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45건
예능

‘공사판 테토녀’ 30기 영자 “서울에 아파트도 마련했다” 스펙 눈길 (나솔)

‘나는 솔로’ 30기가 본격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데이팅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에 입성한 30기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져 흥미를 자아냈다.먼저 30기 영수는 92년생으로, H중공업-S면세점을 거쳐 패션 회사 신규 브랜드 기획팀 재직 중이었다. 생활 패턴이 집-일-운동이라는 영수는 “주말엔 카페 사장님과 수다 떠는 걸 좋아한다”고 ‘에겐남’임을 인증했다. 영호 역시 92년생으로, H전력기술 배관 설계 담당이었다. 귀여운 아이돌상 외모인 영호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5년간 장교로 복무한 ‘반전 상남자 이력’을 과시했다. 이어 “제 장점은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이다. 장거리는 의지 차이”라면서 과거 ‘백령도-부산’을 오간 초장거리 연애를 했음을 고백했다. 마찬가지로 92년생인 영식은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바쁘지만 연락이 잘 되고,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다”고 자신의 장점을 설명했다. 영철은 “91년생으로 수학 교사를 하다 지금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전기 안전 관리·태양광 발전 업체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애) 취향은 상대한테 맞춰드린다. 싸움을 선호하지 않고 웬만하면 혼나는 편”이라며 웃었다. 나아가, 장기자랑으로 핑클의 ‘화이트’를 불러 현장을 후끈 달궜다. 광수 역시, 영수-영호-영식과 동갑인 92년생으로 S전자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였다. 그는 “합의점을 찾아가는 연애를 선호한다. 보통 리드하기보다는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났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맏형’인 89년생 세무사였고, “집돌이 성향에서 절 끄집어내줄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며 ‘매끈매끈 챌린지’로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영숙은 91년생으로, 약사 출신의 외국계 제약회사 마케터였다. ‘약사’라는 안정적 직업을 포기하고 직업적 성취를 위해 기업에 취업했다는 영숙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려는 희망이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정숙은 93년생으로, 경기도 소재 경찰청에서 일하는 경찰 공무원이었다. “인생을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는 정숙은 “열심히 살아온 걸 여기서도 쏟아 붓고 싶다. 겉모습은 테토남, 성격은 에겐남을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 순자는 95년생으로, 대기업 계열사에서 헬스 식품을 기획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였다. 취미로 복싱을 하다 아마추어 선수로 14전 10승 4패를 기록 중이라는 순자는 차분한 과묵남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영자는 92년생, 국내 대형 건설사 건축 설비 엔지니어로, 캠핑-낚시-재봉틀 실력까지 갖춘 ‘취미 부자’였다. 직업적 특성으로 장거리 주말부부가 필수라는 영자는 “차근차근 노력해서 서울에 아파트도 마련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옥순은 92년생으로, ‘무용 엘리트 코스’를 거쳐 현재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 “부모님이 친구처럼 재밌는 결혼 생활 중”이라는 옥순은 “존경할 수 있는 분을 만나 우리 부모님처럼 살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92년생 캐나다 출신의 회계사로, 전 세계를 누비며 캠핑-수영-스키 등 스포츠를 즐기는 ‘글로벌 매력녀’였다. 현숙은 “뚜렷한 목표가 있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명확하게 아는 분이 좋다”며 웃었다.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영자를 불러 “솔직히 1순위는 영자 님이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영식이 애타게 영자를 찾아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뒤이어 솔로남이 “나 외로워”라고 외치며 첫 데이트 신청에 나선 모습이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30기의 첫 데이트 선택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7:41
스타

‘옥순♥’ 29기 영수, “‘나는 솔로’ 10주 동안 불편함 드렸다면 제 책임” [IS하이컷]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영수가 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영수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 초가을, 뜻밖의 기회로 ‘나는 SOLO’ 29기에 출연하게 됐다”며 “5박 6일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소중한 경험이었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한층 더 단단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부족한 모습으로 인해 지난 10주 동안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 또한 제 책임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또 영수는 “그럼에도 솔로나라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던 한 사람으로 기억해 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며 “앞으로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제 삶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전했다.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수가 ‘현커’가 된 옥순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꽃다발을 들고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달달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2:48
스타

22기 경수♥옥순, 결국 부산으로 떠난다…“가장으로 무게 느껴” [IS하이컷]

