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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문신남’ 안보현과 ‘교사’ 이주빈의 만남…‘스프링 피버’ 관전포인트 공개

‘스프링 피버’가 놓쳐서는 안 될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오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다. 안보현, 이주빈, 차서원, 조준영, 이재인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과 ‘내 남편과 결혼해줘’,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으로 트렌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원국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망의 첫 방송을 이틀 앞둔 오늘(3일)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거부할 수 없는 매력 남주 ‘선재규’안보현이 연기하는 선재규는 큰 체격과 거친 첫인상,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비주얼과는 달리 누구보다 열렬하고 우직한 순애보를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조카 선한결(조준영)을 바르게 키워내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던 그는 윤봄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맞이하며, 살랑 불어온 봄바람처럼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특히 몸에 착 달라붙는 반팔 티셔츠 등 선재규만의 강렬한 비주얼은 이제껏 본 적 없는 로맨틱 코미디 남자 주인공의 탄생을 예고한다. 예측불허의 돌진형 성격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피지컬과 감성을 모두 갖춘 ‘피지컬 로맨티스트’ 선재규는 tvN표 로컬 로맨틱 코미디에서 보기 드문 남자 주인공의 등장을 알린다.#안보현-로코계의 신흥강자 이주빈의 만남안보현과 이주빈은 각각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와, 마을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고등학교 교사 윤봄 역을 맡았다. 직진밖에 모르는 상남자 재규와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봄의 대비는 밀당 없는 솔직한 로맨스를 완성하며 색다른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tvN표 로맨틱 코미디 계보를 이을 안보현과 이주빈의 케미스트리가 주목되는 가운데, 안보현은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저희는 밀당이 아니다. 밀어도 밀리지 않고, 당겨도 당겨지지 않는 두 사람이 티키타카를 맞추며 사랑이 싹트는 이야기다. 제목 그대로 춘곤증 같은 느낌이다. 따뜻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 드라마”라고 전했다. 두 배우는 서로 다른 온도의 감정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웃음과 설렘, 감동까지 모두 갖춘 tvN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부산 출신인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를 통해 첫 사투리 연기를 리얼하게 펼쳐 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tvN 월화극 신기록을 쓴 박원국 감독의 차기작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프링 피버’는 tvN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Prime Video 글로벌 차트까지 석권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의 차기작으로, 또 다른 ‘인생 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박원국 감독은 “‘스프링 피버’의 관전 포인트는 선재규와 윤봄이 서로를 위로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남자주인공 선재규”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장된 코미디가 아닌 즐겁고 유쾌하며 설렘 가득한 로맨틱 코미디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처음 보는 심상치 않은 기운으로 2026년의 포문을 열 ‘스프링 피버’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스프링 피버’는 오는 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5:50
뮤직

