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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김승수, 고비 넘겼었다 “뾰루지인 줄 알았더니…반신마비 위기” (옥문아) [TVis]

김승수가 급성 대상포진으로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승수, 소이현이 게스트 출연했다.이날 김승수는 “무리해서 중국 출장을 다녀온 후 긴장이 풀려 술을 한 잔 마시고 잤다. 다음날 일어났는데 얼굴에 뾰루지가 났더라. 근데 4~5시간 만에 번지기 시작했다”고 급성 대상포진으로 사망 위기를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굴 절반은 수포로 뒤덮였다. 포크로 얼굴을 긁는 느낌이었다”며 “가만히 있어도 (너무 아파) 신음 소리가 나더라”라고 당시를 묘사했다.병원을 찾자 의료진은 심각한 상황이라 진단했다고도 했다. 김승수는 “대상포진 균이 뇌로 들어가면 반신마비가 될 수 있고 눈으로 침투하면 실명이 올 수 있다고 했다. 침투하는 부위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거였다”며 “의사 선생님이 각막까지 침투한 것 같다고 해서, 15일간 누워지내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됐다. 건강에 자만했다가 큰 경험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22:24
예능

‘미혼’ 김승수, 성 정체성 루머 입 열었다…“男팬 편지 받았지만” (옥문아) [TVis]

김승수가 긴 독신 생활에 따른 루머를 해소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승수, 소이현이 게스트 출연했다.이날 김승수는 “이제는 예능을 하고 나면서부터 혼자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니까 괜찮아졌는데 전에는 99% 유부남으로 오해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이어 그는 “애도 아주 장성한 줄 알고. 늦게 술 마시고 있으면 ‘와이프랑 애가 기다리는데’라고 어른들이 야단치셨다”며 “심지어 술자리를 하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지인 여자 분들이 오실 수 있지 않나. 아는 선배 형님이나 지인이 옆에 있는 사람 소개 좀 시켜달라고 하면 여자분들이 정색하는 얼굴이 된다. 대놓고 바람을 피우라고 하는 거라 오해하는 분이 있다”고 설명했다.홍진경이 “성 정체성에 혼란이 왔다던데”라고 김승수를 둘러싼 ‘게이설’도 언급했다.그러자 김승수는 “여기서 확실히 말씀드리는데 혼자 오래 있다 보니까 다양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서 “그중 한 남성 팬에게 편지를 받았는데 ‘형, 저는 형의 마음을 알아요. 저한테만 털어놓으셔도 돼요’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혹시 커밍아웃 할 생각 없는지 물어본 건데 난 절대 아니다.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 그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22:12
연예일반

“16년째 솔로” 김승수, 국제결혼까지 고민 (옥문아)

배우 김승수가 국제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김승수와 소이현이 출연한다. 이날 김승수는 오랜 싱글 생활을 끝내기 위해 국제결혼까지 고민한 적이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고 밝힌 김승수는 퀴즈를 풀던 중 발트3국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그는 싱글인 친구들과 함께 남성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는 발트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 가야 결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이에 김종국은 “임원희 형과 함께 가라”며 김승수의 발트3국행을 적극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이어 김승수는 자신의 결혼식 로망도 공개했다. 30년간 낸 축의금만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한다는 그는, 축의금을 받지 않는 ‘0원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결혼을 축하하러 와준 사람들에게 금전적 부담을 주고 싶지 않고,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꿈꾼다는 설명이다. 다만 김종국을 향해서는 “네 축의금은 받을 것”이라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4:16
예능

[TVis] 전현무 “맞선, 결혼 목적 100%라 부담돼” (‘옥문아들’)

