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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민주, 열아홉 첫사랑 박진영과 서른에 재회했다 (샤이닝)

김민주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환해지는 첫사랑의 얼굴을 그려낸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극 중 김민주가 맡은 모은아 역은 매사에 열의를 다하고 속정이 깊은 인물이다. 어디서든 분위기를 밝히는 성격과 타인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태도는 호텔리어를 거쳐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로 이어진 그녀의 일에도 자연스럽게 녹아 모은아가 있는 공간을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힘이 된다.그런 모은아가 미래를 차분히 준비해 나갈 수 있었던 데에는 첫사랑 연태서(박진영 분)의 영향이 컸다. 열아홉의 여름방학, 홀로 자율학습에 몰두하던 모은아 앞에 나타난 연태서는 좀처럼 인생의 방향을 잡지 못하던 그녀에게 잔잔한 변화를 일으켰고, 이후 모은아는 '어디서, 무엇을 하며, 누구와 함께할지'라는 미래를 선명히 꿈꾸게 된 것. 모은아에게 연태서는 나아갈 길을 알려준 빛 같은 사람이었다.이에 모은아에게 연태서가 남다른 의미였던 만큼 서른이 되어 재회한 연태서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은아의 10대와 30대를 엿볼 수 있는 청춘 기록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열아홉의 순간에는 핸드폰을 바라보는 짧은 틈에도 설렘이 스치고 현재의 모습에는 감정을 눌러 담은 듯한 차분함이 깃들어 있다. 서로 다른 공기를 머금은 두 컷은 모은아가 지나온 시간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든다.그런가 하면 모은아 역을 통해 데뷔 후 첫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 김민주의 연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민주가 풋풋함과 성숙한 분위기를 동시에 지닌 모은아 캐릭터를 어떻게 완성해낼지 첫 방송이 기다려지고 있다.학생 시절의 설렘과 어른의 현실을 오가는 김민주의 이야기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을 통해 펼쳐진다. ‘샤이닝’은 오는 3월 6일 오후 8시 50분 1, 2회 연속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08:34
드라마

“변수 만들지 말아주세요”…이성경, 채종협에 철벽 방어 왜? (찬란한 너의 계절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이성경과 채종협의 관계 변화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오늘(4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7년 만에 다시 마주한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이 서로의 계절에 스며드는 관계의 변화를 담아내 설렘을 자아낸다.티저 영상은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된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이성경)과 애니메이터 선우찬(채종협)의 운명적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가까이 다가오는 선우찬 앞에서 송하란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채,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이에 하란은 “변수를 만들고 싶지 않다”며 분명한 선을 긋지만, 찬은 그녀의 곁을 맴돌며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혀간다.개의치 않는 듯 다가오는 선우찬과, 단단한 방어막을 유지하려는 송하란의 태도는 대비를 이루며 두 인물의 관계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찬의 꾸밈없는 태도와 접근은 얼어붙어 있던 하란의 마음에도 미세한 틈을 만들고 만다.이와 함께 선우찬은 “알려주고 싶었어요. 방법이 있다는 거. 나도 한겨울 속에 혼자 서 있어 봤으니까”라며 송하란을 향한 진심을 담담하게 전한다. 이어 찬이 지나온 과거의 기억들이 파편처럼 교차되며 화면을 채운다. 의문의 사고 이후 누구보다 시린 겨울을 견뎌온 그의 시간은 현재의 밝은 모습 이면에 숨겨진 상처를 드러내며 인물의 서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다.특히 ‘동네 친구 3개월 체험판’이라는 찬의 제안은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선우찬다운 방식으로 설렘을 더한다.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찬에게 조금씩 흔들리는 하란의 변화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그거 아직 유효해요?”라는 하란의 짧은 한마디는 단단히 멈춰 있던 그의 계절이 아주 느리게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암시하며 ‘찬란’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예고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4 17:59
드라마

