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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국내 최초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 ‘디어스’ 론칭

국내 최초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 ‘디어스(THEUS)’의 정식 론칭 현장에 국내 톱 크리에이터들이 총 출동,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시대 변화에 새로운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지난 22일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하이브 자회사 바이너리코리아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협력한 국내 최초 크리에이터 팬덤 플랫폼 ‘디어스’의 론칭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쇼케이스는 1세대 크리에이터 도티(나희선)를 비롯해 옐언니, 치즈필름 등 게임, 키즈, 예능 장르를 아우르는 유명 톱 크리에이터들과 인플루언서, 디지털 비즈니스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디어스는 ‘크리에이터와 팬덤이 모이는 단 하나의 놀이터’ ‘크리에이터와 팬, 우리가 되는 공간’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3월 초기 베타 테스트를 시작, 도티, 옐언니, 또또커플 등 유명 크리에이터 8팀이 선입점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지난 20일에는 치즈필름, 1분만, 신사장, 하창봉, 릴리세은, 토니버스(양건우) 등 신규 크리에이터 16팀이 추가 합류해 정식 론칭을 앞두고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크리에이터들이 곳곳에 설치된 디어스 로고와 촬영 스팟에서 실시간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디어스 스페이스와SNS에 업로드 하는 등 팬덤 소통으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디어스 앱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아직 디어스에 입점하지 않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정보와 체험 기회가 제공된 것은 물론, 디어스가 선도할 커뮤니티 비전에 대한 네트워크도 함께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쇼케이스 종료 후에는 용산구 더백테라스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한층 편안한 분위기에서 애프터 디너 파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가벼운 네트워킹 미션 수행, 추첨 이벤트 등 코너를 함께 하는 것은 물론 디어스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공유하기도 했다. 오랜만에 열린 크리에이터 대상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참석자들은 “디어스 론칭을 계기로 한 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동료들과 창작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어 뜻 깊었다”는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필성, 최문우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이사는 “’디어스’는 지속가능한 크리에이터 활동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철학이자 숙제”라며 “팬덤의 성장이 크리에이터의 성장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디어스가 첫 걸음으로서 활약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민 바이너리코리아 대표는 “베타 서비스 운영 기간부터 크리에이터들의 피드백을 받아 서비스를 함께 발전시켜온 만큼,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니즈들을 수렴해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영역을 지원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6.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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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인터뷰] ‘도티와 영원의 탑’ 도티·옐언니·밍모 “에스파·NCT·트와이스와 OST 챌린지 찍고파”

“목표 관객수요? 1000만인데 바람은 100만이죠.”목표 관객수부터 호기롭다. 하지만 도티(나희선), 옐언니(최예린), 밍모(이민호)가 ‘도티와 영원의 탑’을 위해 들인 노력을 들으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영화 출연을 위해 연기학원에 다니는가 하면 더빙, OST 참여 등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세 사람의 결과물이다.최근 ‘도티와 영원의 탑’ 제작사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서울 용산구의 사옥에서 도티, 옐언니, 밍모를 인터뷰했다.지난 27일 개봉한 ‘도티와 영원의 탑’은 도티즈인 도티, 옐언니, 밍모, 코아가 현실과 경계가 사라진 게임 세상 속에서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도티는 “일단 크리에이터 IP로 영화를 만든다는 제안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이게 될까? 고생만 하고 성과도 잘 안 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노력해서 만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고 생각해보니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는 데 있어 좋은 레퍼런스가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티와 영원의 탑’ 작업은 코로나19가 시작됐을 무렵 시작됐다. 1년 정도 촬영이 진행됐고 팬데믹으로 개봉이 계속 미뤄지다가 마침내 관객과 만났다.도티는 “개봉하는 날은 아침부터 설렜다. 각 예매 페이지에 들어가서 좌석 점유율 등을 봤다. 댓글 개수, 반응 등을 바로 확인했던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의 느낌을 다시 받을 수 있었다”며 웃었다.밍모는 “아침에 눈을 딱 떴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학교에 가야 하는데 좀 늦게 일어난 듯한 기분 있지 않나. 왜 이럴까 싶었는데 개봉이라 그런 거 같다”며 “이전에 상영회를 진행했는데 냉철한 평가를 남겨준 사람이 있었지만, 재미없다고 한 사람은 없었다. 이 재미있는 걸 빨리 보여주고 싶다는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도티와 영원의 탑’은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오가며 내용이 펼쳐진다. 도티, 옐언니, 밍모는 실사 부분 연기를 위해 연기학원을 다녔다고 털어놨다.옐언니는 “본격적으로 캐릭터가 만들어지는 걸 보고 의욕이 생겼다. 연기학원도 다니고 우리끼리 리딩도 해봤다”고 말했다. 도티는 “3개월 정도 꾸준히 레슨을 받았다. 그룹 레슨도 하고 개별 레슨도 했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덧붙였다.도티, 옐언니, 밍모는 ‘도티와 영원의 탑’ OST ‘더 게임’(The Game), ‘시간의 너를 찾아서’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도티는 “도티 TV에서 높은 조회수를 자랑하는 콘텐츠가 노래와 관련돼 있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고 당연히 OST를 우리가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좋은 곡들이 많이 나오고 영화랑 잘 어울려서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고 했다.밍모는 “노래를 불러본 적이 많이 없어 OST 제작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긴장했던 기억이 있다”며 “기술적인 게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진짜 노래가 괜찮다. 나도 헬스할 때 계속 듣고 있는데 힘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옐언니는 ‘도티와 영원의 탑’ OST 중 하나인 ‘허망로맨스’ 뮤직비디오 촬영은 물론 그룹 원팩트 성민과 챌린지도 찍었다. 옐언니는 “영화를 알리는 데 욕심이 있었고 회사에서 뮤직비디오를 만들자고 제안해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며 “원팩트와 챌린지도 찍을 수 있었는데 좋은 경험이지 않았나 싶다. 언제 살면서 아이돌과 이런 걸 찍어보겠나. 얻어가는 게 많은 영화”라고 미소 지었다.함께 챌린지를 찍고 싶은 아이돌이 있는지 묻자 옐언니는 “내가 좋아하는 NCT와 찍고 싶다. 그냥 꿈일 뿐”이라고 답했다. 도티는 에스파를, 밍모는 트와이스를 꼽았다.도티, 옐언니, 밍모의 ‘도티와 영원의 탑’ 참여는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는 평을 받는다. 이에 대해 도티는 “실제로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과거에는 TV에만 나와도 조롱 어린 시선을 받았지만, 이제는 예능 출연도 자연스러워졌다”며 “이렇게 영화가 나오는 것도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는 잠실주경기장을 가득 채워 콘서트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초석을 지금 다져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2.29 05:49
연예일반

