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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IS하이컷] “생일 축하해 오라버니”…문수아, 故문빈과 어린 날 추억

그룹 빌리 문수아가 친오빠인 아스트로 고 문빈의 생일을 축하했다. 26일 문수아는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하나뿐인 오라버니”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어린 시절 나란히 서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문수아와 문빈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잠옷을 입은 문수아를 다정하게 어깨동무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문빈의 눈매가 지금의 모습과 꼭 닮아 있어 보는 이들의 뭉클함을 자아낸다. 문빈은 지난 2023년 4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문빈은 지난 2016년 보이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열여덟의 순간’. ‘인어왕자 더 비기닝’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6 17:07
드라마

문상민, 입술 도둑 남지현 발견…‘은애하는 도적님아’ 2회 4.5%

남지현과 문상민이 종사관과 도적에서 입맞춤한 남녀로 다시 만났다.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2회에서는 대군의 입술을 훔친 도적 홍은조(남지현)와 그녀를 찾는 대군 이열(문상민)의 재회가 펼쳐지면서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선사했다.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5%를 기록했다.꽃비 내리는 밤, 깜짝 입맞춤의 여파로 인해 홍은조와 이열의 마음은 한없이 싱숭생숭해졌다. 이에 이열은 도적 길동을 쫓으며 종사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동시에 꽃신의 주인인 홍은조를 찾기 위해 애썼고, 홍은조는 영락없이 밤에도 낮에도 이열에게 쫓기게 됐다.특히 계속 입맞춤의 기억을 떠올리던 홍은조와 이열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날의 설렘을 되짚어보고 있었다. 홍은조는 어머니 춘섬(서영희)에게 책 속의 이야기인 척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고 춘섬은 그 감정이 연정이라 답해 홍은조를 당황케 했다. 또한 이열 역시 처소 나인들을 모아 놓고 입맞춤 뒤 도망친 여인이 무슨 마음이었을지 추리를 이어갔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도망친 게 아니냐는 대답에 그럴 수도 있겠다며 납득해 흥미를 돋웠다.그런가 하면 이열은 지난밤 대사간의 곳간을 털어간 도적 길동의 단서를 찾던 중 길동을 목격했던 증인 동주댁(이진희)이 길동과 연관이 있으리라 판단, 동주댁을 포도청으로 불러들였다. 같은 시각 동주댁은 홍은조가 훔쳐다 준 쌀로 인해 대사간에게 모욕을 당하고 있었다. 영양실조에 걸린 노비임을 알면서도 수탈을 일삼는 대사간을 지켜보던 홍은조는 의녀로서 치료의 필요성을 언급했지만 대사간은 되려 막말을 쏟아내 보는 이들을 분노케 했다.결국 홍은조는 대사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동주댁을 위해 백정탈을 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대사간의 곳간을 털러 가던 도중 홍은조 앞에 뜻밖의 인물이 나타나 홍은조를 당혹스럽게 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라고 굳게 믿고 있던 이열이 자신을 종사관이라 칭하며 홍은조의 앞길을 막았기 때문.정체를 들킬까 봐 서둘러 자리를 피하려던 홍은조는 자신을 쫓지 않겠다는 이열의 한 마디에 우뚝 멈춰 섰다. 이열은 길동을 향한 동주댁의 고마운 마음을 대신 전하며 “앞으로도 내 범위에 있어라. 내가 품을 수 있는 딱 그만큼만”이라는 말로 홍은조를 두 번 심쿵하게 했다.이열의 진심에 홍은조의 경계심이 누그러지려던 찰나, 순라군이 들이닥치면서 두 사람의 추격전도 다시 시작됐다. 달아나는 길동을 따라가다 순라군의 화살에 다친 이열은 불 켜진 혜민서를 발견하고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 안에 들어섰다. 이어 자신을 보고 황급히 등을 돌리는 의녀에게서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느낌을 받은 이열은 “너지?”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긴장감을 형성했다.무엇보다 안절부절 못하는 홍은조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이열이 “꽃신, 꽃비,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며 입맞춤하던 그 날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입술 도둑을 찾아낸 이열이 홍은조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두 사람의 재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홍은조와 세도가 자제 임재이(홍민기)의 불편한 첫 만남도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과 활쏘기 내기를 하던 오라버니 홍대일(송지호)이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홍은조를 데려온 것. 신분은 천인이면서도 홍대일에게 다정하게 누이 노릇을 하는 홍은조가 거슬렸던 임재이는 과녘 앞에 선 홍대일의 머리 위 사과를 맞추라는 벌을 내려 홍은조를 경악하게 했다. 홍은조는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활을 쥐었지만 결국 화살은 하늘로 향했고 사과보다 더 작은, 날아가는 참새를 맞춰 내기에서 완벽히 승리했다. 이로써 임재이에게 홍은조의 존재가 선명히 각인된 만큼 이들의 이야기에도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긴장과 설렘을 넘나들고 있는 남지현과 문상민의 이야기는 오는 10일 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3회에서 계속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5 08:54
스타

