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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배너 컴백 D-1…‘오토매틱’ MV 티저 공개

‘피크타임’ 우승팀 배너가 컴백 타이틀곡의 퍼포먼스 일부를 공개하며 에너제틱한 매력을 예고했다.배너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미니 3집 ‘번’ 컴백 타이틀곡 ‘오토매틱’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배너는 ‘오토매틱’의 킬링 퍼포먼스를 비롯해 ‘겟 셋 레디 고’부터 ‘노 리밋 시계 초침처럼 쉬지 않고 런’까지 중독성 강한 핵심 멜로디와 가사 일부를 공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멤버 태환, GON, 혜성, 영광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몸으로 보여주듯 하이킥 점프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쉴 새 없이 펼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열정적인 포즈와 텐션을 장착해 청춘과 젊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짧은 영상 안에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드러냈다.배너의 컴백은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캡처 더 플래그’ 발매 이후 8개월 만이다. 배너는 이번 앨범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끝까지 함께 질주하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풀어낼 예정이다.타이틀곡 ‘오토매틱’은 일렉트로 펑크 앤 디스코 스타일의 장르이자 ‘포기하지 않는 꿈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곡이다. 신나는 드럼 비트와 레트로한 신스에 묵직한 베이스가 어우러져 배너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30일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9.29 09:44
생활문화

스위스 워치 브랜드, 율리스 나르덴 런칭

1846년 스위스 르로클에서 설립된 럭셔리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율리스 나르덴이 지난 12월 2일 용산구에 위치한 위플갤러리에서 런칭행사를 개최하며 ㈜카이브를 통해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Ulysse Nardin(율리스 나르덴)은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험난한 파도와 강한 바람을 견딘 혁신적인 타임피스를 제공하는 선구적인 럭셔리 시계 제조업체로 이날 행사에는 율리스 나르덴 아시아지부 총책임자인 Dean Wu(딘 우)가 참석하여 브랜드 및 주력 제품을 소개하였다. 율리스 나르덴의 주요 컬렉션으로는 프릭, 블라스트, 다이버, 마린이 있으며 율리스 나르덴의 아이코닉 워치, FREAK(프릭)은 다이얼, 핸즈, 크라운이 없는 기계식 오토매틱 제품으로 시계를 움직이는 동력장치인 무브먼트 끝부분을 화살표 모양으로 만들어 시침과 분침 역할을 한다. 주요 부품으로 사용된 '실리시움'(규소의 부산물)은 스틸보다 1.3배 강한 데다 자성이 없기 때문에 시계 부품으로는 안성맞춤인 재료로 율리스나르덴이 업계 최초로 시계에 적용했다. 프릭외에도 바위처럼 단단하고 남성적인 선으로 만들어진 경이로운 오트 오롤로지(haute horology: 최고급 워치메이킹)의 본질을 21세기의 코드로 재해석한 Blast(블라스트) 및 율리스 나르덴의 혁신적인 혁신적인 내구성을 경험할 수 있는 Diver(다이버), Marine(마린) 컬렉션을 한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율리스 나르덴은 자체 품질 인증인 Ulysse Nardin Certificate를 보유하고 있으며, 품질에 대한 기준이 COSC보다 높다. 공식 수입유통사 ㈜카이브 강한율 총괄디렉터는 “율리스 나르덴은 19세기 말부터 1950년까지 전 세계 해군 중 50명 이상이 사용하는 매우 정확한 해상 크로노미터와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를 제조하며 항해의 역사와 궤를 같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확한 시간과 경도 확인이 절실했던 19세기에 마린 크로노미터를 대량생산해 세계 각국에 공급한 최초의 매뉴팩처였다. 특히, 규소의 부산물인 실리시움을 세계 최초로 시계에 적용하며 마케팅보다 혁신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시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우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Grand Prix d’Horlogerie de Genève)에서 FREAK ONE(프릭 원)은 아이코닉 워치 상을 수상하며 스위스 럭셔리 시계업계의 파란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며 이어 “과학, 혁신, 창의성은 율리스 나르덴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muse)로 율리스 나르덴은 시계 어워드에서 4,300 이상 골드 메달을 수상 하였고 기계식 시계 부문에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특허를 받았다. 또한 ‘실리시움’이라는 획기적인 소재 사용을 한 이노비전(InnoVision)시계로 레볼루션(Revolution)잡지로부터 영광스러운 ‘New Technology’ 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을 수상함으로써 율리스 나르덴의 프릭(FREAK)은 이제까지의 시계 중 가장 똑똑한 시계이자 실리시움을 처음 사용한 시계로 그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다이얼, 크라운, 핸즈를 없애고 무브먼트 자체로 시간을 표시하며 프릭은 여느 다른 시계 회사와는 다른 과학 기술과 시계 공학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한편, 율리스 나르덴은 2년마다 알버트 2세 왕자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자선 경매인 Only Watch에 참여하여 신경 근육 질환 연구를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타임피스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는 국제 요트경기인 America's Cup 및 모나코 요트 쇼와 마이애미 요트 쇼의 공식 후원사이기도 하다. 2023.12.05 16:43
보도자료

