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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메가프로젝트, 디지파이넥스 ‘메가토큰’ 상장

메가프로젝트가 발행한 메가토큰이 해외 글로벌 거래소 디지파이넥스에 상장했다. 메가프로젝트는 NFT와 메타버스의 블록체인 가치 실현을 위해 차별화된 기술, 서비스, 마케팅을 융합한 글로벌 얼라이언스 프로젝트다. 2022년 12월까지 국내외 2~3개 거래소에 추가상장 예정이다. MEGA 토큰은 META GLOBAL ALLIANCE의 약자다. MEGA 토큰은 현재 프라이빗 세일기간으로 메가프로젝트가 자제 개발한 '메가월렛' 전용지갑에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메가프로젝트의 개발사는 주식회사 와이콘즈(YCONS)와 한국NFT공인인증원 주식회사(KNCA)로 연세대학교 공학원에 위치한 블록체인 산학협력 벤처기업이다.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패키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록체인 산업발전연구과제를 수행했으며 차별화된 블록체인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IR부문 수상기업이다. 메가프로젝트의 야미(Yammi) 플랫폼서비스는 현재 26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19개 대학교에서 서비스 중이다. ㈜와이콘즈의 대학생활플랫폼으로는 야미(Yammi) 외에도 우미(Umi), 타미(Tammi), 쇼미(Showmi), 체큐미(CheQmi), 텔미(Tellmi) 등이 있다. 메가프로젝트에서 발행한 메가토큰은 2023년 3월부터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신촌캠퍼스에서 교내 식당, 카페, 학교 내 결제 시스템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전국 80개 대학이 야미(Yammi) 플랫폼 도입을 신청한 상태다. 메가토큰 관계자는 “2023년 3월 전까지 30개 대학에 진출하고 2023년 연말까지 100개 대학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3년 3월부터는 실물경제와 연동되어 실생활에서 'MEGA'토큰이 사용될 예정이다. 메가프로젝트는 향후 글로벌 메가 생태계의 모든 서비스에서 주요 결제수단으로 메가토큰(MEGA)을 기축통화로 사용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9.2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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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송도세브란스병원 첫 삽…2026년 개원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인천 송도세브란스병원(가칭)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23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세브란스병원 건축의 첫 삽을 뜨는 시삽식을 가졌다.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사업은 ‘인천시·IFEZ·연세대학교·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국제캠퍼스 제2단계 사업 협약에 따라 연세대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지난해 8월 삼우종합건축을 설계사로 선정하고 병원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약 85,948㎡(약 2만6000평) 규모의 대지면적에 건축 연면적 약 11만1230㎡(약 3만3647평), 총 800병상 규모로 2026년 12월경 개원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전문적인 특화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인 지역 및 서해안 거점병원의 역할을 담당하며, 바이오 분야 연구기능을 갖춘 연구특성화 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해외 대학, 연구소, 제약사, 바이오 기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정보기술과 바이오융합 연구 등을 진행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내 핵심적인 기능을 할 계획이다. 또 인천경제자유구역 활성화에 따른 내·외국인 의료수요에 대응한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 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부지에서 진행된 기공식에는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장,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윤동섭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연세대학교 및 연세의료원 관계자들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정일영, 송영길 국회의원,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그리고 바이오 기업 및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2.2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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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子' 매덕스, 연대생 됐다..입학식 참석해 환한 미소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의 학생이 됐다. 매덕스는 오늘(26일) 오전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국제학부 언더우드국제대학 입학식에 참석했다. 여러 학생들 사이에 자리를 잡은 매덕스는 환한 미소를 보였다. 티셔츠와 가방, 모자 차림은 여느 한국 대학생들과 다름 없는 모습이었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부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생명과학공학 전공)에 합격한 매덕스는 1년간 송도국제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고 이후 신촌캠퍼스에서 대학 생활을 이어간다. 평소 K팝 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다는 매덕스는 연세대학교에 진학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특히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안젤리나 졸리가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입학을 돕기 위해 한국을 찾으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두 사람이 찾은 식당 등 구체적인 행보와 안젤리나 졸리가 매덕스를 위해 전세 계약을 맺었다는 한 아파트의 위치까지 알려지는 등 일거수일투족 관심 받았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한 인터뷰를 통해 "매덕스와 헤어지며 속으로 '울어서 아이를 챙피하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공항에서 헤어지면서 6번은 뒤돌아본 것 같다. 매덕스는 계속 손을 흔들어줬다.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매덕스가 알게 돼 기쁘다. 아들이 보고 싶다. 비행기 표를 끊은 것은 아니지만 곧 다시 한국에 갈 것이다"라고 말하며 매덕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8.2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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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안젤리나 졸리, 남다른 아들 사랑... 서울 곳곳 포착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서울 곳곳에서 포착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근황을 전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올해 아들 매덕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지난 18일 내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한 후 통역사 한 명만 대동한 채 종로구 삼청동의 식당, 백화점 등을 누비며 한국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다룰 예정이다. 평소 케이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매덕스는 오는 9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언더우드학부에 입학할 예정이다. 매덕스는 1년 동안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제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에 자녀들까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장남 매덕스 외에도 베트남에서 입양한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자하라,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샤일로와 녹스, 비비엔까지 모두 6명의 아이를 두고 있는 그녀는 평소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시간과 돈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19.08.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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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연세대 입학' 아들 매덕스와 한국 입국

