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8,438건
해외축구

오현규 오버헤드킥 본 베식타시 감독 엄지척 “기량 좋아 보인다…팀에 빠르게 적응할 것”

세르겐 얄친 베식타시 감독이 오현규의 활약에 만족을 표했다.오현규는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베식타시 파크에서 열린 알라니아스포르와의 2025~26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을 넣고 페널티킥까지 유도했다. 베식타시는 그의 맹활약에 힘입어 2-2로 비겼다.경기 후 얄친 감독은 “신입 선수들은 적응 과정에 있다. 선수들의 기량은 좋아 보인다. 팀에 빠르게 적응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현규를 두고 한 말로 해석할 수 있다.지난 5일 베식타시에 입단한 오현규는 불과 4일 만에 나선 데뷔전에서 오버헤드킥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오현규는 팀이 1-2로 뒤진 후반 9분 프리킥 상황에서 길게 온 볼을 동료가 머리로 건네자 곧장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해 골망을 출렁였다. 전반 31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어내기도 했다. 오현규가 앞서 저돌적인 드리블로 페널티 박스에 진입하다가 상대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이 비디오판독(VAR)을 거치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0-2로 뒤져있던 베식타시는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했고, 오현규의 환상적인 득점으로 승점 1을 얻게 됐다.“올 시즌 최악의 전반 20분을 보냈다”고 평가한 얄친 감독은 오현규의 득점 이후 VAR을 오래 확인한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얄친 감독은 “추가시간 6분을 준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두 번째 골 이후 VAR 확인만 6분이나 걸렸다. (상대) 골키퍼는 경기 내내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며 “최소 추가시간이 15분 주어져야 했다. 어떻게 6분이 주어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안타깝게도 튀르키예 축구가 이런 식”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팀을 위기에서 구한 오현규는 성공리에 데뷔전을 마쳤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오현규에게 평점 8.2를 건넸다. 팀 내 최고 평점이다.오현규는 오는 16일 바샥셰히르와 수페르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김희웅 기자 2026.02.09 09:33
프로농구

‘선두+4연승’ 조상현 감독 “유기상은 믿는 선수, 훌륭히 잘해주고 있다” [IS 승장]

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안양 정관장전 승리를 이끈 유기상을 극찬했다.LG는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정관장과 원정 경기에서 77-69로 이겼다. 지난달 31일 울산 현대모비스전부터 내리 승리한 LG는 4연승을 기록하며 뜨거운 기세를 이어갔다. 선두인 LG(28승 11패)는 바로 밑에서 추격하던 정관장(25승 14패)과 격차를 3경기로 벌렸다.경기 후 조상현 감독은 “확실히 정관장이 수비도 좋고 에너지도 좋은 팀이라 힘든 경기를 했다. 선수들이 전반에 턴오버 10개를 하고 후반에 1개를 했다. 집중력이 필요한 게임이었는데, 4쿼터 집중력과 (허)일영이의 미들슛, (유)기상이의 멀리서 쏜 슛 등이 운도 따른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선수들에게 전반전 끝나고 수비 싸움을 끝까지 가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후반에는 마레이를 통해 득점을 파생하려고 한 것이 잘 풀린 것 같다”고 짚었다.조상현 감독은 4연승 요인에 관해 “(칼) 타마요와 (양)홍석이가 빠지면서 선수들의 마음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두 고참 (허)일영이 (장)민국이가 잘 메워주고 있다. 젊은 선수들도 잘 성장하고 있다”며 “힘든 경기였다. 격차가 좁혀질 수 있었는데 잘 만들어줘서 기쁘다.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공을 돌렸다. 특히 유기상의 활약이 빛났다. 이날 유기상은 3점 5개를 포함해 22점을 올렸고, 승부처였던 4쿼터에 홀로 12점을 쓸어 담았다.조상현 감독은 “믿는 선수다. 수비적인 부분도 잘해주고,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타마요가 있으면 기상이가 볼을 못 잡는데, 볼 핸들러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타마요가 있을 때 살려주는 건 풀어야 할 숙제다. 지금 너무 훌륭히 잘해주고 있다”며 엄지를 세웠다.안양=김희웅 기자 2026.02.08 17:27
연예일반