‘나는 솔로’ 22기 옥순‧경수 부부가 부산으로 이사를 간다.옥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알려드릴 소식이 있다. 부산으로 이사를 간다”며 “아이의 나이와 성향,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의 가능성을 생각했을 때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에서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사 결정을 설명했다.옥순은 “대전은 제 고향이고, 선우와의 추억이 가득한 첫 집이자 우리 가족이 처음 함께 살기 시작한 곳이라 마음이 쉽게 떨어지지는 않는다”며 “그래도 어디에 있든 늘 응원해 주시고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걸 알기에 큰 걱정보다는 감사한 마음이 더 크다”고 전했다.이어 “설레기도 하고 또 한 번 가장으로 무게를 느낀다”며 “대학도 좋은 데로 보내주고 싶고 시집 장가도 잘 보내려면 저는 너무 바쁘고 주저앉을 틈이 없다”고 강조했다.22기 옥순은 이달 말 새 학기 시즌에 맞춰 부산 동래구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다.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지난 2024년 10월 종영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서 만나 최종 커플이 됐다. 종영 후에도 연인 사이를 이어온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2:57
예능

‘나는 SOLO’ 30기, ‘에겐남&테토녀’ 떴다…‘아이유 닮은꼴’ 영자 반전 매력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를 빛낼 ‘에겐남’과 ‘테토녀’가 베일을 벗었다. 2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감성 ‘에겐남’과 박력 ‘테토녀’가 만난 ‘솔로나라 30번지’가 설레는 출발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솔로나라 30번지’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경기도 양평에 자리를 잡았다. 솔로남들은 훈훈한 비주얼에 섬세한 내면을 자랑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영수는 ‘BTS 지민 닮은 꼴’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운동으로 다진 피지컬을 과시했고, “제가 차분한 편이라 상대는 밝고 재밌으면 좋겠다”는 이상형을 공개했다. ‘아이돌 비주얼’ 영호는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분과 연애·결혼을 하고 싶다”며 경기 광주 자택, 부산 업무용 오피스텔까지 마련한 재력을 과시했다. ‘전용 기사님’으로 변신한 친구의 배웅을 받으며 등장한 영식은 댄디한 패션에 ‘5년 차 변호사’라는 반전 직업을 밝힌 뒤, “밤, 주말에도 일하니까 이런 절 이해해줄 사람, 커리어에 야망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영철은 첫 연애 상대였던 여자친구와 11년 연애 뒤 헤어져 살이 15kg나 빠졌다는 사연과 함께, ‘세심한 배려녀’를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곰돌이상’ 광수는 K과고 조기졸업-서울 명문대라는 탄탄대로 학력을 공개했고, “최근에 집을 샀다”며 “경기도 화성에 40평대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개업 4년 차 세무사로,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와 상대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진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반면 솔로녀들은 시원시원하고 쿨한 등장으로 시작부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숙은 유명한 제약사 브랜드 매니저였고, “타깃(관심 있는 상대)을 정하면 딱!”이라고 ‘직진녀’임을 알렸다. 하이힐을 신고 다부진 팔자걸음으로 등장한 정숙은 경찰이라는 직업과 함께 “제가 센 성 격이라 센 분들이랑 안 맞는다. 잘생긴 남자도 별로…”라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이름이 적힌 족자를 맨손으로 끊어버린 순자는 킥복싱, 복싱 등을 즐기는 ‘리얼 테토녀’였고, “절 어필해서 혼인관계증명서의 공란을 채워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아이유 닮은꼴’ 영자는 18기 영호의 회사 후배로, 대형 건설사의 현장 관리 감독자로 재직 중이었다. 귀여운 얼굴과 달리 캐리어도 혼자 번쩍 드는 영자는 “소개팅도 100번 넘게 한 거 같은데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순환 근무’의 고충을 토로했다. 옥순은 S예중-S예고-E대 무용과를 나온 ‘무용 엘리트’로, 딸을 위해 주말 부부도 감수하는 ‘딸바보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셋째딸’이었다. 네 자매 중 혼자 미혼이라는 옥순은 “꼭 짝을 만나고 싶다”고 결혼을 향한 간절한 다짐을 드러냈다. 끝으로 현숙은 캐나다 출신으로, “자기계발과 도전의 마음으로 한국에 왔다. 좋은 사람 만나면 정착할 생각도 있다”고 진정성을 보였다. 그런데, 솔로남들은 매력 넘치는 솔로녀들의 등장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수줍게 목례만 하는가 하면, 눈도 못 마주치지 못했다. ‘에겐남’ 분위기의 솔로남들과 달리, 솔로녀들은 첫 등장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로도 ‘극과 극’가 계속되자, 30기 솔로남녀는 자연스럽게 “우리 기수, 에겐남&테토녀 특집 아니냐?”며 스스로 ‘기수’ 이름을 지었다.곧바로 시작된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은 첫 만남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미션이었다. 영숙은 영수에게 직진했고, 정숙은 상철과 ‘손하트’를 만들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순자는 “이상형이 맞았다”며 영수의 옆자리로 갔고, 영자는 “유일하게 ‘웃상’으로 계셨다”며, 옥순 역시 “하얀 분이 계속 방실방실 미소지었다”며 영식을 택했다. 현숙은 “제 눈을 제일 많이 맞춰주셨다”면서 상철에게 직행했다.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영수-상철-영식이 골고루 ‘2표’씩을 획득했고, 영호-영철-광수는 ‘0표’로 씁쓸함을 삼켰다. 영철은 “옷을 괜히 많이 가지고 왔나”라면서 속상해했다. 한편, 영식의 차를 타게 된 영자는 ‘나는 SOLO’ 사상 역대 가장 작은 캐리어를 가져와 혼자 번쩍 드는가 하면, ‘1종 면허 소유자’, ‘툭툭이 렌트 운전 경험자’ 등 귀여운 외모와 180도 다른 박력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 MC 데프콘마저 경 악케 했다. 심지어 영식이 혼잡한 주차장에서 헤매자, 영자는 영식의 운전을 지도하는가 하면, “제가 대신 해줘도 되겠냐?”고 여유를 부렸다. 자극받은 영식은 ‘급가속 차선 변경’으로 운전 실력을 보여줬지만, 차 뒷자리에 앉아 있던 옥순은 “다시 이 차를 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영식에 대한 마음을 금세 접었다.영수는 내리막길에서 끙끙대며 걸어가는 영숙의 캐리어를 대신 끌어주는 센스를 발휘하지 못했고, 차에서도 별다른 말이 없었다. 순자는 “여성분들이 섞여 있는 직종 같다. 뭔가 관리하는 느낌”이라고 대화의 물꼬를 텄다. 영수는 제작진 앞에서 “두 분에게 감사하지만 영자 님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영식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간식-물티슈-핫팩 등을 채운 보냉백 6개를 솔로녀들에게 선물했다. 솔로녀들은 짐을 푼 뒤 솔로남들에게 찾아가 먼저 대화를 걸었다. 취미를 공유하던 중, 영철은 “혼자 산책하고 혼자 카페 간다”고 말한 반면, 영자는 “혼자 캠핑 다니고, 텐트도 잘 친다”며 ‘테토녀 마인드’를 드러냈다. 이에 영철은 “제가 감당하기 힘든 분 같다”며 물러났지만, 영호는 “그래서 호감이 갔다”라고 영자를 향한 호기심을 내비쳤다. 영식 역시 “배울 점이 있을 거 같다”면서 영자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영자가 부채질로 불을 조절하는가 하면, “(불을) 너무 세게 하면 겉만 탄다”며 ‘나는 SOLO’ 최초로 솔로녀가 바비큐 파티를 주도하는 ‘명장면’을 선보여 다음 방송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렸다.본격적으로 시작될 30기의 로맨스는 2월 4일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7:35
스타

