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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C몽 ”홍대 미대 출신 여자친구, 성매매 하는 사람 어딨나” 오열 [종합]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는 동시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오열했다.MC몽은 5일 일간스포츠에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였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홍대 미대 출신으로 그림 그리는 친구다. 비연예인으로 그냥 멀쩡한 보통 사람”이라며 “여자친구는 나와 10살 이상 차이 나는 연하로 지난해 1월 소개팅으로 만나 교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 의혹에 자신이 휘말리며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앞서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을 통해 소개된 일요시사 유튜브 채널에선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속 남성은 MC몽의 지인이고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MC몽은 “CCTV 속 남성은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성들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들과 2~3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관련한 대화를 갑작스럽게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것이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덧붙였다.MC몽은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오열하기도 했다.MC몽은 최근 휘말린 대리 처방 의혹, 불륜 스캔들 등에 대해서도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MC몽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 이후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입장문에서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적었다. 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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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C몽 “여자친구 성매매하는 사람 어딨냐, 악질적 보도” 의혹 강력 부인 [IS인터뷰]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MC몽은 5일 일간스포츠에 “성매매가 아니”라며 “그 중 한 명이 여자친구다.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울먹거리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이어 “남자는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자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들과 2~3시간 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회장과 관련 내용으로 대화를 갑자기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게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설명했다.MC몽이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얘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앞서 해당 의혹은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을 통해 소개된 일요시사 유튜브 채널의 주장으로 제기됐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속 남성은 MC몽의 지인이고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해당 매체에 MC몽은 ‘아는 애들하고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했던 날’이라고 해명했다. ‘일부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로 알고 있다’는 질문에는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의 시점은 MC몽이 지난해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직을 내려놓기 전의 일로, 이 사건이 그가 대표직을 내려놓게 된 배경이 됐다는 주장도 나왔다.MC몽은 최근 각종 논란으로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원헌드레드 공동대표로 재직하던 시절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의 불륜 스캔들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MC몽은 해당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기도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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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하정우, ♥차정원과 ‘장기 연애’ 중 결혼 스포…과거 열애설까지 파묘 [왓IS]