쑨헝위→판저이… ‘플래닛C’ 7인조 모디세이 탄생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글로벌 보이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탄생한 가운데, 최종 데뷔 멤버로는 △쑨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자오광쉬, △쉬에수런, △이첸, △안차우윗 7인이 확정됐다.지난 27일 엠넷플러스와 Mnet을 통해 동시 공개된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서바이벌 ‘플래닛C : 홈레이스’ (이하 ‘홈레이스’, 연출 고정경 서한별)’ 파이널 생방송이 긴 레이스의 대미를 장식했다. 플래닛 메이커의 참여로 완성된 마지막 무대는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치열했던 생존 경쟁의 정점을 찍으며 여운을 남겼다.전 세계 플래닛 메이커들의 열띤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엠넷플러스를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 지표 역시 전주 대비 약 6배 증가했다. 또한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 랭크되는가 하면 중국 대표 SNS 플랫폼 웨이보 연예 및 실시간 검색어 차트에 다수 진입했다.이날 파이널 무대에 오른 12명의 참가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신곡 ‘레버넌트’ 무대를 선보였다. 각 팀의 킬링파트는 리즈하오와 판저이로 결정된 가운데, 1팀(쑨헝위, 이첸, 후한원, 리즈하오, 크리센 양, 커밍지에)은 맹수 콘셉트로 강렬한 에너지를 전했고, 2팀(판저이, 임잭, 안차우윗, 쉬에수런, 자오광쉬, 당홍하이)은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몰입감을 높였다. 이어 모든 참가자들은 앞으로의 여정과 플래닛 메이커를 향한 진심을 담은 신곡 ‘항해’로 피날레를 장식하며 여운을 안겼다. 최종 데뷔조를 결정짓는 파이널 글로벌 누적 투표 수는 47696973표가 집계돼 최종 데뷔 인원은 7인으로 확정됐다. 멤버로는 톱6 쑨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자오광쉬, 쉬에수런, 이첸과 함께 마지막으로 안차우윗이 대이변을 일으키며 이름을 올렸다. 7명의 최종 데뷔 멤버들은 전문가 마스터 군단, 그리고 플래닛 메이커에게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최종 데뷔 멤버 발표와 함께 정식 그룹명도 공개됐다. 그룹명 ‘모디세이’는 Music·Move·Momentum을 상징하는 ‘M’과 성장의 여정을 뜻하는 오디세이의 결합어로, 음악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추진력이 되어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 나가는 서사적 항해를 의미한다. ‘플래닛C : 홈레이스’는 다시 출발선에 선 소년들이 데뷔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질주한 기록이었다. 짧지만 밀도 높은 레이스 속에서 참가자들은 경쟁과 선택의 순간마다 흔들리고, 부딪히고, 다시 일어서며 무대 위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완성해 나갔다. 특히 플래닛 메이커는 미션곡, 안무, 킬링파트 선택부터 최종 데뷔 인원과 데뷔조 이름 결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전례 없는 영향력을 발휘했고, 그 열기는 파이널까지 이어졌다. 참가자들 역시 플래닛 메이커의 응원과 지지 속에서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이들의 땀과 눈물은 예측불허의 반전과 함께 눈부신 성장 서사를 완성했다.지난 여름 ‘보이즈 2 플래닛’을 거쳐 ‘홈레이스’로 이어진 참가자들의 여정은 파이널을 끝으로 하나의 마침표를 찍었다. 치열한 경쟁과 성장의 시간을 통과해 최종 데뷔조 ‘모디세이’에 선발된 7인의 소년들이 전 세계 무대로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8 09:16
영화

‘윗집 사람들’ 공효진 “♥케빈오와 결혼, 작품 선택 신경 쓰여” [IS인터뷰]

“못 먹어도 고(GO)라고 생각했죠.”배우 공효진이 영화 ‘보통의 용기’ 이후 3년 만에 신작 ‘윗집 사람들’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공효진은 최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감독) 하정우가 여우주연상 타게 해주겠다고 꼬드겼다”고 너스레를 떨며 “여러 가지로 거절하기 아까운 영화였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지난 3일 개봉한 ‘윗집 사람들’은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네 명이 지지고 볶는 대사의 향연으로 이뤄진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죠. 게다가 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라 주고받는 재미가 클 듯했어요. 하고 나면 제 연기 경험에도 좋은 양분이 될 거로 생각했고요. 물론 어디로든 잘 갈 거란, 감독에 대한 믿음도 있었죠.” 극중 공효진은 아랫집 아내 정아로 분해 극을 이끈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단정한 미술대학 강사지만, 내면에는 부부관계에서 오는 공허함과 외로움이 공존하는 감성적인 현실주의자다. “정아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자 슈퍼 E라고 봤어요. 그래서 연기할 때는 ‘억텐’을 만들었죠. 제가 평소에 하던 연기보다 대사 톤도 많이 올렸고요. 그러다 보니 에너지가 많이 필요했는데, 그게 또 흥미롭더라고요.” 한정된 공간에서의 연기를 놓고는 “피로도가 없진 않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윗집 사람들’은 이야기의 90% 이상을 정아의 집이란 한 공간에서 그려낸다. 공효진은 “이러다 괴혈병이 오겠다 싶었다. 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장난스레 웃었다.“신경 쓸 게 많아서 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장점이 많았죠. 고민할 것의 틀도 정확하게 있었고, 조명 등이 동일하게 유지되니까 놓치거나 아쉬웠던 신을 다시 하는 게 용이했죠. 연기자로서는 아쉬운 게 없는, 누수 없이 연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연기가 평소와 다른 느낌으로 좋았다는 평에는 “코로나 이후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변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공효진은 “더 정성스럽게 연기하게 되는 거 같다. 예전에는 일 년에 두 작품씩 쉼 없이 오다가 코로나 이후에 전체 제작 편수가 줄면서 여유가 좀 생겼다. 그러다 보니 연기가 더 디테일해다”며 “예전에는 덜어내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더 넣고 있다”고 부연했다.결혼 후 처음 내놓은 작품인 만큼 남편인 가수 케빈오의 반응도 묻지 않을 수 없었다. 공효진은 앞선 2022년 10월 케빈오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편이 미국에 있어서 아직 영화는 못 봤어요. 결혼 후 큰 틀에서 변화는 없지만, 작품 선택할 때 은근히 신경 쓰이는 건 있죠. 케빈은 또 배우가 아니라서 제 멜로 연기에 기분이 이상한가 봐요. 익숙해져야 한다고 해도 안 본다고 해요. 아직 질투가 난다면 감사하죠. 귀엽고 미안해요(웃음).”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8 06:05
드라마

