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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미치광이들, 법적 대응”…고경표, 19금 루머에 불쾌감+강경 대응

배우 고경표가 악성 루머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소속사는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악성 루머에 칼을 빼들었다. 고경표는7일 자신의 SNS에 “Don't worry I’m not crazy like that. Let's see what happens to Iunatics(걱정 마 난 그렇게 미치지 않았어. 미치광이들이 어떻게 되는지 보자)”라고 짤막히 적었다. 이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홀로 네 컷 사진을 찍은 이미지를 첨부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고경표가 부산에 위치한 한 무인 사진 부스관에서 성행위 사진을 촬영했다는 루머가 일었다. 이 같은 내용은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빠르게 확산됐으며,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로 등장하기 까지 했다. 이에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공식입장을 내며 루머를 강력히 부인했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과 SNS 상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경표와 관련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소속사 측은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본 공지 이후 발생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 2010년 드라마 ‘정글피쉬 2′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D.P.’, 영화 ‘헤어질 결심’ 등에 출연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1.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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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19금 사진 촬영 루머에 “강경한 법적 대응” [전문]

배우 고경표가 최근 불거진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7일 “최근 온라인과 SNS 상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경표와 관련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소속사 측은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본 공지 이후 발생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근 온라인 상에서 고경표가 부산에 위치한 무인 사진 부스관에서 성행위 사진을 촬영했다는 루머가 확산된 바 있다.이하 씨엘엔컴퍼니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씨엘엔컴퍼니입니다.최근 온라인과 SNS 상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 고경표와 관련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습니다.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 등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방침입니다.본 공지 이후 발생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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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언스, 악성루머 유포에 강경대응 [전문]

배우 손현주, 한채영, 송지우, 이규한 등의 소속사가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 방침을 알렸다.소속사 빌리언스는 6일 “국내 커뮤니티 및 해외 SNS 채널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며 “악성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여러 차례 수사기관에서 수사 및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임을 알려드린다”고 했다.소속사는 “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 악성 게시물 작성 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URL을 삭제하거나, 회원 탈퇴를 진행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으나 작성된 게시글을 모두 수집하고 관련사이트에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고 알렸다.<다음은 빌리언스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빌리언스입니다.당사는 최근 국내 커뮤니티 및 해외 SNS 채널 등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습니다.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악성 루머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미 여러차례 수사기관에서 수사 및 법적 조치를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악성 게시물 작성·유포자들을 끝까지 추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악성 게시물 작성 후 증거를 남기지 않기 위해 URL을 삭제하거나, 회원 탈퇴를 진행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으나 작성된 게시글을 모두 수집하고 관련사이트에 협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악성 게시물을 모니터링하고 수집해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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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 합성 사진 유포자, 벌금형 최종 확정…선처無” [공식]

소속사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의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 상황을 밝혔다. 27일 어도어는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당사는 뉴진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멸칭 사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주요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상에서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목적의 근거 없는 악의적인 게시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당사는 팬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자료와 자체적인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외 모든 채널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악성 게시글 및 댓글을 채증하여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국적 및 외모 등을 조롱하고 모욕하는 게시글,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게시물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댓글을 작성한 자들을 고소장에 전부 포함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인 법적 조치에 따라 기존 고소 건들 중 여러 피의자들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며 “또한 나머지 피고소인들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아티스트의 초상을 합성해 허구의 음란성 사진을 유포 및 판매하는 등 도저히 용인될 수 없는 행위를 한 자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그 중 일부는 1심 판결에서 형사처벌이 결정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어도어는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한 법적 대응 과정에서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습니다. 미성년자 멤버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 모니터링 및 수집 과정을 더욱더 철저히 진행하여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법적 조치를 진행하여, 시일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2.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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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측, 소신발언 후 쏟아진 악플에 법적대응 “선처 없다”[공식]

가수 이채연이 탄핵 촉구 소신 발언 후 쏟아진 악플에 결국 법적대응 칼을 뽑았다. 이채연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이채연과 관련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한 악성 댓글과 비방이 지속되고 있다.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 행위로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 인신공격,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 등에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후 발생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아티스트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채연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후인 지난 7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정치 얘기할 위치가 아니라고? 정치 얘기할 수 있는 위치는 어떤 위치인데? 국민으로서 시민으로서 알아서 할게. 연예인이니까 목소리 내는 거지”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이돌이니까 이런 말 하는 거 걱정하는 거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나도 국민이다. 걱정은 고마워. 우리 더 나은 세상에서 살자. 그런 세상에서 우리 맘껏 사랑하자”라고 당당하게 자신의 뜻을 전했다. 다수 누리꾼들은 이채연의 소신 발언에 응원을 보냈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이채연의 SNS를 찾아와 비난하는 댓글을 다수 달아 논란이 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2.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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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악플러 체포 “수년간 가족까지 모욕… 법적 처벌 진행” [공식]

신세경의 악플러가 체포됐다.더프레젠트컴퍼니는 20일 “최근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인 사이버 괴롭힘을 자행한 가해자가 법적 절차를 통해 체포됐다”고 밝혔다.또 “가해자는 수년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배우뿐만 아니라 배우의 팬, 가족, 그리고 주변인을 대상으로 협박, 악의적인 비방, 허위 사실 유포, 모욕적인 언행을 지속적으로 일삼아 왔다. 이러한 행위는 당사자들에게 심각한 심리적 고통을 초래하였으며, 현재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사건의 해결을 위해 법무법인 어센던트 율본과 함께 수개월간 전담팀을 운영하며 증거를 수집했다고 밝힌 소속사는 “팬들의 소중한 제보가 큰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와 임직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도 예외 없이 강경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끝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 익명성을 악용한 사이버 괴롭힘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이번 체포가 책임감 있는 건전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법무법인 어센던트 율본의 김지애 변호사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며 “소속사와 함께 재발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온라인상 악플도 추적이 가능하며 반드시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는 점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신세경은 차기작인 영화 ‘휴민트’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2.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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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사생팬에 칼 뽑았다…“사생활 침해는 불법 행위” [전문]

