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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재테크

글로벌 'K물결'에 베팅하는 인뱅, ‘외국인 잡아라’

‘K물결’을 타고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몰려들고 있다.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데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으로 건너온 외국인 종사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들을 위한 시장도 커지면서 시중은행은 물론이고 인터넷전문은행(인뱅)도 외국인 전용 서비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금융 격전지에 가세하고 있다. 2000만 관광객, 265만 외국인 종사자 겨냥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토스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도 최근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을 선언했다. 카카오뱅크는 내년 중 외국인 전용 수신 상품을 내놓고 외국인 금융시장에 뛰어든다는 계산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뱅크는 외국인 고객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운영할 조직을 보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인 20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은 올해 1∼10월 기준 1582만100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2% 늘어났다. 여기에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종사자도 전년 대비 15만명이 늘어나 지난해 기준으로 26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코리아 러시’ 흐름에 시중은행과 함께 인뱅도 외국인 금융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영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2022년 외국인 비대면 뱅킹서비스를 시작했다. 송금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수신 상품 등을 선보이고 있는 토스뱅크는 외국인 고객 14만8000여명을 확보했다.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외국인 고객 예치금은 3000억원을 넘어섰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점점 늘어나면서 외국인 상품에 대한 수요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금융 경험과 접근성 확대 차원에서 외국인 전용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외국인 고객 서비스를 시작한 시중은행들도 다양한 상품을 내세우며 보강하고 있는 추세다. 외환뿐 아니라 카드 발급과 급여 이체, 신용 대출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경우 외국인 특화점포 16곳을 보유하는 등 선두를 달리고 있다. 11월 말 기준으로 외국인 손님 수가 251만명을 넘어섰다. 외국인 특화점포는 휴일에도 영업을 하는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도 지난 8월 경기도 안산시에 세 번째 '외국인중심영업점'을 열었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인천 주안서금융센터에 외국인 고객 편의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우리 글로벌라운지’를 개장했다. 송금 수수료 무료, 전용 대출 상품도 출시 외국인 고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교육, 편의 서비스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토스뱅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해외송금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1월 유럽과 아시아 주요 국가로 확장 범위를 넓혀, 송금 가능 국가를 기존 14개국에서 50개국으로 확대했다. 또 토스뱅크는 모바일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금융 교육도 하고 있다. 프랑스, 브라질, 인도,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파라과이 등에서 건너온 외국인 유학생들은 저렴하고 안전한 환전 방법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손쉽게 노출되는 금융 사기 범죄 예방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 시중은행들은 외국인 전용 대출 상품까지 마련하는 등 은행거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의 경우 12명의 외국인 마케터가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뿐 아니라 태국어, 몽골어, 미얀마어, 러시아어 등 12개국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월급 통장과 송금 등의 기본적인 금융상품뿐 아니라 신용 대출들의 여신상품들도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점포가 줄어드는 추세인 반면 외국인 특화점포는 증가하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으로 5대 시중은행의 점포 수는 올해 들어 92곳이 줄었다. 반면 하나은행은 강원지역 1곳 영업점을 외국인 특화점포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도 올해만 3곳의 외국인 영업점포를 오픈했다.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종사자가 증가하는 흐름인 데다 외국인 금융시장도 커지는 추세라 외국인 특화점포는 조금씩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두용 기자 2025.12.15 06:30
스포츠일반

베트맨, 2025년 연말 맞이 ‘이용 고객 감사 페스타’ 진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연말을 맞아 ‘베트맨 이용고객 감사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5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약 20일간 베트맨을 통해 진행되며, 신규 가입부터 휴면 해제 및 상품 구매 고객까지 다양한 스포츠토토 이용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벳머니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감사 프로모션이다. 먼저, ‘신규가입 고객 대상 축하 이벤트’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베트맨 사이트에 신규로 가입한 고객에게 벳머니 10,000원을 즉시 적립해 주는 행사다. 회원 가입 후 이벤트 참여에 동의하면, 벳머니가 자동으로 지급된다. 이어, ‘돌아온 고객 감사 이벤트’에서는 최근 구매 이력이 없거나, 휴면을 해제한 고객에게 벳머니 5,000원을 지급한다.마지막 ‘구매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에서는 11월 25일부터 12월 8일(월)까지 약 2주간 스포츠토토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벳머니 5,000원을 제공하는 행사다.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2월 12일에 발표한다.프로모션을 통해 지급되는 벳머니는 100원 이상부터 100원 단위로 실제 투표권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예치금 또는 현금으로 환전되지 않는다. 적립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하지 않을 시 자동으로 소멸한다.한편,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25.11.27 19:05
해외축구

