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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스타벅스, 5년간 200명 넘는 장애인에게 치과 치료 지원금 5억 전달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5년간 누적 5억 원의 기금을 통해 치과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중증 장애 및 희귀질환 장애인 환자가 200명을 넘어섰다.스타벅스는 2021년 서울대학교 치과병원과 ‘취약계층 장애인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한 안전망 사업 전개 및 장애인 치과 치료를 위한 기금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장애인 치과 치료 기금은 2020년 1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매장 인테리어에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 디자인을 적용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조성, 현재까지 누적 5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5년간 해당 기금을 통해 치료 및 수술을 받은 장애인 환자는 아동·청소년·성인 등 총 210명에 달한다.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을 통해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의미 깊은 사업을 지속 전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은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 인식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담은 매장이다.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으로 운영되며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당 300원씩을 적립해 하트-하트재단에 전달되고 있다. 조성 기금은 장애인 고용 증진과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사용되며, 현재까지 하트-하트재단에 전달된 기금은 누적 6억6000만원에 달한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05 16:43
산업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유니폼 공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세계 최고의 동계 스포츠대회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을 선보였다. 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장기간 공식 후원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 구현할 수 있도록,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고기능성 제품을 제공한다.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으로 활용될 ‘휘슬러 GTX 스키 재킷 및 팬츠’는 노스페이스의 최상위 테크니컬 라인인 서밋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다. 고강도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휘슬러 GTX 스키 재킷’은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고, 전면 목 부위의 레이저 홀과 겨드랑이 부위 지퍼 적용을 통해 통기성을 높였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스노우 스커트를 비롯해, 핸드 포켓, 가슴 포켓 및 소매 포켓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통해서 고글, 스키 장갑 등을 분리 보관할 수 있게 설계되어 편의성도 높였다. ‘휘슬러 GTX 스키 팬츠’ 역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고, 인심(Inseam) 부분에 코듀라 소재를, 인심(Inseam) 상단 부분에는 지퍼를 적용해 내구성 및 통기성을 높였다. 재킷과 팬츠 모두 다크 오렌지, 블루 및 블랙 3종으로 출시되었고, 상하의를 같은 색상 또는 다른 색상으로 조합해 다양한 셋업으로 연출 가능하다.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용 재킷으로 활용되는 ‘부베 후디 재킷’은 하이브리드 경량패딩으로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고어텍스 소재의 ‘휘슬러 GTX 스키 재킷’과 겹쳐입기해 보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고, 고강도 훈련이나 간절기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재킷 전반에 적용된 우수한 내구성의 20 데니어 ‘립스탑 소재’와 겨드랑이 및 사이드 부분의 ‘스트레치 니트 플리스 소재’를 부위별로 함께 적용했다. 따뜻함을 책임지는 충전재로는 동일 두께 대비 보온성이 뛰어나고, 스트레치성과 내구성까지 우수한 자체개발 인공충전재 ‘에코로프트(ECOLOFT)’를 적용했다. 여기에 겉감에 발수 가공(DWR)까지 더해 겨울철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서 만날 수 있는 추위와 비에도 신체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 줌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해준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에 세계 최고의 동계 스포츠대회에 출전하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공식 유니폼을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에게 다시 한번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은 물론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각자가 원하는 성과를 모두 이뤄내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서지영 기자 2026.02.05 15:24
e스포츠(게임)