‘불후’ 연말에도 통했다…김연자, 이찬원vs손태진 공동 우승 선언

KBS2 ‘불후의 명곡’ 공주님 김연자가 이찬원 왕자와 손태진 왕자 모두의 손을 들며, 연말을 뜨겁게 달군 트롯 왕국의 대화합을 이뤄냈다.지난 27일 방송된 737회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2025 송년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 2부로, 이날 방송에서는 ‘정통 트롯 왕자’ 이찬원과 ‘뉴 트롯 왕자’ 손태진이 각 팀의 명예를 걸고 단 하나뿐인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최후의 진검승부를 펼쳤다. 이들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대결 구도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하며, 2025년 연말의 클라이맥스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에 전국 시청률 5.9%로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 독보적인 파워로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지난 1부에서 이어진 세 번째 라운드, ‘퍼포먼스 대전-무대를 뒤집어라!’의 후반부는 트롯 신동들의 활약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공에 나선 김다현은 민해경의 ‘보고싶은 얼굴’을 선곡해 댄서들과 함께 꽉 찬 퍼포먼스와 완벽한 보컬을 선보였다. 김다현은 어린 나이가 무색한 노련한 실력으로 명곡판정단을 사로잡았다. 이에 맞선 황민호는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으로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그야말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특히 황민호의 전매특허인 장구 퍼포먼스가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승부에 쐐기를 박을 두 왕자의 퍼포먼스 대결 또한 압권이었다. 선공에 나선 손태진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부르며 관능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소화,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에 맞서 이찬원은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선곡하면서 파격적인 율동으로 명곡판정단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치열한 접전 끝에 3라운드의 승리는 ‘정통 트롯 팀’에게 돌아갔다. 이찬원은 “내가 퍼포먼스와 춤을 보여드리고 이기다니”라며 감격해 웃음을 자아냈다.네 번째 라운드는 최후의 일격이 담긴 ‘히든카드 대전’이었다. 정통 트롯 팀의 손빈아는 배호의 ‘누가 울어’로 중저음의 매력을 과시, 뉴 트롯 팀의 춘길은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명불허전의 가창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 진짜 ‘히든카드’들이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찬원은 찐친 황윤성과 함께 최헌의 ‘앵두’를 불러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고, 손태진은 리베란테(김지훈&진원)와 함께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로 고품격 크로스오버 화음을 선사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여기에 정통 트롯의 신신애가 ‘세상은 요지경’으로 무대를 압도하자, 뉴 트롯 신빠람 이박사가 히트곡 ‘몽키뮤직’으로 맞불을 놓으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4라운드 결과 뉴 트롯 팀이 승리하며 스코어는 2대 2, 다시 한번 팽팽한 균형을 이뤘다.대망의 다섯 번째 마지막 라운드는 제작진이 꽁꽁 숨겨놓은 '공주의 선택-왕좌의 주인은?' 코너로 꾸며졌다. 명곡판정단이 아닌 베일에 싸인 ‘공주님’의 취향으로 최종 우승이 결정되는 파격적인 방식이었다. 공주님은 역대급 텐션과 발랄한 무드로 인사했고, 두 왕자와 지원군들은 공주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재롱을 펼치기도 했다.뉴 트롯 팀 김준수&김다현은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로 국악적 색채를 뽐냈고, 천록담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으로 독보적인 보컬을 선보였다. 이에 맞선 정통 트롯 황민호&김수찬은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마지막 승부수에서 손태진은 설운도의 ‘마지막 사랑’에 이어 자신의 히트곡 ‘널 부르리’를 선보였으며, 이찬원 역시 신곡 ‘엄마의 봄날’과 김연자의 ‘10분 내로’를 연이어 부르며 공주님의 마음을 흔들었다.드디어 밝혀진 공주님의 정체는 트롯 레전드 김연자였다. 김연자는 “제가 공주님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등장해 ‘수은등’과 신곡 ‘쑥떡쿵’ 무대로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심 끝에 내린 김연자의 최종 선택은 ‘무승부’였다. 김연자는 “오늘 모두가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두 분 모두에게 왕좌를 드리고 싶었다”라며 공동 우승의 이유를 밝혔다. 이에 왕자 이찬원과 손태진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블루스를 추는 퍼포먼스로 화답했다.손태진은 “왕자의 타이틀로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정통이든 뉴 트롯이든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팬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찬원 또한 “공동 영주가 된 것 아니냐. 정통의 장점을 계승하며 새로운 트로트를 개발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미소 지었다.‘2025 송년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은 공주님 김연자와 두 왕자 이찬원과 손태진이 함께 부른 ‘아모르 파티’가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2부는 2025년 연말을 장식하는 특집인 만큼, 한층 더 치열하고 감각적인 무대들의 향연으로 채워졌다. 정통 트롯의 묵직한 내공과 뉴 트롯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쉼 없이 격돌하며 트로트의 무한한 스펙트럼을 증명해 냈다. 특히, 두 왕자 이찬원과 손태진의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은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과 즐거움을 선사했다.‘불후의 명곡’은 매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07:50
뮤직