베트맨, LAFC PO 진출 기념 '손흥민 선수의 LA를 응원하라!' 프로모션 진행

손흥민의 소속팀 LAFC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념해 베트맨에서 이벤트가 전개되고 있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진행 중인 ‘손흥민 선수의 LA를 응원하라!’프로모션을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한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축하함과 동시에, MLS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토토 상품을 팬들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OX퀴즈에 참여해 ‘LA를 연고지로 둔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이 미국 MLS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는 문항에 정답을 맞히면, 참여자 전원에게 벳볼 100개가 증정된다.두 번째는 MLS 플레이오프 대상 상품권 구매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동안 MLS 플레이오프 경기 관련 스포츠토토 상품을 10,000원 이상 구매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벳머니 10,000원권이 지급된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급되는 벳머니는 실제 투표권 구매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예치금 또는 현금으로 환전되지 않는다. 또한 적립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LAFC의 플레이오프 일정에 맞춰 팬들이 즐겁게 경기를 예측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간단한 퀴즈와 MLS 플레이오프 경기 대상 상품 구매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안희수 기자 2025.11.23 10:43
스포츠일반

베트맨, 신규회원 대상 '스포츠토토와 함께 첫 응원을 시작해볼까요' 이벤트 진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토토와 함께 첫 응원을 시작해볼까요?’ 이벤트를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토토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회원이 가입만 해도 벳머니 1만 원을 즉시 지급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스포츠의 발전과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스포츠토토의 공익광고 캠페인 영상 ‘새로운 응원의 이름 스포츠토토’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은 ▲유소년선수 육성 지원 ▲장애인체육 활성화 ▲프로스포츠 비디오판독 지원 ▲생활체육시설 건립 등 스포츠토토 수익금이 국민체육진흥을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담고 있다.적립된 벳머니는 베트맨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스포츠토토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예치금이나 현금으로의 환전은 불가능하다. 또한 적립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이용자들이 손쉽게 스포츠토토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동시에, 공익적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스포츠토토의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건전한 참여 문화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안희수 기자 2025.11.18 18:09
산업

G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 셀러 모집

G마켓과 옥션이 10월 24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축제 ‘11월 빅스마일데이’를 함께 할 셀러를 모집한다.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만든 조인트벤처(JV) 산하에서 진행하는 첫 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선보일 예정이다.할인부담을 없애고, 광고 혜택을 강화하는 등 참여 셀러에 대한 지원 규모도 대폭 늘렸다. 셀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상품 구색은 넓히면서,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하기 위해서다. 우선,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이 할인쿠폰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기존 행사에서 참여 셀러가 공동 부담하던 할인분담금을 완전히 없앴다. 행사 참여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고, 상품 경쟁력과 판촉에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재설계 한 것이다.참여 셀러를 위한 광고비 혜택도 확대한다. ‘파워클릭 광고’, ‘AI매출업 매출 성장 지원’ 등 광고상품 참여 시 판매예치금의 30%(최대 10만원)를 페이백 해 준다. 여기에 일정 기간 광고 이력이 없는 셀러에게는 최대 30만원의 e머니를 추가 제공한다.빅스마일데이는 G마켓의 판매관리사이트(ESM PLUS)에 정상 연동된(9월30일 기준) G마켓, 옥션 판매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 기준가 조건을 충족한 상품은 행사에 자동 참여 된다. 신청은 판매관리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이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하는 온라인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다. 대형 브랜드사를 비롯해 온라인 판매를 막 시작하는 중소셀러들의 제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면서 매회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2017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억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 회차별 평균 3만여 셀러가 참여하고, 특히 경쟁력 있는 중소규모 셀러에게 매출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올해 행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간 진행할 예정이다.서지영 기자 2025.10.12 10:54
스포츠일반