그룹 하이라이트가 사생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26일 하이라이트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최근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와 관련된 회사의 입장을 안내드린다”고 운을 뗐다. 소속사는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장소에 무단 방문해 멤버들을 기다리거나, 멤버들의 러닝코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멤버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촬영하는 행위, 멤버들의 거주지 근처에서 계속 기다리며 무리하게 아티스트와 접촉을 시도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점점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공식적으로 공개된 스케줄이 아닌 장소 또는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장소에 무단 방문하는 행위나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동선을 무리하게 접촉해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는 아티스트는 물론, 아티스트와 관계없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정신적,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순간의 마음으로 본인과 아티스트의 명예를 해치고,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와 같은 일이 계속될 경우, 당사는 사생활 침해에 대한 명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하이라이트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어라운드어스 Ent. 입니다.먼저 하이라이트에게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라이트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최근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와 관련된 회사의 입장을 안내 드립니다.하이라이트 멤버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장소에 무단 방문하여 멤버들을 기다리거나, 멤버들의 러닝코스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멤버들의 사진을 무단으로 촬영하는 행위, 멤버들의 거주지 근처에서 계속 기다리며 무리하게 아티스트와 접촉을 시도하는 행위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위협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점점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공개된 스케줄이 아닌 장소 또는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장소에 무단 방문하는 행위나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동선을 무리하게 접촉하여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는 아티스트는 물론, 아티스트와 관계없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정신적,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불법 행위입니다. 순간의 마음으로 본인과 아티스트의 명예를 해치고,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와 같은 일이 계속될 경우, 당사는 사생활 침해에 대한 명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다시 한번 하이라이트를 진심으로 아껴주시는 라이트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마무리 잘 하시고,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1.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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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악플러 법적대응... “비방·인신공격 피해 심각해” [전문]

그룹 82메이저가 악플러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소속사 그레이트엠은 1일 “최근 인터넷 및 SNS상에서 82메이저를 향한 악성 댓글과 비방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82메이저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행위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한 비방과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은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이에 따라, 혐의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엄정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82메이저는 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으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 ‘온’으로 데뷔했다. 지난달 15일 미니 2집 ‘X-82(엑스-82)’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혀끝(Stuck)’으로 컴백 활동 중이다.82메이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그레이트엠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82메이저(82MAJOR)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인터넷 및 SNS상에서 82메이저를 향한 악성 댓글과 비방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소속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82메이저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행위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한 비방과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은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이에 따라, 혐의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엄정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82메이저와 관련된 불법 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당사 대표 메일로 적극적인 신고 및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1.0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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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대희 소속 JDB엔터, 자회사 EFG뮤직 설립…라이브아이돌 이호테우 영입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가 속한 JDB엔터테인먼트가 자회사 EFG뮤직을 설립한 가운데, 첫 번째 아티스트로 그룹 이호테우(IHOTEU)를 영입했다.18일 JDB엔터테인먼트는 “더 다양한 장르의 컨텐츠를 대중들에게 제공하고자 자회사 EFG뮤직을 설립하고, 1호 아티스트로 그룹 IHOTEU(이호테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지난 10년 동안 대중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컨텐츠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온 JDB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K라이브아이돌 전문 기획사 EFG뮤직을 설립했다.EFG뮤직은 1호 아티스트로 K라이브아이돌 씬에서 가장 재능있는 그룹 IHOTEU(이호테우)를 영입했다. IHOTEU(이호테우)는 네기, 미나, 아무로 이루어진 3인조 그룹으로 ‘Voyage to Unknown’(미지로의 여행)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그룹이다.EFG뮤직 측은 “K라이브아이돌 시장은 기존 틀에 얽메이지 않고 그들만의 신선한 음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FG뮤직이 추구하는 새롭고 즐거운 콘텐츠라는 지향점과 일치하여 새롭게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호테우를 영입한 K-라이브아이돌 전문 기획사 EFG뮤직은 향후 그룹의 자유로운 정체성을 존중하고 서로 협력하여 음악 및 영상 컨텐츠 제작과 홍보마케팅 및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10.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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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라이즈 탈퇴’ 승한 보호… “허위 사실 모니터링→합의‧선처 없이 강경 대응” [공식]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라이즈 전 멤버 승한의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승한에 대한 허위 사실, 인신 공격, 모욕, 비방을 포함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량의 증거 자료를 수집해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지인을 사칭해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사실을 작성하는 것, 이러한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재생산해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위와 같은 행위를 포함해 승한과 관련된 모든 불법적인 행위에 있어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즉시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계속해서 합의와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사생활 이슈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승한의 라이즈 합류를 발표했다. 그러나 승한은 복귀 발표 이틀 후 지난 13일 오후 팬들의 거센 반발로 결국 라이즈를 탈퇴하기로 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승한이 본인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 승한의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관련 안내드립니다.당사는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승한에 대한 허위 사실, 인신 공격, 모욕, 비방을 포함한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량의 증거 자료를 수집해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특히 소셜미디어에서 지인을 사칭해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사실을 작성하는 것, 이러한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재생산해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당사는 위와 같은 행위를 포함해 승한과 관련된 모든 불법적인 행위에 있어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즉시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으며, 계속해서 합의와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승한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0.1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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