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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크라임씬 제로’ 안유진, “다음 시즌엔 더 뚝심 있는 추리 보여주고파”

아이브 안유진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는 여섯명의 플레이어 사이에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추리 전쟁을 다룬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을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예능으로 오는 23일 공개된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9.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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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크라임씬 제로’ 박지윤, “부담감 속에서도 프로그램 정체성 지키려 노력”

방송인 박지윤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는 여섯명의 플레이어 사이에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추리 전쟁을 다룬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을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예능으로 오는 23일 공개된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9.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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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크라임씬 제로’ 박지윤·김지훈·안유진 등…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 광기의 추리 전쟁

영화감독 장진, 방송인 박지윤, 개그맨 장동민, 배우 김지훈, 아이유 안유진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는 여섯명의 플레이어 사이에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추리 전쟁을 다룬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을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예능으로 오는 23일 공개된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9.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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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크라임씬 제로’ 안유진, 맑눈광 추리 신동 기대하세요!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는 여섯명의 플레이어 사이에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추리 전쟁을 다룬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을 레전드 롤플레잉 추리 예능으로 오는 23일 공개된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09.16 14:29
영화

영진위, 정지영·변영주 신작 등 9편에 100억 수혈…중예산 韓영화 살린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정지영, 변영주 감독 등의 신작 지원에 나선다.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지난 23일 2025년 제8차 위원회 임시회의를 통해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 예비심사 및 결정 심사를 거쳐 확정된 지원 대상 작품 9편을 최종 선정·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한국 영화 산업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는 중예산 규모 영화의 신규 제작을 촉진하고자 2025년 총 100억원 예산으로 신규 도입한 사업이다. 영화산업 장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흥행 양극화로 인해 위축된 영화 투자·제작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다.최종 결정된 작품은 △허인무 감독의 ‘집밥’(지원 결정 금액 6억원)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지원 결정 금액 8억 9000만원) △김용균 감독의 ‘용수철’(지원 결정 금액 10억원) △박대민 감독의 ‘개들의 섬’(지원 결정 금액 10억원) △김선경 감독의 ‘안동’(지원 결정 금액 12억원) △권오광 감독의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지원 결정 금액 10억원) △김정구 감독의 ‘감옥의 맛’(지원 결정 금액 12억 4000만원) △변영주 감독의 ‘당신의 과녁’(지원 결정 금액 15억원) △장훈 감독의 ‘몽유도원도’(지원 결정 금액 15억원) 등 총 9편, 총 지원 금액 99억 3000만원이다. 이번 심사에는 총 120편이 접수됐으며, 이 중 신청 자진 취하 및 지원 결격인 작품 7편을 제외한 총 113편이 예비 심사, 결정 심사를 걸쳐 최종 선정됐다. 결정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총 7인의 심사위원이 참여했으며, 신청사가 제출한 서류 및 포트폴리오, 작품 콘셉트 영상에 대한 검토를 거쳐 3일간 진행된 면접심사(피칭 및 질의응답)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작과 지원 금액을 결정했다.결정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오기환 영화감독)는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제작진의 탄탄한 역량에 지원금이 더해져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지금 한국영화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안에서도 해답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믿는다. 이번 중예산 한국영화 제작지원 사업이 그 해답 중 하나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지원이 확정된 9편은 오는 6월 중 약정 체결을 마친 후, 3개월 이내에 메인 투자배급계약 체결 또는 이에 준하는 총제작비 개별 조달(투자 및 배급)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약정 체결 6개월 이내에 촬영을 시작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춘 작품의 제작 완료 기한은 약정체결 후 15개월, 극장 개봉은 약정 체결 후 24개월 이내다.영진위는 지원 확정작 9편이 국내 투자‧배급사, 창업투자회사 등과 메인 투자와 배급 계약을 체결하고 정부의 정책금융지원 사업과 연계해 제작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후속 지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은 “한국영화 중예산 영화 지원은 수혈과 같다”며 “이번 지원이 한국영화 산업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든든한 공적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5.26 19:22
연예

