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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침팬지는 사람을 찢어”…‘프라이메이트’, Z세대 홀렸다

개봉 첫 주말 Z세대를 완벽히 사로잡은 ‘프라이메이트’가 유형별 관객 반응을 공개했다.지난달 28일 개봉한 ‘프라이메이트’는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침팬지 벤이 갑자기 공격적으로 돌변하고, 벤의 폭주 속에서 수영장에 고립된 루시와 친구들이 살아남기 위해 맞서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는 동시기 개봉작인 ‘직장상사 길들이기’, ‘하우스메이드’ 대비 20대 관객에게서 월등히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리뷰 유형도 다양하다. 첫 번째 유형은 겁쟁이 형으로, “근래 청불 중 젤 청불다운듯. 너무너무 무서워서 감독이 나한테 사과했으면 좋겠는 정도”(네이버_ha******), “진짜 개무섭다. 근 5년간 본 것 중 최고”(CGV_용감********), “영화 끝나고 화장실 갈 때 침팬지 있나 전방주시 함”(롯데시네마_박**), “쫄보라 무서워서 탈주각 말리는 거 참고 끝까지 봤다. 옆 사람 있었으면 모르는 사람한테 손잡아 달라고 하고 싶었다”(메가박스_러*******), “눈만 감는 거로는 부족했다. 귀도 막을 걸 그랬다”(메가박스_il*******) 등 극한의 공포를 호소했다. 반면 공포영화로 스트레스를 제대로 날려버린 강심장 형 관객들도 속출하고 있다. 이들은 “끝까지 손 부여잡고 보다가 나옴. 도파민 최고치 영화”(CGV_진정*******), “2026년 첫 공포영화 스타트부터 미쳤다. 사탄의 침팬지 영화 보는 느낌”(CGV_초코****), “최근 본 공포영화 중 제일 재밌음. 집중력 오졌다”(네이버_le******), “팝콘 먹다가 놀라서 집어던질 뻔”(네이버_to******), “미침팬지는 사람을 찢어”(롯데시네마_이**) 등 강렬한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즐겼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20대 관객을 중심으로 리얼한 공포 체험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을 이끌고 있는 ‘프라이메이트’는 개봉 2주 차에도 열기를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09:01
영화

“진짜 괜찮은 놈”…‘왕사남’ 유해진의 박지훈 사랑 [IS인터뷰]

“(박)지훈이랑 정말 많이 울었어요.”배우 유해진이 신작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 후기를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유해진은 최근 진행된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빤히 아는 이야기고 우리가 한 연기인데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며 멋쩍게 웃었다.오는 2월 4일 개봉하는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각색한 작품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부터 장점이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인간의 본질적인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하죠. 이런 작품을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다른 때보다 비교적 빨리 (출연 결정) 답을 줬어요.”극중 유해진이 연기한 엄흥도는 실존 인물로, 후환을 우려해 누구도 거두지 않았던 단종의 시신을 홀로 수습해 장례를 치른 충신이다. 이후 엄흥도는 관직을 내려놓고 아들과 함께 평생을 은거한 것으로 전해진다. “(엄흥도의) 초상화 같은 것들을 보면서 여러 상상을 했어요. 또 엄흥도가 단종이 죽을 때 무릎에 두고 보는 동상이 있거든요. 그때 엄흥도의 슬픈 눈빛이 너무 좋았죠. 촬영하면서도 그 눈빛을 계속 생각했어요.” 엄흥도를 알아가면서, 또 체화하면서 존경심이 더 커졌다는 유해진은 “그래서 한편으로는 연기하기가 더 조심스러웠다”고 털어놨다. “영화가 뒤에 무겁잖아요. 그래서 재미 요소를 줘야 했어요. 하지만 이분께 누를 끼칠 수가 없었죠. 욕하는 대사조차 되게 조심스러웠어요. 해가 되지 않도록 (장항준) 감독님과도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죠.”단종으로 호흡을 맞춘 박지훈 언급에는 차마 다 적을 수 없을 만큼, 쉴 새 없이 칭찬을 쏟아냈다. “이러면 함께 작업했던 다른 후배들이 섭섭해하지 않겠냐”는 반응에 유해진은 “그럴 수 있겠다”면서도 박지훈을 향한 칭찬을 멈출 줄 몰랐다.“극중에서 부모의 마음으로 접근해서 더 애잔한 마음도 있는데, 진짜 (박지훈은) 정말 괜찮은 놈이에요. 거북하게 하거나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굉장히 잘하죠. 뭐 하나를 해도 진실같이, 진심같이 느껴져요. 정말 정이 가는 친구예요.”박지훈을 차치하고도 유난히 다른 때보다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자신이 넘쳐 보이던 유해진에게 ‘왕사남’ 흥행을 어떻게 내다보는지 물었다. ‘왕사남’은 정식 개봉 2주 전부터 이미 예매율 정상을 찍으며 예비 관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흥행 예측은) 조심스럽지만, 여러 사람이 좋아할 만한 작품이 모처럼 나왔다고 생각해요. 의미와 생각할 거리, 재미까지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죠. 물론 제게도 각별하고요. 특히 마지막 장면은 아마 오랜 세월 제 기억에 남을 겁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06:00
영화

