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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준혁,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출연할까…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

배우 이준혁이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출연을 제안받았다.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23일 일간스포츠에 “이준혁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영업 직원인 주인공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되고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한편, 이준혁은 현재 방송중인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배우 한지민과 설레는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23 10:50
영화

홍상수, 6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초청… ‘임신’ 김민희 동행할까? [종합]

홍상수 감독의 신작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제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가운데, 배우 김민희와 함께 참석할지 그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21일(한국시간)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의 33번째 장편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은 2008년 선보인 ‘밤과 낮’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처음으로 초청받았다. 이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밤의 해변에서 혼자’,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등으로 총 8번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이중 ‘물안에서’(인카운터 부문)를 제외한 7개 작품이 모두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홍상수 감독은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를 통해 6년 연속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여우주연상(김민희)을 시작으로 ‘도망친 여자’ 감독상, ‘인트로덕션’ 각본상 ‘소설가의 영화’ 심사위원대상, ‘여행자의 필요’ 심사위원대상 등 통산 다섯 개의 은곰상을 받으며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앞서 지난 17일 한 매체는 김민희가 현재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가진 상태이며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산부인과를 동행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김민희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이후, 홍성수 감독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이 확정되면서 두 사람이 제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으며 지난 2017년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국내 공식 석상에는 서지 않았으나 해외 영화제 일정에는 대부분 동행해 왔다. 지난해에도 신작 ‘수유천’으로 두 사람이 함께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다.한편,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21 21:33
영화

홍상수, 베를린국제영화제 진출… ‘♥김민희’와 함께 참석할까 [왓IS]

홍상수 감독의 신작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21일(한국시간)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경쟁부문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2008년 선보인 ‘밤과 낮’으로 베를린영화제에 첫 부름을 받은 홍 감독은 그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밤의 해변에서 혼자’,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등으로 총 8번 초청됐다. 이중 ‘물안에서’(인카운터 부문)를 제외한 7개 작품이 모두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앞서 지난 17일 한 매체는 김민희가 현재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보도한 가운데,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와 함께 참석할지, 김민희의 임신설에 대해 언급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월 1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21 20:34
연예일반

[단독] 불륜 9년차에 임신설…김민희, 홍상수와 베를린영화제 동행할까 [종합]

홍상수 감독과 불륜 9년 차에 접어든 배우 김민희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홍 감독의 신작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이 유력한 가운데 ‘엄마’ 김민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현재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가진 상태로,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산부인과를 동행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홍상수 감독 측은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은 채 이렇다할 입장을 전혀 내놓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영화 관계자들도 임신설에 대해 “들은 바 없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때문에 다음달 열리는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홍상수 감독이 초청돼 참석하면 김민희 임신설이 외부에 공식화될 전망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 불륜을 인정, 9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활동은 모두 정리했지만, 국제영화제 등 해외 일정에는 꾸준히 동행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를린영화제 초청 가능성은 높게 점쳐진다. 베를린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21일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경쟁 부문 초청작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홍 감독은 내달 13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올해 베를린영화제에 김민희와 함께한 16번째 작품을 출품한 것으로 알려졌다.홍 감독은 ‘베를린의 총아(寵兒)’로 불릴 만큼 베를린영화제와 연이 깊다. 홍 감독은 앞서 2008년 선보인 ‘밤과 낮’으로 시작으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밤의 해변에서 혼자’,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등으로 총 8번 베를린의 부름을 받았다. 이중 ‘물안에서’(인카운터 부문)를 제외한 7개 작품이 모두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으며, ‘밤의 해변에서 혼자’ 여우주연상(김민희)을 시작으로 ‘도망친 여자’ 감독상, ‘인트로덕션’ 각본상 ‘소설가의 영화’ 심사위원대상, ‘여행자의 필요’ 심사위원대상 등 통산 5개의 은곰상을 받았다.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신작 ‘수유천’으로 함께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를 찾았다. 당시 ‘수유천’은 국제 경쟁 부문 최우수연기상(김민희)을 받았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김민희는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준 홍상수 감독님. 난 당신의 영화를 너무 사랑한다. 함께 작업하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홍 감독은 자리로 돌아온 김민희와 손을 맞잡으며 기쁨을 나눴다.한편 김민희와 홍상수는 현재 김민희의 부모가 거주하는 경기도 하남에서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1.17 11:30
영화