첫사랑, 데뷔 첫 OST 도전…‘도티와 영원의 탑’ OST 가창

걸그룹 첫사랑이 데뷔 후 첫 OST에 도전했다.첫사랑은 지난 16일 오후 6시 ‘도티와 영원의 탑’ OST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을 발매했다.오는 27일 개봉하는 ‘도티와 영원의 탑’은 전체 구독자 780만 명에 달하는 크리에이터 도티, 옐언니, 밍모, 코아가 현실과의 경계가 사라진 게임 세상 속에서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어드벤처를 그린 실사 결합 애니메이션이다.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극대화할 ‘도티와 영원의 탑’ OST 앨범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첫사랑은 ‘콜 마이 네임’ 가창에 참여했다.‘콜 마이 네임’은 영화 속 ‘영원의 탑’ 첫 번째 게임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곡이다. 조화로운 신스와 스트링 사운드에 첫사랑의 싱그러운 보컬이 더해져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의 OST가 탄생했다.좋아하는 마음을 담아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돋보이며, “하늘 위로 날아”, “내 이름 불러줘” 등 작품 속 상황과 절묘하게 이어지는 가사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이와 함께 첫사랑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콜 마이 네임’ 녹음 현장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한편 첫사랑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분야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2.19 09:17
연예일반

'조나단·옐언니·우정잉' 유튜브 말고 송도에서 만나요~ [크리에이터 미디어대전 in 인천]

무더위에도 수많은 팬들 송도 컨벤시아 전시장 찾아총 구독자 8,300만 이상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들도 참여 크리에이터 미디어대전 in 인천 5일까지 개최 2015년에 설립된 트레져헌터는 2023년 7월 기준,421개의 채널에 8,300만의 구독자, 총 385억이상의 뷰를 기록하고 있는 아시아 대표 메타 플랫폼 전문기업이다.트레져헌터는 조나단, 양수빈, 우정잉, 쫀득, 옐언니 등 420여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돼 엔터, 뷰티, 푸드,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청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뉴미디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트레져헌터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8월 4일,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미디어대전 in 인천'에 참여해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했다.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치솟는 무더운 날씨에도 수천명의 팬들이 국내 최정상의 크리에이터들을 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고, 가족 단위 어린이들은 물론 대학생, 직장인 등 팬들의 연령대도 다양했다. 행사 개회식에 엠버서더인 조나단을 비롯해 한살차이가 등장하자 팬들의 함성이 터졌고 허각, 케지민의 열띤 축하공연이 이어졌다.행사에는 트레져헌터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TV, 트위치, 순ENT 등 다양한 플랫폼과 MCN들이 함께 해 팬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다.또한 크리에이터 LOL 게임 대회, 알잘딱 그림 퀴즈, 신인 창작자 쇼케이스, 크리에이터 스쿨 등 다양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우정잉, 휘용 등의 리그오브레전드 이벤트 경기를 포함해 오늘(5일)까지 열리는 '크리에이터 미디어대전 in 인천'은 약 50여 만명의 관람객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3.08.05 09:50
생활문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크리에이터 미디어대전 in 인천’ 개최