'컴백' 스테이씨, 베일 모두 벗은 여섯명의 화려한 비주얼

스테이씨(수민·시은·아이사·세은·윤·재이) 두 번째 컨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스테이씨는 13일 0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 두 번째 미니앨범 '영-러브닷컴(YOUNG-LUV.COM)' 시은·아이사·재이의 두 번째 개인 컨셉트 포토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별 각각 두 장의 이미지가 차례로 공개된 가운데 사진 속 시은·아이사·재이는 웃음기를 싹 지운 차가운 매력으로 화보를 연상케 하는 무드를 완성했다. 스팽글 디테일의 오프숄더 톱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완성한 시은은 자유분방한 포즈와 눈빛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아이사 또한 도시적이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 위로 포토제닉한 포즈와 당당한 에티튜드를 담아내며 화려한 비주얼을 강조했다. 이번에도 트레이드마크인 중단발을 멋스럽게 소화한 재이는 깊이감 있는 눈빛으로 한층 성숙해진 카리스마를 선사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함께 공개된 단체 사진에는 한 편의 하이틴 장르물을 연상케 하는 여섯 멤버의 비주얼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서로를 감싸듯 줄지어 선 여섯 멤버는 6인 6색의 개성이 묻어난 펑키한 스타일링으로 묵직한 포스를 드러내며 미니 2집의 당찬 분위기를 예고했다. 이로써 두 번째 개인 및 단체 컨셉트 포토까지 모두 오픈한 스테이씨는 마지막 버전의 컨셉트 공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팬들은 스테이씨가 또 한번 보여줄 무한한 변신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2.13 09:19
연예

컨셉트 베일 벗은 스테이씨 여섯명의 다채로운 매력

스테이씨(수민·시은·아이사·세은·윤·재이) 첫 번째 컨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스테이씨는 11일 0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 두 번째 미니앨범 '영-러브닷컴(YOUNG-LUV.COM)' 시은·아이사·재이의 개인 및 단체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이씨는 상반된 두 개의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에너제틱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먼저 핑크빛 조명이 돋보이는 이미지에서 스테이씨는 은은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블랙과 실버 풍선이 촘촘하게 엮인 공간에서 포스 넘치는 모습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단체 이미지에서도 스테이씨만의 에너지가 빛을 발했다. 스테이씨는 네온 핑크와 블루 색감이 조화를 이룬 배경과 탱크를 연상케 하는 대형 풍선이 눈에 띄는 배경을 뒤로하고 6인 6색의 다채로운 색깔을 드러냈다. 첫 번째 개인 및 단체 컨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한 스테이씨는 또 다른 버전의 컨셉트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전원 센터'다운 빈틈없는 비주얼로 완성해나갈 스테이씨의 한계 없는 컨셉트 소화력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영-러브닷컴'은 스테이씨가 지난해 9월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레오타입(STEREOTYPE)'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매 앨범 독보적인 틴프레시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이씨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2.11 10:00
무비위크

[74회 칸] '개막식 깜짝 등장' 봉준호 감독 "편안한 마음으로 왔다"

봉준호 감독이 프랑스 칸으로 날아갔다. 봉준호 감독은 6일 오후 7시25분(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P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제74회 칸국제영화제(Festival de Cannes·이하 칸영화제) 개막식에 깜짝 참석했다. 이날 행사 전 칸영화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봉준호가 칸에 돌아온다'며 봉준호 감독의 스페셜 게스트 참석 소식을 발표했다. 집행위원회는 봉준호 감독에 대해 "아시아 영화계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며 칸영화제의 위대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봉준호 감독은 올해 칸이 준비한 '랑데부 아베크'(Rendez-vous avec) 행사 참석자로 초청 받았다. '랑데부 아베크'는 여섯명의 감독, 배우들이 그들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 행사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조디 포스터, 맷 데이먼, 이자벨 위페르, 스티브 매퀸, 마르코 벨로치오가 참여하며 개막식 다음 날인 7일 진행된다. 이에 봉준호 감독은 6일 개막식 레드카펫에도 참석, 반가움을 더했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봉준호 감독은 칸영화제 공식 채널과 인터뷰에서 "황금종려상 수상 후 2년만에 칸영화제를 찾았다"는 리포터의 말에 "그때 뭐 너무 기쁘면서도 정신이 없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지금 오히려 편안한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 이어 시나리오 집필에 대해서는 "상 받으면서도 매일 시나리오 썼다. 일이니까. 어제도 시나리오 쓰다가 왔다"며 "이번 영화제에서 영화를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냐"고 묻자 "영화 보는 것도 워낙 일상이다. 스트리밍, 블루레이로도 많이 봤지만 오늘 레오 카락스 감독의 신작을 세계 최초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좋다. 개막식도 흥분되지만 개막작도 흥분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아낌없이 표했다.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으로는 레오 카락스 감독의 '아네트'(ANNETTE)가 상영된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지난 72회 칸영화제에서 '기생충'으로 한국 영화사 최초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았다. 특히 '기생충'의 영광을 함께 했던 송강호가 올해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비상선언' 주연 배우이자, 심사위원 자격으로 칸영화제에 참석한 만큼, 두 영화인은 2년의 공백을 넘어 칸영화제의 끝과 시작을 함께 하는 주인공으로 의미를 더하게 됐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7.07 06:30
연예

