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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IS 원주] ‘2위 쟁탈전’ 앞둔 김주성 DB 감독 “연승 신경 안 써, 더 성장할 부분 있어”

프로농구 원주 DB가 7연승과 리그 2위 탈환을 노린다. 김주성 DB 감독은 “연승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리바운드를 강조했다.DB와 안양 정관장은 11일 오후 2시 원주 DB 프로미아레나에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DB는 리그 3위(19승10패), 정관장은 2위(20승10패)다. 승리 팀은 2위 자리를 수성할 수 있다. 앞선 3차례 맞대결에선 DB가 2승 1패로 앞섰다.경기를 앞둔 두 팀은 나란히 상승세다. DB는 최근 6연승, 정관장은 2연승이다. 지난 3라운드에서도 호성적을 낸 두 팀은 4라운드 돌입 후에도 이미 2승을 꿰찼다. 김주성 DB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연승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 “매 라운드 목표로 삼은 승수를 채우는 게 목표다. 상대인 정관장은 가드진과 외국인 선수가 워낙 좋다. 수비도 매우 까다로울 거”라고 내다봤다.이날 DB 코트 위에는 반가운 얼굴도 눈길을 끌었다. 바로 최성원의 복귀다. 정규리그 수비5걸 2회(2020, 2021) 식스맨상(2020) 수상자인 그는 올 시즌 첫 16경기 중 14경기 출전한 뒤 자취를 감췄다. 그의 마지막 1군 출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18일 고양 소노전. 3라운드를 통으로 쉬었던 그가 이날 복귀전을 소화한다. 김주성 감독은 “현재 팀에 부상자도 있고, 멤버 구성을 짜다 보니 포함하게 됐다”며 “최성원 선수 개인에게 특별히 주문한 건 없다. 그저 팀 전체적으로 가드진이 해야 할 수비 등 기본적인 역할을 강조했다”고 했다. 대신 최근 발목을 삐어 전열에서 이탈한 이유진에 대해선 “부상 부위에 비해 회복은 빠르다. 부기도 빠졌는데, 복귀 시점은 아직 미정”이라고 말을 아꼈다.현재 상위권에 오른 DB지만, 김주성 감독은 여전히 팀이 더 성장할 부분이 있다고 진단했다.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첫 목표로 내걸었던 김 감독은 “시즌 전 구상한 플랜을 가동 중이다. 컨디션에 따라 기복이 있지만, 뎁스가 두터워지며 잘 버티고 있다”면서 “우리가 계속 접전을 벌이고 있다. 막바지 집중력이 필요한 부분이다. 결국 리바운드에 신경을 써야 한다. 소극적으로 대처하면 턴오버로 이어진다”고 말했다.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2023~24시즌을 떠올린 김주성 감독은 “당시엔 리바운드 후 속공으로 인해 만들어진 득점이 많았다. 올 시즌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두드러진다. 헨리 엘런슨 선수가 한국 스타일에 더 적응한다면, 과거 디드릭 로슨 선수만큼의 플레이가 나올 거”라고 기대했다. 이에 맞선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결국 어떻게 이기느냐가 중요하다”며 “수비도 수비지만, 중요할 때 넣어야 한다”고 짚었다. 정관장은 최근 2연승 중이지만, 직전 울산 현대모비스전에는 2점 차 신승을 거둔 바 있다. 유 감독이 공개적으로 선수단을 향해 질타한 경기이기도 했다.유도훈 감독은 “팀이 반복적으로 흔들린다면 그건 감독의 잘못”이라며 “경기 뒤 승부처에서 숨거나, 움직이지 않는 걸 지적했다”라고 말했다.상대인 DB에 대해선 “높이가 있고, 트랜지션도 잘한다. 쉬운 득점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며 “우리 선수들에겐 더 적극적으로 공격해달라고 했다. 아무리 수비를 잘해서 상대를 60점대로 묶어도, 공격이 터지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짚었다.관건은 단연 ‘알바노 제어’다. DB 에이스 알바노는 올 시즌 평균 19.3점(4위) 6.6어시스트(2위)를 기록 중인 특급 에이스. 정관장은 박지훈, 변준형, 문유현, 김영현, 박정웅 등 다양한 가드진을 앞세워 그를 막아서고자 한다. 유도훈 감독은 “알바노 선수에게 득점을 허용하되, 최대한 야투 성공률을 낮춰야 한다. 그가 안으로 들어왔을 때의 수비가 중요하다. 사실 3점슛이 터지기 시작한다면 저지하기 어렵다”고 했다.원주=김우중 기자 2026.01.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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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되거라”…故안성기, 33년 전 아들에게 보낸 편지 공개

