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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노스페이스, ‘팀코리아 응원 챌린지’ 진행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팀코리아 응원 챌린지’를 진행한다.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는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공식 파트너다. 팀코리아 응원 챌린지는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결단식이 열리는 8일부터 도쿄올림픽 폐막식이 예정된 8월 8일까지 노스페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팀코리아 응원 챌린지는 참가자들에게 영원아웃도어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통해 친환경 팀코리아 공식 단복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증강현실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더 많은 국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증강현실 체험 영상 또는 사진과 함께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로 인스타그램 스토리 또는 피드에 업로드한 후, 노스페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100명을 선정해 팀코리아 올림픽 시상용 단복 세트를 비롯해, 특별한 애슬레저룩으로 활용 가능한 아노락과 반팔 티셔츠, 팀코리아 마크가 포인트인 다회용 패션마스크 등 ‘K-에코 팀코리아 컬렉션’의 주요 제품을 각각 증정한다. 노스페이스는 팀코리아 단복은 역대 최초로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했다. 또 도쿄의 고온 다습한 기후 조건을 고려해 냉감, 발수·투습 및 흡습·속건 기능을 강화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제공한다. 노스페이스는 도쿄올림픽 결단식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이나 일상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루즈핏 티셔츠와 다회용 패션마스크를 추가로 제공한다. 유명인도도 함께한다. 노스페이스 홍보대사인 가수 션이 팀코리아 응원 챌린지에 가장 먼저 참여해 어려운 시기에도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노력 중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한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1.07.08 16:46
연예

[화보IS] 청량한 '청춘 아이콘' 김요한

청량한 매력이 독보적이다. 싱글즈가 친환경 행보에 앞장서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된 위아이(WEi) 김요한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김요한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뒤 활발한 음악 활동과 함께 연기에도 도전, 각종 예능 블루칩으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김요한의 열정과 긍정적 에너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시너지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김요한은 귀여운 일러스트가 새겨진 세이브 더 아일랜드 에코 스웨트 셔츠부터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노벨티 스터닝 에코 아노락까지, 제주도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만든 노스페이스 뉴 에코(New Eco) 컬렉션의 다채로운 디자인을 완벽하게 소화, 데이트하고 싶은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제주도의 청량한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민트 컬러 아노락은 김요한 본연의 상큼한 매력이 더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1.27 10:26
경제

노스페이스, ‘천만개’ 페트병 재활용 ‘에코 플리스 컬렉션’ 선

지난 수년간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및 확대,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 및 전 제품에 대한 퍼 프리(FUR FREE) 적용은 물론, 리사이클링 소재 제품군의 확대 등을 통해 친환경적이며 윤리적인 패션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올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무려 천 만개가 넘는 페트병(500ml 기준 약 1,082만개)을 재활용한 20 F/W ‘에코 플리스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는 작년 가을·겨울 시즌에 처음 선보인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통해 이미 페트병 약 370만개를 재활용함은 물론, 친환경 공정을 통해 에너지 자원의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한 바 있다. 또한 대표 제품인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은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노스페이스가 올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리버시블 재킷, 롱 코트, 블루종, 아노락 및 베스트 등 50여개가 넘는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 신제품의 경우,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원단을 적용한 물량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주력 제품들의 페트병 재활용 비율을 한층 높여, 재킷 1벌당 최대 66개의 패트병(L 사이즈 기준)을 재활용했다. 