베트맨, ‘오늘의 해외 to-pick’ 프로모션 흥행...참여 5만 건 이상

유럽축구 시즌 개막에 맞춰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진행 중인 ‘오늘의 해외 to-pick’ 프로모션이 누적 참여 5만 건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8월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약 한 달간 해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스포츠팬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이벤트는 유럽 5대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라리가, 세리에A, 분데스리가, 리그1의 개막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션 박스와 승부 예측, 구매 영수증 인증 등 세 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팬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면서, 현재까지 3만 2,848명이 참여했고, 이와 함께 누적 참여 횟수도 5만 8,806건을 넘어섰다. 프로모션은 오는 9월 30일(화)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13일(월)에 발표될 예정이다.가장 주목받는 코너는 ‘to-pick 미션 박스’ 이벤트다. 랜덤 미션 박스를 열고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2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무선청소기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쿠쿠 음식물처리기 ▲애플 워치 SE ▲네스카페 커피머신 등 프리미엄 가전과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두 번째는 ‘해외 to-pick 승부 예측’ 이벤트다. 매 라운드마다 정해진 해외축구 경기의 결과(승·무·패)를 맞히면 ▲유럽축구 직관 여행 상품권(3백만 원 상당)을 비롯해 ▲LG그램 노트북 ▲아이패드 미니 ▲다이슨 에어랩 ▲에어팟 프로2 ▲갤럭시 버즈3 프로 등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세 번째 이벤트는 ‘구매 영수증 번호 등록’이다. 이벤트 기간 중 베트맨에서 프로토 승부식 게임을 구매한 후, 해당 영수증 번호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주간 이벤트에서는 5주간 총 6천명을 선정해 프리쿠폰이 제공되며, 매주 수요일 추첨을 통해 금요일에 발송된다.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품에는 ▲갤럭시탭 S10 FE+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 ▲LG 휴대용 모니터 ▲갤럭시 워치8 ▲에어팟 프로2 ▲배달의민족 및 GS25 상품권 ▲메가커피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긴 시간 동안 해외축구 개막을 기다려온 축구팬들을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라며 “승부예측, 미션박스 등 흥미진진한 이벤트를 통해 스포츠팬들이 건전한 응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해당 이벤트 경품 중 지급받은 벳머니는 100원 이상부터 100원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예치금 또는 현금으로 전환되지 않고, 지급 후 7일 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소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한편,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우중 기자 2025.09.16 13:43
스포츠일반