이미숙, 냉정함 뒤 숨겨진 책임감…‘찬란한 너의 계절에’ 든든한 버팀목

이미숙과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가 봄을 향한 날개를 펼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의 또 다른 중심축을 이루는 ‘나나 패밀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무너뜨린 사고 이후,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온 세 자매 송하란(이성경), 송하영(한지현), 송하담(오예주)와 할머니 김나나(이미숙)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 이후의 삶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한다.이미숙이 연기하는 김나나는 대한민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1세대 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이다.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지만, 그 냉정함의 이면에는 세 손녀를 지키기 위한 강한 책임감과 결단이 자리한다. 눈앞에서 자식을 잃은 나나는 따뜻한 위로 대신 단단한 규율과 책임감으로 세 손녀들을 지켜낸다. 이성경은 세 자매 중 첫째 송하란 역을 맡았다. 하란은 한순간에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일에 몰두하는 방식으로 감정을 통제해온 인물이다. 할머니의 엄격한 기대 아래 ‘나나 아틀리에’의 간판 디자이너로 성장했지만, 다시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누구도 자신의 영역에 들이지 않는 방어적인 삶을 살아간다.그런가 하면 한지현이 연기하는 둘째 송하영은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 주니어 디자이너로,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다. 무거워진 집안 공기를 환기시키는 비타민 같은 존재로 늘 웃고 장난스럽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현실적인 둘째의 얼굴이 담겨 있다.오예주는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아 귀엽고 듬직한 막내부터, 상처를 감춘 내면의 성장 서사까지 섬세하게 그려낸다. 송하담은 할머니에게는 100점짜리 손녀, 두 언니에게는 사랑스러운 동생이지만, ‘불쌍한 아이’로 보이지 않기 위해 또래보다 일찍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며 성장해온 인물이다. 그녀의 첫 방황은 오랫동안 균형을 유지해온 가족의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이처럼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나나 패밀리를 중심으로 한 치유와 화해의 서사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를 지켜온 나나 패밀리가 마주하게 될 변화와 선택의 순간들이 어떤 파장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15:31
드라마

이성경 봄으로 이끄는 채종협…‘찬란한 너의 계절에’ 2차 포스터

채종협이 겨울에 갇혀 있던 이성경을 따스한 봄으로 이끈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오늘(27일) 공개된 2차 포스터에는 푸른 나무와 꽃이 만개한 봄 풍경이 펼쳐진 창가를 배경으로 나란히 있는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하란은 자신의 일과 생각에 몰두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창밖은 완연한 봄이지만, 하란의 시선과 표정은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다.반면 선우찬은 따뜻한 눈빛으로 하란을 바라보고 있어 포근한 온기를 더한다. 특히 “앞으로 잘 지내봐요. 봄 소풍 온 것처럼, 신나게”라는 문구는 찬이 하란에게 건네는 인사로, 겨울에 갇혀 있던 하란을 천천히 봄으로 이끄는 다정한 변화를 예고한다.제작진은 “2차 포스터는 송하란과 선우찬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공간이자,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카페 ‘쉼’에서의 시간을 담았다”며 “두 사람 사이에 놓인 제라늄 화분을 비롯해 공간을 채운 소품들 역시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드러내는 중요한 매개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운명처럼 만나게 된 두 사람이 앞으로 잘 지내며 따스한 봄을 함께 맞이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7 08:47
드라마

신예 오예주X김태영, 모범생과 야구 천재의 만남 (찬란한 너의 계절에)

오예주와 김태영이 막내 커플의 찬란한 첫사랑을 그린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오예주는 세 자매 중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았다.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성적은 물론, 알아서 척척 제 몫을 해내는 야무진 성격까지 갖춘 하담은 100점짜리 손녀이자 두 언니에게는 귀엽고 듬직한 막냇동생으로 사랑받는다. 하지만 툭 던진 한마디로 ‘나나 하우스’를 발칵 뒤집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한다.김태영은 송하담의 남자 친구이자 전국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 차유겸으로 분한다. 탈고교급 실력을 인정받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은 유겸은 건강한 피지컬과 단단한 멘탈을 겸비한 예비 메이저리거다. 성실함과 긍정 에너지를 기본값으로 장착한 그는 야구와 하담, 단 두 가지에만 진심인 순수한 매력으로 극에 싱그러운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오늘(26일) 공개된 스틸에는 풋풋한 첫사랑의 온도가 고스란히 담겼다. 교복과 야구복 차림으로 마주 선 두 사람의 꾸밈없는 미소는 청춘 로맨스 특유의 맑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막내 커플만의 모멘트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특히 오예주와 김태영은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 호흡으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막내 커플만의 싱그러운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두 사람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년과 그 곁을 지키는 소녀의 서사를 통해 청춘 로맨스에 또 하나의 설렘을 더할 전망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송하담과 차유겸은 작품 속에서 가장 맑고 솔직한 감정을 대변하는 커플”이라며 “두 배우가 만들어낼 풋풋한 첫사랑의 순간들이 극에 따뜻한 온기와 생동감을 더해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6 16:06
드라마

