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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김대호, 1836대 1 뚫고 MBC 입사 했는데…“3년 만에 첫 사직서, 이유는” (데이앤나잇)

김대호가 아나운서 퇴사 결심 시기는 훨씬 일렀다고 고백했다.김대호는 오는 21일 방송될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3회에서 김광규와 함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음악 경연 예능 ‘무명전설’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더욱이 ‘무명전설’의 심사위원 중 한 명인 김광규는 자신의 노래인 “열려라 참깨”가 등장한다는 말과 함께 “그 친구 복근이 확~!!”이란 결정적인 한마디를 내뱉어 현장을 들끓게 한다. ‘무명전설’ MC 김대호가 “손에 땀이 너무 나는데요...”라고 당황한 가운데 비상사태를 만든 김광규의 충격 발언이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또한 지난해 14년간 근무한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는 소문만 무성했던 퇴사 이유를 속 시원히 밝힌다. 이어 김대호는 “퇴사도 내 인생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며 퇴사와 관련한 생각을 전해 공감을 자아낸다.더불어 김대호는 ‘아나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던 ‘신입사원’을 통해 1836:1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MBC에 입사한 지 3년 만에 번아웃이 와 첫 번째 사표를 썼던 일화도 털어놓는다. 김대호가 동료 아나운서를 대신해 라디오를 진행하던 도중 PD로부터 “아나운서를 그만두던지! 다시 공부해라!”라는 혹평을 들었다는 것. 다행히 수리가 되지 않은 탓에 10년을 더 일할 수 있었다고 한 김대호의 첫 번째 사직서 관련 비하인드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비혼주의자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굳이 해내야되겠다는 없고 인연이 있다면 거침없이 하겠다”라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사주를 봤는데 50살 전에 무조건 이성운이 있다고 했다”라며 아직은 꺼지지 않은 연애와 결혼 의지를 피력한다. 마지막으로 김대호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된 이유로 15년 전에 했던 소개팅에서 얻은 트라우마가 한몫했다고 전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김대호의 웃픈 소개팅 사연이 궁금증을 높인다.제작진은 “민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 준 김대호와 김광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무명전설’ 방송 전 두 사람의 환상 케미를 엿볼 수 있는 13회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5:25
예능

임형주, 아픈 학창 시절…“母 때문에 학교서 고아 소문 났다” (‘아빠하고3’)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에 취임한 가운데 어머니와의 과거 에피소드를 꺼냈다.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임형주가 열애 상대(?) ‘상장’을 놓고 어머니 헬렌 킴과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선보였다.이날 임형주는 임명식을 앞두고 “(엄마가) 참석 안 하실 거다. 콩쿠르 1등도 많이 했는데, 어떤 행사든 진짜 안 오셔서 학교에 고아라는 소문이 났다. 엄마는 내 옆에 있어 줄 수 없는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며 자신의 축하받는 자리에 항상 불참했던 어머니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래도 임형주는 “입학식, 졸업식 안 오신 걸 한꺼번에 몰아서 축하받고 싶다. (임명식에) 오실 수 있죠?”라며 어머니가 꼭 참석해 주길 바랐다.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 킴은 아들 앞에서는 “내가 거길 왜 가냐”며 툴툴거려 놓고는 임명식에 깜짝 등장해 임형주를 놀라게 했다. 임형주는 “코끝이 찡했다. ‘임형주는 마마보이야’라고 이야기하셔도 된다. ‘이사장이 엄마를 데려와?’라고 하셔도, 저는 그런 삶을 못 살아봤기에 누가 놀려도 상관 안 한다. 뭐 어떠냐. 나만 좋으면 됐다”며 해맑게 웃었다. 함께 장을 보러 단골 시장으로 향하는 가운데, 임형주는 이사장 취임 첫날 모습을 복기하며 임명장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는 “시끄럽다”며 툴툴거렸지만, 임형주는 꿋꿋이 버티며 엄마를 질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형주의 어머니가 바쁘게 장을 보는 동안에도 임형주는 시장 상인들에게 최연소 이사장으로 취임한 사실을 셀프 자랑하는 진풍경을 보여줬다.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는 “’1등, 최초, 최연소’를 왜 이렇게 좋아하냐. 너를 내가 낳았지만 우리 식구 중엔 없다”며 아들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이에 임형주는 “내가 원한 건 1등이었지 최연소를 추구하진 않았다. 모든 사람이 자기 분야, 자기 업계에서 최고가 되려고 하고, 최고가 되지 못하더라도 최고가 되려 추구한다”며 ‘최고’를 꿈꾸는 건 당연하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임형주의 어머니는 “인생을 살면서 연애도 해보고 여행도 가보고 40대 남자로서 즐겨야 하고 느껴야 하는 걸 해보면 좋겠다. 1등, 최연소…그렇게 인생을 살다가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고 추억이 없지 않겠냐”며 이제 불혹인 아들이 성적에 집착하지 않고 인생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을 밝혔다. 집으로 돌아간 임형주는 장을 본 짐을 옮기는 것도 깜빡하고, 상장들이 모여있는 ‘상장방’으로 향했다. 임형주는 “저는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 상장은 여자친구이기도 하고, 아내이기도 하고, 자식이기도 하다. 생각만 해도 좋다”며 상장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임형주의 어머니가 홀로 짐을 다 옮기는 동안 임형주는 상장방에서 나오지 않았고, 결국 임형주의 어머니는 “그만해!”라고 버럭 소리를 질러 임형주와 상장의 뜨거운 열애(?)를 잠시 일단락시켰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08:56
예능

