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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용진·이혜리→에스파 카리나, 정종연 PD 신작 ‘미스터리 수사단’ 출연

‘대탈출’, ‘여고추리반’, ‘데블스 플랜’ 등을 연출한 정종연 PD가 신작을 선보인다.2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정종연 PD가 새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을 선보인다.‘미스터리 수사단’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미스터리 수사단’ 신입으로는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용진, 존박, 이은지, 이혜리, 김도훈, 에스파 카리나가 함께한다. ‘코미디빅리그’, ‘수학 없는 수학여행’, ‘바퀴 달린 입’ 등을 통해 입담과 센스를 보여준 이용진, ‘더 타임 호텔’에서 우승하며 서바이벌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낸 존박, ‘뿅뿅 지구오락실’로 대세로 자리 잡은 이은지, ‘놀라운 토요일’, ‘혜미리예채파’ 등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보여준 이혜리, ‘무빙’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반장 이강훈 역으로 사랑받은 김도훈, 예능 첫 도전으로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에스파 카리나까지 예측 불가한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6인의 수사단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한편 ‘미스터리 수사단’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11.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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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X이현이, '호구들의 비밀과외' 합류

방송인 이용진과 이현이가 '호구들의 비밀과외'에 합류한다고 SBS가 13일 전했다. 파일럿 프로그램 ‘호구들의 비밀과외’가 시즌1으로 돌아온다. 작년 11월 파일럿으로 방송되었던 ‘호구들의 비밀과외’는 당시 중고차와 불륜이라는 주제로 업계의 파장을 일으키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작진은 "정규로 돌아오는 만큼 더욱 강력한 주제들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예계 대표 호구의 모습을 보여준 김용만과 깐깐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준 김숙은 시즌1도 함께한다. 여기에 거침없는 입담의 이용진과 모델테이너 이현이가 ‘신입 호구’로 합류해 더 큰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그계에서 나름의 브레인 면모를 과시했던 이용진은 날카롭고 깐깐해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항의를 잘 못 하는 성격"이라며 첫 촬영에서 다방면에서 크고 작게 호구(?) 당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뉴호구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경제학과를 졸업한 ‘만렙 주부’ 이현이는 창업을 하며 몇 천 만원이 넘는 호구를 당했다며, 급이 다른 넘사벽 에피소드를 털어놔 ‘여자 김용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호구들의 비밀과외 시즌1’은 다가오는 1월 29일 오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1.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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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정과장 VS 신입 이용진, 신구 인재들 신경전

'놀면 뭐하니?+' JMT 유본부장(유재석) 앞에서 경력직 정과장(정준하)과 신입 면접생 이용진이 깐족과 견제를 넘나드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JMT 채용 최종 면접 현장에서 맞붙은 신구 인재들 사이에서 유본부장은 어떤 결단을 내릴지 관심을 모은다. 내일(2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는 JMT 유본부장과 면접생들의 '2021 JMT 채용 최종 면접'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산 중 잠시 휴식을 취하는 JMT 유본부장과 면접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본부장이 커피와 육포를 들고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고추장을 듬뿍 찍은 통 오이를 든 정과장과 옆에서 부리나케 마요네즈를 준비하는 신기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등산 간식을 준비한 정과장과 신기루가 뜻밖의 '식케미(?)'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본부장은 휴식을 갖는 동안 면접생들에게 함께한 소감을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끈다. 그러나 경력직 정과장과 신입 면접생 이용진 사이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형성된다. 요즘 사자성어 공부에 빠진 면접생 미주가 군계일학을 배웠다고 하자, 이용진은 "삼강오륜 중 하나지"라며 무심하게 말을 보탠다. 이에 정과장은 "군계일학이 무슨 삼강오륜이야"라며 두 사람 사이 신경전이 펼쳐진 것. 유본부장은 수평관계를 지향하는 JMT의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분위기 수습에 나서지만 결국 "가만히 안 있습니다!"라며 화를 폭발한다. 하사원과 미주 사이에는 의미 없는(?) 상식 자존심 대결도 팽팽하게 이어진다. 테크놀로지의 철자를 묻는 하사원에게 미주는 "저희랑 같은 계급(?) 아닌가요?"라며 맞서 유본부장을 당황케 한다. 'JMT 채용 최종 면접'에서 경력직으로 면접에 합류한 정과장, 하사원과 신입 면접생 사이의 묘한 기 싸움은 계속된다. 이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담긴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0.2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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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훈수대통', 이용진X이진호·서장훈X이수근 최강 콤비 대결

