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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문가영, 산문집 ‘파타’ 수익금 5000만 원 기부... 멕시코 여성 자립 돕는다

배우 문가영의 기부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국제구호단체 코인트리(대표 한영준)는 문가영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멕시코 툴룸 판자촌 지역에서 여성 자립 기반 조성과 아동 의료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문가영은 지난해 이화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산문집 ‘파타(PATA)’ 수익금 5000만 원을 추가로 코인트리에 전달했다. 그는 단체와 직접 소통하며 후원금 활용 방안을 함께 고민했고, 그 결과 지원금은 단순한 교육 후원을 넘어 현지 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자립 모델 구축에 집중 투입됐다.이 과정에서 미혼모를 포함한 현지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이 가능해졌고, 이는 가정 붕괴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더불어 위생 사각지대에 놓였던 학교 화장실 건립과 아동 응급 치료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보태,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문가영의 행보는 해외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도 확산됐다. 기부 소식을 접한 글로벌 팬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며 국경을 넘는 선한 영향력을 더했다.코인트리 한영준 대표는 “문가영 배우는 기부금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그 쓰임과 결과를 함께 고민하는 리더형 기부자”라며 “그의 후원은 한 여성의 삶을 바꾸고 아이를 살리는 구조를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이어 문가영 주연 영화 ‘만약에 우리’의 대사인 “그때 내 집이 되어줘서 정말 고마웠어”를 인용하며, 단순한 후원을 넘어 현지 가족들에게 삶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문가영 주연 영화 ‘만약에 우리’는 24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산문집 ‘파타’ 역시 10쇄를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의 성과를 사회적 나눔으로 환원하는 문가영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10:51
예능

조혜련, 4kg 감량 후 미모 황금기 맞았다 (라디오스타)

조혜련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그우먼, 가수, 연극배우까지 쉼 없이 도전해 온 자신의 현재를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낸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입담 속에서 무대 위와 무대 밖, 엄마로서의 얼굴까지 모두 꺼내 놓는다.오늘(4일) 수요일 오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조혜련은 새로 준비 중인 연극 ‘리타길들이기’에서 20대 주인공 역할을 맡기 위해 체중을 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도연, 이태란, 공효진, 강혜정 톱스타 ‘리타’ 계보를 잇게 된 그는 고시 공부를 방불케 할 정도로 빼곡히 메모된 대본을 공개하며, 역할에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치열하게 준비했던 과정을 전한다. 또한 그는 “20대 코스프레 하느라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스스로 터득한 암기법과 발성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미모 황금기를 맞이한 현재의 상태와 무대 위 배우로서의 긴장감과 도전이 자신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전한다. 조혜련은 최근 개가수에서 ‘아이돌’ 변신한 근황이 언급되자 ‘예능 여전사’의 유쾌한 에너지를 풀가동해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SBS 연예대상에서 올데이 프로젝트를 표방한 ‘올 뉴데이 프로젝트’를 결성, 베일리가 아닌 ‘조일리’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무대를 준비하며 느꼈던 에너지,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서 조카 ‘그리’를 위한 전역 축하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조혜련의 가족 이야기도 깊이 있게 다뤄진다. 그는 아들 우주가 ‘붕어빵’ 시절 방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생활을 배웠다고 말하며, 방송을 통해 사회성이 자라난 아이들의 성장기를 전한다. 아들 같은 존재인 그리의 해병대 전역 신고에 눈물을 흘린 그는 아들 우주 이야기에 눈가가 촉촉해지는 등 진심 토크를 이어간다.또한 사춘기를 겪고 있던 당시 우주의 에피소드와 함께, 군대 훈련소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해온 이야기를 전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특히 그는 당시 조언을 해준 MC 김구라에게 ‘하트’를 보내며 감사 인사를 해 감동을 안긴다.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조혜련의 진짜 이야기는 오늘(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4 16:03
IT

