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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갓도기’ 이제훈, 새 역사…두 번째 ‘SBS 연기대상’ 품었다 [종합]

‘모범택시3’의 이제훈이 ‘2025 SBS 연기대상’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모범택시’ 시리즈로 받는 2년 만의 통산 두 번째 대상이다.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이제훈은 드라마 ‘모범택시3’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제훈은 “연기를 잘하고 싶은데 하면 할수록 어렵다”라며 “’나는 여기까지밖에 할 수가 없나?’라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힘을 주는 팬 여러분 덕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5년 넘게 이 시리즈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시청자”라며 “매주 분노하고 공감해 주며 이런 사건과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마음들 덕분”이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한 감독과 제작진이 직접 선정한 최고의 배우에게 수여하는 디렉터즈 어워드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력으로 ‘천의 연기 윤계상’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윤계상이 수상했다. 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은 ‘귀궁’의 두 주인공이자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육성재와 김지연이 수상하여 의미를 더했고,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역시 ‘우주메리미’의 ‘완성형 로코 장인’이란 수식어를 입증한 최우식과 명실상부 로코퀸으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인 정소민이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은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과 한지민이 수상했으며,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은 연기 차력쇼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 경신한 ‘보물섬’의 박형식과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고현정이 수상했다.이와 함께 네티즌이 직접 투표한 결과로 시상하는 올해의 드라마상에는 매회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3’가 선정됐다.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서는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요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를 입증한 ‘귀궁’의 김지훈과 특유의 재치있는 연기력으로 유쾌한 재미까지 선사한 차청화가,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는 직진 짝사랑을 보여준 ‘나의 완벽한 비서’의 김도훈과 시한부 판정 배우로 깊은 여운을 남긴 ‘우리영화’의 전여빈이 수상했다.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강렬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장동윤과 천재 해커 캐릭터로 당찬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모범택시3’의 표예진이 상을 받았으며,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과 안은진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베스트 커플상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고공 커플로 설렘과 코믹을 넘나드는 도파민 로맨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장기용과 안은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 퍼포먼스 상은 무지개운수의 대표로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인간미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모범택시3’의 김의성이 차지했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베스트 팀워크상은 끈끈한 팀워크와 성장 메시지로 패기 넘치는 청춘의 모습을 선보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한양체고 럭비부의 윤계상, 김요한, 김단, 윤재찬, 김이준, 이수찬, 황성빈, 우민규가 수상한 가운데 참석한 모든 배우에게 큰절을 올리며 시상식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조연상에서는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부문에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이성욱과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길해연이 수상했고,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에 ‘나의 완벽한 비서’의 고건한과 이상희가,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에 ‘우주메리미’의 서범준과 신슬기가,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부문에는 ‘보물섬’의 이해영과 차세대 스릴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한동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또한 극악무도한 빌런으로 분해 파격적인 비주얼로 눈을 뗄 수 없는 인상을 남긴 ‘모범택시3’의 윤시윤과 ‘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에서 나란히 활약하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서혜원은 신스틸러상을 차지했으며, 공로상은 70년 넘는 세월 동안 존경스러운 참된 연기자였던 故 이순재가 수상했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 연기상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김단, ‘키스는 괜히 해서!’의 김무준, ‘보물섬’의 차우민, ‘사계의 봄’의 하유준과 함께 ‘우리영화’의 김은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박정연, ‘키스는 괜히 해서!’의 우다비, ‘보물섬’의 홍화연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한편 축하 공연은 가수 황가람과 팀 ‘트라이’, 한국 무용가 기무간과 꼬레오, 그룹 NCT WISH가 맡아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끝으로 2026년 SBS 드라마를 책임질 8개의 드라마 스페셜 티저도 미리 공개됐다. 오는 16일 첫방송되는 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유연석, 이솜 주연의 ‘신이랑 법률사무소’, 안효섭, 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 소지섭, 최대훈, 정경호 주연의 ‘김부장’을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주연의 ‘재벌X형사 2’,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끝으로 장나라, 김혜윤 주연의 ‘굿파트너2’가 바로 2026 SBS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소개됐다. 이하 2025 SBS 연기대상 수상자(작) 리스트.▲대상: 이제훈(모범택시3)▲디렉터즈 어워드: 윤계상(트라이)▲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박형식(보물섬), 고현정(사마귀)▲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이준혁(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최우식(우주메리미), 정소민(우주메리미)▲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육성재(귀궁), 김지연(귀궁)▲올해의 드라마상: 모범택시3▲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장기용(키스는 괜히 해서!),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장동윤(사마귀), 표예진(모범택시3)▲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김도훈(나의 완벽한 비서), 전여빈(우리영화)▲우수 연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김요한(트라이), 김지훈(귀궁), 차청화(귀궁)▲공로상: 故 이순재▲베스트 커플상: 장기용, 안은진(키스는 괜히 해서!)▲베스트 팀워크상: 한양체고 럭비부(트라이)▲베스트 퍼포먼스상: 김의성(모범택시3)▲신스틸러상: 윤시윤(모범택시3), 서혜원(나의 완벽한 비서, 사계의 봄)▲조연상 미니시리즈 장르ㆍ액션: 이해영(보물섬), 한동희(사마귀)▲조연상 미니시리즈 로맨스 코미디: 서범준(우주메리미), 신슬기(우주메리미)▲조연상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고건한(나의 완벽한 비서), 이상희(나의 완벽한 비서)▲조연상 미니시리즈 휴먼ㆍ판타지: 이성욱(트라이) 길해연(귀궁, 트라이)▲신인 연기상: 김단(트라이), 김무준(키스는 괜히 해서!), 차우민(보물섬), 하유준(사계의 봄), 김은비(우리영화), 박정연(트라이), 우다비(키스는 괜히 해서!), 홍화연(보물섬)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3:11
드라마