레이몬드웨일(RAYMONDWEIL) 마에스트로 오토매틱 칼리버 RW4200 출시

카이브(주)가 레이몬드 웨일(RAYMONDWEIL)에서 2023 S/S 시즌에 새롭게 출시한 남성용 오토매틱 워치, 마에스트로 오토매틱 칼리버 RW4200을 선보인다. 매끄러운 40mm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와 화이트 다이얼, 실버 컬러의 다이얼과 인덱스가 블랙 스트랩와 매치된 모던한 디자인의 마에스트로(MAESTRO)는 인하우스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 RW4200을 탑재하여 38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마스터’를 의미하는 마에스트로 컬렉션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와 위대한 인물, 작곡가 또는 지휘자에 대한 존경을 담고 기념하기 위해 2010년 처음 선보였으며 우아함과 정교함을 혁신과 결합한 스위스 정통 시계 제조 기술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3시 방향의 윈도우 데이트(날짜), 50m 방수 기능의 이 제품은 악어 모티브의 송아지 스트랩(밴드) 및 더블 푸시 안전 버클로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인 레이몬드 웨일의 가장 실용적인 모델 중 하나이다. 한편, 1976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립자 레이몬드 웨일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까지 3대를 이어 운영되고 있는 독립 시계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은 1983년부터 아마데우스 컬렉션을 시작으로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덴티티가가 컬렉션 이름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밥 말리등 세계적인 음악가로부터 받은 음악적 영감을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결합하여 혁신적인 소재와 시대를 초월한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23.04.14 16:06
보도자료

카이브,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레이몬드 웨일’ 론칭

볼(BALL) 시계를 수입 유통하는 ㈜카이브에서 스위스 럭셔리 독립 시계 브랜드,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을 론칭한다.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 )은 1976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립자 레이몬드 웨일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까지 3대를 잇는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독립 시계 브랜드로 스위스 워치 메이킹이 무엇인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탄생한 브랜드이다. 시계 제조 기술과 노하우,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모든 제품을 스위스 메이드로 제작하고 있는 레이몬드 웨일은 인체 공학, 세련미 및 현대성을 결합하기 위해 시계 디자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미적 추구는 독특한 정체성과 함께 스위스 럭셔리 위치메이킹 기술력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선보인 레이몬드 웨일의 시그니처 라인, ‘마에스트로’ 컬렉션은 브랜드 최초의 오토매틱 메커니즘에 적용된 문 페이즈 컴플리케이션 시계로 날짜, 요일 및 주, 월, 문 페이즈와 같은 컴플리케이션을 자랑하며 42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이 있다. 레이몬드 웨일은 우아함과 정교함을 혁신과 결합한 기계식 시계 컬렉션 ▲마에스트로(MAESTRO)외에도 ▲프리랜서(FREELANCER) ▲탱고(TANGO) ▲토카타(TOCCATA)등과 같은 남성 시계 컬렉션 및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l)의 손녀의 이름을 딴 여성스러운 쿼츠 타임피스 ▲노미아(NOEMIA) 컬렉션과 ▲마에스트로(MAESTRO) ▲탱고(TANGO) ▲토카타(TOCCATA)등의 여성 시계 컬렉션 국내 시장에 소개한다. ㈜카이브 강한율 본부장은 “레이몬드 웨일(RAYMOND WEI)의 제품들은 수세기에 걸쳐 축적된 스위스 시계 제조 기술과 함께 생산 및 조립의 모든 단계에서 숙련된 워치 메이커의 경험, 노하우가 반영되었으며 각각의 시계는 레이몬드 웨일의 품질 라벨을 받기 전에 350번의 검사를 거친다.”고 밝히며 이어 “1983년부터 레이몬드 웨일은 아마데우스 컬렉션을 시작으로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덴티티가가 컬렉션 이름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비틀즈, 지미 헨드릭스, 밥 말리등 세계적인 음악가로부터 받은 음악적 영감을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결합하고 혁신적인 소재와 시대를 초월한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쿼츠 파동(Quarts Shock)으로 시계 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인 1976년, 레이몬드 웨일은 스위스 제네바에 자신의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초기에 선보인 남성, 여성 시계 컬렉션들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성공적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의 반열에 올랐다. 또한 레이몬드 웨일이 소중히 간직했던 가족 기업의 꿈은 1992년, 사위인 Olivier Bernheim이 CEO가 되고 이어서 손자인 Elie Bernheim이 2014년, CEO가 되면서 구체화되었다. 시계는 좀 더 정교해지고 세련되어졌으며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였고 다이아몬드와 골드로 장식되었다. 오늘날 레이몬드 웨일은 크로노그래프, 문 페이즈 기능 그리고 2 타임존과 특허 받은 교체형 브래슬릿 시스템 같은 혁신적인 요소들로 시계 제작 노하우를 개선시키며 글로벌 시계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3.01.06 13:26
보도자료