배우 故(고) 안성기의 장남이자 미술가 안다빈 씨가 부친의 생전 편지를 공개해 먹먹함을 안겼다.안다빈 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나의 아들 다빈아’로 시작하는 아버지 안성기가 생전 남긴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편지는 앞서 1월 9일 열린 영결식에서도 언급한 편지이기도 하다.해당 편지는 고인이 다섯 살 된 아들을 위해 1993년 11월 직접 썼다.故 안성기는 편지에 “다빈아 네가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나던 날, 아빠를 꼭 빼어 닮은 아빠 주먹보다도 작은 너의 얼굴을 처음 보는 순간 아빠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글썽거렸지”라고 운을 뗐다.이어 “그런데 벌써 이만큼 커서 의젓해진 너를 보면 아빠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구나”라며 “다빈아. 다빈이는 이다음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그래 아빠는 다빈이가 항상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그러면서 안성기는 “그리고 자신의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시간을 꼭 지킬 줄 알며 실패나 슬픔을 마음의 평화로 다스릴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거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남자는 야망과 용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며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고 끝없이 도전해 보아라. 그러면 네가 나아갈 길이 보인다”고 조언했다.끝으로 안성기는 “그리고 너에게는 동생 필립이 있다는 것을 항상 기쁘게 생각하고 동생을 위해 기도할 줄 아는 그런 형이 되거라”라며 “내 아들 다빈아 이 세상에서 참으로 바꿀 수 없이 필요한 것이란 바로 『착한 사람』 이란 것 잊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다.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향년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에 의한 기도 폐쇄로 쓰러져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해 투병을 이어왔다.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9일 열린 영결식에서 각계 인사가 모여 추모하는 가운데 안다빈 씨는 부친의 편지를 낭독하며 고인을 기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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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인터넷 걸’, 英 오피셜 싱글 차트 24위 진입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KATSEYE의 ‘Internet Girl’이 1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1월 9~15일 자)에 24위로 첫 진입했다. 세계적인 히트곡이 된 이들의 전작 ‘Gabriela(가브리엘라)’가 동 차트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38위)를 음원 발매 첫 주에 뛰어넘었다.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은 미국 빌보드 ‘핫 100’과 더불어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꼽힌다. 이 차트 40위 안에 든 곡들은 BBC 라디오 1과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반복 재생돼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효과를 낳는 만큼 차주 발표될 빌보드 ‘핫 100’ 추이도 기대하게 만든다.실제 미국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Internet Girl’은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KATSEYE의 해당 차트 최고 성적이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31위에 올라 앞으로 더 큰 인기 확산을 예고했다.‘Internet Girl’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가 유쾌하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보일 때 빠르게 표정을 바꾸는 일명 ‘이모지 댄스(emoji Dance)’도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신곡의 흥행과 더불어 기존 히트곡들도 탄탄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작년 6월 발매된 ‘Gabriela’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7위에 오르며 2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번 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도 93위로 재입성, 역주행 시동을 걸었다. 작년 4월 공개된 ‘Gnarly(날리)’ 역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74위로 재진입하며 누적 33주 이름을 올렸다.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작년 한 해 KATSEYE는 ‘Gnarly’와 ‘Gabriela’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올려놓았고, 두 곡이 포함된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로 ‘빌보드 200’ 4위를 찍었다. 이들은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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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피해자”…’불륜 의혹’ 숙행, 변호사 선임→판결 선고기일 취소

가수 숙행이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피소된 가운데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가 취소됐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숙행은 최근 법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 숙행이 자신 또한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변호사를 선임하면서 판결 선고기일이 취소된 것이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오는 15일 40대 여성 A씨가 숙행을 상대로 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의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앞서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과 트롯 가수 B씨의 외도로 가정이 파탄났다는 A의 사연을 다뤘다. A씨가 만나지 말 것을 수차례 요청했으나 B씨는 “나도 피해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A씨는 남편과 B씨가 엘리베이터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CCTV 또한 공개했다. 방송 당시 B씨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가 됐으나, 옷차림 등을 토대로 누리꾼 사이에서 B씨가 숙행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됐다. 이후 숙행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도 “모든 사실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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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데뷔 첫 리메이크 앨범 ‘서브 캐릭터’ 발매...2월 2일 수록곡 선공개

가수 윤하가 데뷔 첫 리메이크 앨범의 포문을 연다.윤하는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 (서브 캐릭터)’의 선공개 싱글을 발매한다.지난 9일 윤하의 공식 SNS를 통해 ‘SUB CHARACTER’ 선공개곡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에서 윤하는 눈물이 맺힌 슬픈 얼굴로 짙은 감성을 드러냈다. 윤하의 촉촉한 감정선과 아련한 표정 연기가 보는 이들에게 아릿한 여운을 선사한다.‘SUB CHARACTER’는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하는 정식 앨범에 앞서 수록곡을 선공개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자신만의 깊이 있는 재해석을 선보일 계획이다.이에 앞서 윤하는 9·10·11·16·17·18·23·24·25·30·31일과 2월 1일까지 총 12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9일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깜짝 발표하며 새해 열일 행보의 신호탄을 울렸다.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의 선공개 싱글명을 비롯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티저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윤하는 현재 웹 예능 ‘우쥬레코드’의 단독 호스트를 맡아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적 소통을 펼치고 있다. 최근 한국장학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며 2026년 ‘푸른등대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을 신설,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0:33
스타

