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사직’ 충주맨, 청와대 직원 제안 받았나... “아직 명확한 답변 NO” [왓IS]
‘충주맨’으로 활동해온 김선태 주무관이 청와대 측으로부터 채용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19일 KBS는 청와대가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 휴가 중인 김 주무관을 만나 채용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다만 김 주무관은 아직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충주시는 김 주무관이 지난 12일부터 잔여 휴가를 소진 중이며, 이달 말 퇴직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주무관은 충북 충주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홍보팀 뉴미디어 팀장을 맡아왔다.특히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100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보유하며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불리기도 했다.한편 2016년 10월 입직한 충주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년 만에 6급 주무관으로 초고속 승진해 화제를 모았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아는 형님’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9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