‘글라이신’ 월드타이머 워치, 에어맨 컨템포러리 42 퓨리스트 오토매틱 출시

1914년 스위스 비엔에서 설립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글라이신(GLYCINE) 시계를 수입, 유통하는 ㈜워닝월렛(대표이사 이진민)에서 Airman Contemporary 42 Purist Automatic(에어맨 컨템포러리 42 퓨리스트 오토매틱/GL0463) 컬렉션을 출시한다. 70년간 이어진 세계 최초의 GMT 항공 시계 ‘에어맨’을 계승한 이 제품은 4시 방향의 크라운을 통해 24시간 레이아웃 베젤을 회전하여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월드타이머 시계로 글라이신 오토매틱 무브먼트 GL293을 탑재하여 날짜 및 3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100m 방수가 가능하다. 특히, 스위스 슈퍼루미노바가 코팅되어 있는 오렌지 컬러의 다이얼은 블랙 컬러의 케이스, 베젤, 핸즈, 인덱스 및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나토밴드와 매치되어 높은 가독성을 보여준다. ㈜워닝월렛 이진민 대표는 “파일럿을 위해 파일럿이 만든 전설적인 항공 시계, 글라이신 에어맨의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24시간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는 모던한 디자인과 함께 케이스 직경이 42mm 임에도 불구하고 러그가 아래쪽으로 굽어있는 특성 덕분에 손목 착용감이 우수하다”며 “글라이신 에어맨은 처음 출시했던 당시 에어맨의 고유 오리지널 아이덴티티를 70년의 긴 시간을 지나 현재까지도 간직하고 있는 유일한 모델로 1965년 Gemini(제미니) 5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Charles Conrad(찰스 콘래드)는 에어맨을 착용하고 임무를 수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글라이신의 다양한 컬렉션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의왕점(타임빌라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및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11.23 12:40
보도자료

글라이신, 오픈하트 오토매틱 시계 ‘컴뱃 클래식’ 출시

1914년 스위스 비엔에서 설립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글라이신(GLYCINE) 시계를 수입, 유통하는 ㈜워닝월렛(대표이사 이진민)에서 모던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살몬 다이얼 컬러의 오토매틱 시계, 컴뱃 클래식(COMBAT CLASSIC)을 출시하였다. 2022년 출시된 컴뱃 클래식(GL0430)은 글라이신 GL224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40mm 지름의 기계식 시계로 긁힘 걱정이 없는 돔형 사파이어크리스탈 유리, 시인성을 높인 블루 컬러의 핸즈와 인덱스, 50m방수 기능과 더불어 12시 방향의 오픈하트 및 스켈레톤 케이스백을 통해 시계의 심장인 무브먼트 밸런스 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워닝월렛 이진민 대표는 “최근 럭셔리 브랜드들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희소성 있는 살몬(Salmon) 컬러의 다이얼을 적용한 컴뱃 클래식은 스마트 워치에서는 느낄 수 없는 기계식 시계의 아날로그 감성과 매력을 담은 제품으로 오토매틱 시계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살몬 및 블랙, 화이트, 블루 컬러의 다이얼로 출시된 컴뱃 클래식은 디워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타임빌라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및 디워치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글라이신은 컴뱃 컬렉션 외에도 1953년에 출시된 최초의 멀티 타임존 항공 시계인 전설적인 파일럿 워치 AIRMAN(에어맨)을 비롯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반영된 컬렉션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9.23 07:57
보도자료