배우 하정우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과거 그의 연애·결혼 관련 발언들이 재조명받고 있다.지난 4일 하정우는 결혼설을 부인하며 “현재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후 상대가 차정원임이 드러났고, 양측 모두 교제 자체는 인정했지만 7월 결혼설은 일축했다. 다만 열애 인정과 동시에 하정우의 과거 언급들이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서 하정우는 MC 이용진에게 “올해 불같은 연애가 가능한지 궁금하다.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연애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정우는 “여리여리한 스타일 안 좋아한다. 비욘세 스타일 좋아한다”며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비슷하고 어른들을 공경해야 한다. 그리고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배우자 조건을 꼽았다.이에 이용진은 “2025년엔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난다. 혹시라도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인스타에 올려달라. 용타로를 언급해달라. 정말 그렇게 되면 형님 결혼에 있어서 제가 큰 역할을 한 것이다”고 점치기도 했다.그러자 하정우는 “그렇게 하겠다. 양복 한 벌 해주겠다”고 약속했고 이용진은 “양복 받고 축의금 안 내고 식사도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하정우의 열애 인정과 결혼설이 불거지며 누리꾼은 “성지순례 왔다”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출연 당시 하정우는 “내년엔 반드시 장가를 갈 것”이라고 결혼 의사를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다. 이국적인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고 푸에르토리코 스타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정확한 교제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2020년 연예계 동료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2018년 제기된 ‘럽스타그램’ 의혹도 다시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차정원의 SNS에 게시된 비숑 프리제 사진이 하정우의 반려견이며 바닥재도 하정우의 집과 동일하다고 추측글을 게시했다.또 차정원과 하정우의 전 연인 구재이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점도 이목이 쏠렸다. 차정원과 구재이는 지난 2017년 FashionN 뷰티 예능 ‘팔로우 미 시즌8’에서 함께 MC 호흡을 맞췄다. 구재이는 지난 2012년 하정우과 공개 연애 후 3년 뒤 결별을 알렸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와 차정원은 실제로 7월 결혼을 염두하고 신라호텔에 결혼식을 예약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의 상반기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혼 시기를 하반기로 미뤘는데, 이 과정에서 결혼 관련 소식이 외부로 알려졌다는 후문이다.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현재는 패션·뷰티계에서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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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가야죠”…결혼설 부인 하정우, 차정원♥ 열애 시그널 있었다[왓IS]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양측 모두 7월 결혼설은 부인했지만 열애 시그널은 꾸준히 보여왔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 누리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정우와 차정원 양측은 4일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하정우 측이 먼저 “현재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고, 이후 차정원 측이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며 하정우의 여자친구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양측 모두 교제 자체는 인정했지만 7월 결혼설은 부인했다. 특히 하정우 측은 7월 결혼설 관련해 “결혼을 한다면 올 여름쯤이 좋지 않을까란 이야기는 나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아직 없다”고 귀띔했고, 차정원 측 역시 “교제는 맞지만 결혼은 아니”라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두 사람의 정확한 교제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2020년 연예계 동료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수년 만에 공식화된 열애에 그간 하정우가 예능 콘텐츠에서 보낸 열애 시그널도 주목받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출연 당시 “내년엔 반드시 장가를 갈 것”이라 선언했다. 또 이상형에 대해서는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다. 이국적인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고 푸에르토리코 스타일”이라고 언급했다.당시에는 농담처럼 여겨졌으나 실제 차정원과의 열애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차 회자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차정원을 염두한 발언이었던 것”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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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맞다” 하정우♥차정원, 7월 예식 예약했었나 [왓IS]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 중인 사실을 전격 공개, 스타 커플로 거듭났다. 하정우와 차정원 양측은 4일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하정우 측이 먼저 “현재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고, 이후 차정원 측이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며 하정우의 여자친구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깜짝 커플 탄생은 결혼설에서 시작됐다. 이날 한 매체를 통해 하정우의 7월 결혼설이 제기됐는데, 이에 대해 하정우 측이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7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것이다. 하정우 측은 일간스포츠에 “결혼을 한다면 올 여름쯤이 좋지 않을까란 이야기는 나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건 아직 없다”고 귀띔했다. 차정원 측 역시 “교제는 맞지만 결혼은 아니”라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실제로 7월 결혼을 염두하고 신라호텔에 결혼식을 예약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의 상반기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혼 시기를 하반기로 미뤘는데, 이 과정에서 결혼 관련 소식이 외부로 알려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하정우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이 아들의 결혼을 직접 인정한 듯한 인터뷰로 화제가 됐으나 하정우 측이 ‘7월 결혼설’은 부인했는데, 이후 그의 피앙세가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며 스타 배우 커플 탄생이 공식화됐다. 두 사람의 정확한 교제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2020년 연예계 동료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는 2002년 데뷔 후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2월에는 본인의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로 관객을 만났으며, 오는 3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공개를 앞두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현재 패션, 뷰티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20:39
해외연예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결혼 계획 직접 밝혔다 [IS해외연예]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연인인 사업가 겸 모델 카일리 제너와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마티 슈프림’ 홍보 행사에서 연애사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당시 인터뷰어가 “여자친구가 있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언젠가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정말 개인적인 질문”이라고 말한 뒤 “하지만 그렇다”고 덧붙였다.또 “우리도 결혼식에 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안 된다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앞서 티모시 샬라메는 현재 LA에서 연인 카일리 제너와 1년 넘게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푹 빠져 있고 늘 함께한다”며 “이미 사실상 결혼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라고 전한 바 있다.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주요 시상식에 카일리 제너와 함께 참석하며 공개 석상에서도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3 16:37
연예일반

‘솔로지옥5’ 이성훈, 양다리 의혹 재차 해명 “법적 절차 진행→사실 아냐” [왓IS]