박지현, ‘쇼맨쉽’ 마지막 전국투어 서울 앙코르 공연 성료

가수 박지현이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했다.박지현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쇼맨쉽(SHOWMANSHIP)’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첫 단독 콘서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공연은 20일 오후 7시, 21일과 22일 오후 4시 총 3회 개최됐다. 박지현은 약 180분간 풍성한 선곡과 알찬 무대구성, 훈훈한 쇼맨쉽을 선사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로 막이 오르고 박지현이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히트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를 부르자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떠날 수 없는 당신’으로 무대를 이어간 박지현은 앙코르 공연에 임하는 소감과 함께 끝까지 멋진 무대를 약속하는 인사를 전한 후 ‘빈잔’을 열창했다. 그는 관객과의 인터뷰 코너를 진행하며 더욱 친근하게 객석으로 다가갔다.이어 ‘카스바의 여인’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꽃바람 여인’, ‘미운 사랑’, ‘미스고’, ‘너의 곁에’, ‘꽃길’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 뛰어난 가창력과 유려한 무대 매너로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성인식’과 ‘허니’를 비롯해 ‘그녀는 예뻤다’ 댄스 무대도 돋보였다. 특히, 마지막 날 공연에서는 오는 30일 발표를 앞둔 신곡 ‘녹아버려요’를 라이브로 깜짝 공개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청춘휴게소’ VCR 상영과 함께 안무팀과 함께 다시 무대 위로 등장한 박지현은 ‘청춘휴게소 메들리’(‘내 나이가 어때서’, ‘당신이 좋아’, ‘삼각관계’, ‘봉선화 연정’, ‘오라버니’, ‘둥지’)를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흥겨움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영화 ‘타짜’ 패러디 VCR이 송출되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킨 박지현은 지난 1월 발매된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바다사나이’와 수록곡 ‘항구의 이별’을 연달아 열창했다. 이어 ‘못난놈’, ‘잡초’,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등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연달아 선곡해 설렘을 불러 일으키는 진한 보이스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부모님의 이야기를 담은 VCR이 송출되고, 박지현은 ‘망모’, ‘돌릴 수 없는 세월’과 ‘목포 부르스’, ‘마이 웨이’를 열창해 서사가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나이트클럽 조명이 켜지며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메들리(‘난 괜찮아’, ‘화려한 싱글’, ‘슬퍼지려 하기 전에’, ‘꿍따리 샤바라’, ‘빗속의 연인’)을 선보이자 마치 파티장 같은 분위기도 자아냈다.마지막 곡으로 ‘날 떠나지마’를 열창한 그는 앙코르를 외치는 관객들의 함성에 응답하며 ‘우리는 된다니까’, ‘이 밤이 지나면’을 추가로 선보였다.그는 “헤어지기 아쉽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전국투어를 진행하며 느낀 소감과 함께 해준 전국의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대가 웃으면 좋아’를 부르며 관객들을 배웅했다.이로써 지난 2월 서울에서 시작된 박지현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쇼맨쉽’은 대구, 목포, 수원, 광주, 대전, 전주, 부산을 거쳐 서울 앙코르 공연까지 성료하며 4개월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23 16:44
예능