‘샤넬백 아웃’ 뭇매 29기 영철, 달라졌다…♥정숙 “명품 여러 개 사줘”

‘나는 솔로’ 29기 정숙이 ‘예비 신랑’ 영철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최근 SBS플러스 유튜브 채널에는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정숙, 영숙, 영자, 옥순이 게스트 출연해 본방송에 리액션했다.영상에서 정숙은 영철과 4월 결혼을 결심한 데 대해 “(영철이) ‘나는 솔로’ 안에 있을 때와 밖에 있을 때가 너무 다르더라. 거기서는 훈장님 같았는데 밖에서는 굉장히 재미있고 다정하더라”라고 말했다.정숙은 “결정적인 건 영철 님이 결혼을 엄청 밀어붙였다. ‘내일모레면 마흔인데 1년 연애하고 1년 결혼 준비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바로 결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 만난 지 2, 3주 만에 저희 부모님한테 바로 인사드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결혼을 준비하며 영철로부터 받은 선물도 자랑했다. 앞서 영철은 여성 출연자의 명품백에 반감을 드러내며 ‘샤넬백 아웃’이라고 발언해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그러나 정숙은 “사실 사귄 지 얼마 안 됐을 때 (영철이) 명품을 여러 개 사줬다. 네가 사주지 말라고 해도 사주겠다고 하더라”라며 달라진 영철의 면모를 이야기했다.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정숙과 영철은 최종 커플로 이어졌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5:11
연예일반