[단독] ‘김민희 임신설’ 홍상수 감독 베를린영화제 첫 공식 석상 되나

배우 김민희가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홍상수 감독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베를린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21일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경쟁 부문 초청작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홍 감독은 내달 13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올해 베를린영화제에 김민희와 함께한 16번째 작품을 출품한 것으로 알려졌다.초청 가능성은 높게 점쳐진다. 홍 감독은 ‘베를린의 총아(寵兒)’로 불릴 만큼 베를린영화제와 연이 깊다. 앞서 2008년 선보인 ‘밤과 낮’으로 베를린영화제에 첫 부름을 받은 홍 감독은 그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밤의 해변에서 혼자’,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등으로 총 8번 초청됐다. 이중 ‘물안에서’(인카운터 부문)를 제외한 7개 작품이 모두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여우주연상(김민희)을 시작으로 ‘도망친 여자’ 감독상, ‘인트로덕션’ 각본상 ‘소설가의 영화’ 심사위원대상, ‘여행자의 필요’ 심사위원대상 등 통산 다섯 개의 은곰상을 받으며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무엇보다 이번 베를린영화제 초청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김민희의 임신설에 있다. 17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민희는 현재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밴 상태로,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만약 홍 감독의 신작이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되면 김민희와 함께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불륜을 인정한 후 해외 영화제 일정에 대부분 동행해 왔다. 시기상 베를린영화제 개막쯤 김민희는 만삭 상태로, 언론, 대중과 소통을 끊고 두문불출 중인 그의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첫 자리가 된다.과연 김민희의 임신이 단순 설이 아닌 사실로 드러날지, 불륜 남녀에서 부모가 된 이들이 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주목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1.17 10:32
스타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베를린 영화제 스페셜 갈라 초청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베를린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베를린영화제 사무국은 16일(현지시간) ‘미키 17’을 스페셜 갈라 부문에서 상영된다고 밝혔다. 스페셜 갈라는 주로 대중적인 장르영화를 선보이는 부문이다. 이로써 ‘미키 17’은 올해 베를린 영화제에서 초연된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것은 ‘설국열차’(2014년)가 포럼 부문에서 특별 상영된 후 두 번째다. ‘미키 17’은 봉 감독이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월 28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영화는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스티븐 연, 나오미 아키에,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미키17’은 내달 28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1.16 23:00
연예일반

혜리, 제주항공 참사 지원 위해 3000만원 기부…연말 약속 지켰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에 힘을 보탰다.혜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혜리’ 측은 13일 “‘혤스클럽 2024 연말파티’ 상금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알리며 “함께 해주신 게스트들과 혜롱이(구독자 애칭)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함께 공개된 성금 기탁확인서에 따르면 혜리 측은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가탁자명은 연말파티 게임에서 우승한 에픽하이에 구독자 애칭을 더한 ‘팀에픽하이 혜롱’이다.앞서 혜리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말 파티를 개최, 배우 박신혜, 그룹 에픽하이,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 가수 존박, 최예나, 댄서 리정, 방송인 파트리샤 등을 초대했다. 이날 파티에서 이들은 팀을 나눠 게임을 진행했고, 에픽하이 팀이 우승하며 상금 1500만원을 획득했다. 당시 혜리는 제작진과 함께 1500만원을 더해 총 30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지난달 29일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181명의 탑승객(승객 175명, 승무원 6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숨졌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1.14 16:21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이준혁, 출연자 화제성 첫 1위

배우 이준혁이 ‘나의 완벽한 비서’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14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는 넷플릭스의 ‘오징어게임 시즌2’가 전주 대비 화제성이 크게 감소했으나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이 가운데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에 오른 이준혁과 한지민의 활약으로 SBS의 ‘나의 완벽한 비서’가 전주 대비 화제성 크게 증가하며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준혁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굿데이터 원순우 데이터 PD는 “네티즌 사이에서 이준혁과 한지민 두 주연 배우의 케미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드라마 화제성 3위는 임지연 주연의 JTBC ‘옥씨부인전’, 4위는 화제성이 19.3% 증가한 tvN의 ‘별들에게 물어봐’, 5위는 티빙의 새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이 올랐다.MBC의 새 금토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네티즌 사이에서 기대 이상의 작품이란 평가를 받으며 6위로 시작했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채널A ‘체크인 한양’, KBS2 ‘다리미 패밀리’, 디즈니+ ‘트리거’ 그리고 ENA ‘나미브’ 순이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1월 2주차 조사는 1월 6일부터 1월 12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드라마,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를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14 08:45
영화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올해 베를린영화제서 초연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베를린 영화제에서 초연된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미키17’은 오는 2월 13일 열리는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매체는 ‘미키 17’이 특별 상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는 것은 ‘설ㅅ.,국열차’(2014년)가 포럼 부문에서 특별 상영된 후 두 번째다. ‘미키 17’은 봉 감독이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월 28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영화는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스티븐 연, 나오미 아키에,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주연 미키 역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은 오는 20일 내한, 한국 관객들을 만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1.11 16:39
예능

임지연 ‘언니네 산지직송2’ 합류… 염정아‧박준면 만난다 [공식]

배우 임지연이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에 출연한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9일 일간스포츠에 임지연이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어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임지연은 지난 2022년 방송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 이어 약 3년 만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다. 임지연이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에서 보여줄 염정아, 박준면과의 호흡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임지연은 JTBC 주말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도망친 노비에서 양반으로 운명을 바꿔 사는 가짜 옥태영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0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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