안보현, 팔에 타투하고 애정공세…‘상남자 그 자체’ (스프링 피버)

‘스프링 피버’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의 환상적 비주얼 합이 담긴 투샷 스틸이 공개됐다.2026년 1월 5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스프링 피버’는 믿고 보는 대세 배우 안보현, 이주빈과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극 중 안보현은 예측불허의 돌진형 남자 선재규 역을, 이주빈은 정체불명의 고등학교 교사 윤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두 배우는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캐릭터의 색다른 로맨스를 통해 보고 또 보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으로 웃음과 설렘, 감동까지 모두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5일) 공개된 투샷 스틸에는 서로를 팽팽하게 밀고 당기는 선재규와 윤봄의 흥미진진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등장할 때마다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는 ‘상남자’ 재규는 윤봄에게 지속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치며 그녀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철벽을 치는 봄과 직진하는 재규의 대비가 흥미를 더하며 간질간질한 이들의 분위기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평화롭던 마을을 발칵 뒤집은 선재규와 윤봄. 두 캐릭터가 펼쳐 보일 ‘선 넘는’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건드릴지 이목이 쏠린다. 또한 재규의 불타는 마음이 얼어붙은 봄의 심장을 녹여낼 수 있을지 스틸만으로도 느껴지는 안보현과 이주빈 두 사람의 ‘착붙 케미’ 역시 시청자들의 심장을 벌써부터 움켜쥐게 만들고 있다.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2026년 1월 5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5 21:02
드라마

지성·아이유·변우석·공효진·서현진·유연석·정준원…2026년 MBC 드라마 화려한 라인

2026년 MBC 드라마 라인업이 공개됐다.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드라마를 선보인 MBC는 내년에도 로맨스와 멜로, 코미디, 스릴러, 스포츠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준비했다.2026년 MBC 드라마의 시작은 지성, 박희순 주연의 ‘판사 이한영’ 첫 테이프를 끊는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이 새로운 선택으로, 강신진(박희순)으로 상징되는 거악에 맞서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믿보배’ 지성과 박희순의 불꽃튀는 연기대결이 새해부터 주목되는 작품이다. 원진아, 태원석, 백진희, 오세영도 주연으로 합류하며 이해날 작가의 인기 웹소설 원작으로 한다. 그 뒤를 이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 작품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 방영된다. 매일을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채종협)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성경)이 운명처럼 만나서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불허 로맨스 작품이다.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등도 시청자들과 함께 추운 겨울에 시작해 따뜻한 봄까지 훈훈한 로맨스를 이어갈 따뜻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아이유, 변우석 주연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모든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MBC 드라마 극본공모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선된 작품으로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정치명문가 출신 총리 민정우 역에 노상현이, 왕비의 운명을 타고난 명문가 출신 윤이랑 역에 공승연 등도 함께 한다. ‘환혼’,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의기투합해 짠내 나는 액션과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쁜 녀석들2’ ‘38사기동대’ ‘나빌레라’ ‘형사록’ 등을 연출한 한동화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하반기에 선보일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work&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다. 남편과 네 살 딸아이를 둔 5년 차 주부이자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인 유보나(공효진)가 3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현업에 복귀하며 가족과의 다사다난한 일상과 위험천만한 직업을 오가며 펼치는 생활밀착형 액션 드라마이다. 킬러 아내의 비밀을 밝히고 싶어하는 남편을 맡은 정준원 역시 힘을 더한다. 웹툰으로 메가히트를 기록한 슈퍼IP의 드라마화로 주목받은 작품으로 ‘선재 업고 튀어’의 윤종호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 서현진이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어 재회하며 관심을 모은다. ‘은중과 상연’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치열한 심리극을 웰메이드 작품으로 만들 예정이다.‘너의 그라운드’는 단 한 번의 좌절로 멈춰버린 야구선수(공명)가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한효주)를 만나 그라운드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다시 시작하는 청춘 로맨스다. 뜨거운 열기의 스포츠를 소재로 그린 청춘 드라마로, 스포츠 선수와 에이전트를 그렸던 영화 ‘제리 맥과이어’를 떠올리는 스토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의 이상엽 감독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MBC 드라마 관계자는 “최고의 드라마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장르로 시청자들을 찾아뵙기 위해 2026년 라인업을 엄선했다”며 “‘드라마 왕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명품 배우진과 연출진과 함께 최고의 작품들로 한 해를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2026년 MBC 금토드라마는 1월 2일 첫 방송되는 지성, 박희순, 원진아 주연의 ‘판사 이한영’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4 08:46
영화