박형식, ‘보물섬’으로 최우수연기상… “무식하게 열심히 하겠다”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박형식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박형식이 ‘보물섬’으로 미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박형식은 수상 소감에서 “어떤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생각하고 올라와도, 이 자리에 서면 머릿속이 하얘진다”며 “‘보물섬’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힘든 촬영이 정말 많았는데, 스태프분들과 배우들 모두 고생이 많았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눈에 열정이 가득한 현장을 보며 촬영하는 내내 행복했다”며 “힘들다는 생각보다 감사한 마음이 더 컸던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박형식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식하게, 하지만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 배우 박형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가 자신을 죽음으로 내몬 허일도(이해영)와 그의 뒤에 있는 악의 축 염장선(허준호)을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복수전을 그린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5.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1:22
드라마

한지민, ‘나의 완벽한 비서’로 최우수연기상… “2026년 값진 시작”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한지민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한지민은 ‘나의 완벽한 비서’로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한지민은 수상 소감으로 “2026년의 시작을 이렇게 값진 상으로 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작품은 고민이 정말 많았던 작품이었다. 매 신마다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치열하게 의논했고, 모두가 각자의 역할 이상을 해주셨기에 제 부족함도 잘 채워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드라마라는 작업은 함께 호흡하며 완벽에 가까운 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운 현장이었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생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정말 놀랍게도 모든 배우분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다채롭게 채워주셨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침 일찍부터 밤까지 ‘피플즈’를 완성해주신 배우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제목처럼 완벽한 비서였던’ 이준혁 씨에게도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동료 배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지민은 “한 장면을 위해 정말 많은 스태프분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무엇보다 ‘나의 완벽한 비서’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이다. 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연기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의 CEO인 강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하게 해내는 비서 유은호(이준혁)의 로맨스를 그린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1:16
드라마

이준혁, ‘나의 완벽한 비서’로 최우수연기상… “좋은 팀 만난 행운”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이준혁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이준혁은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준혁은 수상 소감으로 “범죄물 위주의 작품을 해오던 제게 과감하게 멜로 장르를 맡겨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장에서 함께해주신 스태프분들, 그리고 피플즈로 등장하는 모든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그는 “배우에게 좋은 팀을 만나는 것은 아주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정말 좋은 팀을 만났고, 이 상은 그 팀에게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많이 준비했고, 어떻게 하면 시청자분들께서 좋아해주실지 고민을 많이 했다. 다행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보람이 크다”고 밝혔다.또한 이준혁은 “앞으로도 더 많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며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의 CEO인 강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하게 해내는 비서 유은호(이준혁)의 로맨스를 그린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1:11
드라마

정소민, ‘우주메리미’로 최우수연기상… “15년 만의 SBS, 운명 같아”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정소민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정소민은 ‘우주메리미’로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정소민은 수상 소감에서 “15년 전에 SBS에서 데뷔했다. 그리고 15년 만에 ‘우주메리미’로 다시 돌아왔는데, 이게 운명 같은 일인지 모르겠다”며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우주메리미’를 함께해준 모든 동료 배우분들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현장에서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드라마가 존재할 수 있게 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한 사람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늘 울타리가 되어준 엄마, 아빠, 가족들에게도 사랑을 전한다”며 “연기하는 일이 너무 좋다. 가장 재미있으면서도 어렵고, 매번 설레는 일”이라고 털어놨다.한편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차지하기 위해 90일간의 위장 결혼을 시작한 김우주(최우식)와 유메리(정소민)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1:04
드라마

최우식, ‘우주메리미’로 최우수연기상… “너무 행복했던 작품”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최우식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최우식은 드라마 ‘우주메리미’로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부문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최우식은 수상 소감으로 “많은 분들이 닦아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잘 촬영할 수 있었다.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메리미’를 촬영하면서 너무 행복했다”며 “현장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리고, 저를 잘 케어해주신 동료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집에서 보고 계실 가족들을 사랑하고, 늘 힘이 되어주는 회사 식구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주변을 향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한편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차지하기 위해 90일간의 위장 결혼을 시작한 김우주(최우식)와 유메리(정소민)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1:01
드라마