신민아♥김우빈, 바르셀로나 명품 매장서 포착…뒷모습도 ‘훈훈’ [IS하이컷]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혼여행 중인 근황이 포착됐다.지난 8일 엑스(구 트위터)에는 바르셀로나의 한 명품 매장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글의 작성자는 “특히 신민아가 너무 예뻐서 충격이었다”고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모자와 머플러로 얼굴을 가린 신민아와 김우빈이 상품 진열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훤칠한 뒷모습만으로도 연예인임을 짐작하게 했다.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7:33
연예일반

故 안성기 장남, 영결식서 부친 편지 낭독… “겸손하고 정직하게 살길” 눈물 [IS현장]

‘국민배우’ 안성기의 영결식에서 고인이 생전 아들에게 남긴 편지가 공개됐다.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엄수된 영결식에서 장남 안다빈 씨는 유가족 대표로 단상에 올랐다. 안 씨는 조문객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아버지 서재에서 제가 다섯 살 무렵 써주신 오래된 편지를 발견했다”며 “이 내용이 여러분 모두에게 남긴 메시지 같아 이 자리에 가져왔다”고 밝혔다.편지에서 고인은 아들을 향해 “네가 처음 태어나던 날, 작은 얼굴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일에는 최선을 다하고 시간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고 적었다.또한 고인은 “실패와 슬픔은 마음으로 다스리고,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고 도전해라”며 “착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안다빈 씨는 편지를 읽던 중 감정이 북받쳐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정적이 흐르는 장내에서 이를 지켜보던 영화계 동료들과 추모객들도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혈액암 투병 중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0:37
스타

방송 뜸한 김제동, 여전히 ‘독거’ 근황…윤종신·이적과 집들이 [IS하이컷]

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오랜 독거의 내공이 담긴 제동이의 무자극 음식에 건강해진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엔 김제동의 집들이에 방문해 술을 마신 듯 얼굴이 붉은 윤종신과 잔을 든 이적의 모습과 더불어 김제동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는 김제동이기에 눈길을 끌었다. 또 윤종신은 “제동이네 탄이(반려견)는 절대 현관을 넘어서지 않는다”고 반려견과 동거 중인 김제동의 일상을 전했다.한편 김제동은 2002년 KBS2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데뷔해 ‘스타골든벨’, ‘힐링캠프’ 등 다수의 예능 MC로 활약했다. 지난 2019년 고액 강연료 논란에 휘말린 후 방송 활동이 뜸해졌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김국진 김용만의 길’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8 17:53
연예일반

재키와이, 데이트폭력 주장→”흉기위협 스토킹 사실 아냐” [전문]

래퍼 재키와이가 전 연인으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추가 입장을 내놨다. 재키와이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 그리고 법적조치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제 이야기가 일부 과장되어 퍼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중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흉기위협이나 지속적인 스토킹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이 일과 관련해 상대방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이나 추측은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인 문제였던 만큼 조용히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재키와이는 SNS에 얼굴과 신체 곳곳에 멍과 상처가 남은 사진을 공개하며 전 연인으로부터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게시글을 통해 교제 중 발생한 폭력 상황을 언급하며 도움을 호소했다.재키와이가 전 연인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으나 KC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방달이 SNS에 격앙된 반박글을 게재했고, 이에 데이트 폭력 가해자가 방달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방달은 SNS를 통해 재키와이의 주장을 전면 반박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하 재키와이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재키와이입니다.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법적조치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다만 제 이야기가 일부 과장되어 퍼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흉기위협이나 지속적인 스토킹 같은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이 일과 관련해 상대방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이나 추측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개인적인 문제였던 만큼 조용히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합니다.감사합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6:30
예능

‘전참시’ 야노시호♥추성훈, 출격…‘더러운 50억 도쿄 집 공개’ 2탄 예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온 국민을 사랑에 빠지게 했던 ‘추블리네’가 뜬다.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80회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에너제틱한 한국 나들이를 선보인다.이번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톱모델의 우아한 아우라 뒤에 숨겨진 호탕하고 털털한 ‘귀여운 아줌마’ 모먼트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특히 최근 남편 추성훈의 개인 채널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더러운 50억 도쿄 집’의 실상이 한국 호텔에서도 고스란히 재현될 예정. 옷더미 속에 파묻힌 노트북을 찾기 위해 방안을 헤매는 야노시호의 리얼한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이어 50대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야노시호의 모닝 루틴도 전격 공개된다. 지켜보던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동안 비결은 다름 아닌 ‘K-한약’.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도 잊지 않고 아침마다 한약을 챙겨 먹는 것은 물론, 얼굴에 붙이고 남은 자투리 팩까지 목에 붙여 재활용하는 알뜰살뜰한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그런가 하면, 한때 ‘추블리’ 열풍을 몰고 왔던 추사랑의 폭풍성장 근황도 공개된다. 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한국에 왔다는 추사랑은, 172cm의 모델 피지컬을 자랑하며 킥복싱장으로 향한다. ‘파이터 아빠’의 유전자를 입증하듯, 강력한 펀치와 매서운 발차기로 킥복싱장을 단숨에 접수, 사랑이의 남다른 운동 DNA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일본에선 톱모델, 실상은 ‘귀여운 도쿄 아줌마’ 야노시호의 러블리한 일상과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근황은 오는 10일 토요일 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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