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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귀마 役, 처음엔 박진영 생각”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기 강 감독이 귀마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메기 강 감독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메기 강 감독은 “처음 귀마를 생각할 때 아이돌이 되고 싶은 설정이 있었다”며 “그래서 박진영을 생각했다. 그랬는데 귀마의 바이브가 바뀌고 진짜 악당으로 변해서 이병헌을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시즌2 제작 계획을 묻는 말에는 “나도 모른다”며 “(시청자들이 생각한 것처럼) 혼문이 안 닫힌 건 아니다. 헌트릭스가 골드 혼문을 생각했는데 레인보우 혼문으로 닫혀서 미스터리로 남은 것”이라고 부연했다.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달 20일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로, 인간 세계를 지키는 인기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 세계에서 탄생한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와 인기 경쟁을 벌이며 그들의 정체를 밝히는 과정을 그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16 10:32
스타

이민정, 子에게 ♥이병헌 소개 “제일 피하고 싶었던 배우였는데…” (MJ)

이민정이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 이병헌을 소개했다.이민정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밌다. 미국 놀러 간 이민정 가족 VLOG 대방출 *LA 시리즈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이민정은 가족들과 이병헌의 핸드프린팅이 있는 LA 할리우드 거리를 찾았다. 이민정은 “그걸 찍고 싶었다”며 “우리 10년 뒤에 같이와서 이거 또 찍을까? 그땐 더 크겠지?”라며 아들 준후 군과 이병헌의 손을 나란히 놓은 풍경에 흐뭇해했다. 한편 이병헌은 현지에서 한국인 관광객들과 즉석에서 깜짝 기념사진을 찍었다. 아직 이민정의 ‘50만 구독자 달성 시 남편 출연’ 공약이 달성되지 않은바 영상에선 일반인들과 함께 모자이크 처리됐다.그럼에도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을 끌어 안고 “아빠는 옛날에 영화 쪽에서 제일 피하고 싶은 배우였대. 영화가 세 번 넘게 망해서”라며 이병헌의 성공기 운을 뗐다.이민정은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제일 찾는 배우가 됐다. 20~30년의 여정이 얼마나 힘들었겠어. 그 노력을 봐야 한다”라고 교훈을 주려했으나, 아들 준후 군은 반응 없이 도망쳤다.그러자 이민정은 “아무래도 아직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나이긴 하다. 13~15살에 와서 와보면 느낌이(다를 것)”이라며 씁쓸하게 웃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5 19:44
뮤직

싸이커스, 16일 발매 ‘업 올 나이트’ MV 티저 공개

그룹 싸이커스가 청량감 넘치는 매력으로 열도 접수에 나선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싸이커스의 일본 두 번째 싱글 ‘업 올 나이트’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티저는 커다란 통창을 통해 비치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고개를 내밀어 화면을 바라보는 진식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이어 카메라가 회전하며 화면 곳곳에 자리 잡은 멤버들의 모습을 차례로 비추고, 각양각색의 스쿨룩 스타일링을 소화한 싸이커스의 눈부신 비주얼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여기에 ‘업 올 나이트’의 감각적인 비트가 흘러나오고, 싸이커스의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과 어우러져 한 편의 하이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이번 티저는 360도 카메라를 이용한 역동적인 영상 연출이 더해져 한층 더 유니크한 무드를 자아내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싸이커스의 일본 새 싱글 ‘업 올 나이트’는 80년대 일렉트로 사운드의 리바이벌을 콘셉트로 한 앨범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업 올 나이트’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그루비한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더욱 짙어진 싸이커스의 음악색을 느낄 수 있다. 오는 16일 공개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15 11:06
뮤직

블랙핑크 ‘뛰어’ MV, 유튜브 일간 뮤비 차트 1위

그룹 블랙핑크가 컴백과 동시에 유튜브 차트 정상을 휩쓸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13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1일자)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새 디지털 싱글 ‘뛰어(JUMP)’는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한국은 물론 주류 팝 시장인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 정상을 차지한 결과다.‘뛰어(JUMP)’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의 정체성을 녹여낸 스토리라인과 아이코닉한 연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역대급 스케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지난 11일 오후 1시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및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로 직행한 바 있다.또 발매 첫날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해 현재까지 왕좌를 수성 중이며, 이틀도 채 되지 않아 조회수는 4000만 뷰를 넘어섰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다 수치인 9760만 명에 달하는 등 명실상부 ‘유튜브 퀸’의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유튜브뿐 아닌 각종 글로벌 지표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뛰어(JUMP)’는 아이튠즈 누적 56개 지역 송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왕좌를 꿰찼고,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을 비롯해 일본 AWA 등 현지 주요 플랫폼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13 12:19
연예일반

