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2건
연예

‘제32회 CJ와 함께하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본선 온라인 생중계

‘제3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본선 공연이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유재하음악경연대회의 공식 후원사인 CJ문화재단은 13일 오후 7시 CJ문화재단의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에서 ‘제3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본선 공연을 라이브로 중계한다. 치열한 1차 예선과 2차 실연 심사를 모두 통과해 본선에 오르게 된 10팀은 ‘강민’, ‘김승주’, ‘김효린’, ‘나지현’, ‘노아윤’, ‘담담구구’, ‘이찬희’, ‘조영남’, ‘프랭클리(FRankly)’, ‘홍해(Honghae)’ (가나다 순) 등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로 최종 순위를 놓고 양보 없는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 진출 10팀에는 대상 300만 원, 금상 250만 원, 은상 200만 원을 포함해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제32회 유재하 동문 기념 음반 및 기념 공연이 제작 지원되며 CJ문화재단 특별상(200만원)과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출연 기회, CJ아지트 광흥창 공간 및 녹음 시설, 네트워크 공간 등의 지원도 이뤄진다. 이번 본선 공연은 김이나 작사가의 진행과 포크뮤지션 강아솔과 31회 장려상 수상자인 신지훈의 축하공연도 펼친다. CJ문화재단 측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장소의 제약 없이 더 많은 분이 국내 최장기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유재하음악경연대회의 쟁쟁한 본선 진출자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11.11 18:05
연예

제25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올해 역사상 가장 많은 지원자 몰려···

제25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올해 역사상 가장 많은 지원자 몰려··· 2014 제 25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 역대 최다 지원자 기록.세워.제 25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가 故人의 忌日인 11월 1일(토) 오후6시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열린다.유재하 음악 경연대회는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들의 명실상부한 등용문이자 한국 대중음악계를 든든하게 하는 기둥 같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한동안 운영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작년부터 시작된 유재하동문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주변의 많은 도움으로 다시 유재하음악경연대회가 주목 받고 있다.가창력과 쇼맨십 위주의 오디션이 주류를 이루는 요즘에 싱어송라이터들을 위하여 25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는 여전히 순수하고 가치 있고 아름답기 때문입니다.올해의 경연대회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으며, 그만큼 뛰어난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10팀이 본선에 진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월 1일 (토) 6시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10.30 08:3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