOOK AT ME'(룩앳미)로 활동, 다시 한 번 차트를 접수하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데뷔 6개월 만에 음원 강자의 타이틀을 거머쥔 올데이 프로젝트는 다수의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특히 '2025 KGMA'에서는 이례적으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는 오는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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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 후 첫 ‘아이하트라디오’ 후보... 테일러 스위프트와 나란히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음악 시상식 수상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8일(현지시각)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K-팝 최고의 신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데뷔 앨범 인트로곡 ‘고!’가 ‘페이버릿 틱톡 댄스’에 테일러 스위프트, 테이트 맥레이 등의 음악과 함께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 포함된 K-팝 보이그룹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에서 방송된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코르티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에서 비롯됐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15위(2025년 9월 27일 자)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중 최고 성적을 썼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4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노미네이트 곡인 ‘고!’는 댄스 챌린지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이 곡의 음원을 활용한 영상은 9일 오전 10시 기준 21만 건을 돌파했다. 동시기 발매곡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지난 2일 자로 지난해 발표된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K-팝 아티스트 출연은 이들이 최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7:06
연예일반

역시 BTS…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026’ 다수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026’ 다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8일(현지시간)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진과 제이홉은 ‘올해의 K-팝 아티스트’ 부문 후보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제이홉은 솔로 싱글 ‘킬린 잇 걸’로 ‘올해의 K-팝 송’ 후보에 올랐으며, ‘스위트 드림스’는 ‘페이보릿 K-팝 컬래버’ 부문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모나 리사’와 피처링에 참여한 ‘스파게티’로 ‘페이보릿 틱톡 댄스’ 후보에도 올라 총 4개 부문에서 수상 경쟁을 펼치게 됐다.제이홉은 지난해 ‘스위트 드림스’, ‘모나 리사’, ‘킬린 잇 걸’로 이어지는 솔로 싱글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왔다. 세 곡이 모두 이번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킬린 잇 걸’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 40위를 기록하며 솔로곡 기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진 역시 2025년 발매한 솔로 2집 ‘에코’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3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지민과 정국의 여행기를 담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는 ‘페이보릿 온 스크린’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첫 시즌에 이어 시즌2까지 연속 노미네이트되며 수상에 도전한다.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주최해온 음악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곡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리며 FOX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6:53
연예일반

캣츠아이,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 노미… 역시 글로벌 대세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8일(현지시간)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히트곡 ‘날리’로 ‘페이보릿 틱톡 댄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캣츠아이는 틱톡 2025 연말 결산 리포트에서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은 작년 한 해 틱톡에서 300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1200만 건이 넘는 음악 활용 콘텐츠를 생성했다.또 다른 히트곡 ‘가브리엘라’는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 수상 후보에 포함됐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깜짝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이 뮤직비디오는 중남미 지역의 일일 연속극 ‘텔레노벨라’ 장르를 차용한 연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지난 11~12월 진행된 캣츠아이의 첫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 역시 주목받았다. 이 투어는 공연 전반의 미학과 콘셉트를 평가하는 ‘페이보릿 투어 스타일’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고, 매 공연마다 화제를 모은 ‘날리’의 댄스 브레이크는 팬들이 기다리는 시그니처 순간으로 자리 잡으며 ‘페이보릿 투어 트레디션’에 노미네이트됐다.‘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해 온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를 통해 방송된다.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하이브 아메리카의 체계적인 T&D 시스템을 거쳐 탄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6:45
뮤직

글로벌 씹어 먹은 스트레이 키즈,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3년 연속 수상 정조준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025년 연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글로벌 음악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기세를 드러냈다.음반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가 9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8월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로 2025년 연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 속 총 339만 7810장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 해를 결산하는 랭킹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또 2025년 11월 발매한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 역시 3위에 오르며 연간 앨범 차트 상단에 또 한 번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을 새겼다. 앞서 ‘카르마’와 ‘두 잇’은 오프라인 앨범 소매점 판매량으로 누적 집계되는 써클차트 2025년 연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라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또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6일(이하 현지시간) LA 돌비 극장에서 진행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올해의 K팝 그룹’ 부문 후보에 올랐다. 미국 최대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 주최로 한 해 동안 해당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에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올해의 K팝 앨범’ 트로피를 거머쥔 스트레이 키즈는 3년 연속 노미네이트에 성공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에 앞서 오는 22일에는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참석해 공여을 펼친다. 또 오는 6월 6일과 9월 11일에는 글로벌 초대형 음악 축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브라질 ‘록 인 리오’에 헤드라이너로 각각 출격한다. 2월 4일에는 이동 거리 기준 ‘지구 7바퀴’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열기를 한 번 더 느낄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전국 CGV 단독 개봉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3:53
뮤직