‘훈수 콤비’ 서장훈, 이수근과 개그계 ‘절친’ 이용진, 이진호가 게임 대결을 펼쳤다. 13일 공개된 ‘아는 형님 방과 후 활동-훈수대통’(이하 ‘훈수대통’)에서는 개그계 ‘절친’의 대명사인 이용진, 이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용진, 이진호는 21학번 대학 신입생 콘셉트로 등장, 한우 시식을 걸고 훈수 콤비와 각종 게임 대결을 펼쳤다. 훈수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를 배경으로 만난 훈수 콤비와 ‘용진호 콤비’ 이용진, 이진호는 처음부터 서로를 경계했다. 이수근은 “훈수대학교에 들어오기 어려운데 어떻게 들어왔는지”라고 물었고, 이용진은 이진호가 과학고 출신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서장훈이 이진호에게 원소 주기율표를 외워보라고 하자 대답을 하지 못했고, 도리어 이진호가 서장훈에게 원소 주기율표를 아는지 묻자 질문을 한 서장훈 또한 모른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이 훈수대학교 선배로 등장했고, JTBC 유튜브 채널 라이벌인 ‘훈수대통’의 훈수 콤비와 ‘트러블러’의 용진호 콤비는 사전 게임으로 유튜브 용어 테스트를 시작했다. 유튜브 용어를 잘 알지 못하는 서장훈과 웃겨야 한다는 사명감에 사로잡힌 이수근, 이용진, 이진호의 불꽃 애드리브 대결로 인해 온갖 오답들이 속출했다. 반말로 소통하는 ‘반모(반말 모드)’의 뜻을 ‘반대 모야’ ‘반장 모임’ ‘반상회 8시까지 모여라’ ‘반 스포츠로 예쁘게 자르고 모자를 왜 쓰고 다녀’라고 답하는 등 두 콤비는 기상천외한 오답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 훈수 콤비와 용진호 콤비는 한우 시식을 걸고 본격적인 게임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게임은 ‘새우살’을 건 ‘007 게임’. 모두가 알고 있는 고전과도 같은 게임이지만 서장훈은 “007 게임을 안 해봤다”라고 밝혔다. 이를 증명하듯 서장훈은 실전 게임에서 실수를 연발해 게임 초보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결국 서장훈이 결정적인 동작 실수를 범하며 첫 번째 게임의 승리는 이용진, 이진호 콤비가 차지했다. 서장훈, 이수근은 익어가는 한우를 보면서도 이를 먹지 못해 괴로워했고, 이용진과 이진호는 ‘새우살’ 삼행시에 성공하면 먹을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삼행시에 도전한 서장훈은 마지막 음절인 ‘살’을 두고 “살찐다”라고 말했다가 ‘한우는 살이 찌지 않는다’라는 핀잔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재도전을 해 결국 시식 기회를 얻어냈다. 이수근은 서장훈이 계속해서 한우를 먹자 이를 지적하며 서장훈의 실수로 게임에서 패배한 것을 되짚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 멀티플랫폼 콘텐트 ‘아는 형님 방과 후 활동-훈수대통’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아는 형님’ 본방송이 끝난 직후에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아는형님 Knowingbros’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3.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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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무도'와 비교 NO" 열정의 박명수→대세남 장성규 '끼리끼리'(종합)