‘나솔’ 29기, 결혼 커플은 영철♥정숙... 훈훈한 마무리

나는 솔로’가 영철·정숙 커플의 결혼 소식으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21일 SBS 플러스·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옥순, 영철·정숙이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특히 29기 결혼 커플의 주인공이 영철·정숙으로 밝혀지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고,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마지막 데이트에서 영철과 정숙은 자연스럽게 웃음이 이어지는 편안한 분위기를 보였다. 정숙은 “영철과 있으면 편하다”고 말하면서도 가치관 차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고, 영철은 “정숙이 나를 이해해주는 느낌이었다”며 호감이 확실해졌음을 고백했다.영수와 옥순 역시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영수는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다”며 진심을 전했고, 옥순은 그간 쌓였던 서운함을 털어내며 마음을 열었다. 반면 광수, 상철, 영호 등은 각자의 선택 앞에서 엇갈린 감정을 드러냈고, 일부는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최종 선택의 순간, 영수는 스케치북 고백으로 옥순을 선택했고 옥순 역시 이에 화답하며 29기 첫 커플이 됐다. 이어 영철은 “인생에서 모든 화살을 막아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정숙에게 직진했고, 정숙 또한 그의 손을 잡으며 두 번째 커플이 완성됐다.모든 선택이 끝난 뒤 제작진은 영철·정숙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최커’에서 ‘현커’, 그리고 결혼까지 이어진 러브스토리에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박수로 축하를 보냈다.29기 ‘연상연하 특집’을 마친 ‘나는 솔로’는 다음 기수인 ‘에겐남 테토녀 특집’ 30기로 돌아온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07:46
연예일반

‘나솔’ 28기 옥순, 육아 지적에 사과... “제 자신이 부끄러워”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육아 지적에 사과했다.21일 옥순은 “생일 파티 준비에 촬영까지 겹치다 보니 신경 쓸 게 많아 정작 아이의 컨디션을 놓친 것 같다”고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올라온 자신의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이어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혼자 키우다 보니 훈육 담당, 감정 케어 담당 모두 제 몫이었다. 그러다 보니 매 순간 아이에게 냉정하게 얘기해줘야 할지, 따뜻하게 마음을 살피고 달래줘야할지 고민이 많다”며 “아이의 생일파티를 해주고 ‘오늘 하루 엄마 노릇 잘했다’고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럽다”고 스스로를 돌아봤다.그러면서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은 큰데 그게 참 어렵다”며 “걱정해 주신 분들, 따끔한 말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편 28기 옥순은 SBS 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를 통해 영호와 최종 커플로 발전, 현실 커플로 이어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16:26
예능

29기 영철, 결혼 커플 주인공이었다… ♥신부는 누구? (‘나는 솔로’)