‘크리에이터 미디어대전 in 인천’이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오늘(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열린다.‘크리에이터 미디어대전 in 인천’ 개막식에는 유튜버 조나단(구독자 80만명), 및 한살차이(구독자 78만명)를 비롯해 허각, 케지민 등이 참여했고 쇼케이스, 팬미팅, 참여형 프로그램, 굿즈 스토어, 라이브 방송 등 시간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가수 허각, 후끼끼, 북박TV, 옐언니, 진자림, 나선욱, 우정잉, 청담언니, 헬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로 크리에이터와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국내외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및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We Are C:raveler’라는 콘셉트로 미디어 산업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크리에이터 미디어대전 in 인천 행사 개최를 통해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1인 미디어의산업의 발전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08.04 17:17
연예

박진영, 오늘(1일) 신곡 'FEVER' 음원 발매..박진영 표 댄스곡

박진영이 박진영 표 댄스곡을 발표한다. 박진영이 1일 오후 6시 신곡 'FEVER (Feat. 수퍼비, BIBI)'의 음원을 선보인다. 이번 노래는 가요계를 휩쓸었던 '어머님이 누구니 (Feat. 제시)'의 대히트를 이을 JYP표 댄스곡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작사, 작곡, 편곡 모두 박진영이 맡아 그의 음악적 뿌리인 보드빌(Vaudeville: 20세기 초 미국 극장식당에서 펼쳐지던 엔터테인먼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몸을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리듬과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두 가수 수퍼비, BIBI(비비)의 피처링이 만나 중독성 강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후렴구인 "니가 날 바라볼 때 FEVER 눈과 눈이 맞을 때 FEVER 달아올라 달아올라 달아올라 달아올라 옆집 아줌마가 다 알아 FEVER"는 듣는 순간 흥이 고조된다. 박진영이 해당 구간에서 선보이는 '달아올라 춤'은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며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영상 플랫폼 틱톡은 이 안무를 커버하는 글로벌 댄스 챌린지 'FEVERchallenge'(피버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유명 틱톡커 신동호, 옐언니, 강레오, 은진, 강시원 등의 커버 영상을 시작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음원 발표에 하루 앞서 지난 11월 30일 오후 6시에 공개한 'FEVER (Feat. 수퍼비, BIBI)' 뮤직비디오는 국내외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박진영은 배우 조여정과 호흡을 맞춰 이번 노래의 흥을 더욱 차지게 표현했다. 여기에 조여정의 관능적 매력과 박진영의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가 더해져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후반부에는 박진영과 댄서들이 무대를 날아다니는 듯한 춤으로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짜릿한 쾌감까지 자아낸다. 한편, 박진영은 신곡 발매에 이어 시상식 출연, 단독 공연 개최 등으로 꽉 찬 연말을 예고했다. 오는 4일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해 최고의 댄스 가수로서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21일에는 연말 전국 투어 '박진영 콘서트 NO.1 X 50'(넘버원 피프티)의 화려한 막을 연다. 김연지 기자 2019.12.01 13:39
생활/문화

SKT, 30만원대 '갤럭시A40' 출시…전면 카메라 2500만 화소

SK텔레콤이 30만원대 5.9인치 스마트폰 ‘갤럭시A40’를 19일부터 팔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갤럭시A40의 출고가는 39만9300원이다. SK텔레콤 고객이 4만원대 요금제인 T플랜 안심 2.5G요금제(4만3000원/월)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11만6000원을 받을 수 있어 28만3300원에 가입할 수 있다.갤럭시A40는 5.9인치의 디스플레이로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과 140g의 가벼운 무게로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풀 HD+ 슈퍼 아몰레드와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가 더해져 더욱 선명한 화면과 높은 몰입감으로 제공한다. 또 SNS과 셀피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2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의 듀얼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카메라와 123도 초광각 카메라를 장착했다.SKT는 ‘옐언니’, ‘죵키’, ‘김스테파니헤리’ 등 SNS 스타들이 갤럭시A40를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디지털 영상광고를 통해 1020세대의 SNS 생활에 최적화된 A40의 강점을 보여줄 예정이다.갤럭시A40는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지원되지 않던 ‘삼성페이’도 지원하며 3100mAh, 4GB RAM, 64GB 내장 메모리 등을 갖추고 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블루 3종으로 출시된다.SK텔레콤은 8월말까지 개통한 고객이 9월 6일까지 ‘삼성멤버스’ 앱에서 패션 브랜드인 ‘비욘드 클로젯 케이스’를 신청하면 A40 전용케이스와 함께 ‘FLO 1개월 무료 스트리밍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tbc.co.kr 2019.07.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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