카카오모빌리티, 택시기사 자녀 코딩 캠프 '주니어랩 5기' 성료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기사 자녀·손자녀 대상 무상 코딩 교육 캠프 '주니어랩 5기'가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파트너 상생 프로그램이다. 택시기사 가족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이번 주니어랩 5기는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 교육'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3박 4일간 진행됐다.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30명의 학생이 ▲코딩 학습 ▲팀 창작 활동 ▲현직 개발자 멘토링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새롭 도입된 'AI 드론 경로 최적화 게임'은 코딩으로 드론의 최적 경로를 설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AI 작동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로봇 동작 코딩을 활용한 '로봇 씨름 대회', 센서 기반으로 정확하고 빠른 주행 실력을 겨루는 '라인트레이서 릴레이 게임' 등의 콘텐츠도 마련했다.카카오모빌리티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콘서트'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AI가 변화시킬 10년 후 개발자의 미래',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속 서버 개발자의 역할' 등 흥미로운 주제로 꾸몄다.캠프 마지막 날 열린 '주니어랩 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이 기획하고 구현한 스마트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가족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AI 시대 주역이 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꿈과 가능성을 발견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며 "주니어랩이 택시기사 가족들의 호응을 받아온 만큼,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보다 확대해 상생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2 15:37
산업

보고, 먹고, 즐길거리 가득…콘텐츠 경쟁력 강화 나선 ‘더 시에나 리조트’

최근 호텔·리조트 업계가 단순 숙박을 넘어 ‘머무는 동안 얼마나 많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수영장, 레스토랑을 넘어 공연·미디어 아트·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결합한 이른바 ‘체류형 콘텐츠 강화’ 전략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더 시에나 리조트가 주목받고 있다.더 시에나 리조트는 숙박과 식음, 휴식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투숙객이 리조트 안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내도 부족함이 없도록 콘텐츠를 다각화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야간 콘텐츠다. 저녁이 되면 야외 수영장 인근 캄포 광장에서는 매일 밤 오로라 레이저 쇼가 펼쳐진다.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연출은 야외 온수풀과 어우러져 ‘밤에도 머무르고 싶은 수영장, 이국적인 야간 수영 명소’라는 평가를 받는다. 맞은편 더 시에나 프리모에서는 국내 최초로 연중 상시 운영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가 진행되는데, 더 시에나 리조트 고객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호텔 외벽 전체를 활용한 폭 44m 규모의 미디어 아트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실내 콘텐츠도 풍부하다. 9만개의 샹들리에가 돋보이는 화려한 리조트 로비에서는 재즈 라이브 공연이 운영되며, 칵테일이나 위스키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밤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존에는 아케이드 게임과 인생 네컷 포토 부스 등 간단한 오락 요소를 더해, 가족 단위 투숙객이나 친구·연인 여행객 모두에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와 어른들을 위한 휴식·문화 요소가 자연스럽게 공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먹거리 역시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더 시에나 리조트의 씨푸드 뷔페 ‘일 캄포’는 대게, 전복, 랍스터 등 고급 해산물과 라이브 그릴 요리를 앞세워 미식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미식 호캉스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투베’에서는 수영장을 내려다보는 전망 속에서 정통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어, 기념일이나 커플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다.업계 관계자는 “최근 호텔 선택 기준이 객실 크기나 가격을 넘어, 얼마나 다양한 경험을 제공 하는 지로 이동하고 있다”며 “더 시에나 리조트는 숙박·식사·엔터테인먼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닌, 머무는 경험을 제공하는 호캉스를 보여주는 사례”라 평가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22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유호정 “11년만 복귀→김승수와 3번째 부부 호흡, 안심하고 했다”