[포토] 에이티즈 종호, 쌍 엄지척

그룹 에이티즈(ATEEZ) 종호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노래다. 강렬한 EDM 사운드 위에서 펼쳐질 에이티즈만의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기대를 모은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05/ 2026.02.05 16:42
연예일반

[포토] 한승우, 남자라면 엄지척

가수 한승우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컬렉션 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04/ 2026.02.04 14:52
예능

조인성, 유재석 눈치주기에 ‘틈만 나면,’ 시청률 신기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SBS ‘틈만 나면,’에서 잭팟을 터뜨렸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강동구 가죽 공방, MZ 아지트에서 2026 대세의 기운을 제대로 뽐냈다.이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등장과 동시에 근황 토크부터 야구 얘기까지 유재석, 유연석과의 수다로 분위기를 예열했다. 그러더니 조인성이 “재석이 형이 게임 슬럼프라면 저는 입스다. 요새 승부욕이 없어서 그냥 ‘네가 이긴 걸로 해’ 한다”라며 걱정하자, 박해준은 “저도 게임은 별로 못한다”라며 소심하게 합류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반면 박정민은 “제가 승부욕의 화신이다. 보여드리겠다”라고 형들과는 다른 결의를 다져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치를 단숨에 끌어올렸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찾아간 첫 번째 틈 주인은 가죽 공방 사장님이었다. 틈 주인은 ‘강동구 사랑방’을 운영하며 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틈 미션은 가죽공예용 직각자 위의 단추를 이동시키는 ‘자 알까기’였다. 박정민과 박해준은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바로 성공, 조인성은 “우리에게 재능이 있었어!”라며 감격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릴레이 알까기에서 연달아 실수하자, 조인성은 “저 형 왜 저래!”라며 눈치 줘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박정민이 끝내기 알까기로 3단계를 기적적으로 성공시켜 모두를 열광케 했다. 조인성은 “아드레날린이 솟는다”라며 기뻐했고, 박정민은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애지중지하던 목도리까지 벗어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점심시간이 되자, 조인성은 '강동의 아들'답게 맛집을 줄줄이 꿰는 정보력을 뽐냈다. 심지어 조인성이 단골집 사장님의 안부까지 확인하고 다니자, 유연석은 “동네를 다 섭렵하고 계시다”라며 감탄했다. 이때 박정민이 점심 내기로 또 한 번 ‘게임의 왕’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민이 틈 미션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점심 내기까지 걸려 버린 것. 조인성이 “게임의 왕이야, 왕”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자, 유재석은 “정민아 오늘은 너다”라며 거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두 번째 틈 주인은 MZ 아지트에서 만났다. 네 명의 틈 주인은 “전국구 솔로 여행을 다니던 중 혼술바 문화를 접하고 직접 가게를 차리게 됐다”라는 독특한 창업 스토리와 하이텐션 에너지로 다섯 남자를 압도했다. 두 번째 틈 미션은 ‘바틀 퐁’. 탁구공을 튕겨 병 위 목표 공을 떨어뜨리면 성공인 게임이었다. 이들은 단 세 번째 도전 만에 유재석, 유연석, 조인성의 활약으로 1,2단계를 모두 통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해준은 게임알못임을 고백한 것과 달리, “연습 2시간은 주세요”라며 과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아홉 번째 도전 끝에 조인성의 일타이피에 이어 박정민의 마무리 샷으로 3단계를 성공해 도파민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박정민은 “자꾸 생각나서 잠 못 자겠다”라며 진한 여운을 전했다.유재석, 유연석,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은 빈틈없는 케미스트리와 짜릿한 미션 연속 성공으로 역대급 도파민 서사를 완성했다. 특히 박정민이 승부욕의 화신 다운 맹활약으로 판의 흐름을 이끌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덩달아 이날 방송은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틈만 나면,’ 전 시즌 자체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한편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4:29
연예일반