코르티스,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음악 시상식 수상 후보에 오르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8일(현지시각)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K팝 최고의 신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한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페이버릿 틱톡 댄스’에 테일러 스위프트, 테이트 맥레이 등의 음악과 함께 수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부문에 포함된 K팝 보이그룹은 코르티스가 유일하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에서 방송된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코르티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에서 비롯됐다. 이들은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15위(2025년 9월 27일 자)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중 최고 성적을 썼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4개월 만에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노미네이트 곡인 ‘GO!’는 댄스 챌린지 흥행에 힘입어 ‘글로벌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이 곡의 음원을 활용한 영상은 9일 오전 10시 기준 21만 건을 돌파했다. 동시기 발매곡들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지난 2일 자로 지난해 발표된 K-팝 보이그룹 노래 중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또한 해외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마다 떼창이 터졌으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포스트시즌 홍보 영상에 이 곡이 삽입되는 등 곳곳에서 인기를 체감할 수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K팝 아티스트 출연은 이들이 최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2:09
IT

LG전자 류재철 "경쟁 뛰어넘는 속도·실행력이 살길"

"지금까지의 관성에서 벗어나 현재 처한 경쟁의 생태계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이를 뛰어넘는 속도와 강한 실행력을 가져야만 생존할 수 있다."류재철 LG전자 CEO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러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류재철 CEO는 "LG전자는 지난 몇 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 변화 방향을 설정하고 체질 개선 노력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성장과 변화의 바통을 이어받은 신임 CEO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류 CEO는 또 "사업을 둘러싼 산업과 경쟁의 패러다임이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는 사업의 주도권 확보를 결코 장담할 수 없음을 체감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미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다지기 위한 키워드로 ▲근원적 경쟁력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 ▲수익성 기반 성장을 제시했다.먼저 전통의 산업 패러다임을 벗어나 어떠한 경쟁에서도 이길 수 있는 근원적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업의 본질인 품질·비용·납기 경쟁력과 초격차를 만드는 R&D·기술 리더십 등이 이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LG전자는 관성에서 벗어나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 생태계 대비 동등 이상 속도를 갖추고 제품력·품질·디자인·원가 구조를 혁신한다. 이를 위해 CEO 직속으로 전사 혁신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 혁신추진담당을 신설했다. 밸류체인 영역별 한계 돌파 목표와 진척률을 CEO가 직접 챙기는 구조다.R&D·기술 영역은 유망 분야보다 고객 가치·사업 잠재력·기술 경쟁력 관점에서 '위닝 테크'를 선정해 육성한다. 신기술·신사업 미래 준비 과제를 위한 R&D 자원과 역량 제고에도 힘을 싣는다.또 수요 둔화와 경쟁 심화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사업 방식과 사업 모델 혁신 기반의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 실행에 속도를 낸다.▲B2B(전장·HVAC 등) ▲비하드웨어(구독·웹OS 등) ▲온라인 사업(소비자직접판매) 등 질적 성장 영역에 집중한다. 회사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21년 29% 수준이었던 질적 성장 영역은 지난해 하반기 45%까지 올라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비중은 21%에서 90%까지 커졌다.AX(AI 전환)로 일하는 방식도 재정의한다. 앞서 회사는 2~3년 내 업무 생산성을 30%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구성원들이 고부가 업무에 집중하고, 업무 전문성과 역량 개발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LG전자는 대내외 리스크에도 미래 성장을 위해 투자를 지난해 대비 늘릴 계획이다. 단기적 절감보다 중장기 경쟁력 확보 차원의 투자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올해 특허·소프트웨어·IT 등 무형 투자와 인수·합병 등 전략 투자를 합친 미래 성장 투입 재원은 작년 대비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인도LG전자의 현지 상장으로 국내 유입한 현금이 재원으로 쓰일 전망이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8 14:41
뮤직