‘윗집 사람들’ 공효진 “♥케빈오, 멜로 연기 질투…2세는 생각 중” [인터뷰③]

배우 공효진이 남편인 가수 케빈오에 애정을 표했다.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윗집 사람들’에 출연한 공효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공효진은 “남편이 아직 ‘윗집 사람들’을 못 봤다. 지금 미국에 있다”며 “결혼 후 달라진 점은 작품 선택할 때 은근히 신경 쓰이는 게 있다는 거다. 큰 틀에서 변화는 없지만, 새로운 가족이 생긴 거니까 아무래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다”고 털어놨다.이어 “케빈은 배우가 아니라서 내 멜로 연기에 기분이 조금 더 이상한 거 같다. 그러면 내가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래도 ‘이상하다. 거긴 안 볼래’라고 한다”며 “아직도 그렇게 질투가 난다면 감사한 일이다. 귀엽고 미안하다”며 말했다.공효진은 또 2세 계획을 묻는 말에 “아이는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근데 아직 신혼이고 (케빈오가) 제대한 지 6개월밖에 안 됐다”면서 “친구들이 아이 이야기 하는 거 들으면 부럽기도 하고 겁도 난다”고 답했다.공효진은 “사람들이 많이 기다린다는 생각은 든다. 처음에는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 아닌가?’ 싶었다. 근데 내 절친이 결혼했으면 나도 물어봤을 것”이라며 “다들 그런 마음에서 기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윗집 사람들’은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3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2 15:38
영화

‘윗집 사람들’ 공효진, ‘꽃신’ 6개월차 “헤어질 때마다 울었다” [인터뷰②]

배우 공효진이 ‘꽃신’을 신게 된 소감을 전했다.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윗집 사람들’에 출연한 공효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공효진은 “(케빈오가) 돌아온 지 6개월이 안 됐다. 완전 신혼”이라면서 “우리 영화를 보면서 ‘진짜 부부는 다 저렇게 되는 거야?’ 싶었다.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었다. 아무래도 공기 같은 존재가 돼서 그런 거 같은데 너무 슬픈 이야기”라고 말했다.이어 “제일 가깝고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공을 들여야 하지 않느냐”면서 “근데 실제 오래된 부부 중에서도 알콩달콩한 분들도 있다. 그래서 나같이 (공감이 어려운) 관객도 많을 수 있을 거 같다”고 털어놨다.공효진은 케빈오가 전역하기까지 ‘고무신’ 시절을 어떻게 보냈느냐는 질문에 “특별한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연애 2년 정도 후에 결혼했고, 1년도 안 돼서 입대했다”며 “헤어질 때마다 울고 편지 쓰고 그랬다. 너무 슬프더라”고 답했다.공효진은 “원하지 않지만 헤어져야 하는 물리적 상황에 너무 슬펐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지금 아니면 언제 그럴 수 있을까 싶었다”며 “어떻게 보면 그 시간이 저희를 더 애틋하게 만든 거 같다. 돈 주고 살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그는 또 “‘롱디’처럼 지내니까 꽤 괜찮았다.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고 낼모레 돌아올 거 같았는데, 나중에는 평생 이럴 시간이 있겠나 싶었다. 그래서 특별하고 감사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공효진은 “면회도 많이 갔다. 혼자 2시간 30분을 운전해서 갔다. 토스트기도 들고 가고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모든 건 추억이다. 추억이나 쌓아 올리자’는 마음이었다”며 “근데 또 (케빈오가) 너무 미안해하니까 마음이 안 좋았다”고 덧붙였다.공효진은 앞선 2022년 10월 케빈오와 결혼했다. 케빈오는 미국 국적이지만, 한국에서의 음악 활동 및 공효진과의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위해 2023년 12월 입대, 지난 6월 전역했다.‘윗집 사람들’은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3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2 15:37
영화