명예영국인 백진경, 아디다스→이케아 모델…글로벌 기업 사로잡은 비하인드 공개 (라스)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아디다스, 닥터마틴, 이케아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한 플러스 사이즈 모델 활동 이야기부터 영국 배우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오늘(18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엄지원, 최대철, 김조한, 명예영국인(백진경)이 출연하는 ‘2026년 엄지 척! 이 설의 끝을 잡고~’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명예영국인은 영국에서 아디다스, 닥터마틴, 이케아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했던 시절을 돌아본다. 독보적인 동양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서 유명 해외 브랜드와 협업하게 된 계기와 현지 활동 경험을 전하며 관심을 모은다.또한 그는 ‘단돈 10달러 국제 여권’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하며, 영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남편과 처음 만나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첫 만남과 연애 스토리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이어 ‘명예영국인’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사실 시작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유학을 갔던 것이 먼저였다는 얘기로 웃음을 안긴다. 그는 한국과의 문화 차이를 설명하면서 당시 자신의 인기(?)를 어필하는데, 현지 도로와 교실까지 마비(?)시킨 에피소드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그는 영국에서 생활하면서 쌓은 경험담을 전하면서 문화와 생활의 꿀팁을 전수하는 한편, 알기 쉬운 영국 이야기로 귀를 쫑긋하게 한다. 여기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예리한 관찰력으로 만들어낸 다양한 부캐 퍼레이드까지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글로벌 브랜드 모델 활동부터 국제 러브 스토리, 영국과 미국 생활 경험까지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늘(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14:01
드라마

