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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싱어’ 이무진, 새 동요 ‘횡단보도’ 무대 최초 공개! 분당 최고 시청률 ‘견인’

‘아기싱어’ 이무진이 새 동요의 무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국민동요 프로젝트 - 아기싱어’(이하 ‘아기싱어’) 6회에서 가수 이무진이 새 동요 ‘횡단보도’ 일부를 최초 공개하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번째 어린이날 기념 지상 최대 동요 콘서트를 앞둔 가운데 선생님들이 프로듀싱한 차세대 국민동요를 중간 점검하는 음악 감상회가 진행됐다. 무대는 이석훈, 기리보이, 정재형, 이무진, 장윤주 순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이석훈은 부모님을 주제로, 기리보이는 하나뿐인 내 친구를 주제로, 정재형은 아기싱어들의 아빠를 주제로 각양각색의 스토리와 감성을 담아낸 동요를 공개해 아기싱어들의 열렬한 반응을 끌어냈다. 방송 말미에는 이무진이 ‘횡단보도’라는 제목의 새 동요를 일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기싱어들의 지지 속에 ‘유통령’으로 떠오른 이무진은 자신의 히트곡 ‘신호등’을 잇는 독특한 제목의 동요를 예고하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아기싱어’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실제로 배우게 될 국민동요 탄생이라는 취지 아래 100억 뷰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와 뮤직비디오를 공동 제작하고 100번째 어린이날 기념 지상 최대 동요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 방송 당일에는 실시간 집계되는 시청자들의 응원 문자에 따라 청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를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칠 계획이다. 차세대 국민동요 프로젝트 ‘아기싱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4.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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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싱어', 분당 최고 시청률 5.2%..꼬마 가수들 힐링 매력

‘아기싱어’가 입소문을 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국민동요 프로젝트 - 아기싱어’(이하 ‘아기싱어’) 2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첫 방송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자유로운 영혼의 아기싱어 윤하빈이 소품으로 배치된 인형을 보기 위해 무대를 이탈하는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5.2%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윤하빈은 영화 ‘토이스토리’ OST ‘넌 나의 친구야’, 영화 ‘코코’ OST ‘Remember me(리멤버 미)’, ‘예쁜 아기 곰’을 부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자유로운 영혼답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과 거침없는 멘트가 선생님들과 시청자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 윤하빈을 비롯해 각양각색의 아기싱어 환영식 무대들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오는 3회에는 문세윤 원장님과 새로운 아기싱어 정윤성이 합류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저마다 개성을 가진 아기싱어들이 본격적으로 만들어갈 차세대 국민 동요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기싱어’는 올해 5월 5일 100번째로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KBS에서 새롭게 제작한 신규 예능프로그램이다. 반세기 전의 정서를 담아낸 옛날 동요 대신 요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의 새로운 동요를 만들기 위해, 연예인 초보 동요 프로듀서들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 많고 끼 많은 14명의 아기싱어가 뭉쳐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실제로 배우게 될 동요를 선보이게 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3.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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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싱어’ 2회 만에 분당 최고 시청률 5% 돌파

꼬마가수들의 노래 실력이 입소문을 타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방송한 ‘국민동요 프로젝트 - 아기싱어’(‘아기싱어’) 2회의 시청률은 3.2%(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했다. 첫 회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자유로운 영혼의 아기싱어 윤하빈이 소품으로 배치된 인형을 보기 위해 무대를 이탈하는 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이 5.2%까지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윤하빈은 ‘토이스토리’의 OST ‘넌 나의 친구야’, ‘코코’의 OST ‘리멤버 미’, ‘예쁜 아기 곰’을 부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자유로운 영혼답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과 거침없는 멘트가 선생님들과 시청자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 윤하빈을 비롯해 각양각색의 아기싱어 환영식 무대들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오는 3회에는 문세윤 원장님과 새로운 아기싱어 정윤성이 합류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저마다 개성을 가진 아기싱어들이 본격적으로 만들어갈 차세대 국민 동요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기싱어’는 올해 5월 5일 100번째로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KBS에서 새롭게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요즘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의 새로운 동요를 만들기 위해, 연예인 초보 동요 프로듀서들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 많고 끼 많은 14명의 아기싱어가 뭉쳐 동요를 선보인다. ‘아기싱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KBS2에서 방송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3.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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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아기싱어’ 분당 최고 시청률 4.1%

KBS2 동요 예능 ‘아기싱어’가 꼬마 가수들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스타트 테이트를 끊었다. 12일 첫 방송한 ‘아기싱어’는 3.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을 기록했다. 메인보컬 아기싱어’로 소개된 일곱살 우예원이 “하얀 구름처럼 몽실몽실한 노래 만들어달라”고 말하던 장면은 분당 시청률이 4.1%까지 상승했다. 우예원은 ‘엄마의 등’, ‘꿈꾸지 않으면’을 불렀다. 때 묻지 않은 맑고 고운 음색과 따뜻한 노랫말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며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무진은 눈물까지 보이며 우예원의 노래에 흠뻑 빠져들기도.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한가인을 똑 닮은 ‘리틀 가인’ 정소희부터 한국인 엄마와 캐나다·멕시코 출신의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정 소녀 다니엘라, 동요는 크게 흥미 없어 보이지만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안무를 좋아하는 6세 소년 김준목, 89cm의 최연소 아기싱어 이시안 등 각양각색의 꼬마 가수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아기싱어’는 오는 5월 5일 100번째로 맞이하는 어린이날을 기념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초보 동요 프로듀서들과 흥 많고 끼 많은 14명의 아기싱어가 뭉쳐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실제로 배우게 될 동요를 선보인다. ‘아기싱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KBS2에서 방송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3.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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