‘집 떠난’ 박나래, 산에서 새로운 인연 만나나… “어떤 친구냐” 솔깃 (‘나혼산’)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몸집만 한 캐리어에서 피자 화덕을 꺼내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어란 오라버니’를 위해 지리산 식재료로 자신만의 요리를 준비한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박나래가 지리산의 ‘어란 오라버니’를 만나러 간 모습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나래가 지리산 비포장 시골길을 끌고 올라온 거대한 캐리어 안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가 힘겹게 꺼낸 물건은 바로 ‘피자 화덕’으로, ‘어란 오라버니’를 위해 자신만의 요리를 준비한다고.박나래는 시골길을 걸으며 요리 재료들을 공수하는데, 마트에서만 볼 수 있던 재료들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고. 지리산 땅에서 난 식재료를 따서 바로 먹어본 박나래의 표정에서 재료의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그는 “맛이 없을 수 없는 레시피”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데, 바구니 가득 수확한 지리산 재료로 탄생할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이어진 사진에는 박나래가 피자를 만들어 화덕에 넣는 모습이 포착됐다. 직접 장작을 패고 불을 붙인 화덕에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피자를 넣는 박나래. 활활 타오르는 화덕 안에서 익어가는 피자의 맛은 어떨지, 또 ‘어란 오라버니’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박나래는 ‘어란 오라버니’와 이웃들로부터 부끄러움이 많은 ‘지리산 포도밭 총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솔깃해한다. 그는 눈을 반짝이며 “어떤 친구예요?”라고 호기심을 드러내는데, 과연 박나래와 ‘지리산 포도밭 총각’의 인연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지리산에 피자 화덕까지 준비해 온 박나래의 요리 현장은 모습은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6.06 10:05
예능

[TVis] 전소민 “7년 출연 ‘런닝맨’ 행복한 직장…이유 없는 악플에 상처도” (백반기행)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 출연 당시 악플에 시달린 심경을 고백했다.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전소민이 출연했다.이날 전소민은 ‘런닝맨’에 출연 계기에 대해 “게스트로 2번인가 출연했다가 고정 출연 제안을 받고 7년 출연했다”고 이야기했다.허영만이 “진행을 잘했나 보다”고 묻자, 전소민은 “진행은 고정 멤버인 오라버니들이 다 하시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보니까 저는 고유 캐릭터로 게임도하고 예능적인 플레이를 했다. 저한텐 진짜 행복한 직장이었다”고 떠올렸다.이어 허영만은 “악플이 많았다던데”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을수록 그런 상처를 받을 일들이 많긴 한 거라서”라고 털어놨다.이어 전소민은 “다른 분들도 많은 악플이 있으시겠지만, 어떤 이유가 있는 악플이면 저도 깊이 고민하겠는데 제가 느낄 때 객관적으로 별로 이유가 없는 것 같았다”며 “앞으로 더 의지되는 사람을 굳건히 만들려면 빨리 결혼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12 07:14
뮤직

