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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영상] 엄숙히 치러진 故 안성기 영결식….영화인들의 눈물 속 영원한 안식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엄수됐다.영결식에서는 고인의 마지막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수장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훈장을 들며 고인을 배웅했다. 운구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맡았다.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온 지 6일 만이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09/ 2026.01.09 12:20
스타

故 안성기, 내일(9일) 영면…정우성 영정·이정재 훈장

고(故) 안성기가 오는 9일 영면에 든다.8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 안성기는 9일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한다. 영정은 정우성이, 훈장은 이정재가 각각 맡는다. 운구는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맡는다. 앞서 이정재와 정우성이 운구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역할이 조정됐다.이날 오전 9시에는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영화인 영결식이 진행된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김두호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상임이사의 약력 보고, 추모 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진다. 조사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배창호 감독과 정우성이 맡으며, 이후 고인의 장남 안다빈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가 유가족 대표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식사 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4:17
영화

“배우로 국민께 봉사”…안성기, 공천 제안 고사한 이유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고인을 국회의원으로 영입하려 했던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을 울리고 웃기던 국민 배우 안성기 선생께서 타계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김대중 정부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박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이 안성기에게 정계 진출을 권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안성기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특별한 교분을 가졌다. 김 전 대통령은 그의 연기를 좋아하셨을 뿐 아니라 사상과 이념을 높이 평가했다”며 “안성기를 영입해 국회의원으로 공천하자며, 평소 고인과 친분이 있던 제게 이를 지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당시 안성기는 ‘김 전 대통령을 존경하고 따르지만, 저는 영화배우로서 국민께 봉사하겠다’며 저를 설득했다”며 “제 보고를 들은 김 전 대통령은 ‘내 생각이 짧았다. 안성기는 배우로 국민께 봉사하는 것이 옳다’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박 의원은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를 진행한다.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6 10:38
영화

정우성·이정재 빈소 지켰다…영화계, 故 안성기 추모 행렬 [종합]

수많은 영화·방송계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고(故) 안성기의 빈소로 이어지고 있다.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안성기 빈소에 연예계를 넘어 고인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은 수많은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줄을 이었다. 눈에 띈 건 고인의 마지막으로 몸담았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배우이자 후배인 정우성과 이정재다. 상주로 이름을 올린 고인의 아내와 두 아들, 친지가 영정 앞에서 조문객을 맞으면, 상주 명단에는 없는 정우성과 이정재가 조문객을 일일이 안내하며 줄곧 자리를 지켰다. 두 사람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는 순간도 함께했으며, 오는 9일 발인 때 운구를 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고인의 아내에게 직접 운구를 부탁받았다는 후문이다. 첫날 빈소를 찾은 많은 고 안성기의 지인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안성기와 서울 경동중학교 동창으로 학상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가수 조용필은 “어렸을 때부터 아주 좋은 친구였다. 집도 가까워 학교가 끝나면 늘 함께 다녔다”며 “영정을 마주하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고 고인을 회상했다. 이어 “우리가 만날 때는 가수, 영화배우라는 생각으로 만난 사이가 아니었다”며 “하늘에 올라가서 편했으면 한다. 위에서도 연기를 계속할 수 있으면 좋겠다. 성기야, 또 만나자”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영화 ‘투캅스’, ‘라디오 스타’ 등으로 오랜 시간 단짝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중훈도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박중훈은 “배우를 떠나 한 사람으로서도 존경하던 선배님이 떠나셔서 많이 슬프다”며 “40년 동안 함께 영화를 찍을 수 있었던 것도 큰 행운이었지만, 그런 인격자와 함께하며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슬픈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 밖에도 신현준, 이덕화, 권상우, 송승헌, 최수종, 송강호, 김혜수, 박경림 등 수많은 동료·후배 배우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문화계에서는 임권택 감독, 이준익 감독, 김성수 감독, 이명세 감독, 류승완 감독 등이, 정계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등이 조문했다.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향년 74세.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오다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6 09:34
스타