이성경X채종협, 운명적 첫 만남 포착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이 미술관에서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오늘(22일) 공개된 스틸에는 미술관에서 우연처럼 마주친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의 모습이 담겼다. 오롯이 그림에 몰두한 채 서 있는 하란과,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서 그녀를 발견한 찬의 시선이 교차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하란을 바라보며 얼떨떨한 표정을 짓는 찬의 얼굴에서는 눈앞의 현실을 쉽게 믿지 못하는 듯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시간이 멈춘 듯 하란을 바라보는 찬의 눈빛은 단순한 우연을 넘어선 필연적인 끌림을 암시한다.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은 과거 깊은 상처를 겪은 뒤 특별한 관계를 만들지 않겠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조용히 자신만의 일상을 살아간다. 어느 날, 수상한 남자 선우찬이 불쑥 나타나고 ‘본투비 해피맨’답게 풀 충전된 배터리 같은 에너지로 하란의 일상에 스며든다. 하지만 하란은 전혀 다른 결의 찬이 자꾸만 곁을 맴도는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그런가 하면 세계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은 프로젝트를 위해 3개월간 한국 출장을 오게 된다. 그는 7년 전, 겨울 속에 갇혀 있던 자신의 삶에 봄바람처럼 스며들었던 유일한 존재 하란과 운명처럼 재회하게 된다. 하지만 찬은 하란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못한 채 그녀의 곁에 머물기로 결심한다고 해, 그의 선택 뒤에 숨겨진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이어 공개된 또 다른 스틸에는 하란에게 조심스럽게 옷을 덮어주는 찬의 모습과 그런 찬의 행동에 놀란 하란의 표정이 담겨 있다. 자꾸만 자신의 앞에 나타나는 찬의 존재에 의문을 품는 하란과 한없이 환하게 웃는 찬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텐션과 설렘을 동시에 전한다. 서로 다른 계절에 서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이성경과 채종협은 첫 촬영부터 자연스럽고 섬세한 호흡으로 ‘찬란한 케미’를 완성했다”며 “7년의 시간 차를 두고 만나게 두 사람의 ‘겨울나기’가 또 한 번의 찬란한 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두 배우가 그려낼 로맨스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2 17:43
스타

“16년 꿈꿔왔다” 이성경, ‘알라딘’으로 뮤지컬 신인상 [공식]

배우 이성경이 뮤지컬계에서도 신인상을 거머쥐었다.20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이성경은 지난 19일 진행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알라딘’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신인상 수상에 눈물을 흘리며 무대에 오른 이성경은 “16년 정도를 꿈꿨던 일이다. 뮤지컬을 너무 사랑해서, 꿈꿀 수록 감히 설 수 없는 소중한 자리라는 생각에 미뤄왔던 것 같다. ‘알라딘’을 통해 과분한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너무나도 큰 행운이었고,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1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알라딘’ 팀 동료들과 곁에서 지지해준 가족과 친구, 팬에게 고마움을 표한 이성경은 “더 열심히, 겸손하게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배우 되겠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뮤지컬 ‘알라딘’은 신비로운 아그라바 왕국에서 펼쳐지는 알라딘의 여정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 이성경은 극중 자스민 역을 맡아 열연, 첫 뮤지컬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매력 있는 연기와 보컬 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15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에 이은 두 번째 신인상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신인상을 석권한 그가 선보일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성경의 다음 행보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이성경은 극중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13:35
드라마

이미숙, 완벽주의 디자이너 役…냉정한 얼굴 뒤 따뜻함 연기 (찬란한 너의 계절에)