방송인 전현무가 맞선 자리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전현무는 2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 KBS 연예대상 대상 소감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결혼 계획 질문에 “내일모레면 반백 살인데 너무 혼란스럽다”면서 김종국에게 결혼에 다다르게 된 계기를 되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결혼해야 된다는 생각은 무조건 있었다. 이상적인 결혼관이 확고했다”며 “(아내는) 아는 동생이었는데 이 사람과 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게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도 결혼 생각은 있다”고 비혼주의자가 아님을 언급하며 “정말 ‘저 사람이면 (결혼)하겠다’는 마음이 들면 하는 거고 결혼을 위한 만남은 하고 싶지 않다. 괴로운 것보다는 외로운 게 낫다고들 하지 않냐”고 말했다.마지막 연애에도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진짜 오래됐다. 썸은 있었는데 마지막 연애는 3년 정도 됐다”면서 “예능 하는 사람 중에 결혼 안 한 사람은 이제 거의 나밖에 없어서 가짜뉴스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특히 전현무는 지난해 화제가 된 후배 홍주연과의 가짜 열애설을 언급하며 “잘못도 안 했는데 욕먹었다. ‘나이 차이가 얼마인데 그러냐’고 욕먹어서 그때는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어쨌든 후배의 이름이 알려졌다”면서 “우리 때랑은 달라서 요즘은 아나운서가 주목받기 쉽지 않다. 본인만 괜찮다면 이렇게라도 노이즈마케팅해서 알려지면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전현무는 “선이 들어오기는 하는데, 잘 안 나간다. 그분들은 내가 누군지 알고 100% 결혼하려고 하는 분들이라 부담스럽다”며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22:23
뮤직

[TVis] 전현무 “KBS 연예대상 대상 전혀 예상 못 해…박보검이 받을 줄” (‘옥문아들’)

방송인 전현무가 KBS 연예대상 대상 소감을 다시 한번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전현무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했다.전현무의 대상 이야기를 나누던 출연진들이 “다들 (박)보검이가 받을 줄 알았다”고 하자 전현무 역시 동의했다. 그는 “대상 발표할 때 제 앞에 카메라가 있어서 심장이 쿵 했다. 근데 보검이 테이블에도 카메라가 있더라”면서 “실망한 리액션 찍으려고 하는구나 생각했다”고 대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음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특히 “다른 방송사에서 (대상을)받았을 때도 너무 감동이었지만 내가 시작도 하고, 엉망으로 했을 때를 기억하는 곳에서 대상을 받으니 인정받은 느낌이었다”고 남다른 소회를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21:09
연예일반

[TVis] 권성준 셰프 “내가 ‘흑백1’ 우승자인데...” 김종국, 에드워드 리로 착각 (옥문아)

권성준 셰프가 ‘흑백요리사’ 우승 이후에도 에드워드 리만 기억한다고 씁쓸해했다.2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흑백요리사’ 초대 우승자 권성준 셰프와 ‘흑백요리사2’ 톱4 정호영 셰프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는 시즌1 우승자를 둘러싼 뜻밖의 발언이 화제로 떠올랐다. 주우재는 “김종국이 ‘시즌1 우승자는 에드워드 리 셰프’라고 말했다”고 전했고, 권성준 셰프는 난감한 표정을 지은 채 “시즌을 안 보셨는데 아시고 계신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화면에는 ‘에드워드 리 언급 금지’라는 자막이 등장하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권성준 셰프는 “치열하게 싸워서 이겼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오늘 방송에 괜히 나온 건가 싶었다”며 웃픈 심정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주우재는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라는 말이 있는데, 오늘은 잠깐 2등만 기억하는 세상이 됐다”고 농담을 던졌고, 권성준 셰프 역시 “그래서 ‘1등도 잘한 거다’라는 말을 듣더라”며 재치 있게 받아넘겼다.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와 김숙은 웃음을 터뜨렸고, 정호영 셰프는 “잘했다”며 선배 셰프를 다독였다.이날 방송에서는 ‘흑백요리사3’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시즌3 제작이 예고된 가운데, 권성준 셰프는 “섭외가 안 오면 서운할 것 같다. 연락이 오면 무조건 한다”며 강한 출연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시즌2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칼을 맞대보고 싶다”며 재대결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반면 에드워드 리 셰프와의 재대결 가능성이 언급되자 권성준 셰프는 “제가 이겨도 에드워드 셰프 이야기만 나올 것 같다”고 말하며 씁쓸한 웃음을 지어 또 한 번 공감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21:50
연예일반

[TVis] 정호영 셰프 “정지선 인기상 배 아파… 행사 남는 거 있으면 주길” (옥문아)