데이팅앱 CEO 된 연우, 로맨스 작가와 얽힌 사연…‘러브포비아’ 19일 공개

연우와 김현진의 설렘 가득 쌍방 구원 로맨스가 겨울 끝자락을 두드린다.오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17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윤비아와 한선호의 혐관 로맨스가 베일을 벗었다. 계속해서 마주치는 두 사람 사이로 흐르는 “이건 단순한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윤비아의 나레이션은 우연을 넘어선 운명적인 인연의 시작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진 장면에서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는 사랑이란 “언제든 제멋대로 변할 수 있는 아주 나약하고 불완전한 것”이라고 말하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인다. 다음으로 등장한 한선호는 “얼굴 팔아서 돈 버는 게 무슨 작가야”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으며 작가와 셀럽 사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는다. 이에 한선호의 동생이자 ‘HAN 에이전시’의 실장인 한백호(최병찬)은 “3년 넘게 글이 안 나오니깐 셀럽 만드는 거 말곤 방법이 없었어”라고 속사정을 털어놓는데. 윤비아와 한선호가 각각 사랑 불신론자, 글을 쓸 수 없는 작가가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것 같은 윤비아와 한선호는 시시각각 부딪히기 시작하고, 비아의 절친이자 ‘잇츠유’ 공동대표인 설재희(조윤서)는 “이거 윤비아 전투력 상승의 징조인데”라며 흥미진진하게 지켜본다. 이후 한선호의 파급력을 알아챈 윤비아가 그와의 열애설을 인정하고, 무슨 일인지 ‘HAN 에이전시’까지 인수하겠다고 나서며 두 사람은 더욱더 깊게 엮인다. 한선호의 정보를 수집하려는 윤비아와 ‘잇츠유’, 이들의 꿍꿍이를 알아내려는 한선호와 ‘HAN 에이전시’ 사람들이 펼칠 아슬아슬한 케미는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한편 ‘한 시간’과 관련된 윤비아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면서 비아와 선호의 관계는 전환점을 맞는다. 고통스러워하던 윤비아는 한선호의 품속으로 쓰러지고, 선호는 그런 그녀의 손을 잡아주어 안정시킨다. 그런가 하면 윤비아와 설재희는 ‘HAN 에이전시’와의 협업을 두고 견해차를 보인다. “한선호가 팔요해”라는 윤비아의 말에 “개인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고?”라는 설재희의 질문은 견고하던 둘의 우정에 균열이 생겼음을 암시한다.그럼에도 한선호는 윤비아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며 그녀가 쌓아 올린 마음의 벽을 서서히 허물어뜨린다. 선호의 얼굴을 붙잡은 채 “어쩌면 이 남자한테 내 운명을 걸어봐도 괜찮은 걸까?”라는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내비친 윤비아의 모습은 예비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며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로맨스와 AI라는 신선한 조합으로 독보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려낼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5:52
예능

이미주 “나한테 울면서 고백하더니…진짜 쓰레기” 前남친 만행 폭로 (아근진)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가수 조현아와 러블리즈 출신 미주, 임우일이 게스트 출연했다.이날 이미주는 “전 남친에 배신당해서 큰 상처가 있다”면서 과거 연애할 적 상대에게 당한 만행들을 폭로했다.이미주는 “크리스마스 날 일이 있어서 남친을 못 만났다. 다음 날, 전화가 왔는데 한 친구가 ‘(우리 그룹) 언니를 크리스마스에 불러서 나갔어. 그런데 언니가 아직도 안 들어왔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자 잡아뗐고, 이미주는 이별을 통보했다고 떠올렸다.이어 이상민이 “친구 애인의 바람 목격하면 바로 친구에게 말해주냐?”고 묻자 미주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조현아는 “미주가 내 전 남친 바람피운 것도 얘기해준 적 있다”고 거들었다. 이미주는 “걘 진짜 쓰레기다. 언니한테 좋아한다고 하는 시기에 다른 여자한테도 고백했고, 나한테도 좋아한다면서 울고불고 빌면서 사귀자고 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그러나 조현아는 “미주한테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잠을 못 잤었다. 그런데 그 남자와 바로 헤어지지는 못했다”고 씁쓸함을 토로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1:16
드라마

AI 로코 도전장…‘러브포비아’ 감독·작가가 밝힌 차별점

왕혜령 감독과 이세령 작가가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된 ‘러브포비아’의 매력을 공개했다.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감독 왕혜령/제작 위매드)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러브포비아’를 “실험이자 도전”이라고 표현한 왕혜령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 안에서 AI라는 소재와 SF적 상상력을 과감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며 연출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왕혜령 감독은 “이 작품은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솔직하게 마주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리면서도, 특유의 재치를 놓치지 않는다. 웃음과 위트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을 이끌어내는 균형을 추구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극본을 맡은 이세령 작가는 “시대가 변하면서 사랑의 형태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앞으로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작품”이라며 “사랑과 사람에게 상처받고, 다시 사랑하기 두려워졌더라도 용기를 내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왕혜령 감독은 “연우 배우는 단단함과 공허함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윤비아라는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이고, 김현진 배우는 선명한 감정 표현으로 한선호의 낭만과 냉소를 동시에 품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했다. 이어 “조윤서는 솔직하고 당당한 에너지로 설재희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고, 최병찬은 위트와 진심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 리듬을 살려줬다”며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다.이처럼 매력적인 인물들이 모인 만큼, 이세령 작가는 ‘사랑을 대하는 방식’을 주요 시청 포인트로 꼽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세령 작가는 “윤비아, 한선호, 설재희 세 인물이 사랑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극명하게 다르다. 그 차이가 결국 어떤 결과를 낳는지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면서 “각 캐릭터들이 어떻게 사랑에 용기를 내고 있는지를 응원하며 봐달라”고 강조했다. 왕혜령 감독 역시 “AI가 감정까지 흉내 내는 시대에, 결국 사람 사이의 진심이야말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시청자에게 여운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7:36
스타