이를 통해 노스페이스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 1차 물량만으로도 전년대비 약 3배 증가한 약 1,082만개의 페트병을 재활용했고,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한 의류는 물론, 신발 및 용품 등 전 제품군에 걸쳐 약 100개가 넘는 스타일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원단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 제품인 ‘세이브 디 어스 플리스 재킷(SAVE THE EARTH FLEECE JACKET)’은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원단은 물론, 리사이클링 지퍼 테이프까지 적용하는 등 환경을 위한 세심한 노력이 더해진 제품이다. 개인 취향에 맞게 기본 재킷형 디자인과 후드형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고, 여성용 제품의 경우 드롭 숄더와 루즈핏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성인 제품의 미니미(MINI-ME) 버전인 키즈용 제품도 함께 출시되어 패밀리룩 연출도 가능하다. 재작년부터 완판을 이어가며 플리스 열풍을 주도해온 ‘리모 플리스 재킷’은 올해 한층 더 다양해진 컬러와 레오파드 무늬 등의 다채로운 디자인과 함께, 페트병 리사이클링 비율을 한층 높힌 ‘인싸템’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그 중 ’노벨티 리모 플리스 재킷(NOVELTY RIMO FLEECE JACKET)’은 ‘꾸안꾸룩’이나 ‘스트리트룩’에도 잘 어울려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고,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추운 겨울에는 미들레이어로도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 또한 뛰어난 제품이다. 이밖에, 폴리에스터 안감을 비롯해 나일론 겉감과 인공 충전재에 이르기까지 총 3가지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함과 동시에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까지 구현한 ‘비 베터 플리스 재킷(BE BETTER FLEECE JACKET)’과 긴 기장으로 보온성을 강화하고 뉴트럴 컬러와 스타일로 ‘얼씨룩(EARTHY LOOK, 지구에서 유래한 흙, 나무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패션)’으로 연출하기 좋은 ‘테디 시어링 플리스 코트(TEDDY SHEARLING FLEECE COAT)’ 등이 함께 선보여져, 소비자 선택의 폭이 한층 넓혀졌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소비자들과 함께 친환경 가치 실천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추구하고자, 홍보대사인 신민아, 소지섭 및 SF9 로운 등이 올바른 플라스틱병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안내하는 ‘에코 팁(ECO TIP)’ 영상을 공식 SNS 채널과 매장 등을 통해서 안내한다. 또한 페트병을 얼마나 재활용했는지 소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표식(100%, 70%+, 50%+ 및 30%+)을 에코 플리스 제품 태그에 부착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제품과 브랜드 자체의 패션적 고유 가치뿐만 아니라, 각종 지구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가치 실천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노스페이스 고유의 글로벌 기술력과 지속적인 혁신이 더해짐으로써, 천만개의 플라스틱병이 노스페이스 에코 플리스 제품으로 새롭게 재탄생될 수 있었다”며 “노스페이스는 앞으로도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의 개발은 물론이고, 생산 공정, 포장, 마케팅 등 가능한 모든 영역에 걸친 친환경 구현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의 대표 아이콘으로 거듭나겠다” 밝혔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9.01 11:03
경제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아웃도어 부문 7년 연속 1위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7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가 7년 연속 브랜드스타 1위를 수성한 비결은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란 브랜드 철학 아래 노스페이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 및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다양한 제품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한편, 친환경 제품 출시로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있다. 노스페이스는 201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봄철 패션 트렌드까지 바꾼 ‘프로텍션 자켓 시리즈’을 통해 이번 시즌에도 노스페이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뉴 마운틴 자켓(NEW MOUNTAIN JACKET)’은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과 함께 미세먼지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여러 층과 막의 원단을 적용해 미세먼지로부터의 신체 보호가 가능하고, 주머니 안쪽에 마스크를 따로 보관할 수 있는 포켓도 적용했다. 또한 드라이벤트(DRYVENT) 소재를 적용해 방수, 발수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하고, 노스페이스의 고유의 배색 절개 디자인을 적용한 헤리티지 제품으로서 최근 인기가 높은 스트리트룩, 고프코어룩 등으로 연출하기 좋다. 또한 노스페이스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답게 이번 시즌에도 자켓, 아노락, 베스트, 티셔츠, 팬츠, 신발 및 백팩 등 한층 다양한 제품군에 리사이클링 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 ‘발키리 보아 2 고어텍스(VALKYRIE BOA II GTX)’의 갑피(어퍼)에는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을, 안창(인솔)에는 생분해가 빠르고 생산공정에서도 에너지 사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천연 울을 각각 적용했다. 