박지현 ‘쇼맨쉽’ 터졌다…광주 단독 콘서트 성료

가수 박지현이 광주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박지현은 지난 19, 20일 오후 6시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쇼맨쉽 - 광주’를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박지현의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로, 서울, 대구, 목포, 수원에 이어 개최하는 다섯 번째 공연이다. 개최 전부터 광주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며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보답하며 알찬 세트리스트와 무대구성, 훈훈한 쇼맨쉽으로 150분 간의 러닝 타임을 풍성하게 장식했다. 공연은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로 열었다. 다채로운 빛깔의 조명과 각종 특수효과들로 강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박지현이 히트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를 부르며 등장하자 관객들의 힘찬 환호성이 쏟아졌다.‘떠날 수 없는 당신’을 연달아 부른 박지현은 광주를 찾은 소감을 전하며 재미있는 공연을 약속했다. '빈잔’ 무대 이후에는 관객과의 인터뷰 코너를 진행하며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기도 했다. 이어서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와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꽃바람 여인’, ‘미운 사랑’, ‘미쓰고’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유려한 무대 매너로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후끈하게 달궜다. 박지현의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성인식’과 ‘허니’를 결합한 댄스 퍼포먼스도 펼쳐지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따. 이어 ‘청춘휴게소’ VCR 상영과 함께 안무팀과 함께 등장한 박지현은 ‘청춘휴게소 메들리('내 나이가 어때서', '당신이 좋아', '삼각관계', '오라버니', '둥지')’를 선보이며 역동적인 안무와 넓은 무대 사용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영화 ‘타짜’ 패러디 VCR이 송출되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킨 박지현은 지난 1월 발매된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바다사나이’와 수록곡 ‘항구의 이별’을 연달아 열창했다. 애절한 가삿말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감성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2부의 문을 연 박지현은 이어서 '못난놈’, ‘거문고야’,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등 방송에서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던 곡들을 연달아 선곡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진한 보이스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또한, 부모님의 이야기를 다룬 VCR이 송출되고, 박지현은 ‘돌릴 수 없는 세월’과 ‘엄니’, ‘목포 부르스’를 열창해 서사가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박지현은 공연을 함께 꾸민 스태프들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곡인 ‘My Way’를 소개했다. 또한 ‘나이트클럽 메들리(’난 괜찮아‘, ’화려한 싱글‘, ’흔들린 우정‘, ’빗속의 연인‘)을 선보이며 나이트클럽의 파티장 같은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본공연의 마지막 곡으로 ‘날 떠나지 마’를 열창한 그는 관객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 광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이어질 전국 투어에서의 만남을 기약했다.그는 열렬한 요청에 응답하며 앙코르곡 ‘우리는 된다니까’와 ‘그대가 웃으면 좋아’를 부르며 관객들을 배웅했다.박지현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2023년 ‘미스터트롯 2’에서 선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나 혼자 산다’, ‘트랄랄라 유랑단’ 등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 지난 1월 첫 미니앨범 ‘오션’을 발매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21 15:45
스타