홍진경 “결혼 허락? 내가 무슨 자격”…최준희 결혼 축하 [IS하이컷]

방송인 홍진경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을 축하했다.16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허락이요? 제가 무슨 자격으로.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라며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고 전했다.앞서 최준희는 이날 SNS를 통해 “저 시집 간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가족으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제 예랑(예비 신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그간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책 없이 사랑을 시작한 지 몇 년,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더 부끄러워. 매일 싸우고 사랑하고 오빠가 연상이라 좋아”라며 1000일을 맞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또 그는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연인) 허락 맡고 왔다”며 방송인 홍진경과 오빠 최환희, 그리고 각자의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4:37
스타

최준희, 결혼 직접 발표 “예비 신랑은 일반인…억측 자제 부탁” [IS하이컷]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1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저 시집 간다”고 밝혔다.최준희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전했다.이어 “제 예랑(예비 신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최준희는 그간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책 없이 사랑을 시작한 지 몇 년, 이젠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더 부끄러워. 매일 싸우고 사랑하고 오빠가 연상이라 좋아”라며 1000일을 맞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또 그는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연인) 허락 맡고 왔다”며 방송인 홍진경과 오빠 최환희, 그리고 각자의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이하 최준희 SNS 전문.안녕하세요 준희입니다!원래는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그리고 가장 예쁜 방식으로전하고 싶었던 소식이 있었어요그런데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기사로 먼저 알려지게 되었네요 하하 ,,,!연애 기간도 다 틀리시고 마치 제가 단독 인터뷰를 한 것처럼표현된 자극적인 기사들을 보며 솔직히 많이 속상했습니다제 인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 발표를 이런식으로맞이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그래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다시 한번 제대로 말씀드리고 싶어요네, 저 시집 갑니다!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ㅎ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습니다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니까요결혼 준비 과정과 이야기들은 제가 준비가 되었을 때제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볼게요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행복해지기로 했습니다!앞으로의 제 앞날은 제가 직접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갈게요응원해주시는 모든 지인들과 버니즈 여러분늘 제 곁을 지켜줘서 고마워요좋은 기자님들도 정말 많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더 아쉽습니다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과 자극적인 표현들로 누군가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 소비되는 모습은 조금 표독스럽고 욕심스러워 보였습니다...조회수보다 중요한 건 사람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제 결혼으로 인해 저희가족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피해보는 일이없었으면 좋겠습니다부디 정확한 팩트 체크 후에 글을 올려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제 결혼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제 인생입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4:30
연예일반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고백 “얼떨떨하고 감사해” (1박 2일)

배우 유선호가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포항시로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최근 열애 소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유선호를 향해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김종민, 문세윤은 ‘1박 2일’ 막내의 인생 첫 공개 연애에 “세상이 다 핑크빛으로 보이느냐”, “어떻게 만났느냐”, “사랑에 빠진 게 죄가 아니다”라고 놀리기 시작했다.유선호는 촬영 시작부터 줄곧 본인에게만 관심이 집중되자 난감해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많이 얼떨떨하지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신의 열애 소식을 따뜻하게 바라봐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유선호는 지난달 동갑내기 신은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은 “두 사람이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들은 친한 지인들이 함께한 사모임에서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09:28
연예일반

‘연애의 맛’ 김유지, 5월 결혼... “평생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IS하이컷]

김유지가 5월의 신부가 된다.김유지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사진 속 그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예비신랑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김유지는 “5월의 신부가 된다”며 “함께 있으면 늘 유쾌하고 편안한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한결같이 곁을 지켜주고, 무슨 일이 있어도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또 “웃고, 버티고, 사랑을 나누며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됐다”며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그 말처럼 서로 의지하며 잘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김유지는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3’에 출연해 배우 정준과 공개 연애를 이어가며 주목받았다. 이후 2023년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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