안젤리나 졸리가 장남 매덕스의 입학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18일 안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이는 인천공항 이용객들의 목격담을 통해 알려졌다.매덕스는 연세대학교에 입학,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을 전공한다. 매덕스는 여러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매덕스가 한국 문화와 K팝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덕스는 한국어 레슨을 받으며 한국 생활을 준비 중이다.연세대 신입생들은 1학년을 인천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보낸다.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한다. 매덕스도 예외는 아니다. 다른 신입생들과 마찬가지로 기숙사에 입주한다.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매덕스는 우리나라에서도 '덕수'라는 애칭으로 유명하다. 매덕스에게는 동생 팍스·자하라·실로·쌍둥이 비비앤·녹스가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4월 이혼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8.1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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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장남 매덕스, 연세대 입학→송도 기숙사 생활 [종합]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 19.5학번 신입생이 된다.5일(현지시각) 피플, US위클리 등 매체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으로 등록할 예정이다.연세대 관계자는 6일 일간스포츠에 "외국 학교는 우리나라와 학제가 다르기 때문에 외국인 전형의 경우 연 두 차례에 걸쳐 입학생을 받고 있다. 매덕스는 가을 학기에 입학하며 19학번이 된다"고 전했다. 가을 학기 입학생이기 때문에 19.5학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연세대 신입생들은 1학년을 인천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보낸다. 모두 기숙사 생활을 한다. 매덕스도 예외는 아니다. 다른 신입생들과 마찬가지로 기숙사에 입주한다. 매덕스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안젤리나 졸리가 입학식에 참여할지 관심이 쏠린다.매덕스는 여러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매덕스가 한국 문화와 K팝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덕스는 한국어 레슨을 받으며 한국 생활을 준비 중이다.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매덕스는 우리나라에서도 '덕수'라는 애칭으로 유명하다. 매덕스에게는 동생 팍스·자하라·실로·쌍둥이 비비앤·녹스가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4월 이혼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8.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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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안젤리나 졸리 아들, 19.5학번으로 입학 기숙사 생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연세대학교에 입학, 다른 1학년들과 기숙사에서 생활할 예정이다.6일 연세대학교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오는 9월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생명공학전공으로 입학한다"고 밝혔다.연세대 측에 따르면 매덕스는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했다. 외국인 전형은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입학생을 선발한다. 연세대 신입생은 1년간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보내게 돼있다. 매덕스 역시 다른 신입생들과 마찬가지로 기숙사에서 생활할 예정이다.매덕스는 여러 대학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평소 매덕스가 한국 문화와 K팝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 매덕스는 한국어 레슨을 받으며 한국 생활을 준비 중이다.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지난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했다. 매덕스에게는 동생 팍스 자하라 실로와 쌍둥이 비비앤·녹스가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 4월 이혼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8.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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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제1회 송도-연세 글로벌리더스포럼 개최