장동윤, 우수연기상 수상 소감서 조카딸 언급… “가족의 힘 위대”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장동윤은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장동윤은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장동윤은 수상 소감으로 “변영주 감독님과 고현정 배우를 비롯해 함께해주신 많은 제작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늘 저를 믿고 애써주시는 회사 식구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최근 조카딸이 태어나 삼촌이 됐다. 태명은 ‘쑥쑥이’인데, 안고 있으면 큰 힘이 된다”며 “가족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새삼 느끼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멋진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붙잡힌 지 23년 만에 발생한 모방 범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해 온 ‘사마귀’인 어머니와 뜻밖의 공조 수사를 펼치며 전개되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54
드라마

김지훈, 데뷔 25년 앞두고 우수연기상… “‘귀궁’은 손에 꼽히는 작품”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지훈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지훈은 드라마 ‘귀궁’으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김지훈은 수상 소감에서 “앞서 육성재 씨도 후보로 있는 걸 보고 ‘나는 못 받겠구나’ 싶었는데, 제 이름이 잘 들리지 않아 잠깐 서운할 뻔했다”며 “이렇게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귀궁’은 제게 굉장히 특별한 작품이다. 배우로서 필모그래피에 자신 있게 추가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드는 건 쉽지 않은데, 감독님께서 어려운 역할을 맡겨주셨다”며 “촬영 과정은 많이 힘들었지만, 자부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또한 “내년이면 데뷔 25주년이 되는데, ‘귀궁’은 손에 꼽을 만큼 힘들었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감독님과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애써주신 회사 식구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김지훈은 마지막으로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린다. 표현은 서툴지만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한편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35
드라마

김요한, ‘트라이’로 우수연기상… “행복했던 순간들뿐”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요한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요한은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김요한은 수상 소감으로 “성준이라는 역할을 선물처럼 안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당탕탕했던 럭비부를 잘 이끌어주시고 지켜봐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연습 기간부터 촬영까지 1년 가까이 준비하며 함께했는데,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순간들만 떠오른다”며 “그런 현장을 만들어주신 윤계상 선배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럭비라는 소재 특성상 많이 부딪히고 다치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한양체고 팀원들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 김요한이 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32
스타

김신록, ‘2025 MBC 연기대상’ 조연상 수상…기분 좋은 수상 러시

배우 김신록이 올 연말 기분 좋은 수상 러시를 이어갔다.김신록은 지난 30일 개최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조연상 여자 부문을 수상, ‘2025 APAN star Awards’ 여자 연기상에 이어 또 한 번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그는 한 해 동안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마음껏 펼치며 2025년을 ‘김신록의 해’로 완성했다. 김신록은 올 상반기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지니 TV ‘당신의 맛’에 연달아 출연, 결이 완전히 다른 두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 것.각 작품에 딱 맞는 얼굴을 장착한 김신록은 때로는 살벌한 카리스마를, 때로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는 그만의 노련한 연기력과 꼼꼼한 분석력이 빛난 대목이었다.특히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의 기쁨을 안겨준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통해 김신록의 막강한 저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파국의 시작과 끝을 잇는 핵심 인물 서명주 역으로 분해 ‘고품격 열연’의 정석을 보여줬다.극 중 김신록은 날개를 단 듯 훨훨 날아다녔다. 맡은 인물이 그릇된 욕망을 품고 악행을 전개해 나간 빌런이었던 만큼, 그는 캐릭터의 특징을 광기 어린 눈빛과 속내를 헤아릴 수 없는 미묘한 표정에 담아냈는가 하면, 섬찟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 감정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등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은 서명주 맞춤형 연기로 감탄을 유발했다.그 결과, 김신록은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없어서는 안될 주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것은 물론, 시청률과 화제성까지 견인한 믿고 보는 저력을 제대로 발휘했다.이렇듯 ‘언더커버 하이스쿨’ 속 활약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신록. 그는 조연상 수상 직후 “이렇게 ‘MBC 연기대상’ 조연상을 수상하여 이 자리에 서있다는 게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MBC 첫 드라마인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김신록은 “서명주라는 큰 역할을 믿고 맡겨주신 최정인 감독님과 재밌는 글 써주신 이명인 작가님, 함께 해준 배우·제작진 분들 그리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진심을 담아 감사 메시지를 전해 진한 감동을 더했다.한편, 다가오는 새해에도 김신록의 열일 질주는 계속된다. 그는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영화 ‘프로젝트 Y’를 시작으로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영화 ‘군체’, 넷플릭스 ‘로드’(가제),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 곁에 돌아올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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