정회린 “정경호 촬영장서 친근했던 선배... 섬세한 조언들 감사해” [인터뷰 ①]

배우 정회린이 ‘프로보노’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정경호에게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정회린은 “정경호 선배님은 정말 배울 점이 많은 분”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극중 정회린은 이주 여성 카야 역을, 정경호는 타이틀롤인 스타 판사 출신 다윗 역을 맡아 열연했다. 두 사람은 의뢰인과 공익 변호사로 만나, 이주 여성이 마주한 불합리한 차별과 법적 보호망의 부재라는 묵직한 소재를 몰입도 있게 그려냈다.정회린은 촬영 당시의 따뜻했던 현장 분위기를 먼저 떠올렸다. 그는 “선배님은 현장에 오실 때마다 ‘카야, 밥 먹었어?’라며 친근하게 챙겨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카야가 미얀마 출신이라 한국어 말투가 조금 어눌한데, 선배님이 ‘너 나중에 이 말투 빼기 힘들겠다’며 진심 어린 걱정을 해주시기도 했다”며 “그러면서도 정작 선배님 본인도 카야의 말투가 입에 배어 제게 장난을 치시곤 했는데, 그 유쾌한 모습들이 무척 기억에 남는다”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선배 정경호의 세심한 조언은 정회린에게 큰 자양분이 됐다. 그는 “단 2회 분량의 출연이었음에도 선배님께서 제 장면에 대해 함께 깊이 고민해 주셨다”고 회상했다. 특히 카야는 과거 성폭행 트라우마를 숨기는 등 진실과 거짓을 오가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야 했다.정회린은 “어떤 장면에선 진실을 말하는 듯 보이다가도, 다음 장면에선 그것이 거짓으로 드러나야 하는 미묘한 지점들이 있었다”며 “그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메우고 인물의 감정을 옹호해야 할지, 선배님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다”고 진심을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06:47
예능

박근형, 故이순재 떠나보낸 후…“이젠 내 차례 온 것 같아” (아침마당)

배우 박근형이 세상을 떠난 동료 배우들을 언급했다.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연극 ‘더 드레서’의 박근형, 오만석이 출연했다.10년 만에 ‘아침마당’을 찾았다는 박근형은 “지금은 작고하신 윤소정 선생과 ‘아버지’라는 연극을 할 때 같이 나와서 인사드린 적 있다”며 “그전에는 이금희 씨와 이상벽 씨(가 MC 했을 때), 저 어렸을 때 나왔다”고 밝혔다.이어 엄지인 아나운서는 “올겨울 사랑하는 선생님들을 많이 떠나보냈다“며 고 이순재, 전유성 등 연예계 거목들의 별세를 언급했다. 특히 고 이순재의 절친한 동료였던 박근형은 “다 떠나시고 나니까 차례가 온 것 같기도 하고”라고 털어놨다.그는 이어 “가신 분들 뒷자리가 허전해서 어느새 제가 그 자리에 들어선 것 같다. 가신 분들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박근형이 출연하는 연극 ‘더 드레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영국 어느 지방에서 한 극단이 셰익스피어 ‘리어왕’ 공연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1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2:59
프로농구

'트리플더블 여왕' 아산에 내리는 '김단비' [IS 피플]