‘만약에 우리’ 150만 관객 돌파…‘헤어질 결심’보다 일주일 빠르다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지난달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2일 손익분기점 11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4일에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 돌파까지 거머쥔 ‘만약에 우리’의 기록은 개봉 26일째 150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보다 일주일 빠른 속도다.‘만약에 우리’는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 평일 관객수 5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 영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8 14:20
영화

권상우·문채원 ‘하트맨’, 韓 예매율 1위…‘만약에 우리’ 제쳤다

권상우, 문채원 주연의 ‘하트맨’이 이틀 연속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1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트맨’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예매량 2만 9216장을 기록했다.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만약에 우리’를 제친 기록으로,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해당한다.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를 함께한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아르헨티나 영화 ‘노키즈’가 원작으로,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2 09:37
영화

‘글로벌 2조’ 파죽지세 ‘주토피아2’, 새해 첫 천만 축포 터뜨릴까 [IS포커스]

올해 국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가 2026년 새해 첫 ‘천만’ 축포를 터뜨릴지 이목이 쏠린다.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전날까지 누적 관객수 753만 9870명이 관람했다. 개봉 30일째인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관객에 힘입어 올해 개봉 영화 중 첫 700만 돌파에 성공했다.‘주토피아 2’는 토끼 주디와 여우 닉 콤비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앞서 국내 471만 관객을 모은 ‘주토피아’의 9년 만 속편이다. 개봉 19일째 500만 관객을 모아 전작의 최종 스코어를 뛰어넘었다. 라이벌 대작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3’)가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으나 쌍끌이로 올해 한국 극장가의 누적 관객 1억 명 달성을 견인했다.개봉만 하면 ‘치트키’급 흥행을 자랑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국내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건 ‘주토피아 2’가 최초다. 천만 영화는커녕 ‘500만 고지’도 넘기 어려운 극장가 보릿고개 시대에 1년 2개월 만에 ‘베테랑 2’의 600만 돌파 기록을 깨면서 전체 이용가 가족 애니메이션의 대중적 선호도를 다시 확인케 했다.특히 ‘주토피아2’는 아동, 청소년과 동반 부모 관객뿐 아니라 어린 시절 전작을 추억하는 ‘키덜트’ 관객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CGV가 집계한 연령별 예매 분포에 따르면 30일 기준 2030 합산 관객 비율은 총 55%이며, 실관람 지수인 에그 지수는 99%를 유지하고 있다. 입소문 탄력을 받은 ‘주토피아 2’는 ‘엘리멘탈’(2023, 724만 명)을 제치면서 ‘인사이드 아웃 2’(2024, 880만 명)의 기록도 넘보고 있다.더 나아가 ‘천만 영화’ 탄생 기대가 쏠리는 건 ‘겨울왕국’(2014)의 글로벌 흥행 수익(12억 8000달러)을 넘어서면서다.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지난 29일 기준 글로벌 수익 14억 달러(약 2조 94억 2000만 원) 가량을 벌어들였다. 국내에서도 ‘아바타3’의 공세 속에서도 29일까지 727억 원 가량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같은 월트 디즈니 ‘한솥밥 식구’이면서 ‘아바타3’보다 짧은 러닝타임과 상대적으로 낮은 시리즈 진입 장벽 덕에 ‘주토피아 2’는 직접적인 대결 구도 보단 취향에 따라 골라보는 연말 나들이 선택지로 여겨졌다. 다만 지금까지 파죽지세였으나 개봉 후 1달을 넘기면서는 스크린과 상영 횟수를 확보해야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주토피아 2’는 ‘아바타3’보다 3주 앞서 개봉하면서 일찍이 12월 관객을 선점했으나 그만큼 퇴장에 가까운 위치다. 스크린 및 상영 점유율은 지난 17일 ‘아바타3’ 개봉과 동시에 반토막났으며, 30일 오후 기준 예매율 순위도 3위(8.5%)로 한국 로맨스 신작들인 ‘만약에 우리’(13.4%)와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7.1%)의 틈바구니에 꼈다.평일 기준 예매량이 4만~6만 장대로 하락했으나 1월 극장가도 뚜렷한 경쟁작이 부재해 ‘할리우드 대작 수요’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겨울 방학 맞이 신규 관람객의 유입과 N차 재관람객의 유치에 ‘주토피아 2’의 천만 돌파 운명이 달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31 06:00
연예일반