천장 없는 '아크 레이더스', 장수 타이틀 과제는

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며 국산 게임의 새로운 이정표를 썼다. 이제는 쟁쟁한 프랜차이즈 IP(지식재산권)에 맞서 장수 타이틀 입지를 다지는 일만 남았다.4일 앱 분석 서비스 센서타워에 따르면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퍼블리싱한 ‘아크 레이더스’는 PC·콘솔 통합 누적 판매량이 1400만장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25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3개월 기준 전 세계 액션 장르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적표를 받았다.흥행 지표인 PC 게임 플랫폼 스팀의 최다 플레이 게임 순위에서는 이미 리더 자리를 꿰찼다. PC FPS(1인칭 슈칭) ‘카운터 스트라이크 2’, PC MOBA(다중접속배틀아레나) ‘도타 2’와 함께 톱 3 구도를 형성했다.이번 ‘아크 레이더스’의 성과는 20년이 훌쩍 넘은 1~2위 프랜차이즈 IP와 어깨를 나란히 한 사례라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실시간 플레이어 수 약 24만8000명,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약 26만명을 기록했다.지난해 10월 30일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는 최신 트렌드로 부상한 익스트랙션 장르를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고위험 구역에 진입해 자원을 확보한 뒤 무사히 돌아오는 것이 핵심이다.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 비결은 ‘유연함’이다. 사망하면 모든 자원을 빼앗기는 장르 특유의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구조를 재해석했다.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유저를 위한 메인 탈출구는 물론, 파밍만 하고 빠르게 빠져나가기를 원하는 유저에 맞춘 조기 탈출구가 존재한다. 덕분에 평균 15~20분의 플레이 타임을 5분으로 줄일 수도 있다.또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초보자들이 허무하게 죽지 않도록 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장비를 모두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본 무기·회복 아이템 역시 뒷받침한다.신작의 눈부신 흥행에 e스포츠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e스포츠 통계 사이트 e스포츠 차트가 분석한 결과, '카운터 스트라이크 2'(3억7265만 시간)는 ‘리그 오브 레전드’(3억717만 시간)를 제치고 글로벌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e스포츠 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도타 2’는 2025년 총상금 규모가 2310만 달러(약 335억원)에 달한다.다만 넥슨은 당장 ‘아크 레이더스’의 e스포츠 진출 계획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당분간은 올 상반기 개발 로드맵 이행에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달 말에는 신규 맵 환경과 매치메이킹 옵션을 추가한 세 번째 업데이트 ‘역풍’을 선보였다.넥슨 관계자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게임에 맞서 일단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유저를 붙잡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5 08:00
산업

두바이 디저트부터 디너까지...'밸런타인 데이' 준비 끝낸 호텔업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화려한 한정판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 모객에 나섰다. 각 호텔의 개성을 담은 케이크는 물론 최근 가장 힙한 디저트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한층 고급스러운 풍미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곳이 눈에 띈다.가장 주목받는 곳은 IHG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보코 서울 명동이다. 이곳은 최근 화제를 모은 두쫀쿠에서 영감을 받아 ‘두바이 밸런타인 나이트’ 패키지를 기획했다. 셰프가 직접 만든 황금빛 두쫀쿠를 비롯한 달콤한 디저트와 미식, 로맨틱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나이트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주요 특급 호텔들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시즌 한정 케이크를 통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제안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은 하트 형태를 겹겹이 쌓아 올린 ‘라 비앙 로즈’ 케이크를 선보였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메르카토521은 복숭아 퓌레와 딸기 피스타치오 크림이 어우러진 ‘아모레 디 밸런타인’ 케이크를 출시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에딧은 헤이즐넛 초콜릿 무스에 블러드 오렌지 크레뮤를 레이어드한 ‘쿠르 드 로망스’를,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관계의 흐름을 바꾸는 ‘나비 효과’에서 영감을 받아 ‘버터플라이 아무르 케이크’를 전면에 내세웠다.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연인들을 위한 다이닝 프로모션도 활발하다. 콘래드 서울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아트리오·숯. 더 붓처스 엣지 등 주요 레스토랑에서 밸런타인 스페셜 다이닝을 운영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 역시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의 스페셜 6코스 디너와 호텔 최고층 더 라운지의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을 마련해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단 며칠간 향유하는 짧은 사치일지라도 압도적인 비주얼과 미식의 정수를 담은 호텔별 한정판 디저트와 서비스가 소중한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6.02.05 07:00
산업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정판 뷰티 선물세트 출시