볼(BALL) 워치, '대담한 디자인의 파일럿 워치' 엔지니어 마스터II 에비에이터 오버사이즈 출시

웹스터 C. 볼(Webster C. Ball)에 의해 탄생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볼(BALL)을 공식 수입, 유통하는 ㈜카이브에서 라이트 형제의 용기 있는 노력에 깊은 영감을 받아 제작된 ‘엔지니어 마스터II 에비에이터 오버사이즈’를 선보인다. 컬렉션의 이름처럼 48mm 지름의 대담한 스타일의 놀라운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이 제품은 빈티지한 느낌에 전통적인 파일럿 룩을 보여주는 컬렉션으로 오토매틱 칼리버 볼 RR1102 무브먼트에 의해 구동되며 날짜, 요일 기능 및 100방수와 더불어 4.800A/m 항자성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5,000Gs 충격저항을 견딜 수 있는 ISO1413 인증을 받았다. 또한 시,분,초침 및 다이얼에 있는 31개의 삼중 수소 마이크로 가스 튜브가 가독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볼 워치 엔지니어 마스터II 에비에이터 오버사이즈는 파일럿을 위한 항공용 시계로 항공기 패널의 다양한 게이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함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얼의 12시, 3시, 6시, 9시 방향 인덱스가 큼지막하게 표기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이브 강한율 총괄본부장은 “1903년 세계 최초의 동력 비행기를 제작하여 성공시킨 라이트 형제와 그들의 전설에 경의를 표하며 제작된 엔지니어 마스터II 에비에이터 오버사이즈의 인덱스에는 일반적인 가스 튜브에 비해 3~4배 큰 마이크로 가스 튜브를 탑재하여 환상적인 극도의 가독성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한편, 러버, 블레이슬릿, 레더 스트랩 버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엔지니어 마스터II 에비에이터 오버사이즈 48mm는 청담동에 위치한 볼 부티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8.17 11:41
경제

롯데렌탈 묘미, 5월 맞이 ‘가정의 달 감사선물’ 프로모션

렌탈 플랫폼 묘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의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가정의 달 감사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묘미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각종 기념일로 지출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감사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감사한 분들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은 건강관리 용품, 명품시계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렌탈을 통해 경제적인 월 분납금으로 이용해 초기비용 부담을 낮추고, 60만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레저/취미부터 리빙, 패션/뷰티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렌탈 카테고리를 보유한 묘미는 부담 없는 월 렌탈료로 제품을 이용하고 계약기간 종료 시 소유권을 이전 받는 인수형장기 렌탈 상품을 특별한 날을 위한 선물로 제안한다. 홈 뷰티기기로 인기 있는 LG 프라엘 플러스 6종 넥케어 풀패키지 인수형장기 렌탈 상품은 월 5만5900원으로 이용 가능하며(계약기간 36개월, 제휴카드가 기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포뮬러1 오토매틱 남성용 메탈시계 44mm 인수형장기 렌탈 상품은 월 10만19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계약기간 24개월, 제휴카드가 기준). 이 밖에도 최근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각광 받는 공기청정기와 같은 실내 환경가전, 홈짐 기구 등을 초기비용 부담 없는 월 분납금으로 이용한 후 계약 종료 시 소유권을 이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묘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내 총 주문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상위 100명 대상으로 ‘다이슨 V10’ 무선 청소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제휴카드 청구할인 혜택 등 묘미에서 진행하는 기획전 및 이벤트를 동시 적용 가능해 다양한 혜택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LG 프라엘 플러스 6종 넥케어 풀패키지 인수형장기와 태그호이어 포뮬러1 오토매틱 남성용 메탈시계 44mm 인수형장기를 함께 이용 시 제휴카드 할인으로 최대 1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아 월 15만원 대에 두 제품을 이용 가능하며, ‘다이슨 V10’ 증정 이벤트에도 자동으로 응모된다. 롯데렌탈 소비재렌탈부문장 최근영 상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렌탈이라는 새로운 소비 방식을 제안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부모님을 위한 건강관리 용품부터 자녀들을 위한 유아가구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렌탈로 합리적으로 이용하고 특별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05.01 12:18
연예