이 밖에도 지난 시즌 약 370만개의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하여 탄생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이번 시즌에도 한층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에코 플리스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씽크 그린 플리스 자켓’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가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를 비롯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및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등 다수의 공신력 있는 브랜드가치 평가발표에서 다년간 연속 1위에 선정된 것은 오랜 기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선보인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으며 신뢰를 쌓아온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영원한 국민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에 처음 발표된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가치 평가·인증 제도 중 하나로서, 브랜드가치 평가·인증 제도로는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브랜드가치 평가모델(BSTI, Brand Stock Top Index)’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 주요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의 브랜드가치 평가는 산업 부문별 대표 브랜드 1,000여개 가운데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지수’와 약 3만명의 소비자들이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및 구매의도 등에 대해 응답한 결과를 바탕으로 항목별 가중치를 반영한 ‘소비자 조사지수’를 결합해 측정된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3.24 16:28
경제

노스페이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아웃도어 부문 13년 연속 1위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이하 NBCI)’에서 13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하에 개발한 공신력 있는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연간 3만여 명 이상의 소비자가 평가에 직접 참여하여,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및 관계의 가중치 합을 100점으로 환산해 최종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한다. 올해 총 36개 업종의 12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총점 76점을 기록한 노스페이스는 각 항목에서 조사 대상 아웃도어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점수를 획득해 13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1위 자리를 수성하며 업계 최고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NBCI에서 13년 연속으로 1위에 오른 비결은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란 브랜드 철학 아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노스페이스만의 헤리티지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친환경 및 동물복지를 고려한 제품의 선도적 개발과 출시를 통해 윤리적 패션의 실천 과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거듭나는 등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있다. 노스페이스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지난 2017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통해 봄철 아웃도어 패션 트렌드까지 바꾼 ‘프로텍션 자켓 시리즈’를 이번 시즌에도 한층 다양하게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뉴 마운틴 자켓'은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과 함께 여러 층과 막의 원단을 적용해 미세먼지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주머니 안쪽에 마스크를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마스크 사용에 도움을 주는 세심한 설계가 더해졌다. 또한 노스페이스는 자켓, 아노락, 베스트, 티셔츠, 팬츠, 신발 및 백팩 등 한층 다양한 제품군에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하며 친환경 제품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지난 시즌 약 370만개의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하고 국내 최초로 리사이클링 지퍼 테이프를 적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은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가심비까지 만족시키며 ‘플리스 열풍’의 중심이자 ‘윤리적 패션’의 대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특히, 대표 제품인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과 생분해가 빠른 천연 울 소재 안창(인솔)을 적용한 친환경 신발 ‘발키리 보아 2 고어텍스’와 페트병 100%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키즈 액세스 와이드 스쿨 팩’ 등 노스페이스를 대표하는 또 다른 친환경 제품들이 이번 시즌 출시와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포장용 종이 상자 대신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천 소재의 다회용 ‘슈즈백’을 제공하는 등 환경을 위한 노력을 제품의 소재를 넘어 생산 공정, 포장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가능한 모든 부분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NBCI 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은 매우 뜻 깊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 개발은 물론 패션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3.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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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잇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민아, '에코 플리스' 알린다