‘나는 솔로’ 29기가 최종 선택 전날까지 ‘대환장 로맨스’를 이어갔다. 14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5일 차 밤까지 혼돈에 휩싸인 29기의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연상연하 특집’에서 탄생한 ‘결혼 커플’ 중 신랑이 ‘유교 보이’ 영철로 밝혀져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날 영호-영숙은 게국지 맛집에서 ‘슈퍼 데이트’를 즐겼다. 식당에서 영호는 “원래 4일 차 점심까지는 확답을 받고 싶었다”며 영숙의 속마음을 떠봤다. 영숙은 “그게 저랑 다른 것 같다. 전 (최종) 커플이 된다는 건 썸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부담감을 내비쳤다. 그러자 영호는 “썸의 시작이 맞는 거 같다”고 자신의 주장을 굽혔다. 이어 그는 “저도 영철 님처럼 강한 모습이 있는데 그게 잘 안 나와서 속상하다”며 계속 영철을 언급했다. 영숙은 “왜 그렇게 자신감이 없으시냐?”며 다독였으나, 영호는 “2:1 데이트 할 때는 제가 (영철 님보다) 우위에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비등비등하다고 하시니까”라며 한숨을 쉬었다. 데이트 후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집에 빨리 가고 싶었다”고 영호에게 관심이 떨어졌음을 털어놨다.앞서 영숙과 ‘슈퍼 데이트’를 한 영철은 정숙과 2차 ‘슈퍼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정숙의 가방을 들어주는가 하면, 구두를 신은 정숙을 배려해 걷기 쉬운 길로 안내했다. 차 안에서 두 사람은 ‘맞벌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 영철은 “남자들이 ATM 되는 거 싫다고 하는데, 전 제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면 ATM 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결혼관을 어필했다.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한우를 먹었으며, 영철은 갑자기 정숙에게 “혹시 성형한 곳 있냐?”라고 물었다. 정숙은 “없다”고 답했다. 데이트 후, 영철은 제작진 앞에서 “제 말을 잘 들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좋았다. 마음에 변화가 심각하게 있다”고 고백했다. 정숙 역시 “매너 좋고 자기 주관도 강하셔서 멋져 보였다”며 만족스러워했다.영자는 자신 대신 옥순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쓴 상철과의 데이트에서 싸늘한 기류를 풍겼다. 상철은 계속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지만, 영자는 “난 이제 끝났으니까 옥순 님을 알아보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 이제 너의 고민에 난 없어도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살벌한 데이트 후 영자는 “이별 데이트였다”고 상철과의 로맨스를 종결했으며, 상철은 옥순으로 로맨스 방향을 틀었음을 밝혔다.영수는 옥순과의 ‘슈퍼 데이트’를 시작하며 ‘연상녀’를 반대한 어머니에게 대해 해명했다. 그는 “저희 엄마는 아들이 좋다고 하면 반대하실 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고 이에 마음이 풀린 옥순은 즐겁게 ATV 체험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때? 옥순이랑 하는 데이트?”라고 물었는데, 영수는 “이걸 식전 영상에 쓰자”라며 행복해했다. 이후 카페에서 ‘하트 투샷’을 찍으며 데이트를 마무리한 영수는 제작진 앞에서 “대화할수록 ‘이 여자다’라는 확신이 든다”고 밝혔다. 비슷한 시각, 영식은 자신과 대화를 거부했던 현숙을 찾아가 ‘1:1 대화’를 했다. 현숙은 “할말 없다”고 싸늘하게 말했지만, 영식은 “나도 할말은 없다”고 받아쳐 현숙을 당황케 했다. 현숙은 “할말이 없는데 왜 부른 거냐?”라고 물었고, 영식은 “둘이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그랬다. 현숙 님이 아예 (저랑은) 안 된다고 하셨지만, ‘1:1 대화’까지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았다”고 얘기했다. 결국 현숙은 “저희는 대화의 결이 정말 안 맞는 거 같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직후 그는 제작진 앞에서 “막힌 벽에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절 보호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슈퍼 데이트’를 마친 솔로녀들이 돌아오자, 영식은 옥순을 불러서 “만약 내가 장미꽃 한 송이를 주면 옥순 님 기분이 좋을지 궁금하다”고 어필했다. 옥순은 조심스레 거절했고, 그럼에도 영식은 숙소 방에서 자고 있는 영숙을 불러내 대시를 이어갔다. 영숙은 곧장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라. 여기저기 들쑤시지 말고”라고 말했다. 이어 “너 지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다.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도 있다. 네 마음만 편하고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잖아”라고 일갈했다. 영숙은 “원래 사회생활 이렇게 하니? 사회생활 제대로 해야지”라고 조언을 했다.상철은 종합비타민, 손편지 등을 들고 옥순을 찾아갔다. 하지만 옥순은 “제 1순위가 상철 님은 아니게 됐다”며 거절했다. 뒤이어 광수도 불러낸 옥순은 “제 1순위는 정해졌지만, 광수님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광수는 “여기서 짝은 못 찾아 나가도 제 나름대로 많은 걸 느끼고 가서 고맙다”며 “옥순 님이 좋은 선택을 하셔서 꼭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광수는 남자들 방에 들어가서는 “본인이 보는 눈이 없다는데 어떡해?”라며 뒤끝을 보였다. 상철 역시 “옥순 님과 1:1 데이트를 3일 차 때만 했어도…”라면서 뒤늦게 옥순 때문에 놓쳐버린 영자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밤이 깊어지자, 솔로남들이 선택하는 마지막으로 데이트가 시작됐다. 여기서 영수는 옥순을, 영호는 영숙을 택했다. 그런데 영식은 영숙에게 직진해 충격을 안겼다. 영숙은 “정신 차리라고 했잖아! 걸크러시 (매력에) 당했어?”라며 황당해했다. 직후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 마음은 현숙 님인데 들키면 안 되니까”라며 연막으로 영숙을 택했음을 털어놨다. 영철은 고민 끝에 정숙에게 갔고, 광수는 숙소에서 편히 대화를 나눴던 순자를 택했다. 상철은 영자를 택했는데, 이에 영자는 “갈 데 없어서 온 거야”라면서도 “역시 나밖에 없지?”라며 슬쩍 웃었다.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옥순에게 “나랑 연애하면 행복하게 해줄 자신 있어”라고 어필하는가 하면, 영호가 영숙에게 “한 달 정도는 만나보자”라고 제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반면 영숙은 영철에게 “눈 같은 비 보면서 감동 받았다”고 애틋하게 말해 정숙까지 연결되는 ‘사각 구도’를 형성했다. 여기에 ‘최종 선택’에서 영철이 영숙-정숙 사이에서 “인생의 화살을 다 막아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펼쳐져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마지막으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제작진이 공개한 ‘29기 결혼 커플’의 웨딩 화보를 확인했는데, 영철이 신랑으로 밝혀지자 데프콘은 “역시 당신은 해내는 남자!”라며 감탄했다. 앞서 영철은 “(‘솔로나라’에서) 나가서 3개월 만에 결혼할 수 있다”고 선포한 바 있다. 과연 자신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준 영철의 아내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29기의 결말은 21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07:36
예능