"아미 만남=기적, 행복만하길"…'SBS가요대전' 방탄소년단의 진심

방탄소년단이 방탄소년단과 아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이하 ‘SBS 가요대전’)에서 방탄소년단은 '원더 메시지'를 전했다. 지민은 "가장 원더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무사히 콘서트를 마치고, 그 콘서트 중에 아미를 실시간으로 만났던 것이 기적 같았다"고 답했다. 뷔는 "아쉽게도 아미 분들 앞에서 공연은 못하지만, 앞에 아미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특별했고 기적 같았다"고 밝혔다. 진은 "그 순간 우리가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그게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돼서 원더했다"고 덧붙였다. 정국은 멤버들에게 "정말 고생 많았고 고맙다. 2020년 뿐만 아니라 데뷔 때부터 우리 아미와 함께 고생하지 않았나. 정말 장하다. 우리 모두 장하다"고 다독였다. 제이홉 역시 "누구보다 고생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누구보다 부단히 노력했던 사람들이 바로 이 여섯명의 친구들이다. 너무 수고했고 고맙고 올 한해도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윤기도 빨리 완쾌해서 뭉치자"는 진심을 털어놨다. 또한 지민은 "본인도 어려운 상황을 겪으면서 다른 사람을 응원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고생하셨고 건강하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와 함께 진은 '원더' 2행시로 "원합니다. 저희가 더 열심히 조심해서 우리 빨리 끝내고 아미분들 만나서 콘서트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SBS 방송 캡처 2020.12.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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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치트키' 탁재훈, '텔레그나' 찬스맨으로 등장

'예능 치트키' 탁재훈이 뜬다. 10일 방송되는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는 최초의 팀 대결로 꾸며진다. 팀 대결은 멤버 김동현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김동현은 "미션마다 좋은 성적을 내는 양세형을 꼭 이기고 싶다. 양세형을 이길만한 멤버는 나 뿐"이라며 상대팀의 팀장을 맡겠다고 나섰다. 양세형은 갑작스러운 팀전 제안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이기는 걸 좋아한다면 저랑 편 하세요"라며 에이스다운 여유를 보였고 김동현도 "나는 평생 이기는 일만 해왔다"며 패기를 보였다. 다른 멤버 유세윤·장도연,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백지영·크러쉬는 두 사람의 얘기를 듣고 긴 고민 끝에 각자의 팀장을 선택했다. 멤버들은 새로운 PPL 팀전에 금세 적응해 팀별로 작전을 짜고 합심해서 미션을 수행하는 등 그동안 '텔레그나' 개인전에서 보지 못한 아이디어들로 PPL 미션을 수행했다. 또한 탁재훈이 '텔레그나 찬스맨'으로 깜짝 등장한다. 백지영과 친구 사이기도 한 탁재훈은 실제 '텔레그나' 촬영지 근처인 제주 애월읍에 사는 제주 주민으로 멤버들 몰래 미션 하우스를 찾았다. 평소 오래된 친분으로 유명한 백지영·탁재훈은 무섭게 투닥거리면서도 미션 성공을 위해 서로 눈빛을 교환하는 등 멤버들 이상의 자연스러운 남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PPL 미션에 몰입한 멤버들은 '찬스맨' 탁재훈에게 계속해서 미션을 시도했으나 영문을 알지 못한 탁재훈은 "너네 나한테 왜 그래"라고 울부짖으며 촬영 현장을 빠져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찬스맨'을 사수하기 위한 여섯명의 육탄전이 벌어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10일 오후 10시.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8.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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