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60건
예능

[TVis] 윤정수, ‘♥12살 연하 아내’ 목소리 공개…“오빠가 너무 잘해줘” (1호가)

윤정수 아내의 목소리가 공개됐다.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순 없어2’에는 윤정수가 출연했다.이날 윤정수의 아내 사진 본 출연자들인 “똘망똘망 하다”, “너무 예쁘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이어 패널들은 윤정수에게 전화통화를 요청했고,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전화를 받은 아내는 “어 여보”라며 애교있는 목소리로 윤정수를 반겼고, 이를 들은 패널들은 깜짝 놀랐다.이어 윤정수는 점심을 대충 먹었다는 예비신부의 말에 “왜 대충먹었냐”며 걱정했고, 예비신부는 “그냥 오빠 없으니까”라고 애정을 드러내 설렘을 자아냈다.이어 전화를 바꿔받은 이경실은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다라는 얘기까지 하고 있다. 윤정수가 뭐 잘못하면 얘기하라, 작심 패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비신부는 “아니다 오빠가 너무 잘 해준다”고 거듭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최근 결혼을 발표한 윤정수는 지난 18일 유튜브를 통해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밝혔다. 윤정수의 아내는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로, 두 사람은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21 22:52
예능

[TVis] 윤정수 ‘♥예비신부’ 수준급 요리 실력+진수성찬…“애칭은 ‘여봉’” (돌싱포맨)

방송인 윤정수가 예비신부와의 애칭은 ‘여봉’이라고 밝혀 설렘을 자아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장훈, 윤정수, 에일리,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상민은 윤정수의 12세 연하 예비 신부가 필라테스 강사라고 언급하며 놀랐고, “형 어디가 좋다고 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이어 윤정수는 예비신부와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10년 정도 알고 지내다가 밥을 먹게 됐는데 어느 날 운동을 하러 오라더라. 갔는데 여전히 예쁘더라. 그러다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특히 윤정수는 “애칭은 ‘여봉’이다”라며 깨가 쏟아지는 예비 부부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이어 예비신부의 외모에 대해 “눈이 좀 큰 편이다. 저한테는 너무 예쁘죠”라고 부끄럽게 웃었다. 이어 출연진들은 윤정수에게 사진을 보여달라고 졸랐고, 윤정수는 “이거 먼저 보여주겠다. 아침마다 집에 오면 뭘 이렇게 차려준다”며 예비 신부가 직접 요리한 음식 사진을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이어 윤정수는 출연진들에게 예비신부의 사진을 보여줬고, 모두가 “미인이시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사진을 본 김장훈은 “내 스타일인데?”라고 도발해 윤정수를 포효하게 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12 23:41
예능

[TVis] ‘12세 연하♥’ 윤정수, 사랑관도 남다르네…“사랑엔 룰 없어, 혼인신고할 것” (돌싱포맨)

방송인 윤정수가 예비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김장훈, 윤정수, 에일리,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윤정수는 결혼식장을 보러 다닌다며 “올해 안에 결혼한다. 혼인신고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원희가 “장가를 어떻게 갑작스럽게 가게 됐냐”고 묻자, 윤정수는 “질문이 틀렸다”며 “장가는 원래 갑자기 가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좋아하는 사람이 운명처럼 나타났다”며 “결혼에 대한 결정은 여자친구가 먼저 꺼냈다”고 전했다.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런일은 원래 별로 없지 않냐”고 되물었고, 유정수는 “저 또한 같은 생각”이라면서도 “사랑에 룰은 없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윤정수는 최근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을 발표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12 23:10
스타