뷰티업계가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스킨케어, 향수, 바디케어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평소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세트 구성부터 차별화된 포장 서비스, 사은 행사 등을 마련해 명절과 기념일을 앞둔 선물 수요를 겨냥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설을 맞아 베스트셀러 중심의 기획세트를 다양하게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전초 시그니처 세트’는 연작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전초 컨센트레이트를 포함해 주요 히트 제품을 담은 구성이다. 이번 설에는 연작 백화점 매장에서 해당 세트 구매 시 전초 시그니처 파우치 증정과 함께 고급스러운 오간자 보자기에 테슬 장식을 더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청담동 메이크업샵 필수템인 베이스 프렙을 담은 ‘스킨 퍼펙팅 스페셜 세트’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의 대용량 기획도 함께 선보였다.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는 오는 18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포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선물상자는 한국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적 요소와 산타마리아노벨라 피렌체 본관 메인 홀의 바닥 문양을 조합해 완성했다. 정성과 축복의 의미를 담은 한국의 공예 정신과 800년 피렌체 헤리티지를 조화롭게 담아냈다.포장 서비스는 ‘이드랄리아 크림’과 ‘토니코 페르 라 펠레’로 구성된 스킨케어 세트, 바디워시와 로션으로 구성된 바디 듀오 세트 등 선물세트 구매 시 제공한다. 모두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명절 베스트셀러 제품이다.풍성한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8일까지 전국 산타마리아노벨라 백화점 매장에서 설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복주머니를 증정하며, 2월 8일까지 신세계 본점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한 사각 파우치를, 오 드 퍼퓸 구매 시 전용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제품들도 잇따라 출시했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이달 유명 아티스트 ‘콘스탄탱 리앙’과 협업한 한정판 캔들과 오브제를 선보였다. 딥 블루와 레드 컬러를 활용해 밸런타인데이와 어울리는 로맨틱한 무드를 패키지에 담았다.’리미티드 밸런타인 클래식 캔들 로즈’는 신선한 장미 꽃잎을 떠올리게 하는 풍부한 플로럴 향이 특징으로, 클래식과 라지 두 가지 크기로 출시했다. ‘밸런타인 오발 트레이-블루하트’는 딥티크의 오발을 트레이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액세서리나 소품 등을 올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와 성수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딥티크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 성수 부티크에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및 25만원 이상 구매 시 딥티크 꽃다발을 선착순 증정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 담당자는 “올해는 설과 밸런타인데이가 겹치는 만큼 선물세트의 구성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04 11:21
e스포츠(게임)

전통 공예 만난 '배틀그라운드'…크래프톤, '오늘전통협업' 컬랙션 선봬

크래프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하 공진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의 협업 사례로,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함께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오늘전통협업은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크래프톤은 대표 게임 IP(지식재산권) '펍지: 배틀그라운드'를 전통 공예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했다.이번 협업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과 공예 팀 '악티크'가 참여했다.슈퍼포지션은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적인 공간인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해석했다. 블루존을 병풍이라는 전통 오브제로 구현해 디지털 세계의 이미지를 오프라인 예술 작품으로 시각화했다. 주요 상품은 '펍지 블루존 병풍'과 '블루존 오브젝트 컵·접시 세트'다.악티크는 전통 공예 기법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확장했다. '액막이 치킨이닭', 자개 장식을 활용한 '프라이팬 손거울' 등은 펍지 IP의 상징성과 전통 공예의 조형미를 결합해 완성됐다.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게임 IP를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전통문화와 결합한 현대적 오브제이자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확장했다"며 "오늘전통협업 사업이 지향하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활용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자평했다.이번 컬렉션은 서울 성수동 '펍지 성수' 1층 루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2 14:26
e스포츠(게임)