배우 유호정이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28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과 연출을 맡은 한준서 감독이 참석했다.유호정은 2015년 ‘풍문으로 들었소’ 이후 무려 11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로 기대를 모았다. 또한 극중 김승수와는 3번째 부부 호흡을 맞추는 것이라 눈길을 끌었다.이날 유호정은 “생각해보니 데뷔한 지 35년인데 그동안 세 번 호흡 맞춘 건 김승수가 유일하다. 김승수가 한다고 해서 안심하고 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김승수 팬들에게 혼날 각오도 많이 하고 있다. 제가 야단을 많이 치는 역할이다. 연기하기 너무 편하고 좋다”고 밝혔다.김승수를 ‘여보야’라고 불러야 하는 것에 대한 남편 이재룡의 반응을 묻자 “일단 저희는 그런 호칭에 민감해지지 않아도 될 만큼 오래 살았다. 30년 넘게 살았다. ‘편안하게 잘 찍으면 좋다’고 남편은 그렇게 응원해준다”고 전했다.오랜만에 작품으로 복귀한 소감에 대해서는 “‘풍문으로 들었소’를 마지막으로 찍고 아이들하고 시간을 많이 보냈다. 돌아와서 하려니까 너무 떨리고 자신감도 없고 ‘못 하겠다’는 생각이 많았다. 너무 긴장해서 대사 NG 내는 꿈도 꿨다”고 털어놨다.이어 “감독, 작가님과 작업 해본 적은 없어도 작품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여러분에게 따뜻함을 전해 드릴 수 있을 거 같았다”며 “무엇보다 딸로 나오는 진세연도 너무 예쁘고 우리 딸이 저렇게 자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착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5:06
산업

파르나스 호텔 제주, 풍요로운 겨울 방학 가족 여행 프로모션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가족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맞춤형 프로모션 및 키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먼저, 3월 8일까지 호텔 공식 웹사이트 통해 객실을 예약하는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 대상으로 어린이 뷔페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콘페티 키즈 다인 프리(Confetti Kids Dine Fre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콘페티 키즈 다인 프리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콘페티’에서 조식 및 점심 뷔페 이용 시 9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무료 식사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콘페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여유로운 미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투숙 기간 중 횟수 제한 없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안한 가족 호캉스를 완성한다.‘콘페티 키즈 다인 프리 프로모션’은 방문 예정일 하루 전까지 ‘콘페티’ 사전 예약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 인증 및 동반 어린이 출생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지참 필수다.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프로모션 이용이 제한된다.이와 함께,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패밀리 라운지’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놀이 교구와 어린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다양한 연령대를 어우르는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주방놀이 교구와 원목 블록, 자석 놀이, 낚시놀이 등 새로운 콘텐츠와 장난감을 도입해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호텔 놀이터를 조성했다. 또 바닥 매트 시공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도서도 보강해 가족 고객들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패밀리 라운지’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키즈 클래스도 운영된다. 클레이로 꾸미는 ‘액자 만들기 클래스’와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한 ‘제주 캔버스 아트 클래스’ 등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키즈 클래스는 최대 5명까지 소수 인원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3만 3000원이다. 하루 전까지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로 운영된다.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개학하기 전 온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험과 오래도록 남을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다양한 가족 맞춤 혜택을 마련했다”며 “다이닝 혜택은 물론, 아이와 함께 머무는 공간 경험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만큼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겨울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6 17:36
연예일반

이지혜, 119 긴급구조→입원 “열 39.4도까지 올라…너무 무서웠다”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의 입원 소식을 전했다.이지혜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주말이 시작됐다. 요즘엔 주말 시작 전에 바짝 긴장된다. 첫째는 초등학생이고 둘째는 6세라 좀 수월해졌나 싶은데도 수발이 끝나지 않는다”며 “독감이 또 유행이다. 안 걸리면 좋은데 전염병은 다 걸려야 끝나나보다”라고 적었다.이어 “왜 그렇게 ‘엄마’란 단어가 뭉클하고 울컥하는지 아이들 키우면서 더 실감하게 된다. 체력이 점점 딸리는 나이가 되어가니 더 그런 것 같다. 운동 부족인가 싶다가도 틈만 나면 자고 싶다”면서 “모르겠다. 그냥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이와 함께 병원에 입원 중인 두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열이 39.4도까지 오르고 너무 힘들어서 나도 무서웠다. (119에) 24시간 병원 요청을 했다. 심지어 (딸) 둘 다 증상이 같다”면서 “숙주는 와니(남편)였다. B형 독감 걸려서 푹 쉬게 해줬더니 결국 가족들에게 다 전파하고 본인은 멀쩡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딸 태리와 엘리를 품에 안았다 2026.01.23 22:57
연예일반