“다시 태어나도 오빠 동생 할래”…문수아, 2주기 故문빈 향한 그리움 [전문]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가 친오빠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문수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오라버니 잘 지내고 있어? 나 이번에 오빠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노래를 불렀어. 어때 좀 감동이지? 노래가 완벽하진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어”라며 “준비하면서 참 별생각이 다 들더라. 오빠한테 노래 불러준 건 처음이니까 왠지 더 떨리고 더 조심스러웠어. 그만큼 오빠한테 잘하고 싶었나 봐. 이렇게라도 내 마음 전하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오빠 나 진짜 열심히 살고 있다? 버티는 날도 있고 웃는 날도 있고 막 엉망인 날도 있지만 그럴수록 더 씩씩하게 살아보려고 했어. 오빠가 날 보면 “그래~잘했어”그렇게 말해줄 거 같아서”라고 했다. 그러면서 “날이 다가와서 그런가 요즘 꿈에 가끔 보이더라.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반가웠어. 고마워 오빠 가끔 이렇게라도 얼굴 보여줘서 나중에 다시 만나면 많이 업고 안아줘. 그리고 아무 말 안 해도 되니까 딱 한 마디만 해줘 ‘수아야, 고생 많았다’”라며 “영원하자 문남매. 난 다시 태어나도 오빠 동생 할래. 진심으로 보고 싶고 사랑해”라고 적어 먹먹함을 자아냈다. 문빈은 지난 2023년 4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문수아는 물론 아스트로, 동료 아티스트들이 문빈을 추억하며 신곡 ‘꿈속의 문’을 이날 발표했다.이하 문수아 SNS 글 전문오라버니 잘 지내고 있어?나 이번에 오빠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노래를 불렀어어때 좀 감동이지?노래가 완벽하진 않을 수도 있지만그래도 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준비하면서 참 별생각이 다 들더라오빠한테 노래 불러준 건 처음이니까왠지 더 떨리고 더 조심스러웠어그만큼 오빠한테 잘하고 싶었나 봐이렇게라도 내 마음 전하고 싶었어근데 오빠 나 진짜 열심히 살고 있다?버티는 날도 있고 웃는 날도 있고 막 엉망인 날도 있지만그럴수록 더 씩씩하게 살아보려고 했어오빠가 날 보면 “그래~잘했어”그렇게 말해줄 거 같아서노래는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이 노래가 좋겠더라“난 항상 우릴 이대로 기억할게”이 말이 왠지 우리 같아서오빠와 함께했지만 쑥스러워서 표현하지 못했던 날까지도그런 거 하나하나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오래 기억할게그리고 내가 오빠 잠깐 생각 못 했다고또 혼자 속상해하고 삐지고 그러면 안 돼표현을 안 했을 뿐 늘 생각하고 있다고~근데 이게 참 웃긴 게내가 괜찮아 보이는 것도 싫고안 괜찮아 보이는 것도 싫더라날이 다가와서 그런가 요즘 꿈에 가끔 보이더라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반가웠어고마워 오빠 가끔 이렇게라도 얼굴 보여줘서나중에 다시 만나면 많이 업고 안아줘그리고 아무 말 안 해도 되니까 딱 한 마디만 해줘“수아야, 고생 많았다"영원하자 문남매난 다시 태어나도 오빠 동생 할래진심으로 보고 싶고 사랑해.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4.19 09:24
예능

박형준, 손보미와 밀착 탱고... “몇 번 더 하고 싶어요” (이젠 사랑)