베트맨, ‘아시아의 캡틴, 북미 최고 프로축구 무대를 달리다!’ 이벤트 진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8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아시아의 캡틴, 북미 최고 프로축구 무대를 달리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을 기념하고, 스포츠토토의 다양한 상품을 통해 건전한 스포츠 응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총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누구나 참여 가능한 ‘OX 퀴즈 이벤트’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힌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개의 벳볼이 지급된다.두 번째는 MLS 경기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기록식’ 상품 구매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동안 MLS를 대상으로 하는 기록식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세 차례에 걸쳐 추첨이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2,000명을 추첨해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사용 가능한 프리쿠폰(1,000원, 6,000명)과 벳머니(1,000원, 6,000명)를 증정한다. 추첨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8월 28일부터 9월 11일(목)까지이며, 당첨자는 9월 17일에 발표된다. 2차는 9월 12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되고, 발표는 10월 2일에 이뤄진다. 마지막 3차는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며, 당첨자는 10월 23일에 공개될 예정이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MLS에 진출한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며, 스포츠토토 기록식 게임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스포츠팬들이 건전한 응원 문화와 함께 적중의 재미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해당 이벤트는 베트맨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한 프로토 기록식 상품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한다. 당첨자에게 제공되는 벳머니는 예치금이나 현금으로 전환되지 않으며, 지급일로부터 7일 이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소멸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한편, ‘아시아의 캡틴 북미 최고 프로축구 무대를 달리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5.09.03 12:57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유럽 축구 개막 맞아 ‘多함께 즐기는 벳머니 페스타’ 프로모션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8월 13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약 1달간) ‘多함께 즐기는 벳머니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8월 16일부터 막을 올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1을 비롯해, 23일에 시즌 첫 경기를 시작하는 독일 분데스리가 등 유럽 축구 개막에 맞춰, 건전한 스포츠 응원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多함께 즐기는 벳머니 페스타’ 프로모션은 크게 두 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신규 가입’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다. 행사 기간 내 베트맨에 새롭게 회원 가입을 마친 이용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벳머니를 즉시 지급한다. 두 번째는 유럽 축구 리그 대상 ‘축구토토 구매 이벤트’다. 1, 2차 기간 동안 구매한 축구토토 게임(승무패ㆍ스페셜ㆍ매치)의 구매 금액을 합산해 금액대별로 추첨을 진행한다. 금액대별 추첨 인원과 지급되는 벳머니는 ▲5만 원 이상(1,500명, 5천 원) ▲10만 원 이상(500명, 1만 원) ▲20만 원 이상(100명, 2만 원) ▲30만원 이상(50명, 3만 원)이다. 이와 관련해 1차는 8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하며, 각 차수별 당첨자는 각각 9월 3일과 17일에 발표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多함께 즐기는 벳머니 페스타는 유럽 축구 개막을 기다려온 스포츠팬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프로모션”이라며 “두 가지 이벤트를 통해 더욱 흥미진진한 관람과 함께 건전한 스포츠 응원 문화가 안착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게임은 온ㆍ오프라인으로 발매된다. 다만, 해당 이벤트는 베트맨 사이트를 통해 구매한 온라인 고객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지급받은 벳머니는 100원 이상부터 100원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예치금 또는 현금으로 전환되지 않고, 지급 후 7일 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소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한편,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안희수 기자 2025.08.20 16:46
금융·보험·재테크

쫓기는 케이뱅크와 쫓는 토스뱅크의 점입가경 ‘인뱅 2위 경쟁’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뱅) 2위 경쟁이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막내’ 토스뱅크가 ‘큰 형님’ 케이뱅크를 쫓고 있는 가운데 나란히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양적 성장 속 인뱅의 수익 안정성이 궤도에 오른 가운데 향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분기 최대 실적 케이뱅크 2위 ‘사수’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가 실적 ‘롤러코스터’를 타며 후발주자에 추격을 허용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 케이뱅크는 순이익 161억원으로 토스뱅크(187억원)에 역전을 헌납하며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케이뱅크는 2분기에 분기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다시 인뱅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케이뱅크는 2분기 순이익 68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347억원보다 96.3%나 증가한 분기 최대 실적을 올렸다. 종전 분기 최대 실적은 2024년 1분기 507억원이었다. 케이뱅크는 2024년 기세를 올리다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주춤하며 토스뱅크에 인뱅 2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다 이번 2분기에 채권 운용수익과 플랫폼 광고 수익 등이 증가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 확대와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등 개인사업자 대출 성장, 철저한 건전성 관리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 강화와 정교한 여신 관리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다만 케이뱅크는 상반기 기준으로는 2024년 상반기(854억원)보다 순이익이 1.4% 줄어든 842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이자이익은 1033억원으로 전년 동기(1286억원) 대비 19.7%나 줄었다. 이자비용이 급증한 여파다. 케이뱅크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제휴를 맺고 있다.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 시행으로 업비트의 원화 예치금 이용료율이 지난해 0.1%에서 2.1%로 뛰면서 케이뱅크의 이자비용이 급증했다. 이와 관련한 이자비용이 21배나 뛰었기 때문에 상반기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 셈이다. 비이자이익은 197억원으로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2분기 연체율이 0.59%로 1분기 말(0.66%)보다 낮아졌다. 지난해 말 연체율이 0.90% 수준이었는데 수치가 점점 개선되고 있는 추세다. 국내 1호 인뱅인 케이뱅크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1413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토스뱅크의 경우 6월 말 기준으로 고객 수가 1300만명이다. 업계 1위 카카오뱅크는 2500만명을 넘어섰다.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케이뱅크는 하반기에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화로 2위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4월부터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한일 해외송금 기술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을 고도화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확대해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지역도 넓힐 예정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은 향후 상장으로 들어오는 신규 자금을 주로 사장님 담보대출 재원으로 쓴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막내’ 토스뱅크의 추격전 본격화 토스뱅크는 8월 말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주주들의 연결 기준 실적으로 드러난 토스뱅크의 2분기 순이익은 약 200억원 수준이다. 순이익 200억원을 넘길 것으로 보여 분기 최대 실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2021년 출범 후 토스뱅크의 분기 최대 순이익은 올해 1분기의 187억원이다. 2분기에는 처음으로 2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케이뱅크 추격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한 뒤에는 소폭의 양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신용대출을 비롯해 전월세 대출을 취급하는 등 포트폴리오와 수익원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을 시행하면 토스뱅크의 추격은 더욱 매서워질 전망이다. 이미 주담대를 시행하고 있는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이어 가장 늦게 뛰어드는 셈이다. 토스뱅크는 주담대 상품을 2026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토스뱅크는 그동안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로는 여신 분야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경기 불황으로 개인사업자대출의 여건이 여의치 않으면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토스뱅크는 비이자수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양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목돈굴리기’와 같은 투자 플랫폼,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외환 등 비이자수익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목돈굴리기’는 채권·발행어음 판매를 기반으로 대표적인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토스뱅크는 지난 14일 ‘목돈굴리기’ 서비스의 누적 연계 금액이 18조원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채권형 및 발행어음형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서비스도 크게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말 기준 개인 투자자들의 채권 순매수 금액이 41조6000억원 수준인데 이 중 약 6조원이 목돈굴리기를 통해서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토스뱅크는 예대마진(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에 따른 이익)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최근 펀드 판매 예비인가를 획득한 것처럼 향후 자산 관리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토스뱅크는 2030 중심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40대 이상이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재미와 실용성을 결합해 금융의 저변을 확대했고, 세대별 맞춤 기능 등 기존 은행이 시도하지 못한 영역을 선점했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뱅의 경우 플랫폼을 사용하는 고객 수에 따라 수익이 좌우될 수 있다. 그리고 주담대 수익도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새로운 분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용 기자 2025.08.20 06:30
스포츠일반

