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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윤봄 쌤은 참지 않아... ‘스프링 피버’ 오늘(10일) 마지막 회

이주빈이 더 이상 숨지 않고 정면 돌파에 나선다.1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최종회에서는 윤봄(이주빈)이 최이준(차서원), 정난희(나영희)와 불안함을 가득 안은 채 맞대면을 갖는다.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은 서로의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윤봄은 아버지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선재규를 과거에서 벗어나도록 도왔지만, 그녀의 묵혀둔 과거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상황은 더욱 긴박하게 흘러갔다. 신수읍 사람들은 불륜 교사 의혹과 배우 정난희의 딸이라는 윤봄의 비밀까지 모두 알게 되며 오늘 최종회를 앞두고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윤봄이 말없이 자취를 감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졸이게 한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았던 본가를 찾아온 윤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스틸 속 윤봄은 최이준과 정난희를 만났지만,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듯 그저 조용히 앉아 있다. 윤봄이 직접 이들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연을 끊고 지냈던 부모님과의 대면이 예고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이날 선재규의 행보도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윤봄을 지키기 위해 어떤 수단과 방법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전망. 선재규가 과연 어떤 일을 벌일지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예측불허한 스토리에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여기에 선재규가 윤봄에게 건넨 선물의 정체도 드디어 공개된다. 앞서 선재규는 윤봄에게 “자신이 보고 싶을 때 풀어 보라”며 선물상자를 건넨 바 있다. 상자를 애지중지 간직해온 윤봄이 마침내 개봉을 고민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과연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0 16:31
OTT

‘솔로지옥5’ 오늘(10일) 최종회 공개…사각관계 폭발·최종 선택 초읽기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가 최종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10일 공개되는 ‘솔로지옥’ 시즌5 11-12회에서는 마지막 천국도를 다녀온 솔로들의 혼란과 갈등이 폭발한다. 김고은, 신현우, 우성민, 조이건이 얽힌 사각 관계는 어떤 결말을 맞을지, 이주영에게 직진 중인 윤현제와 김재진의 최종 결과도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예측 불가한 최미나수의 행보, 송승일이 아닌 임수빈을 선택해 달콤한 천국도를 보냈던 김민지의 선택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솔로들이 마침내 최종 선택을 향해 감정을 정리해 가는 시점”이라며 “솔로들의 진심과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공개된 ‘솔로지옥’ 시즌5 8-10회에서 뒤엉킨 솔로들의 감정이 지옥도에 혼란을 가져왔다. 최미나수와 송승일, 박희선과 임수빈의 더블데이트는 솔로들에게 큰 파장을 일으켰고, 김민지와 최미나수의 감정 충돌까지 이어지며 신경전은 최고조로 달했다. 지옥도가 달아오른 만큼, 천국도 데이트는 설렘의 정점을 찍었다. 조이건과 김고은 사이에서 감지된 변화가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을 기대케 한 것. 여기에 김고은에게 확신에 찬 마음을 전한 우성민, 천국도 행을 과감히 포기한 신현우의 선택까지 더해지며 김고은의 최종 선택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0 12:02
예능

기안84, 완주 목전서 근육 경련→구토감…또 한 번 고비 (극한84)

기안84가 거대한 자연과 함께 여정의 대미를 장식한다.오늘(1일) 오후 방송되는 MBC ‘극한84’ 최종회에서는 대망의 마지막 도전이었던 북극 마라톤을 마친 뒤, 대자연과 마주하며 진심을 털어놓는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기안84는 여정을 정리하기 위해 거대한 빙하와 오로라가 있는 일룰리셋로 향한다. 유빙을 가르며 나아가는 배 위에서 마주한 거대한 빙하, 수십만 년의 시간을 품은 자연 앞에서 느낀 황홀함과 위압감이 고스란히 전해질 예정이다.기안84는 빙하 얼음으로 즐기는 위스키와 빙하 물로 끓인 라면 등 북극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이어간다. 또한 고요한 풍경 속에서 그동안의 극한 도전을 돌아보며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기록과 결과를 넘어 자신이 마주했던 한계의 의미, 달리기의 진짜 이유, 권화운·이은지·츠키·강남과 함께 뛰었던 추억을 정리하며 최종회다운 마무리를 준비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와 강남의 마지막 고비가 공개된다. 고질적인 구토감으로 고전하던 기안84는 완주를 목전에 두고 근육 경련으로 또 한 번 아찔한 순간을 맞는다. 강남은 아무도 없는 주로에 주저 앉아 “내가 꼴찌인가봐"라고 좌절해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기안84와 극한크루는 2025년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빅5 마라톤을 시작으로 프랑스 메독 마라톤에 이어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까지 쉼없이 달리며 극한의 환경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왔다.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난도의 코스와 이를 끝내 이겨내는 극한크루의 강인한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기안84와 극한크루가 달려온 대장정의 끝은 오늘(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극한84’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15:04
예능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방송 “이렇게 오버페이스한 적 처음” (‘뛰산2’)