박형준과 사업가 손보미의 심쿵 밀착 탱고 데이트, 그리고 천정명과 화가 이혜리의 화기애애 화실 데이트가 공개된다.24일 tvN 스토리에서 방송되는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이젠 사랑’) 16화에서 스포츠 댄스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댄스 교실을 찾은 박형준과 맞선녀 손보미는 선생님들의 시범에서 보이는 초밀착 스킨십에 당황하면서도 서툴지만 한 걸음씩 서로를 향해 나아간다. 조심스레 손을 잡고 허리에 손을 두르고 바짝 가까워진 거리에 시선 둘 곳을 못 찾는 두 사람. 어색해진 눈 맞춤에 박형준은 “편안하게 계십쇼”라며 리드하고 “저한테 기대셔도 될 것 같아요”라고 하며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노력 끝에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는 박형준과 손보미는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Por Una Cabeza’ 곡에 맞춰 춤을 춘다. 박형준은 이어지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몇 번 더 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는 한편, 쑥스러워하는 손보미의 모습에 “너무 귀엽고 예쁘세요”라며 심쿵 발언을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서로의 연애 스타일을 더 깊이 알아가는 가운데, 평소 자신의 이상형을 털어놓는 손보미에 박형준은 “나도 그 조건이 아닌가?”라며 기대를 내비치고, 손보미도 “이상형에 가까우신 분이에요”라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긴다.또한 서로의 연애 경험을 묻고 용기를 내어 내면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가까워지고, 결혼과 아이라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 냉동 난자, 보디 프로필 등 현실적인 플랜을 실행하고 있다는 손보미의 말에 박형준의 감탄이 절로 터져 나온다. 첫 만남부터 이혜리에게 끊임없이 질문했던 천정명은 이어지는 데이트에서도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을 표출한다. 시원하고 솔직한 답변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던 이혜리는 최장 연애 기간에 대해 묻는 질문에도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이에 천정명도 솔직한 답변으로 응수했다는 후문. 이혜리의 갤러리, 작업실 방문과 더불어 원 데이 드로잉 클래스 데이트를 이어 나가는 두 사람은 소소하게는 나이부터 가족, 결혼 의사, 꿈꾸는 결혼 생활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천정명과 이혜리 모두 어떤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지, 어떤 사랑이 하고 싶은지에 대한 가치관이 동일해 눈길을 끈다. 또한 호칭을 정하기 위해 이혜리가 ‘정명 씨’, ‘오빠’, ‘오라버니’ 등으로 부르자 설렘 가득한 무드가 되고, 시청자들에게도 두근두근한 떨림을 전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24 13:16
뮤직

이자연, 故송대관 비보에 “음악·무대 열정 여전했는데 믿기지 않아” [직격인터뷰]

“가요계 큰 별이 졌습니다. 믿기지가 않네요.”가수 이자연이 트롯 선배 송대관의 비보에 슬픔을 드러냈다.송대관은 7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소속사에 따르면 송대관은 과거 담도암으로 수술을 받기도 했으나 최근 완치 판정을 받았고, 평소 앓던 기저질환이나 지병은 없었으나 갑작스럽게 운명했다. 최근까지도 송대관이 왕성하게 무대에 서 왔기에 그의 별세 소식은 큰 충격을 안겼다. 평소 송대관의 이웃사촌으로 막역한 사이의 선후배 사이였던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아침에 언니(송대관 아내) 전화를 받고 많이 울었다. 얼마 전까지도 ‘내 노래 어떻냐’고 연락이 왔었는데 이런 날벼락 같은 비보가 와서 언니랑 할 말도 못 하고 울기만 했다”고 말했다. 일상에서 송대관 부부와 우연히 종종 마주쳐왔다는 이자연은 “며칠 전 만났을 때도 컨디션이 괜찮았다. 지방에 간다길래 ‘추운데 조심해서 다녀오라’고 했는데 그게 마지막이었다”며 황망함을 내비쳤다. 또 이자연은 “작년 가을 이용식 선배님의 딸 결혼식에선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신곡을 받을 거라며 녹음하면 파일로 들려준다 했었고, 그 노래를 11월에 발표했었다. 오빠다운 노래라고 좋아했던 게 엊그제인데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생전 격식을 따지지 않고 소탈하고 편안한 성격이던 송대관과의 일화도 전했다. 이자연은 “어느 날 스케줄 대기 중 ‘‘네박자’ 멜로디를 받았는데 들어봐달라’며 복도에서 즉석에서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하며 들려주더라”며 “제목을 고민하길래 ‘네박자’를 추천하며 오빠다운 노래라고 하면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빠는 격식 없는 오빠였다. 고향 오라버니 같은 느낌의, 만만하고 편한 오빠였는데. 정말 믿기지 않는다”면서 “현미, 현철 선배님도 그렇고 계속 선배님들이 떠나시는데, 마음이 좋지 않다. 가요계의 큰 슬픔”이라 덧붙였다.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 가수장 여부는 유족 논의 후 결정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1946년 6월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난 송대관은 1967년 곡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1975년 발표한 ‘해뜰날’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트롯계 대표 가수로 올라섰다.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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