스포츠토토, 유럽 축구 개막 맞아 ‘多함께 즐기는 벳머니 페스타’ 프로모션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약 1달간) ‘多함께 즐기는 벳머니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16일부터 막을 올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프랑스 리그1을 비롯해, 23일(토)에 시즌 첫 경기를 시작하는 독일 분데스리가 등 유럽 축구 개막에 맞춰, 건전한 스포츠 응원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多함께 즐기는 벳머니 페스타’ 프로모션은 크게 두 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신규 가입’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다. 행사 기간 내 베트맨에 새롭게 회원 가입을 마친 이용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벳머니를 즉시 지급한다. 두 번째는 유럽 축구 리그 대상 ‘축구토토 구매 이벤트’다. 1, 2차 기간 동안 구매한 축구토토 게임(승무패ㆍ스페셜ㆍ매치)의 구매 금액을 합산해 금액대별로 추첨을 진행한다. 금액대별 추첨 인원과 지급되는 벳머니는 ▲5만 원 이상(1,500명, 5천 원) ▲10만 원 이상(500명, 1만 원) ▲20만 원 이상(100명, 2만 원) ▲30만원 이상(50명, 3만 원)이다. 이와 관련해 1차는 8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하며, 각 차수별 당첨자는 각각 9월 3일과 17일에 발표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多함께 즐기는 벳머니 페스타는 유럽 축구 개막을 기다려온 스포츠팬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프로모션”이라며 “두 가지 이벤트를 통해 더욱 흥미진진한 관람과 함께 건전한 스포츠 응원 문화가 안착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게임은 온ㆍ오프라인으로 발매된다. 다만, 해당 이벤트는 베트맨 사이트를 통해 구매한 온라인 고객에 대해서만 적용되며, 지급받은 벳머니는 100원 이상부터 100원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예치금 또는 현금으로 전환되지 않고, 지급 후 7일 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소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한편,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우중 기자 2025.08.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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