[IS시선] 위축되지 않고 활동 나선 ‘코요태 신지’를 응원한다

연하 가수 문원과의 결혼 발표 후 쏟아진 ‘대국민 결혼 반대’ 여론을 온몸으로 마주한 채 롤러코스터를 탄 신지가 ‘예비신부’ 타이틀은 잠시 접어두고 ‘코요태 신지’로서 활동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다. 신지가 이슈의 중심에 선 건 결혼 소식이 처음 알려진 지난달 23일부터니 어느새 한 달이 다 됐다. 초반엔 ‘품절녀’가 되는 신지에게 축하와 응원이 쏟아졌는데 코요태와의 상견례 영상이 공개된 뒤 문원으로 시선이 옮겨가며 부정 여론이 폭발했다. 여러 의혹에 대해 문원이 직접 해명했고, 신지 소속사 역시 크로스체크를 통해 문원 관련 논란에 대해 사실과 거짓을 요목조목 정리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익명 속에 제기된 묻지마 의혹에 대중의 눈과 귀가 쏠리며 일순간 팩트가 되는 듯 했지만, 소속사 입장문 이후 추가적으로 증거에 기반한 후속 폭로가 나오지 않으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 이슈의 당사자였던 신지도 다시 힘을 내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이다. 때마침 일복이 터진 시점이다. 앨범 컴백이 아니어도 ‘연중 활동기’를 보내는 코요태지만 특히 일찌감치 여름 컴백을 선언하고 한창 앨범 작업 및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할 시기다. 신지는 TV, 라디오, 웹예능 등 예정됐던 스케줄을 닥치는대로 소화하고 있다. 멤버들도 관여할 수 없는 개인의 지극한 사생활이 논란이 된 만큼, 조심스러울 법도 하지만 신지는 결코 위축되지 않았다. 물론 정확히 말하면, 위축의 바닥을 치고 스스로 일어섰다고 보는 게 맞겠다.이같은 행보가 가능했던 건 코요태 김종민과 빽가의 존재 덕분이다. 코요태로서 오랜 시간 함께하며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이가 된 이들은 신지를 향해 쏟아진 응원과 비난이 섞인 수많은 화살비를 기꺼이 함께 맞았고, 신지 역시 자신보다는 코요태에 대한 걱정에 눈물을 보이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냈을 정도다. 현재 신지는 개인사는 잠시 접어두고 코요태의 시간에 몰두하려는 모습이다. 쏟아지는 스케줄과 무대에 몰두하다보면 적어도 그 시간만큼은 번잡한 마음에서 벗어날 수도 있겠다. 다만 아직은 무대 위에서 관객을 마주하는 게 쉽지 않아 공황장애 약을 복용했다고도 고백한 신지라, 당분간 체력적으로나 마음으로나 강행군이 예상된다. 대국민 결혼반대의 거품이 다소 사라지고 조금은 냉정을 되찾은 이 시점, 대중 역시 신지 결혼에 대한 과몰입에서 벗어나 코요태로서의 ‘열심’을 선언한 신지의 활동을 지켜보는 건 어떨까 싶다. 지난 1998년 1집 ‘코요태’로 데뷔한 이후 27년 간 음악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동해온 코요태다. 그 동안 대한민국 수많은 대중에게 제공한 휴식과 웃음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성싶다.마침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이어질 ‘2025 코요태스티벌’로 전국 각지 팬들을 만나는 신지가 그저 무대 위 ‘광대’ 아닌, 데뷔 후 긴 시간 동안 대중에게 웃음과 희망을 줬던 코요태 신지 그 자체로 관객과 편안하게 눈맞추며 소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22 05:51
스타

‘12살 연하와 결혼’ 윤정수 “김숙, 가장 먼저 연락와”

방송인 윤정수가 12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하는 가운데,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방송인 김숙을 언급했다. 윤정수는 8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김숙이 결혼 소식이 알려지고 연예인 중 가장 먼저 연락이 왔다”며 “그런데 ‘동상이몽’ 캐스팅 전화인지 축하 전화인지 묘했다”고 말해 웃음을 불러모았다. 또 예비신부에 대해선 “7~8년 전부터 알던 지인이었다. 잘 있냐고 안부를 묻는 연락을 하고 언제 한번 밥을 먹자고 했었다. 그때 호감은 있었다”며 “만났을 때 ‘점점 예뻐진다’고 말했는데, 그때 했던 식사가 다음주 식사로 이어지고, 또 다다음주 식사가 됐다”고 연인으로 거듭난 과정을 밝혔다. 윤정수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촬영에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부는 필라테스 강사로 지인이던 두 사람은 최근 4~5개월 전부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8 17:35
스타

윤정수, 12살 연하와 결혼…”날 선택해줘서 고마워”

방송인 윤정수가 12살 연하 예비신부를 향해 고마움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8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예비신부에 대해 “7~8년 전부터 알던 지인이었다”며 “잘 있냐고 안부를 묻는 연락을 하고 언제 한번 밥을 먹자고 했었다. 그때 호감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만났을 때 ‘점점 예뻐진다’고 말했는데, 그때 했던 식사가 다음주 식사로 이어지고, 또 다다음주 식사가 됐다”고 했다. 또 윤정수는 예비신부를 향해 “주변에서 관심을 가지면 더 힘들 수 있는데 그런 불편함을 다 생각하고 저를 선택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지금 이 마음이 변치 않게 열심히 하겠다. 고맙다”고 했다. 윤정수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촬영에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부는 필라테스 강사로 지인이던 두 사람은 최근 4~5개월 전부터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8 17:27
예능