‘윗집 사람들’ 공효진 “하정우, 강하지만 잘 삐져…주지훈도 동의” [인터뷰①]

배우 공효진이 하정우의 실제 성격을 언급했다.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윗집 사람들’에 출연한 공효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공효진은 앞서 하정우가 “공효진의 잔소리 때문에 맹장이 터진 것”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나 때문이 아니다. 계속 실내에서 촬영해서 해를 못 봐서 그런 것”이라며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구내염, 눈병 등 피곤할 때 찾아오는 질병들이 하나씩 다 왔다”고 해명했다.이어 “난 하정우에게 무조건 존댓말을 쓴다. 반말하면 내가 맞먹을까 봐 일하는 사람에게는 말을 잘 안 놓는다. 다만 남매라 여자보다 남자가 대하기가 쉽다”며 “하정우에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높임말을 쓰고 있고 낮출 마음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공효진은 또 “하정우가 모두와 잘 지내지만, 여자 절친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내가 유일하다고 말하더라”며 “보면 하정우가 잔소리하게 되는 타입이다. (하정우가) 여러 복합적인 인물이다. 리더십 강한 사자 같은 면이 있는데 소심할 땐 엄청 소심하다”고 폭로했다.그러면서 공효진은 “(하정우가) 잘 삐진다. 이건 사실이다. (하정우를 아는) 모두가 동의했다. 주지훈도 동의했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건 주지훈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윗집 사람들’은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3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2 15:35
영화

‘윗집 사람들’ 하정우 “엄지윤→이창호, 아이디어·대본 리딩 도움”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개그맨 엄지윤, 곽범, 이창호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윗집 사람들’을 연출한 하정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하정우는 “리딩 배우를 따로 네 명 캐스팅했다. 메인 배우와 비슷한 음색을 가진, 연기 잘하는 분을 오디션으로 뽑았다”며 “그분들과 계속 리딩했다. 말의 리듬이 잘 흘러가는지, 중언부언하지 않는지 매일 체크했다. 일주일에 다섯 번은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렇게 계속 리딩하고 시나리오 수정하고 그랬다. 배우들도 계속 읽어봤다”며 “배우들이 지칠 무렵에는 개그맨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엄지윤, 곽범, 이창호를 초대해서 같이 (시나리오를) 읽어봤다”고 밝혔다.하정우는 “워낙 이런 거에 특화된 전문가들이다. 그래서 어떤 아이디어가 있는지, 또 어떻게 리딩하는지 봤다. 거기서 좋은 점을 발견하면 수정하기도 했다”며 “그 과정을 3개월 동안 이어갔다”고 덧붙였다.‘윗집 사람들’은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2 15:03
영화

‘윗집 사람들’ 하정우 “이하늬 임신 소식에 깜짝…오은영 참고” [인터뷰③]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이하늬 캐스팅 과정을 설명했다.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윗집 사람들’을 연출한 하정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하정우는 이하늬 캐스팅에 대해 “이하늬가 처음에 (출연을) 불분명하게 말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때라 많은 카드를 놓고 고민했고, 2주 후에 연락이 왔다”며 “중간 역할을 공효진이 잘해줬다. 이하늬 상황을 계속 챙겨줬고, 덕분에 황금 캐스팅이 완성됐다”고 밝혔다.이어 “촬영 초반에 (이하늬가) 임신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상황이 사람을 끝으로 몰아세우는구나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조금이라도 피해가 가지 않게 보호해 줘야 했다. 세트장은 당연하고, 주변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하정우는 “환기도 1시간에 10분씩 시켰다. 정말 고난도 작업이었다”고 혀를 내두르며 “무사히 출산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행이다 싶었다. 근데 또 우리 영화 끝나고 바로 드라마를 들어가더라. 정말 대단하다”고 치켜세웠다.하정우는 또 “의상은 캐릭터마다 달리했는데 이하늬 역할은 오은영 선생님 참고를 많이 했다. 오은영 선생님이 즐겨 입는 옷과 헤어를 했다. 그 초코송이 헤어는 진짜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윗집 사람들’은 하정우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3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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