‘나솔’ 28기 옥순♥영호, 교제 1달 만 ‘딸’ 소개…“결혼 예정, 아빠될 것”

‘나는 솔로’ 28기 옥순과 영호가 실제 교제로 이어진 일상을 공개했다.SBS PLUS ‘나는 솔로’ 제작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최근 ‘딸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만들다! 28기 옥순♥영호의 좌충우돌 생일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서 영호는 옥순과 최종 커플 성사 뒤 교제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맞는 옥순의 딸의 생일 파티를 직접 준비했다. 영호는 “솔로나라에서 옥순님이 뭔가 확신이 없으면 딸을 섣불리 보여주는 걸 조심스럽다고 얘기했는데 저에 대한 확신이 빨리 왔는지 빨리 보여주더라”며 옥순 딸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옥순은 ‘나는 솔로’ 촬영 첫날 영호가 무거운 짐을 옮겨주던 모습에서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교제를 시작하게 된 과정에 대해 옥순은 “두세 번 정도 둘이 만나고 계속 매일 연락했다”면서 “너무 믿음이 가고 확신이 생겨서 그다음에 거의 바로 (딸을) 보여주고 같이 놀러다니고 그랬다”며 영호와 전 남편과의 딸의 사이가 원만하다고 설명했다.전 남편과의 자녀를 받아들인 것에 대해 부담은 없다며 영호는 “옥순님 딸도 저희가 나중에 결혼할 생각인 걸 알고 나중에 제가 아빠가 될 거라는 것도 인지를 하는 것 같다”면서 “아직은 삼촌이라고 얘기하는데 여행 갔을 때도 이런 얘기를 딸이 먼저 하더라. (아빠라고 불러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고 싶단 바람을 드러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3 15:55
예능

[TVis] 29기 영수母 “9살 연상? 안 돼, 2~3살까지만 가능”…‘5살 연상’ 옥순 ‘씁쓸’ (나는솔로)

29기 영수의 어머니가 아들의 상대로 3살 연상까지만 가능하다고 말하자, 옥순이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7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출연진들이 슈퍼 데이트권 획득을 위해 가족들에게 전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션은 9살 나이 차가 나도 진지한 교제를 해도 될지를 허락받는 것이었다.이날 1994년생인 영수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관심 가는 분이 있는데, 우리 누나보다 2살이 더 많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뭐라고? 85년생이라고?”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이어 영수는 “그러니까 나랑 9살 차이가 나는 거지”라고 설명했고, 어머니는 “그건 아니지. 너무 많잖아”라고 반대했다. 어머니는 “나중을 생각해야지. 아기도 생각해야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해야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영수는 “그럼 엄마가 용인할 수 있는 위로 나이 차는 몇 살이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두세 살까지는 괜찮아”라고 했다. 이에 영수와 실제 5살 차이가 나는 옥순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옥순은 “아무렇지 않은 척하긴 했지만 신경이 쓰이긴 했다. 어르신들이 저를 싫어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저를 안 본 상태라 큰 의미는 없었지만 살짝 씁쓸하긴 했다”고 털어놨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23:5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