류지수, 재즈·보사노바 거장 마르키오 보사와 열두번째 협업…‘매직 워터’ 9일 발표

소울 가수 류지수와 이탈리아 재즈·보사노바의 거장 마르키오 보사가 열두 번째 협업곡 ‘매직 워터’를 오는 9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류지수와 마르키오 보사의 인연은 국가간 이동이 제한적이었던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시작됐다. 물리적 거리는 멀었지만 온라인을 통해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시작된 이들의 프로젝트는 어느덧 12번째 결과물을 낸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했다. 신곡 ‘매직 워터’는 그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음악적 데이터가 집약된 결정판이다. 작곡과 편곡을 한 피포와 피에로 롬바르도 형제는 “이 곡은 류지수의 천부적이고 섬세한 고음 역량을 고려해 맞춤 제작된 곡”이라며 “그녀는 슬픔의 눈물에서 희망의 강물을 길어 올리는 가사를 완성해 곡의 본질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밝혔다.이들은 또 “전통적인 보사노바에 현대적인 라운지 뮤직 요소를 가미한 실험적인 시도를 했다”며 “특히 류지수의 클래식한 재즈 스캣이 돋보이는 브릿지 구간은 이번 곡의 백미”라고 설명했다. 곡에는 알도 디 카테리노의 환상적인 플루트 솔로가 더해져 사운드의 풍미를 더했다.직접 가사를 쓴 류지수는 처음 피에로에게 받은 가이드곡과 곡의 제목을 하나로 어떻게 풀어나갈 지 고민이 많았다며 10년 전 일기장에 적어둔 “내 슬픔의 눈물이 나의 작은 방을 채워 “눈물의 강”을 만들었네, 나는 유유히 흘러가네”라는 구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고통의 시간을 내면의 정화와 치유의 과정인 ‘마법의 물’로 재해석해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 음악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도전도 돋보인다. 류지수는 이번 뮤직비디오의 총괄 디렉터이자 AI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기획, 편집, 나레이션을 직접 수행했다. 실제 본인의 모습과 AI 제너레이터로 생성된 버추얼 캐릭터를 결합한 이 영상은 리얼리티와 가상의 공존을 보여주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가수가 직접 고난도의 AI 툴을 활용해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보기 드문 사례다.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 일주일 뒤인 오는 16일 공개된다. 류지수는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기에 시작된 인연이 어느덧 12번째 곡으로 이어져 감회가 새롭다”며 “음악과 AI 기술이 결합된 이번 작품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파라다이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8 05:50
뮤직

르세라핌 남동생 생긴다…쏘스뮤직, 첫 보이그룹 오디션 개최

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남자 연습생 발굴에 나선다. 창사 이래 첫 보이그룹 오디션이다.쏘스뮤직은 ‘쏘스뮤직 2026년 글로벌 보이 오디션’(SOURCE MUSIC 2026 GLOBAL BOY AUDITION)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디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등 분야 제한 없이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형태가 가능하다.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2008년 이후 출생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앞선 5일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된 포스터에는 오디션 정보를 실은 우주선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쏘스뮤직 최초로 진행되는 보이그룹 오디션을 인류의 첫 우주선 발사에 빗대 표현했다. 글자와 그래픽의 자유로운 배열은 쏘스뮤직이 지향하는 10대의 개성과 자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오디션 공식 SNS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일상에서 다양한 재능을 뽐내는 소년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모습이 또래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원자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쏘스뮤직은 지원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오디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쏘스뮤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쏘스뮤직은 ‘이유와 근거가 있는 음악은 듣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라는 가치와 목표를 실현하는 레이블로, 그간 여자친구, 르세라핌을 세계적인 팀으로 키워내는 등 탁월한 제작, 매니지먼트 역량을 입증해 왔다. 2026.01.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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