배우 신민아는 패션업계가 좋아하는 모델이다. 세련되지만 사랑스러운 이미지, 늘씬한 몸매까지 패션계가 선호하는 장점을 고루 갖췄기 때문이다. 이따금 들려오는 오랜 연인과의 건강한 사랑 이야기는 신민아를 향한 대중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노스페이스가 신민아를 홍보대사로 발탁하면서 식구로 맞았다. 그가 입고 나오면 인기다. 친환경 패션을 이끌어 가는 라인으로 꼽히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이 대표적이다. 플라스틱병 약 370만개를 재활용해서 탄생한 친환경 제품인 에코 플리스 컬렉션은 가치 소비와 윤리적 패션을 중시하는 젊은층에게 반응이 좋다.디자인도 세련됐다. 기본형 재킷 외에도 아노락, 롱 코트 및 베스트 등 전년 대비 스타일을 2배 이상 강화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신민아가 착용한 '스노 시티 플리스 재킷'은 최근 유행하는 뽀글이 패션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스트리트룩과 매칭하여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최근 트렌드인 '꾸안꾸(꾸민 듯 꾸미지 않은)' 룩과 '얼씨룩'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뉴트럴 컬러의 '롱 테디 코트'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밝은 베이지 색의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은 친환경 공정을 통해서 재킷 1벌 당 500ml 플라스틱병 50개가 재활용된 100%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했다. 또 국내 최초로 리사이클 지퍼 테이프를 사용하는 등 노스페이스의 기술력이 적용됐다. 이 제품은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과 '인기 상품'에 동시에 선정되기도 했다.신민아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올바른 플라스틱병 배출 방법을 알려주는 '에코 팁' 영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에코 플리스 컬렉션의 원료이자 해양 오염 등에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플라스틱병이 국내에서는 제대로 분리 배출하지 않아 재활용을 위한 플라스틱병을 해외에서 수입해야 할 상황을 고려해 에코 팁 영상에 직접 출연한 것이다.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는 최근 수년 간 윤리적 다운 인증 도입, 친환경 인공 충전재 '티볼'과 '브이모션' 개발 및 친환경 에코 퍼의 100% 적용 등 퍼 프리 실천 등 윤리적 패션을 이끌어가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이 올 F/W 패션 시장의 핫 아이템인 플리스 제품 속에서 차별화에 성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간판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했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19.10.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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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 ‘에코 플리스 컬렉션’ 출시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플라스틱병(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을 적용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에 선보인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통해 500ml 플라스틱병 약 370만개를 재활용했고, 친환경 가공 공정을 통해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는 한편, 온실가스 배출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재킷 외에도 아노락, 롱 코트, 베스트 등의 제품을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도 한층 넓혔다. 대표 제품인 ‘씽크 그린 플리스 재킷’은 재킷 1벌(L사이즈 기준) 당 500ml 플라스틱병 50개가 재활용된 100%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하고, 국내 최초로 리사이클링 지퍼 테이프를 사용하는 등 환경을 위한 세심한 노력이 더해진 제품이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전국 24개 소비자 및 환경단체의 500여명의 소비자평가단이 직접 뽑은 ‘2019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과 ‘인기 상품’에 동시에 선정되기도 했다.노스페이스 ‘롱 테디 코트’ 역시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한 긴 기장으로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고, 흙이나 나무, 모래 등 자연을 연상시키는 뉴트럴 컬러와 스타일을 적용해 요즘 유행인 ‘얼씨룩(Earthy Look, 지구에서 유래한 용어로 흙 같은 패션)’으로 연출하기 좋다. 작년에 완판되었던 ‘리모 플리스 재킷’은 올해 오렌지, 카키 등 한층 다양해진 컬러와 리사이클링 원단을 적용하여 돌아왔다. ‘고프코어룩’이나 ‘스트리트룩’에도 잘 어울려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고,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한 겨울에는 미들레이어로도 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 또한 뛰어난 제품이다. 