600만 유튜버 메이트리, 서브채널 ‘메이트리 플러스’ 론칭

최근 Kpop데몬헌터스 커버영상으로 260만 조회수를 기록한 메이트리가 콘텐츠 확장을 위한 새로운 서브채널 ‘메이트리 플러스’를 정식 오픈했다.‘메이트리 플러스’는 기존 음악 중심 채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통문화, 예술, 콜라보예능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통해 메이트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공간이다.특히 콜라보 상황극 ‘곤란한 전화’는 특정 상황 속 배우들의 즉흥연기에 메이트리가 라이브사운드를 더하는 숏폼콘텐츠로, 배우 최다니엘과 콜라보 영상을 선공개 했으며, 7월 12일에는 영화‘극한직업’,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 등에서 감초 연기로 사랑받아온 배우 이중옥이 출연한다.특히 이중옥 배우는 연극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실력파 배우로, 오는 7월 3일부터 대학로 연극 ‘이 여름이 지나면’에 출연 중이며, MBC예능 ‘악카펠라’에서 부터 메이트리와 친분을 쌓았다. 이번 콜라보에서 뛰어난 호흡과 예상 못한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이 외에도 ‘메이트리 플러스’ 채널에서는 한국 전통주를 알리기 위한 양조장 방문기, 글로벌 투어 비하인드 스토리, 멤버들의 일상 속 소소한 순간들 등 기존 콘텐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메이트리의 새로운 면모가 계속해서 공개될 예정이다.메이트리는 “무대 위 퍼포먼스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도 팬들과 소통하고 싶었다”며, “새 채널을 통해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동시에 한국 문화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11 16:24
연예일반

“7월까지 침체기, 광복절 이후 회복”…이경규, 사주 풀이에 ‘감탄’ (갓경규)

‘약물 운전’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개그맨 이경규가 사주집을 찾았다.10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인생 최대 위기 맞이한 이경규가 용하다는 무당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영화 스포, 유튜브 접나?)’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사주가는 이경규에게 “내년부터 해외 나갈 기운이 보인다. 이 사주 자체는 추운 나라만 안 가면 된다. 더운 나라, 서쪽은 괜찮다”고 말했다.현재 동남아에서 사업 중인 이경규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사주가는 “돈 관리는 잘해야 한다. 내년에 새롭게 투자하면 손해를 보는 쪽”이라고 조언했다.이경규는 올해는 어떠냐고도 물었다. 사주가는 “금년 운은 나쁘지 않은데 주변 사람들한테 4, 5월에 속상한 일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고 봤다.이어 “7월까지는 침체되는 쪽이다. 일은 회복돼서 8, 9월에 회복될 거다. 광복절 지나고 괜찮아질 것”이라고 예측했고, 무속인 점괘와 동일한 풀이에 이경규는 연신 감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10 22:59
연예일반

‘약물 운전’ 이경규, 무속인 찾았다…“내년 일곱수, 미리 맞은 것” (갓경규)

‘약물 운전’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개그맨 이경규가 점집을 찾았다.10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인생 최대 위기 맞이한 이경규가 용하다는 무당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영화 스포, 유튜브 접나?)’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무속인은 이경규에게 “5, 6월에 충(부딪힘)과 원진(갈등)이 있다. 앞으로 60일 동안은 지지고 볶고 머리털을 쥐어뜯어야 한다”며 “음력으로 생일 달 지나면 잠잠해지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이어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내년에는 특히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뇌출혈 같은 머리, 폐 쪽을 조심해야 할 거 같다”며 “내년이 일곱 수다. 일곱수는 사람 목숨 줄을 들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무속인은 “내년 바람이 올해 미리 때려 맞은 거라 생각한다. 지나갈 것이다.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다독이며 “(지금은) 조금 침체기다. 음력으로 6월 한 달은 비껴가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10 22:49
연예일반