김수로, 故안성기에 마지막 인사 “대한민국 배우들에 최고의 귀감”

배우 김수로가 대선배 고(故) 안성기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김수로는 5일 자신의 SNS에 “선배님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대한민국의 배우들에게 최고의 귀감을 선물해주신 선배님이십니다”라며 “멋진 선배님. 존경과 큰 감사를 올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이 걸린 채 쓰러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만에 운명을 달리했다.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20:33
스타

“함께 해 영광이었습니다”…송선미, ‘미술관 옆 동물원’ 故안성기 스틸컷 공개

배우 송선미가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송선미는 5일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스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선미와 고 안성기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이 걸린 채 쓰러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만에 운명을 달리했다.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9:34
스타

정보석, 故 안성기 추모 “배우로서 길라잡이 돼 주신 큰 스승님”

배우 정보석이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정보석은 5일 자신의 SNS에 “제가 배우 초창기에 ‘형님, 전 매일매일이 불확실하고 불안한데, 언제쯤 이 불안이 없어질까요?’라고 여쭸더니 ‘나도 아직 불안해, 그런데 그 불안은 배우라면 누구나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는 숙명 아닐까?’라며 배우로서의 길라잡이가 되어주셨던 제 마음속 또 한 분의 큰 스승인 안성기 형님”이라고 적었다. 정보석은 이어 “떠나시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그래서 너무나 안타깝지만 가시는 길 편히 가십시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그저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이 걸린 채 쓰러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만에 운명을 달리했다.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9:29
스타

“환자들, 친구 같아”…故 안성기, 생전 마지막 기부처에 빈소 마련 [왓IS]

고(故) 안성기가 5일 별세한 가운데, 생전 무수한 선행을 해 온 고인은 자신의 마지막 기부처에서 세상과 작별하게 됐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였으나 입원 6일 만에 끝내 눈을 감았다. 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는데, 이 곳은 생전 고인이 치료를 받아온 병원이자 생전 마지막 기부처인 것으로 알려져 먹먹함을 더한다.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 발병 후 재발을 거쳐 투병을 이어왔는데, 항암 치료로 병세가 다소 호전됐던 2021년 10월 말 이 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당시 안성기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그곳에서 위기를 넘기고 보니 주변 환자들이 친구처럼 다가왔다”며 “치료비를 걱정하는 환자들에게 써주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3:43
스타

정순택 대주교, 故안성기 추모 “우리 사회 밝은 빛, 희망과 위로 주신 분”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한 가운데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정 대주교는 5일 “오랜 세월 ‘국민 배우’로서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해 온 고(故) 안성기 사도요한 배우님의 선종 소식을 접하며 큰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정 대주교는 안성기에 대해 “한국 영화사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예술인이자, 연기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과 위로, 그리고 따뜻한 행복을 전해 준 분”이라 언급하며 “그의 작품 속 진정성 있는 모습은 세대와 시대를 넘어 많은 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 우리 사회에 밝은 빛이 돼 줬다”고 말했다.이어 “안성기 배우님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서 이웃을 배려하고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셨으며 기부와 선행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에 희망을 전했다. 그러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값진 본보기가 됐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배우님께서 영화와 삶을 통해 남기신 진솔함과 선함을 오래 기억할 것”이라며 “유가족과 배우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와 연대를 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이 걸린 채 쓰러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만에 운명을 달리했다.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고인은 생전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다. 세례명은 사도요한으로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교황이 집전한 명동성당 미사에서 성경을 낭독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12:28
스타

신현준 “선배님 사랑합니다,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고 안성기 추모

배우 신현준이 고(故) 안성기를 추억했다.신현준은 5일 자신의 SNS에 작품 속에서 안성기와 함게한 사진을 올리고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고 남겼다.그는 이어 “임권택 감독님 영화 ‘태백산맥’에서 김범우(안성기)의 제자 정하섭으로 선배님과 처음으로 작품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며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이다. 사랑합니다 선배님”이라고 애도했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이 걸린 채 쓰러졌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만에 비보가 전해지게 됐다.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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