이 밖에도 노스페이스는 성인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의 키즈용 에코 플리스 제품도 함께 출시해 패밀리룩 연출도 가능하다. 또한, 노스페이스는 리사이클링 소재를 얼마나 사용했는지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각각 100%, 50%+ 및 30%+의 표식을 제품에 부착하는 한편, 홍보대사인 배우 신민아가 올바른 플라스틱병 분리배출 방법을 직접 안내하는 ‘에코 팁(Eco Tip)’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공개했다. 또한 SNS 이벤트를 통해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스노 시티 플리스 재킷’과 제품 가격의 일부를 수질 정화 사업에 기부하는 ‘노스페이스 미르 텀블러’를 증정하는 등 친환경 가치 소비를 독려하고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는 최근 수년 간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다운을 대체하는 친환경 인공 충전재 티볼(T-Ball)과 ‘브이모션(V-Motion) 개발 및 친환경 에코 퍼(Eco Fur)의 100% 적용을 통한 퍼 프리(Fur Free) 실천 등 윤리적 패션을 이끌어 가는 대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이번에 대거 출시된 에코 플리스 컬렉션이 지구 환경 보호는 물론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많은 소비자들의 유의미한 경험과 기억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19.09.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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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의 18 FW시즌 아웃도어 트렌드는 ‘W.A.R.M.’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가을이 찾아왔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본격적인 아웃도어의 계절을 맞아 18 FW시즌 아웃도어 트렌드 키워드로 ‘W.A.R.M.’을 제시한다. 노스페이스의 이번 시즌 아웃도어 트렌드 키워드 ‘W.A.R.M.’은 활동성과 쾌적함을 높이는 제품의 경량화(Weight Reduction), 동물복지(Animal Welfare)를 고려한 착한 패션, 젊은 세대가 더 열광하는 복고(Retro) 및 롱다운의 대히트(Mega-hit) 예감으로 요약된다. W: Weight Reduction 활동성과 쾌적함을 높이는 ‘경량화’트레일러닝, 산악 자전거 등 다이나믹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변화무쌍한 기후에 대처하기 위해 기능성 제품을 찾는 이들 또한 증가함에 따라, 아웃도어 업계는 무엇보다도 제품의 경량화에 큰 노력이 기울이고 있다. 특히 가을/겨울철 제품은 봄/여름철 제품보다 부피와 무게의 증가를 크게 느끼기 때문에 경량성이 매우 중요하다.노스페이스는 국내 패션업계의 최대 히트 아이템인 롱다운에서 경량화의 정점을 이뤄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초경량 프리미엄 구스 롱다운인 ‘수퍼 에어 다운’은 1kg이 채 안 되는 0.99kg(M 사이즈 기준)의 무게로 타제품 대비 약 30% 내외로 가벼워져 활동성을 극대화 시켰다.또한 노스페이스가 지난 2012년 출시하여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초경량 등산화 시대를 연 ‘다이나믹 하이킹’ 시리즈도 여름철 대표 소재로 여겨진 우븐을 적용하고 무게를 대폭 줄이는 등 매년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올 시즌 다이나믹 하이킹의 대표 제품인 ‘울트라 패스트팩 2 우븐 고어텍스’는 우븐 소재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준다. 또한 비브람(Vibram) 밑창을 통해 접지력을, 패스트 폼(Fast Form) 중창을 통해 쿠셔닝을 향상시켰다. 노스페이스의 새로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중인 ‘뮬 슬립온 클래식’은 구스 다운 충전재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적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이 뛰어나다. A: Animal Welfare ‘동물 복지’까지 고려한 착한 패션‘가성비(가격대비 성능)’를 넘어 ‘가심비(가격대비 심리적 만족)’를 중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따라 ’동물 복지’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는 동물 복지를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다운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 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첫째로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4년 미국의 친환경 인증기관 및 비영리단체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다운 생산에서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동물 복지를 고려한 ‘윤리적 다운 제품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제도를 업계 최초로 마련하여 실천해 오고 있다. 둘째로 라쿤 등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제품에 친환경 인조 퍼(Fur)인 ‘에코 퍼(Eco Fur)’를 사용하고 있다. 셋째로 다운 대체 소재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특히 2016년 혁신적인 인공 보온 충전재 ‘브이모션’ 출시에 이어 올해는 다운과 유사한 구조로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티볼’을 추가로 자체 개발했다.