기계식 진동 알람 시계의 등장, 리차드 밀 RM 62-01 출시

혁신적인 기술력과 신소재로 하이앤드 워치를 제작하는 리차드 밀에서 소리 대신 진동으로 알람 시간을 알려주는 ‘RM 62-01 투르비용 진동 알람 ACJ’를 새롭게 출시했다.맞춤형 항공기를 제작하는 에어버스 코퍼레이트 제트와 협업해 제작한 이 제품은 전용기를 타고 떠나는 프라이빗한 여정에서 영감을 받은 여행용 시계로 탁월한 성능과 정밀한 디자인으로 관심을 모은다. 투르비용과 실용적인 진동 알람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RM 62-01은 하이 컴플리케이션 모델임에도 일상 생활에서도 무리없이 착용이 가능하다.기존 기계식 시계의 알람은 해머로 케이스 내부를 쳐서 소리로 설정 시간을 알려주는 데 비해 RM 62-01의 알람은 진동으로 착용자에게만 전달된다. 때문에 조용한 회의실에서나 중요한 대화 중, 혹은 비행기 안에서 등 언제든지 다른 이를 방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리차드 밀은 스위스의 무브먼트 전문 제조사인 오데마 피게 르노 앤 파피(APRP SA)와 5년간의 공동 연구 끝에 이 진동 알람 메커니즘을 개발했다.무브먼트에 탑재된 오토매틱 로터와 유사한 오프셋(offset) 추는 단일 화이트 골드 피스로 가공했으며, 14000rpm으로 빠르게 회전하며 진동한다.간단한 작동법의 RM 62-01의 알람은 설정한 시간에 최대 12초간 진동이 지속된다. 알람을 위한 동력은 8시 방향의 푸셔를 12차례 눌러 재충전할 수 있다. 알람 시간은 분 단위까지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5시 방향의 작은 사각 창에서 알람의 ON/OFF 상태를, 6시 방향에 위치한 인디케이터에서 오전(AM)/오후(PM) 설정 상태를 알 수 있다.알람 세팅 외에 RM 62-01은 총 5가지 기능을 크라운 중앙의 푸시 버튼을 눌러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3시 방향의 인디케이터에서 현재 설정된 기능을 나타내는데, ‘N’은 중립, ‘W’는 와인딩, ‘T’는 시간 세팅, ‘U’는 UTC 핸드 세팅, ‘A’는 알람 세팅을 의미한다.유니크한 외관 디자인인 비행기 창문 모양으로 된 사파이어 글라스 안쪽의 다이얼에서는 강렬한 색감들을 사용한 핸즈와 인디케이터가 눈에 띈다.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 시, 분 핸즈 외에 화살표 모양의 녹색 핸드는 UTC 세컨드 타임 존을 나타내고, 12시 방향의 큼직한 사각 창에서는 날짜를 표시한다. 남은 동력의 양을 확인할 수 있는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는 11시 방향에서 시계의 70시간 동력을, 7시 방향에서 알람을 위한 동력을 알려준다.관계자는 "RM 62-01의 케이스는 두 개의 베젤로 구성되어 있다. 5 등급 티타늄으로 제작한 첫 번째 베젤 위에 두께 1.80mm의 카본 TPT® 소재의 베젤을 결합했다. 이는 심미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시계의 강성을 높이기 위한 선택으로, RM 62-01의 케이스는 중량 대비 최고의 강성을 자랑한다. 크라운은 측면에서 보면 제트기 터빈을 연상시키며, 두 개의 푸셔는 엔진과 날개를 연결하는 파일럿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며 "이 시계는 전 세계 30점 한정 제작된다"라고 밝혔다.이소영 기자 2019.10.23 10:00
연예

티쏘(TISSOT), 릴레이 형식 ‘티쏘 파워매틱 80 영화제’ 개최

‘티쏘 파워매틱 80’ 영화제가 22일부터 24일까지 신사동에 위치한 CGV 청담씨네시티 11층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개최됐다. 티쏘(TISSOT)는 스위스 메이드 대표 시계 브랜드로 164년이라는 오랜 전통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티쏘의 우수한 파워매틱 80 무브먼트를 탑재한 컬렉션인 티쏘 발라드, 트래디션 오픈 하트, 슈망 데 뚜렐, 르 로끌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해 진행됐다. 영화제 상영관 입구에는 티쏘의 파워매틱 80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된 제품의 전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2017년도 출시한 매력적인 파워매틱 80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구성됐다. 첫날 진행된 티쏘 영화제 오프닝 행사에서는 가수 겸 배우 윤두준, 배우 이기우, 이천희, 최태준, 이재윤, 엄현경, 조보아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빛냈다. 더불어 티쏘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념하고자 80시간 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 티쏘 파워매틱 80 영화제는 ‘킬러의 보디가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이터널 선샤인’ 등 ‘시간’이라는 테마와 관련된 인기 영화들이 상영되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비보이 하휘동과 결혼을 발표한 현대 무용가 최수진, 헤어디자이너 오민, 그리고 CF 감독 장필의 열정이 담긴 80시간을 촬영한 무비 시사회까지 더해져 파워매틱 80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꾸며졌다. 한편, 이번 티쏘 영화제를 통해 발생한 모든 수익금은 사회복지기관에 기부되어 뜻깊게 쓰여 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9.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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