이경규, ‘약물 운전’ 논란 후 근황 “연예인 걱정, 할 필요 없어” (갓경규)

개그맨 이경규가 약물 운전 논란 후 근황을 전했다.10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인생 최대 위기 맞이한 이경규가 용하다는 무당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영화 스포, 유튜브 접나?)’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 말미 제작진은 이경규에게 “댓글로 걱정하는 시청자분들이 많이 보인다. 그분들께 한마디 해 달라”고 요청, 최근 논란을 일으켰던 약물 운전 사건을 간접 언급했다.이에 이경규는 “이 세상에 제일 정말 하지 말아야 할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면서 “날 너무 걱정해 주는데 구독을 더 많이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팬들을 달랜 이경규는 “공황장애에는 구독이 최고”라고 덧붙였다.앞서 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경규를 약물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경규는 지난달 8일 오후 2시경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경규는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와 차종이 같은 타인의 차를 몰고 이동하다 적발됐다. 차량 절도 의심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이경규를 상대로 음주 및 약물 검사를 진행했고, 음주 측정에서 음성,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소속사 에이디지컴퍼니 측은 처방받은 공황장애, 감기약을 복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본인의 부주의로 우려를 일으킨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처방약 복용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이 안 좋은 상태에서 운전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고개를 숙였다.이경규 역시 지난달 경찰 조사 후 취재진을 만나 “공황장애 약을 먹고 몸이 아플 때는 운전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크게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먹는 약 중에 그런 계통의 약이 있다면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저도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말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10 20:38
연예일반

故 박지아 유족, ‘살롱 드 홈즈’ 추모 영상에 “하늘에서 좋아할 것”

배우 고(故) 박지아의 남동생이 고인에게 마지막 편지를 전한 ‘살롱 드 홈즈’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지아 남동생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살롱 드 홈즈’ 감독님 및 스태프, 남기애, 이시영 및 함께해 주신 배우들께 감사드린다”며 “좋은 추억과 기억을 남겨주셔서 누나가 하늘에서도 좋아할 것”이라고 적었다.앞서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제작진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故 박지아 배우님께 살롱 드 홈즈가 보내는 마지막 편지’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2분 46초 분량의 영상에는 고인의 생전 필모와 인터뷰 등이 담겼다.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통해 “항상 겸손한 자세로, 찰나의 순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배우”라며 “현장에서 함께 웃고 울던 그 이름 간직하고, 기억하겠다”고 고인을 추모했다.한편 고 박지아는 지난해 9월 30일 오전 2시 50분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52세. 소속사 빌리언스는 비보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1972년생인 고인은 극단 차이무 출신으로 지난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 ‘기담’, ‘곤지암’, ‘창궐’, 드라마 ‘닥터스’, ‘굿와이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탄금’ 등에 출연했다. 유작은 ‘살롱 드 홈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10 12:43
스타

‘살롱 드 홈즈’ 제작진, 故박지아 추모… “함께 웃고 울던 이름, 기억하겠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제작진이 고(故) 박지아를 추모했다.9일 EN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故박지아 배우님께 살롱 드 홈즈가 보내는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이 시작한 후 “고등학생 때 학예회를 하며 연기를 해야겠다는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되게 중요한 사람이 된 것처럼 박수를 쳐주시더라고요”라는 박지아의 과거 인터뷰 문구가 흘러나와 먹먹함을 자아냈다.이어 박지아가 촬영 현장에서 연기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연달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부족한 게 많은 사람이라 준비할 때 항상 후회하지 않을 만큼 다 해놓고 가자고 생각해요”, “누가 보든 안 보든, 내가 좋아서 하는 연기니까”, “거창한 거 아니고 다른 분들도 다 하시는 거니까” 등 박지아의 말에서 연기에 대한 진심이 전해지기도 했다.이어 “항상 겸손한 자세로 찰나의 순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배우 박지아. 현장에서 함께 웃고 울던 그 이름 간직하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박지아는 지난해 9월 30일 오전 2시 50분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52세. 소속사 빌리언스는 비보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다.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1972년 생인 박지아는 극단 차이무 출신으로 지난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다. 이후 박지아는 장르를 넘나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화 ‘기담’에서는 아사코 엄마 귀신 역을, 영화 ‘곤지암’에서는 원장 귀신 역으로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7.0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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