한국경제정책의 핵심에 있는 경제수장들이 인천송도에 모여 2015년도 경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 최고의 경영전문가들이 그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연세대학교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간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2015년 경제 및 경영트렌드: 전망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제 1회 송도-연세 글로벌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본 포럼에는 경제전문가인 정갑영 연세대 총장,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이주열 한국은행총재,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서승환 국토개발부장관 등 최고위 각료급 정책당국자는 물론 김정식 한국경제학회장, 이장우 한국경영학회장, 오세조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해 대표적인 경제·경영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들의 2015년도 경제 및 경영전망은 국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산업전반은 물론 기업CEO들의 경영전략수립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있다. 또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본 포럼을 통해 인천과 송도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중국은 물론 국제적인 항공과 해운의 중심지로써 투자의 최적지임을 보여줄 계획이다.이번 포럼을 기획한 오세조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은 "최고 정책당국자와 전문가를 모시고 한중 FTA, 환율 변동 등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CEO들이 내년을 전망하고 대비토록 하는데 본 행사의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연세대FCEO 6대 총동문회장인 정한 치어스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최근 경제 동향과 한국경제의 진단뿐만 아니라 소비자 트렌드와 마케팅 전략 및 기업 정보관리 전망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2015년 프랜차이즈산업의 전망과 대책에 대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적극 추천했다.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글로벌교육원에 문의하면 되고, 접수는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2014.11.14 15:50
연예

연세대, ‘제1회 국제캠퍼스 행복 포럼’개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오세조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 부총장 주관으로 청명한 가을을 맞아 ‘제1회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행복 포럼’을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자유관A에서 이번 8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주최 및 주관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후원하며 국제캠퍼스 재학생 학부모, 초중고교 학부모, 교직원 가족,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상준 연세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의 ‘연세 제3의 창학’이란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고 오세조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의 ‘변화를 즐기자: 우리 국민의 문화적 특성’에 대한 강연으로 이어진다. 특히, 오세조 부총장의 강연은 우리 국민의 문화적 특성을 공감 가는 일화를 통해 재미있게 설명한다. 잠시 휴식에 이어 서은국 연세대학교 문과 대학 교수의 ‘행복이란?’ 주제로 강연이 계속되고 권수영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부원장의 ‘리더십과 소통’에 대한 강연으로 마무리 된다. 또한, 강연 이후 참가자 대상으로 저녁만찬과 강무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팀의 ‘세계 대표 가곡과 오페라의 이해와 감상’이란 주제로 특별공연이 진행되어 깊어가는 가을분위기와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의 빛나는 미래상을 살펴보시고 동시에 진정한 행복과 즐거움을 조금이나마 느끼실 수 있도록 본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모시겠으니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참가자 모집을 위해 8일 오전까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글로벌교육원 홈페이지로 참가비와 함께 접수를 받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글로벌교육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2014.11.07 17:02
야구

SK, 21일 NC전 ‘연세대학교의 날’ 행사 진행

SK가 '연세대학교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SK는 오는 21일 NC와의 홈 경기 때 스포츠 문화 체험의 기회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연세대 교수와 직원 및 학생들이 현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연세대(신촌캠퍼스와 송도국제캠퍼스) 교직원 및 재학생 500여명이 단체 관람과 응원전을 펼치며 경기 이닝 교체 시 연세대 댄스팀 동아리 공연도 진행된다. 또한 경기 전 전광판을 통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담은 홍보영상이 방영될 예정이다.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연세대 국제캠퍼스 대학생들과 인천 남중학교, 송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SK 선발 출장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설 때 동행하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에 참가하고, 선발 출장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타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경기 전 시구는 정갑영 연세대 총장이 맡고, 시타는 학생대표 조성훈 군이 한다.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 2013.05.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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