김단비(36·아산 우리은행)가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김단비는 지난달 31일 열린 2025~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전에서 10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개인 통산 9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이로써 박지수(청주 KB) 정선민(은퇴·이상 8회)을 제치고 해당 부문 역대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여기에 지난달 28일 청주 KB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트리플더블까지 작성하며 의미를 더했다. 여자프로농구에서 2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해낸 건 신정자(은퇴·3경기 연속) 엘리사 토마스(전 삼성생명·2경기 연속)에 이어 역대 세 번째. KB전에서는 팀 패배로 활약이 다소 빛을 잃었지만, 삼성생명전에서는 대승을 이끌며 기록과 결과를 모두 챙겼다.올 시즌 김단비는 경기당 평균 16.3점 11.8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득점과 리바운드는 평균치가 두 자릿수라서 어시스트에 따라 트리플더블이 달려있다고 봐야 한다. 지난달 12일 인천 신한은행전(12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에서는 어시스트 2개가 부족해 아쉽게 트리플더블을 놓쳤다. 최근 우리은행 선수들의 살아난 슛감은 기록 달성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1990년생 김단비는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말띠 스타'인 그는 "(2008년 프로 입단 후) 말띠해를 두 번 겪는 거 같다. 특별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김단비는 2026년 들어 한층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평균 6.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김단비의 전천후 활약은 3위 경쟁 중인 우리은행에 큰 힘이 되고 있다. 1일 기준 우리은행은 10승 10패로 부산 BNK와 공동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아시아쿼터 가드 세키 나나미(무릎) 포워드 한엄지(어깨) 등 주요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서 김단비가 팀의 구심적 역할을 해내고 있다. 김단비는 지난달 12일 후반기 첫 경기를 마친 뒤 "매년 발전하고 싶다고 하는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버겁기도 하더라. 이젠 욕심 같다"며 몸을 낮췄다. 하지만 그의 활약은 '트리플더블 여왕'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2 00:02
축구일반

한국 풋살, 씁쓸한 '아시아 약체' 입증...아시안컵 조별리그 전패 마무리

풋살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에서 조별리그 3전 전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파울로 페르난데스(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풋살대표팀은 1월 3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에 2-3으로 졌다.전반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후반 5분 엄지용의 동점골로 균형을 되찾은 한국은 후반 중반 잇달아 실점한 뒤 엄시준의 만회 골로 따라붙었으나 더는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이로써 3전 전패(4득점 11실점)를 당한 우리나라는 A조 최하위에 머물렀다.2007년 대회 이후 19년 만의 승리도 불발됐다.앞서 한국은 지난달 27일 인도네시아와의 1차전에서 0-5로 완패하고 이틀 뒤 이라크와의 2차전에서는 2-3으로 져 일찌감치 8강 진출이 좌절됐다.풋살 아시안컵에서는 16개국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우리나라는 2018년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2018년과 2022년에는 3패, 2024년에는 1무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20년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1999년 대회 때 이룬 준우승이다.이은경 기자 2026.02.01 13:57
메이저리그

'어디 보험 없나요' 코레아와 알투베, 부상 위험 문제로 WBC 출전 좌절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를로스 코레아(32)와 호세 알투베(36)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 계약에 대한 보험 가입에 실패해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28일(한국시간)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코레아는 오는 3월 열리는 WBC에서 다칠 때 3100만 달러(445억원)의 연봉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며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으로 뛰지 못할 거라고 밝혔다. 코레아는 "보험 없이 뛰는 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이라며 "WBC에 대비해 오프시즌 내내 정말 열심히 준비해 왔기에 속상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코레아는 메이저리그(MLB) 통산 200홈런을 기록 중인 올스타 출신 내야수다. 지난 시즌에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144경기 타율 0.276(148안타) 13홈런 52타점을 기록했다.코레아의 팀 동료인 알투베 역시 출전이 좌절됐다. ESPN은 '알투베도 보험 문제로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알투베는 오프시즌 오른발을 수술한 상황. 지난 WBC에서 엄지뼈가 고절돼 2023시즌 8주 이상 결장한 이력이 있다. 그는 "조국을 대표하는 건 언제나 영광이다. 지난 대회와 그 전 대회에도 출전했고, 이번에도 그러려고 했다. 내부 사정은 모르겠지만 올해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알투베는 2017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출신이자 통산 2388안타를 기록 중인 정상급 내야수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8 08:3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