‘뛰어야 산다2’의 정혜인과 유선호가 대망의 ‘최강 크루전’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최종회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 대한민국 러닝신의 최강을 가리는 ‘최강 크루전-스노우 런’이 개막하는 가운데, 5인씩 1팀을 이룬 22개의 크루들이 눈길을 뚫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뛰산 크루’는 ‘A크루’ 션, 양세형, 임세미, 이기광, 유선호, ‘B크루’ 이영표, 고한민, 최영준, 정혜인, 임수향으로 2팀을 구성해 대회에 나선다. 정혜인과 유선호가 양 팀의 첫 번째 주자로 출격을 확정지은 가운데, 정혜인은 “너무 긴장된다. 솔직히 내가 꼴찌일 것 같다. 최대한 격차만 덜 벌어지게 하자는 마음”이라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유선호는 “또 시작이다. 거짓말 시작”이라고 정혜인의 엄살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고한민은 대회 현장에서 만난 ‘레전드 러너’에게 팬심을 숨기지 못한다. 그는 ‘보스턴 마라톤’에서 70대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한 러너 신행철을 만나자 “선배님! 진정한 ‘낭만 러너’이십니다. 존경합니다”라며 먼저 인사한다. 신행철은 “내가 볼 땐 고한민 님이 90세까지 ‘서브3’(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내에 완주하는 기록) 하실 것 같다”고 화답한다. 드디어 출발선에 선 ‘뛰산 크루’ 정혜인과 유선호는 비장한 눈빛을 발산한다. 션 단장은 “우리 선호 앞장서는 모습 지켜봐야겠다”며 열혈 응원하고, 유선호는 “30m까지만 전력질주 하겠다”고 되뇌다가 출발 신호와 함께 빠르게 뛰어나간다. 유선호의 미친 스피드를 본 양세형은 “우리 선호가 (30m까지는) 1등이다! (우승 후보인) 심진석 이겼다!”며 환호한다. 그러나 잠시 후, 유선호는 “오늘처럼 오버페이스한 적은 처음”이라며 고개를 떨군다.과연 유선호가 초반 기세를 마지막까지 잘 끌고 갈 수 있을지, 혹한의 설원에서 펼쳐지는 ‘최강 크루전-스노우 런’ 현장은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유선호는 배우 신은수와 최근 3개월째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5세 동갑내기로,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08:32
예능

‘환승연애4’ 오늘(21일) 최종회 공개…X들, 진솔한 대화 나눈다

‘환승연애4’ 속 입주자들이 마침내 환승과 재회 사이에서 최종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오늘(21일)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회에서는 11인의 남녀 입주자들이 각자의 선택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X와 NEW 사이 갈림길에 선 이들은 마지막을 앞두고 진심을 남김없이 꺼내며 최선의 결정을 한다고 해 기대감이 모인다.입주자들은 X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되짚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최종 선택 직전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한다고. 한 번의 결정으로 X와 영영 남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새로운 인연과의 가능성을 스스로 닫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교차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깊은 고민이 이어진다.그런가 하면 누군가는 “난 네가 뭘 선택하든 괜찮다”며 상대방이 부담감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 누군가는 “누구 하나 밀어붙이면 만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스스로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미련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갈등을 드러낸다.그럼에도 입주자들은 환승 하우스부터 일본 가마쿠라 하우스까지 함께한 시간 가운데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 관계의 끝과 시작이 맞닿은 순간, 이들의 대화는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특히 폭풍 같던 시간의 끝에서 말문이 막힐 만큼 몰입을 부르는 장면들이 연이어 펼쳐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청춘 남녀들은 후회 없는 선택에 이를 수 있을지, 그 선택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환승연애4’ 최종회는 오늘(21일)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11:13
스타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식당 사칭 주의” 당부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자신을 사칭한 식당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임성근 셰프는 16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임짱입니다”라며 “오늘은 파주 심학산에 오픈 예정인 제 식당의 공사 중인 모습을 살짝 가져와봤다”고 밝혔다.임 셰프는 “많은 오만둥이 팬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넓은 공간으로 준비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식당 사칭 주의도 당부했다. 임 셰프는 “아직도 제 이름이 들어간 간판들 때문에 혼란스러워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현재 제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만간 오픈하는 0가게 아닌, 1가게로 열심히 노 저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임 셰프는 최근 최종회차가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과 남다른 입담, 스타성으로 화제가 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7:06
OTT

