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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환연3’ 현커 유정♥창진, 결별?... SNS 언팔 후 게시물 삭제

티빙 ‘환승연애’ 시즌3에 출연해 공식 커플로 발전한 유정, 창진이 ‘결별설’에 휩싸였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두 사람이 결별했다는 이야기가 제기됐다. 두 사람이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 하고,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서다. 다만, 유정의 유튜브 채널 ‘헤이 유정’에 올라온 커플 브이로그나 함께 찍은 ‘환승연애’ 리뷰 등은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상태다. 이들은 2023년 12월 방영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의 엑스로 출연, 최종 선택 후 실제 커플로 발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11:11
산업

에이피알, 연간 최대 실적 경신하며 글로벌 퀀텀 점프 실현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2025년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에이피알은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1조 5273억 원과 영업이익 365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11%, 영업이익은 198%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며 창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을 이어갔고, 영업이익률은 24%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입증했다.2025년 4분기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76억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해당 분기에는 해외 매출액이 474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3% 성장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7%까지 확대되면서 해외 시장 중심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사업 부문별로는 화장품 부문의 성장이 단연 두드러졌다. 화장품 부문은 베스트셀러의 포트폴리오 확대로 4분기 매출액 4128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255%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메디큐브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며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연간 화장품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뷰티 디바이스 부문도 글로벌 판매 지역 및 유통 채널 다변화 전략을 통해 4분기 매출액 1229억 원, 연간 매출액 4070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4분기에는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와 '부스터 브이 롤러'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홈 뷰티 수요를 적극 공략했고,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했다.해외 전반에서도 성장은 이어졌다. 2025년 해외 전체 매출액은 1조 22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7% 성장했으며, 매출 비중은 55%에서 80%로 대폭 확대됐다. 온-오프라인 채널의 동반 성장으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유럽을 비롯한 기타 지역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전역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에이피알은 올해도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지속하며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 트렌드와 수요에 맞춘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한편,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온-오프라인 채널 강화를 통해 현재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에이피알 관계자는 “2025년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1조 5천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주력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2026.02.04 11:24
자동차

휴맥스모빌리티, 법인택시 자율주행 생태계 조성 참여

휴맥스모빌리티는 지난 2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대한교통학회, 현대자동차,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삼성화재와 '법인택시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자율주행 환경에 대응해 택시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국내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택시면허 기반의 자율주행 생태계’를 조성하고, 제도 개선 및 연구개발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택시업계와 학계, 완성차, 플랫폼, 기술사, 보험 및 인프라 운영사가 모두 참여한 이번 협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택시 산학연 협력이다.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에서 자율주행 택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도심 거점 인프라를 지원한다. 회사가 보유한 주차(하이파킹), 충전(휴맥스이브이), 차량 관리(카일이삼제스퍼), 카셰어링(투루카), 택시(투루택시), 대리운전(투루대리) 등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무인 차량의 충전ᆞ대기ᆞ정비가 가능한 복합 거점 조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택시가 도심에서 24시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휴맥스모빌리티는 기존 모빌리티 인프라 운영 경험을 자율주행 생태계에 접목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산업 전환에 대응해 나간다.정성민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기존 택시 산업과 자율주행 기술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휴맥스모빌리티는 그간 축적한 인프라 운영 경험 바탕으로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3 14:17
연예일반

[포토] 나빌레라 릴라, 귀엽게 브이

그룹 나빌레라 릴라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양북스 빌딩에서 열린 데뷔 싱글 앨범 'NO LIMIT(노리미트)'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NO LIMIT'는 스스로 설정한 한계를 뛰어넘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03/ 2026.02.03 14:11
산업

JW중외제약, '리바로젯' 1000억 돌파...전문의약품 강세로 호실적

JW중외제약이 자사 전문의약품 강세로 지난해 호실적을 냈다. JW중외제약은 2일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936억원으로 2024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7748억원으로 7.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2.1%로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등 추가 납부 영향으로 5.15% 감소한 617억원이다.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을 보면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1010억원으로 32.5% 성장했다.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매출이 1893억원으로 16.9% 증가했다.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는 48.5% 증가한 726억원의 판매실적을,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 매출은 22.5% 늘어난 177억원을 기록했다.수액제 부문은 2530억원으로 2024년 대비 2.4% 늘었고 이 가운데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6.6% 성장한 841억원 매출을 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6.02.03 08:38
IT