KCM, 아내·딸 공개에 “오랜 고민 끝 용기…너그럽게 봐달라” [전문]

가수 KCM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를 앞두고 속내를 털어놨다.KCM은 23일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사실 13년 동안 가족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지내왔다. 그래서 이 순간을 공개하는 게 솔직히 많이 조심스럽고 걱정도 컸다. 그럼에도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 아이들과의 이 순간들이 그저 지나가 버릴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이어 “부족한 모습도 많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다”고 당부하며 “다들 행복하자. 아름다운 하루 돼라”고 덧붙였다. 앞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처음 꺼내는 이야기, KCM의 가족을 소개합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 KCM의 합류를 공식화했다.한편 2021년 아내와 법적 부부가 된 KCM은 지난해 13년 만에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다음은 KCM SNS 글 전문사실 13년 동안 가족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지내왔습니다.그래서 이 순간을 공개하는 게 솔직히 많이 조심스럽고걱정도 컸는데요..그럼에도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아이들과의 이 순간들이그저 지나가 버릴 것 같아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습니다부족한 모습도 많겠지만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혹시 불편함이 있더라도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다들 행복하자구요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9:41
연예일반

한가인, 김동준 닮은꼴 인정… “아들은 올리비아 핫세라고” (자유부인)

배우 한가인이 목포 여행 중 가족과 지인들에게 들은 ‘닮은꼴’ 이야기로 웃음을 안겼다.2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 목포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준 찐맛집, 진짜 맛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가인은 목포를 찾아 현지인과 선원들이 추천한 로컬 맛집을 돌며 솔직한 먹방을 선보였다.식사 도중 제작진은 과거 화제가 됐던 ‘로판 여주 메이크업’ 이후 소속사 회식에 그대로 참석했는지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바로 벅벅 지웠다”며 “첫째가 ‘엄마 진짜 AI 같다. 너무 예쁘다. 어떻게 한 거야?’라고 하더라. 여자아이라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서 더 좋아했다”고 웃으며 떠올렸다. 그는 “그 상태로 회식에 가면 너무 튀지 않냐”며 결국 메이크업을 지운 뒤 자리에 참석했다고 덧붙였다.가족과의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한가인은 최근 아이들과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함께 보던 중 아들이 “엄마, 저 여자 주인공 엄마 닮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잊고 있었는데 데뷔 초에 올리비아 핫세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는 게 생각났다”며 “아이들이 참 신기하다”고 웃었다.또 다른 맛집에서는 예상치 못한 ‘도플갱어’ 언급도 나왔다. 가게 주인이 배우 김동준과 닮았다고 하자 한가인은 “예전엔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직접 만나고 나서는 부인할 수가 없다. 너무 닮았다”며 이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준은 과거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도플갱어 비주얼’을 인증한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19:40
예능

‘19세 연하♥와 득남’ 이한위 “셋째 子 대학 가면 내가 일흔…치매 걱정”

배우 이한위가 늦깎이 아버지로서 건강 고민을 털어놓는다.22일 방송하는 TV조선 토크 프로그램 ‘알콩달콩’에는 이한위가 출연해 치매 가족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이날 이한위는 “어머니께서 치매를 앓으셨다. 치매 가족력이 있다”며 “내가 보호해야 할 가족들이 오히려 날 간병해야 할 상황이 올까 봐 걱정된다”고 속내를 밝힌다.특히 아직 어린 자녀들을 둔 그는 “제 아들이 대학 가면 제가 70세가 된다”며 “내가 치매라도 걸리면 아이들하고 놀아줄 수도 없다는 게 슬프다”고 토로한다.이어 이한위는 “그래서 지금 조심하고 치매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자신의 뇌건강 관리 비결을 밝힌다.한편 1961년생인 이한위는 올해 나이 65세다. 그는 49세의 나이에 19세 연하 아내와 재혼해 슬하에 2008년생 큰딸, 2010년생 둘째 딸, 2011년생 막내아들을 두고 있다.이한위가 출연하는 ‘알콩달콩’은 이날 오후 7시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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