‘솔로지옥’ 시즌5 출연자 이성훈이 넷플릭스를 통해 양다리 의혹을 재차 해명했다.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이하 ‘솔로지옥5’)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이성훈의 사생활 논란과 관련, “출연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성훈의 사생활 논란은 양다리 의혹으로, 대만 자유시보는 이날 이성훈이 전 여자친구와 교제 중 여러 차례 양다리를 걸쳤다고 보도했다.이성훈의 양다리 논란이 처음 불거진 건 지난달 20일 ‘솔로지옥5’ 공개 직후였다. 당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SNS) 등에는이성훈은 전 여자친구인 인플루언서 헤나 양과 교제하던 중 다른 여성을 만났다는 글이 게재됐다.이 가운데 또 다른 인플루언서 케빈 닌이 등장,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성훈이 다른 약혼설이 있던 시기 자신과 데이트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논란이 확산하자 이성훈은 자신의 SNS에 “난 단 한 번도 불륜이나 외도를 한 적이 없다. 이와 관련된 모든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명예훼손 관련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해명 글을 올렸다.케빈 닌의 주장에 대해서는 “그가 오랫동안 내 SNS를 팔로우했고, 뉴욕을 방문한다면서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그날 난 시간이 있어 응했고 우리는 저녁을 함께하며 친구로서 대화를 나눴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성훈은 또 “케빈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자신의 콘텐츠를 제작하려 이야기를 조작한 것에 굉장히 실망했다”며 “난 진정한 우정이라 생각했는데 단지 날 콘텐츠에 이용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재 이성훈은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15:17
해외축구

‘끼리끼리는 과학인가’ 현역 EPL 선수 여자친구, 교통사고로 징역형 위기→람보르기니 무면허 운전 적발 남자친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수비수로 활약하는 아론 완 비사카(29·영국)의 여자친구가 교통사고 상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영국 매체 더선은 'EPL 웨스트햄 에이스 아론 완 비사카의 여자친구가 보행자를 차로 치어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론 완 비사카의 여자친구 에이프릴 프랜시스(27)는 지난해 9월 차량으로 한 여성을 들이받았다. 더선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에게 평생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현장에 완 비사카는 없었다.유죄가 확정될 경우 중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크다. 2020년부터 완 비사카와 교제 중인 프랜시스는 '위험 운전으로 중상을 입힌 혐의'(causing serious injury by dangerous driving)로 기소돼 법정에 서게 됐다. 해당 혐의는 운전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 가장 중대한 교통범죄 중 하나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5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고는 영국 에식스주 브렌트우드에서 발생했다.프랜시스는 내달 17일 에식스주의 콜체스터 치안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과 검찰이 증거를 검토한 뒤 프랜시스는 이달 초 우편 통지 방식으로 기소된 상황. 영국 경찰 관계자는 더선에 "지난해 9월 차량과 보행자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삶을 바꿀 정도의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영국 검찰청도 내달 프랜시스가 첫 재판을 받는다고 전했다.연인이 나란히 교통사고 범죄를 저지른 거다. 과거 완 비사카 역시 교통 관련 범죄로 처벌을 받았다. 지난 2021년 완 비사카는 무면허로 슈퍼카를 운전하다 붙잡힌 바 있다. 당시 그는 13만 7085파운드(약 2억 7000만 원) 상당의 람보르기니를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심지어 무보험이었던 거로 알려졌다. 그는 맨체스터 지방 법원으로부터 운전면허 6개월 정지와 벌금 2만 3862파운드(약 4700만 원) 징계를 받았다.완 비사카는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EPL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30경기를 뛰었다. 2024년부터 웨스트햄에서 뛰고 있다. 최근 웨스트햄이 선덜랜드를 3-1로 꺾은 경기에도 출전했다. 또한 그는 영국과 콩고민주공화국 이중 국적자다. 영국 연령별 대표팀(U-20·U-21)에서 뛰기도 했던 그는 지난해 콩고민주공화국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7 00:01
뮤직

단콘선 영웅…황영웅, 부산 단독콘서트 성황 [왓IS]