‘메이드 인 코리아’ 오늘(14일) 최종회 공개…현빈VS정우성, 대결 결말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최종회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디즈니플러스 측은 14일 마지막 6회 공개를 앞두고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 영장을 들고 찾아온 장건영을 동요 없이 마주 보는 백기태의 여유로운 모습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백기태를 몰아붙이는 장건영의 모습과, 반대로 주도권을 쥔 듯한 백기태가 장건영을 취조하는 모습이 교차돼 호기심이 증폭된다. 또, 이국적인 풍경 속 백기현(우도환)은 월남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동시에 백기태와 이케다 유지(원지안)의 모습 역시 두 인물의 비즈니스의 향방에 대해 주목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중앙정보부 요원들의 중심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백기태의 스틸은 그의 욕망이 어디까지 뻗어 나갈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의 마지막 6회는 1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되며,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08:23
OTT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회 공개…대망의 우승자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의 우승자가 13일 탄생한다.‘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이다. 13일 공개되는 13회에서 치열한 요리 계급 전쟁 끝에 대망의 우승자가 베일을 벗는다. 앞서 지난 6일 공개된 11회와 12회는 임성근, 술 빚는 윤주모, 후덕죽, 선재스님, 최강록, 정호영, 요리 괴물이 톱7으로 결정됐다. 세미 파이널 1차 무한 요리 천국에서 최강록이 단 한 번의 도전으로 최고점을 경신하며 파이널에 먼저 올라갔다. 세미 파이널 2차 무한 요리 지옥에서 당근으로 30분 동안 단 한 명이 생존할 때까지 무한 경연을 펼친 끝에 후덕죽, 요리 괴물 단 2명만 남았다. 높은 완성도의 후덕죽의 어향 당근과 요리 괴물의 당근 케이크를 두고 백종원, 안성재 심사위원이 고심했다. 과연 누가 파이널에 진출해 최강록과 맞붙을지 관심을 받고 있다. 13회에서는 최강록과 또 다른 파이널 진출자가 최고의 요리에 도전하며 진검승부를 벌인다. 지난 시즌1에서 에드워드 리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이름을 건 요리’를 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새로운 주제로 대결을 펼칠지 궁금증이 모인다. 새로운 주제가 공개되자 관전하는 시즌2 셰프들 사이에서 “대박”, “어렵다”는 탄식이 나오고 안성재 심사위원마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감탄한다. 파이널 라운드답게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명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최후의 1인이 누가 될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13회는 13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3 10:44
드라마

박서준♥원지안, 이대로 이별할까…‘경도를 기다리며’ 오늘(11일) 종영

박서준과 원지안이 ‘경도를 기다리며’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11일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측은 이날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박서준(이경도 역)과 원지안(서지우 역)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먼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한 여자를 지키는 이경도 캐릭터로 사랑의 희로애락을 선사한 박서준은 “표현은 서툴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큰 이경도에게 공감이 많이 갔다”며 “이경도로 지낸 1년 여의 시간 동안 평범한 한 사람이 긴 시간 내내 한결같음을 유지하는 것의 특별함을, 따뜻한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우리와 함께 경도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그런가 하면 사랑을 하며 단단해지는 서지우 캐릭터의 변화 과정을 그리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원지안은 “‘경도를 기다리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본방사수를 하다 보니 고생해주신 감독님,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감사한 마음만 들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마지막까지 ‘경도를 기다리며’를 시청해 주시고 경도와 지우를 응원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드라마가 오랫동안 편안하고 따뜻하게 남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처럼 ‘경도를 기다리며’는 배우들의 애정 가득한 마지막 인사로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1회에서는 때아닌 소문으로 인해 결국 헤어져야만 했던 이경도와 서지우의 눈물 젖은 이별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던 만큼 두 사람이 이대로 영영 이별하게 될지 궁금증이 모인다.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늘(11일) 오후 10시 3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1 14:28
드라마

정경호 “선물 보따리 같은 작품”…‘프로보노’ 오늘(11일) 종영

배우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종영소감을 전했다.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연출 김성윤/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가 오늘(11일) 최종회를 앞둔 가운데, 공익 변론 ‘프로보노’의 의미와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 여섯 명의 주역이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먼저 전직 국민 판사, 현직 프로보노 팀 리더로 화끈한 공익 변론 여정을 보여준 강다윗 역의 정경호는 “‘프로보노’를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우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보노’는) 매회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의뢰인이 등장해 시청자분들께 다양한 재미를 전하는 선물 보따리 같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안에 담긴 메시지도 충분히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프로보노 팀의 자타공인 에이스로 등극한 박기쁨 역의 소주연은 “‘프로보노’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모두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프로보노’처럼 마음 따뜻한 나날들 되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남겼다.더불어 오앤파트너스 신임 대표 오정인 역을 맡은 이유영은 “오정인 역할은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었고 그만큼 어려움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랑을 받아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또 베테랑 공익변호사로 팀의 듬직한 버팀목 역할을 했던 장영실 역의 윤나무는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해 모든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며 “‘프로보노’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보노’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그런가 하면 팀의 막내 유난희 역을 통해 밝은 에너지를 보여준 서혜원은 “‘프로보노’를 통해 제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는 다짐과 오래도록 제 마음에 남을 힘과 울림을 얻었다”며 “이 작품이 시청자분들께도 좋은 사람은 분명 존재한다는 희망과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털어놨다.끝으로 강다윗(정경호)의 열혈 추종자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낸 황준우 역의 강형석은 “그동안 ‘프로보노’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프로보노’로 꽉 채운 행복한 2025년이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로 끝을 맺었다.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완성할 ‘프로보노’의 마지막 페이지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는 오늘(1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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