드림에이지 '퍼즐 세븐틴' 2월 업데이트…'사탕 섬' 추가

드림에이지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의 6번째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섬 '사탕 섬'이 공개됐다. 하이브의 아티스트 세븐틴 보컬팀의 인기 곡 '사탕'을 콘셉트로 한 공간이다. 달콤한 디저트 테마의 구성과 아기자기한 연출이 특징이다.신규 개인 진척형 콘텐츠 '두더지의 반란'도 추가됐다. 이용자가 두더지가 돼 인간의 물건을 두더지 본부로 가져오는 방식으로, 퍼즐을 풀어 획득한 이벤트 재화로 보상을 얻을 수 있다.또 '포도농장 이벤트'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포도알을 모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 경품으로 '퍼즐 세븐틴x어프어프' 컬래버레이션 머치를 준비했다.세븐틴 팬덤 '캐럿'의 호응을 이끈 '고잉 세븐틴'의 '전생연분' 에피소드 콘셉트의 시즌 패스와 신규 코스튬도 오픈됐다. 시즌 패스 보상과 신규 코스튬은 스페셜 박스로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 생일을 기념한 전용 코스튬 역시 확률이 상향된 스페셜 박스로 획득할 수 있다.'퍼즐 보이' 방영 1주년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한 달간 로켓·하트를 포함한 인게임 보상이 제공되며, 특별 데코 아이템도 마련했다.카드 컬렉션을 돕는 기간제 상품도 선보인다. 원하는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와일드 카드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이 외에도 퍼즐 세븐틴 공식 SNS에서 멤버 디노·도겸·버논의 생일을 맞아 인증 이벤트를 펼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2 13:59
뮤직

아이브, 더 강렬하게 ‘리바이브 플러스’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강렬한 콘셉트 포토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지난 30일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23일 발매 예정인 ‘리바이브 플러스’의 챌린저스 알러트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브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온 그린 플래시 라이트를 활용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화이트와 실버 그레이 톤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퍼 소재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이트 레오파드 패턴과 볼드한 벨트 등 아이템을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한 멤버들은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나선 듯한 표정과 당당한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함께 공개된 영상은 나이트 비전을 통해 지켜보는 듯한 거친 노이즈와 색감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장감을 자극하는 사운드가 흐르는 가운데, 멤버들은 카메라를 라이트로 비췄고, 그 순간 검은 화면에서 ‘챌린저스’라는 단어와 정규 2집 앨범명인 ‘리바이브 플러스’가 나타나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7:58
e스포츠(게임)