가수 황영웅이 학교폭력 등 여러 논란 여파로 위축된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단독 콘서트에서만큼은 ‘영웅급’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황영웅은 지난 24,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단독 콘서트 ‘오빠가 돌아왔다!’를 개최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좌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이번 공연에서 황영웅은 특유의 안정적이면서도 힘 있는 보컬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관객들과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눴다. 불과 이틀 전 지방 축제 출연 가능성이 거론된 직후 온라인을 달구며 출연 자체가 재검토 단계로 돌아선 것과 대조적인 뜨거운 반응이다. 황영웅은 당초 오는 2월 28일 MBC가 개최하는 지자체 행사 제54회 강진청자축체-청자의 소리 콘서트를 통해 활동 중단 3년 만에 대중을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황영웅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민원이 잇따랐고 결국 주최 측은 황영웅의 출연을 재검토하기로 했다.황영웅은 지난 2022년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유력 우승 후보로 거론되며 주목 받았다. 하지만 우승 문턱에서 과거 전 여자친구 데이트 폭행, 학교폭력, 상해 전과, 허위 경력 등 여러 의혹이 불거지며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는 관련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했다. 공장 근무 거짓 경력 의혹에 대해서는 “월급 통장 거래내역,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의 자료를 통해 2013년 M사 근무, 2015년~2016년 H사 근무, 2017년 J사 근무, 2018년 CS사 근무, 2019~2021년 T사 근무, 2021년 D사 근무 등 약 7년간 여러 업체에서 수습 및 계약직 사원으로 근무했음을 확인했다”면서 “방송상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하지 않고, 공장 생산직으로 근무한 것이 총6년이 넘는다는 내용으로 방송됐기에 이러한 오해가 생긴 것이라 보여진다”고 해명했다. 또 학폭, 데이프폭력, 장애인비하 등에 대해서도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폭력 관련 내용은 2016년 황영웅이 23세 때 친구와의 다툼으로 약식명령을 받은 벌금 50만원이 전부”라고 강조했다. 다만 학폭 의혹에 대해선 후회와 반성의 뜻을 전했다. 당시 황영웅은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며 “나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밝히기도 했다.이듬해 1인 기획사를 설립한 황영웅은 단독 콘서트를 통해서만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오빠가 돌아왔다’ 투어를 서울, 대구, 울산, 광주, 창원 등 주요 도시에서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5 16:58
해외연예

할리우드 ‘아동 성범죄’ 줄줄이…음란물 소지에 학대까지 ‘폭로’ [IS해외연예]

할리우드에서 아동 성범죄 사건이 연달아 폭로되며 충격을 안기고 있다.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는 할리우드 배우 맷 프로콥이 아동 음란물 소지 및 유포 혐의로 체포 돼 보석 없이 구금 중이다.프로콥은 지난해 12월 24일 미국 텍사스 빅토리아 카운티에서 체포됐다. 그는 앞서 2024년 5월 제기된 다른 혐의로 보석 조건을 위반한 데 이어, 체포 과정에서 도주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금됐다. 이후 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따라 프로콥에겐 ‘아동 음란물 소지 또는 유포’ 혐의가 추가로 적용됐다.아역배우 출신으로 ‘하이스쿨 뮤지컬3’에 출연했던 프로콥은 당시 함께 출연한 사라 하일랜드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교제했다. 사라 하일랜드는 2014년 프로콥으로부터 언어적, 신체적 학대를 수년간 당했다며 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한 바 있다.한차례 폭력 물의를 일으킨 프로콥은 최근까지 교제중이던 다른 여성으로부터도 폭로 당했다. 전 여자친구는 2024년 1월 프로콥과 약혼까지 했으나 같은 해 5월 프로콥에게 폭행 당했다. 전 여자친구는 현지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전히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그런 한편 에미상을 수상한 배우 겸 감독 티모시 버스필드도 아동 성학대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받았다.현지 매체는 9일 버스필드가 아독 학대 및 미성년자와 성적 접촉 혐의 2건으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는 버스필드가 연출한 ‘더 클리닝 레이디’에 출연한 쌍둥이 남성 아역 배우들로, 이들은 촬영 현장 침실 세트에서 버스필드에게 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진술했다.버스필드는 이와 관련 지난해 11월 경찰에 장난으로 안거나 간지럽혔을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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