‘재혼 발표’ 은지원, 축하 겹경사 속…“사람들이 쑥덕거리는 게 싫어서” 소신 (살림남)

은지원이 재혼을 앞두고 생일 축하를 받았다.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 오프닝에서는 MC로 활약 중인 은지원이 생일을 맞아 제작진, 출연진의 축하를 받았다.박서진이 열창하는 ‘백세인생’ 가사를 듣다 은지원은 “가사가 뭐 이래?”, “이거 먹이는 노래 아니야?”라고 되물으면서도 고마워했다.‘살림남이 은리더의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라고 쓰인 케이크도 전달받은 그는 “고맙다”면서도 “먹지도 못하는 케이크. 못 먹는 거 아니냐”며 쑥쓰러워했다. 빌리 츠키가 “오늘 팬분들이 커피차를 준비해줬다”며 녹화 현장에 은지원 팬들이 보낸 커피차를 언급하자, 은지원은 “제가 팬들에게 해드린 것도 없는데 아직까지도 성원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런가 하면 은지원은 최근 9세 연하와의 재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아내 공개에 대한 생각을 간접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규는 방송 최초로 25살 연하인 아내 얼굴을 공개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아내를 자꾸 밀어내는 박영규의 모습에 아내는 서운해했다. 은지원은 “저는 영규 선배님의 저런 모습이 이해가 된다”면서 “나 다음에 누구를 보겠냐. 사람들이 쑥덕거릴까 봐. 저 사람이 25살 차이나는 아내인가봐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 자체가 싫은 것”이라고 박영규를 두둔했다.한편 은지원은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은지원의 예비신부는 9살 연하로 그의 스타일리스트인 것으로 전해진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 촬영을 마친 상태이고 올해 안에 가족들만 초대해 작은 규모의 비공개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6.16 08:47
스타

은지원, 13년 만에 재혼… 예비신부는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 [종합]

가수 은지원이 13년 만에 재혼한다.12일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재혼 소식을 알렸다. 은지원의 예비 신부는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졌다.은지원은 그간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러 차례 재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MBN ‘돌싱글즈4’에서는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평생 혼자 살고 싶지 않다”며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재혼 생각이 있다”고 재혼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해 7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출연해 “원래는 (재혼을) ‘안 한다’였는데 지금은 어떻게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한 번 갔다 오고 나서 생각이 아예 없어졌는데 나이를 점점 먹어가고, 어머니도 아버지 떠나보낸 후에는 생각이 깊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은지원은 지난 2010년 4월 하와이 유학 시절에 만난 2살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했지만 2년 만인 2012년 8월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당시 혼인신고 없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법적인 이혼은 아니었다.한편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가요계에 먼저 데뷔한 은지원은 ‘1박 2일’, ‘신서유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6.12 12:18
연예일반

엄정화·이효리·화사, 환불원정대 한자리에... 제시는 ‘불참’

‘환불원정대’가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가수 엄정화는 21일 “오랜만에 효리 화사!!”라며 김종민 결혼식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과 영상 속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로 호흡을 맞췄던 가수 이효리, 화사, 엄정화와 MC 유재석이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즐겁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이들은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4인조 그룹 환불원정대를 결성해 큰 사랑을 받았다. 타이틀곡 ‘돈 터치 미’는 당시 국내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을 정도다. 그러나 이번 김종민 결혼식에서는 가수 제시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앞서 제시는 지난해 팬 복행 방관 의혹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코요태 김종민은 지난 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2년 열애 끝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21 19:33
스타

이효리도 감동한 ‘11살 연하♥’ 김종민 결혼식… “아름다웠다”

가수 이효리가 김종민 결혼식에 참석했다.20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아름다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이날 열린 김종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그는 김종민의 예비신부의 뒷모습을 사진을 통해 공개했다. 이효리는 회색 상의에 노란색 치마를 입고 갈색 구두를 신고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효리는 유재석이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사진도 올리며 ‘^^’ 문구를 추가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종민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세 연하인 비연예인의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1부, 2부로 진행되며, 1부 사회는 유재석, 2부는 ‘1박 2일’에 함께 출연 중인 문세윤과 조세호가 맡았다. 김종민은 “너무 설레고 긴장도 되면서 묘한 감정이다. 처음 하는 거다 보니까 많이 설레고 조금 다른 인생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도 있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자녀계획도 공개했다. 김종민은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이 두 명을 기대하고 있다”며 “돌잔치 때는 연필을 잡았으면 좋겠다. 내 아이는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 연예인 한다고 하면 저는 무조건 응원해 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김종민의 신부는 11세 연하의 미모의 사업가로, 배우 김지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닮은꼴로 알려져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20 23:5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