LG전자,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참가…AI데이터센터 솔루션 등 전시

LG전자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LG전자는 총 447㎡(약 135평) 규모의 공간에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을 조성해 고객 맞춤형 HVAC(냉난방 공조) 토털 솔루션을 소개한다.주거용 제품으로는 유니터리 시스템의 대표 모델인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실외기 라인업을 선보인다. 냉매 누출 감지 센서를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북미 주거용 시장이 요구하는 신뢰성과 실용성을 갖췄다.유니터리 시스템은 단독주택이 많고 천장이 높은 북미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주거용 냉난방 시스템이다. 실외기와 실내 공조 장치로 구성돼 있으며, 건물에 설치된 덕트(배관)로 집 전체에 따뜻하거나 시원한 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이다.LG전자 HVAC 솔루션은 온수로 영역을 확장했다. '인버터 히트펌프 온수기'는 높은 난방 효율성으로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았다. '탱크리스 가스 온수기'는 별도의 저장 없이 온수 공급이 가능하며, 이중 스테인레스 스틸 열교환기를 사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보온성을 뒷받침한다.LG전자는 최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건립되고 있는 AI데이터센터를 위한 액체냉각 솔루션(CDU) 등 산업용 HVAC 솔루션도 전시한다. LG전자의 CDU는 금속 재질의 냉각판(콜드 플레이트)을 서버 내 CPU·GPU 등 칩에 직접 부착하고, 냉각수를 냉각판으로 보내 열을 식히는 방식이다. 기존 공기 냉각 방식 대비 설치 공간은 작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LG전자는 미국 헌츠빌의 HVAC 생산시설에서 제조한 상업용 냉난방 솔루션 '루프탑 유닛'도 처음 공개한다. 루프탑 유닛은 보조 백업 히터 없이 최저 영하 5도에서도 일관된 난방 성능을 지속하며, 건물 자동화 시스템과도 쉽게 통합할 수 있다.상업용 시스템에어컨 'LG 멀티브이 아이'는 정밀한 온도 관리와 통합 제어가 필요한 상업용 건물이나 대형 시설을 겨냥했다.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와 AI 기반 스마트 제어 시스템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며, 기존 R410A 냉매와 비교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30% 수준인 친환경 냉매인 R32를 적용했다.고효율 냉동기술과 정밀 제어 기능을 결합한 상업용 냉난방 솔루션인 '모듈형 고효율 인버터 스크롤 칠러'는 최대 6대까지 병렬로 연결해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를 절약할 수 있다.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은 "차별화된 유니터리 시스템과 AI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등 코어테크를 기반으로 한 앞선 HVAC 솔루션을 주거용·상업용·산업용 전방위로 확장해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2 15:28
스타

[줌인] 18년째 현재진행형…’여성 듀오’ 다비치가 굳건한 이유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빠르게 변하는 대중음악 시장 속에서도 이들은 음악과 공연, 그리고 축적된 시간의 힘으로 자신들만의 자리를 단단히 지켜내고 있다.다비치는 지난달 24일부터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공연에 이어 2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성 듀오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거뒀다. 데뷔 18년 차라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대형 공연장을 가득 채운 이번 기록은, 단발적인 화제성이 아닌 다비치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음악적 서사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공연에 그치지 않고 음원 성적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가장 최근 앨범인 ‘타임캡슐’의 동명 타이틀곡은 지난해 10월 발매 직후 차트에 진입한 뒤 순위를 끌어올리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기존의 폭발적인 고음 중심 발라드에서 벗어나, 시간과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다비치의 서정성을 확장한 선택이었다. 이는 여전히 다비치가 ‘음원 강자’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비치는 2008년 데뷔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거북이’, ‘이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꾸준히 차트 상위권을 지켜왔다. 아이돌 중심으로 재편된 시장 환경 속에서 잠시 주춤하던 때도 있었으나 꾸준히 존재감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팀의 고유한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시대의 취향에 맞게 표현 방식에 변주를 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감정은 더욱 깊어졌고, 창법은 한층 담백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여성 듀오라는 존재 자체가 희귀해진 현재의 K팝 가요계에서 다비치의 지속성은 더 두드러진다. 1990~2000년대 다수의 여성 듀오가 등장했지만 대부분 짧은 활약에 그쳤고, 아이돌이 주류가 된 2010년대 이후에는 그 존재감이 더 옅어졌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다비치는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해리와 강민경의 탄탄한 가창력, 뚜렷하게 구분되는 음색의 조화는 그 중심에 있다.여기에 멤버들의 개인 활동 역시 팀의 롱런에 힘을 보탠다. 특히 강민경은 구독자 150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 룩북,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젊은 시청층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소통과 두 멤버의 오랜 우정은 다비치라는 브랜드를 현재형으로 유지시키는 또 하나의 동력이 되고 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다비치의 저력은 히트곡의 개수보다 ‘지속성’에 있다”며 “유행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변화에 뒤처지지 않는 음악성은 다비치를 대체 불가능한 여성 듀오로 만든 이유”이라고 평가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6:05
연예일반

[영상] NCT 위시-웨이션브이, ‘추위 철벽 방어’….SM타운 콘서트 잘 다녀올게요!

그룹 NCT 위시, 웨이션브이가 30일 오후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30 2026.01.30 14:45
연예일반

[포토] 멋진 패션으로 인천공항에 나타난 웨이션브이

그룹 웨이션브이가 30일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인천공항=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30/ 2026.01.30 13:13
연예일반

“예쁜 여자한테 한눈팔아”... 이국주, 김경욱과 연인 같은 근황

코미디언 이국주가 동료 개그맨 김경욱과 데이트를 인증했다.이국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하고 왔다. 다나카 아니 홍남 아니, 경욱 오빠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와 김경욱은 카메라를 보며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특히 얼굴을 가까이 맞대며 미소 짓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국주는 그와의 데이트에 대해 “따로 밥 먹고 얘기는 처음이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재밌었다”면서도 “지나가는 예쁜 여자한테 한눈판 거 말고”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국주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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