“1호가 될 순 없어” 넥슨, 초유의 ‘전액 환불’로 확률 논란 조기 진화

국내 1강 게임사 넥슨이 연초부터 불거진 확률 조작 논란에 초유의 ‘전액 환불’ 카드를 꺼내 들었다. ‘1호 징벌적 손해배상’이라는 오명을 피하고, 현 정부의 게임 친화 기조에 흠집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한 결단으로 풀이된다.넥슨의 과감한 결단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넥슨코리아를 상대로 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신고와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 피해 구제 신청을 취하했다고 29일 밝혔다.협회는 전날 게임 이용자 1500명과 함께 넥슨의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 거짓 표기 및 은폐와 소비자 기만행위와 관련해 공정위와 게임위에 강도 높게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넥슨은 게임 내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던 것을 인정하고 피해를 본 모든 이용자에게 개별 보상은 물론 전액 환불을 보장하기로 했다.협회장 이철우 변호사는 “넥슨이 이용자들의 피해를 전액 보상하기로 한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한 조치”라며 “이번 결정은 기업이 스스로 책임을 인정하고 부담해 장기간이 소요되는 법적 분쟁으로 나아가지 않고 소비자들의 권리가 신속하게 구제된 긍정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1월 말 한 제보자가 넥슨에 문의를 남기면서 시작된다. ‘메이플 키우기’에는 공격 속도·데미지·크리티컬 등을 결정하는 능력치 옵션 세트(어빌리티)가 존재하는데, 좋은 옵션이 나올 때까지 게임 내 재화를 소모해 돌리는 ‘어빌리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아무리 돌려도 최댓값이 나오지 않아 확인을 요청한 것이다. 당시 넥슨은 “게임 내 정해진 확률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라는 형식적인 답변을 내놨다.그런데 넥슨이 12월 2일 무중단 패치를 진행하고 나서 그간 볼 수 않았던 최댓값 옵션이 속속 나타났다. 패치 공지에 어빌리티 시스템을 손봤다는 내용은 없었다. 이에 수상함을 느낀 제보자는 ‘메이플 키우기’로 방송하는 유튜버들의 콘텐츠를 빠른 배속으로 돌려봤고, 패치 전까지 자신과 마찬가지로 최댓값 옵션이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넥슨이 살펴본 결과 2025년 11월 6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안내한 대로 등장하지 않았다. 어빌리티 계산식에서 최대 수치 등장 확률을 ‘이하’로 설정해야 했는데, ‘미만’으로 들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외부 개발사와 협업한 게임이다 보니 실시간 확률 모니터링 시스템의 실측 확률이 적용되지 않아 초기 정확한 탐지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담당 부서가 별도 안내 없이 패치를 진행한 사실도 드러났다.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이용자들의 신뢰가 기반이 돼야 하는 게임사가 믿음을 저버리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담당 책임자는 철저한 조사로 해고를 포함한 모든 징계 조치를 다 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이제 막 보상을 발표한 상황이라 담당자 징계 수위 등은 논의 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도 확률형 아이템 예의주시이처럼 회사 경영진이 문제를 인지(1월 25일)하고 공정위 신고가 취하되기까지 일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한창 고공행진 중인 신작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지만, 이용자 신뢰 회복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지난해 11월 출시한 ‘메이플 키우기’는 양대 앱마켓 1위를 찍은 것은 물론 2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3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앱 분석 서비스 센서타워 기준 2025년 12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중 매출 성장 순위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넥슨은 이번 결정으로 확률형 아이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의 첫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벗어났다.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개정 콘텐츠산업진흥법의 제1호 콘텐츠 집단분쟁조정 사례가 되는 것도 면했다.여기에 게임 이용자 보호를 강조하는 현 정부와도 보폭을 맞췄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확률형 아이템 문제와 관련해 “뭐 하러 청년들이 게임하다가 화나게 만드나. 세게 제재하는 게 좋겠다”고 언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이달 중순 넥슨 사옥을 방문해 확률형 아이템을 둘러싼 불만을 최소화해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업계 관계자는 “넥슨이 일부러 확률을 조작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출시 후 검증 절차가 느슨해진 건 아쉽다”면서도 “보상 규모를 차치하더라도 게임은 결제 주체와 수단이 워낙 다양해 환불 작업에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이번 결정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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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클리어 패스 시즌 18 업데이트

네오위즈는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새로운 클리어 패스 시즌 18을 업데이트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프리미엄 티켓 구매자 대상 신곡 '료쿠차-데이터모쉬++'가 추가됐다. 이 곡은 '클리어 패스+' 카테고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시즌 전용으로 제작된 UI 스킨·기어·노트 등 테마 아이템이 보상으로 지급된다.고난이도 패턴을 선호하는 이용자를 위한 최상위 난이도 'SC 패턴' 76종을 새롭게 적용하고, 무료 신곡 '시트러스-얼라이언스'와 히든 BGA(백그라운드 애니메이션)을 추가했다.'에어 모드'는 채널을 돌리듯 이용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디제이맥스' IP를 활용한 플레이어블 콘텐츠 2종을 해당 모드로 선보인다. 기존의 실시간 소통 및 플레이 공간은 '라디오 맥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는 캐릭터 '다인'을 조작해 타워를 쌓는 미니게임 '레나타워 복구 작전'과 아티스트 활동을 중단한 다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비주얼 노벨 '디어 다인-비욘드 더 스포트라이트'다.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클리어 패스 콘텐츠 강화는 물론, 에어 모드 개편으로 게임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리듬 액션을 넘어 IP의 서사와 재미를 확장하는 시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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