배우 이미숙과 강석우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봄을 마주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이미숙은 극 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 역을 맡았다. 김나나는 단호한 원칙과 완벽주의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로, 등장만으로도 주변의 공기를 바꾸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 냉정한 판단력과 예리한 통찰로 조직을 이끄는 한편, 가족 앞에서는 누구보다 든든한 중심이 되어온 그는 뜻밖의 상황을 계기로 오래도록 묻어두었던 첫사랑과 다시 이어지며 인생의 두 번째 봄을 맞이한다.강석우는 조용한 골목에서 카페 ‘쉼’을 운영하는 바리스타 박만재로 분한다. 정년 퇴임 후 느린 호흡의 일상을 살아가는 만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며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어른이다. 늘 한결같은 온기와 여유를 지닌 그는 단골 손님 송하란(이성경)을 통해 오래전 인연 김나나와 재회하게 된다.오늘(19일) 공개된 스틸에는 카리스마와 온기가 스며든 이미숙과 강석우의 시간이 교차하는 순간이 담겨있다. 먼저 이미숙은 완벽한 자세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커리어우먼 디자이너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깊은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김나나에게 찾아온 변화를 암시한다.카페 ‘쉼’의 바리스타 박만재로 변신한 강석우는 포근한 미소와 따뜻한 눈빛으로 공간을 채우며, 보는 이들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세월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는 어른 로맨스의 깊이를 예고한다.특히 이미숙과 강석우는 영화 ‘겨울 나그네’ 이후 약 4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며, 세월이 더해진 연기 내공으로 극의 든든한 중심축을 형성한다. 두 배우의 재회는 단순한 향수를 넘어, 삶의 후반부에 찾아온 설렘과 용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작품의 감정선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이미숙과 강석우는 첫 촬영부터 서로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받아내며 무르익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며 “두 배우가 만들어낼 어른들의 로맨스가 극을 단단히 지탱하는 또 하나의 축이 될 것”이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23:47
드라마

이성경, 수석 디자이너로 변신…‘찬란한 너의 계절에’ 무결점 비주얼 공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이성경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감성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중 이성경은 국내 최고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하란은 소중한 이를 또다시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누구도 자신의 영역에 들이지 않는 단단한 방어막을 치고 살아간다.오늘(14일) 공개된 스틸 속 이성경은 하이엔드 무드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과 절제된 표정으로 송하란의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무결점 비주얼과 차분한 눈빛, 곧은 자세에서는 완벽한 일상을 살아가는 수석 디자이너의 냉철함이 느껴지는 동시에 웃음 뒤에 숨겨진 외로움과 상처가 고스란히 전해진다.과거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스스로를 차가운 겨울에 가둔 송하란은 이제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하지만 스틸 속에는 사고 이전, 밝은 미소를 장착한 채 일상을 살아가던 과거의 하란이 함께 담기며 대비를 이룬다. 세상과 선을 긋게 된 그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화려한 겉모습과는 다른 송하란의 깊은 내면을 통해 이성경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자연스럽게 맞닿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진은 “이성경은 그동안 탄탄한 공감형 연기를 쌓아온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는 차가운 방어막 속에 숨겨진 송하란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라며 “완벽함과 상처, 고독과 설렘이 교차하는 캐릭터를 통해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하는 ‘이성경표 감성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4 08:38
예능

정건주 “중3때 잘생긴 거 알았다”…연애도 ‘서브남주’ 스타일(미우새) [TVis]

배우 정건주가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정건주가 새로운 아들로 합류했다.이날 정건주는 “언제부터 잘생겼냐”는 홍석천의 질문에 “운동 시작하고 나서. 중3 여름방학”이라고 떠올렸다.정건주는 “뙤약밭에 운동장에서 축구 4시간 씩 하면서 살이 확 빠졌다. 방학 끝나고 컴백을 하고 그때 좀 느꼈다”고 말했다. 홍석천이 “내가 잘생겨졌구나 라고”라면서 눈을 빛내자, 정건주는 “여학우 분들의 (인기가)”라고 말해 홍석천을 좌절시켰다.이어 홍석천은 “짝사랑 하는 역을 많이 맡았다. 실제 연애 스타일은 어떠냐”고 물었다. 정건주는 “상대방을 많이 생각한다.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라며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가 확신이 들면 그때 고백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홍석천이 “그럼 고백 멘트는 뭐냐. ‘나 너 오랫동안 지켜봤어’같은”이라고 하자 정건주는 “그건 좀 올드한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고백을 거절당한 적도 있다고도 했다. 홍석천은 “누가 우리 건주를 이라며. 나한테 해봐”라고 사심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그걸 왜 형한테 하냐”며 지적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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