대표 제품인 ‘리액트 브이모션 재킷’은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보온성과 통기성으로 간절기 아우터는 물론 한겨울의 미들러로 폭넓게 활용 가능하고, 손세탁이 가능할 정도로 관리도 편리하다. ‘티볼 테크 튜브 재킷’은 봄버형 디자인에 니트 소재 소매를 적용해 일상 생활은 물론 여행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 가능하다. R: Retro 젊은 세대가 더 열광하는 ‘복고’지난해부터 빅 로고 디자인 등으로 시작된 복고 열풍이 이번 시즌에는 한층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고프코어(Gorp)룩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으며, 아웃도어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한 스트리트 패션이 한층 다채로워지고 있다. 아웃도어 업계 또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제품을 새롭게 해석하여 출시하고 있고, 오렌지 등 과거에 인기를 끌었던 화사한 색상의 제품을 다시 선보이면서 복고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지난 1996년 국내에 첫 출시되자마자 큰 사랑을 받았던 ‘눕시 재킷’이 익숙한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레트로 눕시 재킷’은 복고풍 디자인에 비비드한 오렌지 및 블루 색상을 적용해 새롭게 출시되었다. 또한 ‘달톤 아노락 재킷’은 고프코어(Gorpcore)의 대표 아이템인 아노락(Anorak)과 올해의 색상으로 선정된 바이올렛이 만난 풀오버 재킷이다. 노스페이스 특유의 과감한 배색 절개에 큰 로고 포인트가 특징인 제품으로 스트리트 패션룩을 연출하기도 좋다. M: Mega-hit 기·승·전·롱다운…올 시즌도 역시 롱다운작년 한해 아웃도어 업계는 물론 국내 패션업계 전체를 들썩이게 한 메가 트렌드는 단연 ‘롱다운’이다. 물량 부족으로 한달 이상 동안 제품을 기다려야 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던 롱다운의 인기는 최강 한파가 예상되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세 아이템인 만큼 브랜드들간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져 핵심 기술력이 모두 적용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구성된 롱다운 제품들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기면서 출시되고 있다.노스페이스 롱다운 제품의 대표주자인 ‘수퍼 에어 다운’은 이번 시즌 아웃도어 트렌드를 모두 담은 ‘초경량 프리미엄 구스 롱다운’이다. 1kg이 채 안 되는 0.99kg(M 사이즈 기준)의 초경량 롱다운으로서 노스페이스의 핵심 기술을 모두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눈과 비를 막는 기능성 방수 원단인 드라이벤트(DRYVENT)까지 적용해 외부 수분 및 한기의 침투를 효과적으로 막는 한편, 공기층을 확장하고 열전도율을 획기적으로 낮춰, 외부 한파로부터의 영향을 최소화시킴으로써, 헤비다운급 보온율을 자랑한다.또한 멜란지 그레이 등 세련된 색상을 적용해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하고, RDS 인증을 받아 다운의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동물 복지를 고려하고 관리하는 윤리적 제품이다.이 밖에도 평창동계올림픽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복으로 잘 알려진 ‘히말라야 다운코트’는 고산 및 극지의 열악한 기후 환경에서도 최상의 기능성을 자랑하는 등 기능성은 업그레이드되면서도 더욱 다양한 색상이 출시된다. 또한 카모플라쥬 패턴과 빨강색, 흰색, 남색의 강렬한 삼색 배색이 적용된 ‘눕시 롱다운’ 등도 함께 출시된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 2018.09.0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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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톡] '한정판’ 워너원 티셔츠, 롯데백 단독 판매 外

'한정판’ 워너원 티셔츠, 롯데백 단독 판매 롯데백화점이 21일부터 27일까지 본점 영플라자와 부산 본점에서 '워너원' 컬래버레이션 의류를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의류는 CJ오쇼핑 자체 브랜드인 '씨이앤'의 고태용 디자니어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워너원을 직접 표현한 아이템이다. 여름 필수 아이템인 티셔츠, 데님 팬츠, 아노락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워너원 포토패키지(단체 사진), 에코백, 구매 티셔츠에 워너원 멤버 이니셜 및 브랜드 로고 프린팅 서비스 중 한 가지를 선착순 제공한다.이마트, 고객 추천 우수 상품 '이마터즈 픽’ 매월 공개 이마트가 공식 서포터스인 '이마터즈'가 추천하는 상품을 점내 고지물(ISP)과 블로그,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소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장 출입구나 주요 동선에 배너와 포스터로 상품을 소개하고, 가격 표시기 옆에는 '이마터즈 픽'이라고 표시해 고객들의 쇼핑을 돕는다. 이마터즈 픽은 이마터즈들이 매달 20일까지 직접 남긴 상품 후기를 바탕으로 집행위원들이 상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첫 이마터즈 픽 상품은 '피코크 더 노란 통통란'과 '러빙홈 옥수수 스탠 도시락' 'JAJU 2단 트롤리 세탁 햄퍼'가 꼽혔다.체험 강화한 '갤럭시S9·S9+'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삼성전자는 지난 17일부터 전국 주요 지점에서 체험존인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이달 말 갤럭시S9 버건디 레드, 다음달 초 선라이즈 골드 색상 출시에 맞춰 마련됐다. 지난 3월 갤럭시S9 출시 직후 문을 열었던 갤럭시 스튜디오보다 한층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갤럭시S9의 슈퍼 슬로 모션, 듀얼 조리개 등 카메라 기능과 AR 이모지 'AR 메이크업' 등을 체험하고, 새 색상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현재 서울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 IFC몰, 스타필드 하남·고양, 대구 동성로, 광주 송정역, 부산역 등 70여 곳에서 운영된다. 2018.05.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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