정호영 셰프가 웃픈 인지도 굴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흑백요리사1’ 우승자 권성준 셰프와 ‘흑백요리사2’ 톱4 정호영 셰프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주우재는 “KBS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정지선 셰프에게 뺏겼다고 표현하시던데”라고 운을 띄웠고, 정호영 셰프는 “막 뺏은 건 아니고, 사실 배는 많이 아프더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같은 셰프끼리 두 명이 앉아 있었는데 정지선 셰프에게 상을 주니까 마음은 많이 아팠다”고 덧붙이며 솔직함을 더했다.이어 김숙은 “요새 ‘정 셰프’ 하면 예전엔 정호영이었는데, 요즘은 정지선 셰프로 많이 알더라”고 짚었고, 정호영 셰프는 곧바로 “정지선 셰프가 ‘빠스’ 하면서 나는 완전히 날아갔다”고 셀프 디스를 날렸다.여기에 김숙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정지선 셰프 분량이 더 많더라”고 하자, 정호영 셰프는 “저는 PPL 있을 때만 부르고 안 부르더라”며 씁쓸한 농담을 던졌다. 급기야 영상 편지로 “지선아, 행사 남는 거 있으면 좀 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21:32
연예일반

[TVis] ‘흑백2’ 정호영 셰프 “다리 짧아서 양반다리 못해” (옥문아)

정호영 셰프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2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흑백요리사2’ 톱4에 오른 정호영 셰프와 ‘흑백요리사1’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은 시작부터 몸 개그와 솔직 입담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양반다리를 시도하던 정호영은 “제가 양반다리를 잘 못해서 인어공주처럼 앉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홍진경이 “왜 양반다리가 힘드냐”고 묻자, 그는 잠시 고민하더니 “짧은가 봐요, 다리가”라며 쿨한 셀프 디스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주우재가 “누나 왜 그렇게 무례하냐”고 재치 있게 끼어들며 상황을 수습(?)해 웃음이 배가됐다.토크는 친분으로도 이어졌다. 김숙은 “정호영 셰프는 저에게 친근하다. 개그맨 후배처럼 생겼다”고 말하며 남다른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매주 얼굴을 트는 사이라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인증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21:25
예능

황신혜 “딸 이진아, 엄마 소개팅 시켜준다고 수소문하고 다녀” (옥문아)

황신혜와 장윤정이 입담을 뽐냈다.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98회에서는 원조 여신 황신혜와 장윤정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를 만났다.특히 이날 황신혜는 데뷔 전부터 남달랐던 인기를 언급했다. 황신혜가 “인천에서 고교시절을 보냈는데, 교문 앞에 나를 구경하러 서울에서부터 온 남학생들이 많았다”고 밝히자, 홍진경은 “내가 본 실물 최고 미인이 황신혜 언니였다. 충격적으로 예뻤다”고 인증했다.이어 현재 싱글인 황신혜는 “딸 진이가 내 연애까지 챙긴다. 엄마 소개팅 시켜주겠다고 수소문하고 다니기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딸과 연애 경험도 다 오픈했는데 ‘황신혜가 그 정도 밖에 못 만났냐’고 실망하더라. 사실 더 있는데 솔직하게 이야기 다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7:36
연예일반

김종국, 쿠팡 사태로 난리인데… “앱 안 써서 나는 안전해” 폭소

김종국이 쿠팡 사태 속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자랑했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황신혜, 장윤정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이날 한 시대를 풍미한 만인의 첫사랑 누나들이 찾아오는 가운데, 김종국이 자신만의 책받침 여신을 전격 공개해 옥탑방 열기를 후끈 달군다. 김종국은 “어린 시절 내 연예인 이상형은 딱 한 분이었다”라면서 “나에게 유일한 누나는 최진실 누나”라고 밝혀 모두를 추억의 향수에 빠뜨린다. 이때 장난기가 발동한 주우재는 “송은이 누나 시대의 오빠는 신성일 선생님이시냐. 박근형 선생님이시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황신혜와 상반된 인생 가치관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온갖 신문물부터, 신식 문화 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산 얼리어답터 황신혜. 그러나 ‘아날로그 인간’ 김종국이 자부심을 드러내 신경전을 벌인다. 김종국은 "앱을 안 써서 쿠팡 사건이 터졌을 때도 나는 안전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김숙 황신혜로부터 미모를 인정받아 기뻐하기도 한다. 김숙이 황신혜와 장윤정을 향해 “언니들 얼굴은 그대로인데 나만 늙었다”라고 신세 한탄을 하자, 황신혜는 “김숙 씨가 너무 예뻐졌다. 본인은 모르지 않냐.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라고 칭찬하며 ‘처키 숙’ 시절을 회상하게 만든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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