김다현, 독보적 음색 부산·대구서 울려 퍼진다... 1월 5일 예매

가수 김다현의 음악인생 도전기 ‘꿈’이 부산과 대구로 이어진다.‘김다현 전국투어 콘서트-꿈’으로 데뷔 첫 단독콘서트에 나서는 가운데 1월 5일 부산, 대구 콘서트 티켓 예매 일정을 알렸다.3월 14일 오후 5시 부산 KBS홀, 3월 28일 오후 5시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트로 이어지는 공연 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3월 7일 전국투어 시작을 알리는 서울 콘서트 예매가 지난 12월 22일 시작된 가운데 발매 당일 예매율 70%를 돌파하는 등 김다현에 대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지난 2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김다현은 정규 앨범 3집 준비 사실과 함께 “드디어 내년 3월에 전국투어 단독콘서트를 하게 됐는데 여기 계신 분들 와주실 거죠”라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성원을 당부했다.김다현은 1년여 전부터 준비해 온 단독콘서트를 통해 방송과 행사에서 보여주지 못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각오다. 소속사 측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전문가들과 심사숙고 논의중에 있다”며 “서울, 부산, 대구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편하게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일찍이 판소리와 트롯으로 음악적 소양을 두루 쌓은 김다현은 MBN ‘보이스트롯’과 TV조선 ‘미스트롯2’, MBN ‘현역가왕’을 거친 후 ‘한일가왕전’ 1대 MVP를 거머쥐었다. 방송을 통해 감성과 감동이 또렷한 가창 실력 뿐만 아니라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재다능한 음악적 실력을 보여준 김다현이 단독콘서트를 통해 어떤 음악적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김다현 전국투어 콘서트-꿈’ 부산, 대구 공연 예매는 1월 5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시작되며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30 11:23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개봉 일주일째 200만 돌파

‘아바타: 불과 재’가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누적관객수 200만 14명을 기록했다.개봉 7일째 일군 성과다. 지난 17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사전 예매량 50만장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4일 차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여전히 인기도 뜨겁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일부터 현재까지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중이며, 사전 예매율 역시 50%를 웃돌고 있다.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쌍천만을 기록한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3 14:23
영화

‘주토피아2’ 귀칼 꺾고 올해 韓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 등극 [왓IS]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가 2025년 한국 박스오피스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1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개봉 23일 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569만 명을 동원하며 올해 한국 박스오피스 흥행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의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기록으로 의미를 더한다.직전까지 1위를 차지했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누적 관객수 568만 1184명을 동원해, ‘주토피아2’에게 순위를 내줬다.연말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 ‘아바타: 불과 재’가 전날 개봉했으나 ‘주토피아2’는 개봉 4주차에도 실시간 예매율 2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도 흥행세도 건재하다. 지난 15일 글로벌 흥행 수익 11억 3667만 달러(약 1조 6787억원)를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중 글로벌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했다.한편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추적 어드벤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18 17:41
영화

오늘(17일) 개봉 ‘아바타: 불과 재’ 예매량 60만 장 육박

제임스 카메론 감독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당일인 17일 60만 장에 육박하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17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오후 4시 50분 기준 예매량 58만 607장을 기록했다. 본격 상영이 개시되기 전인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는 사전 예매율 76.2%(59만 장)까지 치솟았다.개봉 10일 전인 지난 7일, 예매 오픈 3일 만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뒤 개봉 5일 전인 12일에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전편 ‘아바타: 물의 길’의 사전 예매량과 동일한 수치의 예매량을 기록했다. 개봉 당일인 이날 60만 장에 육박하는 예매량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 흥행 지표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17 17:01
영화

트리플 천만 가자…개봉 D-1 ‘아바타: 불과 재’, 예매량 50만장 돌파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예매량 50만장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예매량 50만 807장, 예매율 75.0%를 기록 중이다.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주토피아2’(10.0%)는 물론, 개봉을 앞둔 신작 ‘만약에 우리’(2.9%),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2.5%)를 압도적으로 제친 기록이다.‘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쌍천만을 기록한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된다. 17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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