"10가지 색깔의 다채로움으로 승부하고 싶다." 정말 '끼리끼리' 모였다. 10인의 개성 넘치는 스타들과 패기 넘치는 젊은 제작진이 만나 한층 '영'해진 '일밤'을 예고했다.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고 편하게 웃으며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승부수를 띄운다. 경쟁작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SBS '런닝맨'이다.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영롱 PD, 노승욱 PD, 개그맨 박명수, 방송인 장성규, 배우 인교진과 이수혁, 가수 은지원, 방송인 황광희, 개그맨 이용진, 전 농구선수 하승진, 모델 정혁, 인피니트 김성규가 참석했다.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첫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타고난 성향대로 뭉친 10인의 출연자들은 같은 상황에서 다른 행동으로 반응하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한다. 한영롱 PD는 "비슷한 성향의 사람끼리 모여 어떻게 노는지를 바라본다. 매회 다른 상황에 놓인다.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형 버라이어티라고 생각해 달라"면서 "우리 사회가 나와 다른 것에 날카롭게 반응한다는 생각을 했다. 예능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고민하다 집순이, 집돌이면 어떻고 하이텐션이면 어떻겠나 싶었다. 서로를 공감하며 진짜 모습을 발견하면 재밌을 것 같았다. 그래서 10인을 모아 관찰하는 성장기를 꾸렸다. 앞으로가 열려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무한도전'과의 비교에 대해 노승욱 PD는 "감히 '무한도전'과 비교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다만 우리만의 색깔, 10가지 색깔의 다채로움으로 승부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박명수의 '일밤' 복귀는 3년 만이다. 2009년 '일밤-동안클럽'을 시작으로 '좋은몸 나쁜몸 이상한몸', '헌터스', '에코하우스', '뜨거운 형제들', '나는 가수다1' '나는 가수다2' '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 출연했다. 2017년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을 끝으로 '일밤'을 떠났던 상황. 박명수는 "'무한도전' 이후로 MBC에 복귀하게 됐다. 오랜만이다. MBC 시험을 보고 들어온 공채 개그맨이다. 남다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곳인데 주말 버라이어티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제작진이 어떤 스타일인지 오늘 방송을 보고 알았다. 어떻게 하면 되겠는지 느낌이 온다. 오랜만에 주말 저녁 큰 웃음을 드리겠다. 극 재미를 드리기 위해 왔다"고 자신했다. 최근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김태호 PD와 재회한 박명수.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서 한 얘긴 재밌게 한 것이다. 한때 재석 씨와 호흡을 많이 맞췄었다. 내 개그를 가장 잘 받아주는 사람이다. 오랜만에 보니 옛 생각도 많이 나고 그러더라.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무한도전'에 대한 아련함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세'라고 표현되는 장성규와 관련, "장성규에게 자꾸 대세라고 하지 말아달라. 부담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왜 대세인지 보고 있는데 굉장히 독특하고 희한한 친구다. 녹화 중 급전이 필요하다고 돈을 구하고 그런다.(웃음) 진짜 잘한다.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장성규는 "녹화 시간 내내 형님이 쩜오로서 중심을 잡아줬다"면서 "대세라는 표현이 늘 부담스럽다. 돌이켜보니 늘 부담과 싸워왔던 것 같다. 이 부담과 싸워 어떻게 이겨낼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일밤-신입사원'으로 데뷔한 장성규는 '일밤' 시간대 예능에 고정 멤버가 된 것에 대한 감개무량한 표정이었다. "MBC 덕분에 야외 버라이어티에 도전하게 됐다"고 운을 떼면서 "처음이다 보니 서툰 모습도 많을 텐데 멤버들에게 의지해서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잘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수혁은 데뷔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전에 보는 것은 좋아했다. 섭외가 왔을 때 나조차도 놀랐다. '왜 날 섭외하지?' 싶었다. 대중에게 많은 모습을 보여드린 적이 없어서 좋은 시간대,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택하게 됐다. 첫 촬영 후 소감은 아직 TV를 보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빨리 적응해서 좋은 그림을 만들고 싶다. 웃기기 위해 노력하기보다 최대한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예능 베테랑 박명수가 바라본 이수혁은 어땠을까. "굉장히 적극적이다.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적응하려고 하는 모습에서 뭔가를 하려는 의지가 보인다. 큰 역할을 할 것 같고 이수혁이 하니 아무래도 프로그램이 보기 좋아진다.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재치 발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용진 역시 데뷔 이후 첫 MBC 고정 프로그램이다. "박명수 형님이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 받았다. 본인이 MBC에서 다시 기회를 잡는 발판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싶었다. 시청자들에게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한 멤버들끼리의 케미스트리도 좋다"고 꼽았다. 은지원은 "이 프로그램을 찍고 나의 정체성을 잃었다. 여기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거듭 생각하게 됐다. 진짜 날 찾고 싶다"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이외에도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끼리끼리'를 택한 김성규, 농구선수가 아닌 예능인으로서 새로운 활약을 예고한 하승진, 텐션이 넘치는 막내 정혁, 눈물 많은 남자 인교진이 개성으로 똘똘 뭉쳤다. 안방극장을 웃기고 싶다는 욕망을 품은 '끼리끼리'는 26일 오후 5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사진=박세완 기자 2020.01.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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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한혜진이 전수하는 입국심사 프리패스 꿀팁

모델 한혜진이 '더 짠내투어' 멤버들에게 입국심사 프리패스 꿀팁을 전수한다.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의 멤버들은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디스'를 서슴지않는 등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짠내투어' 원년멤버 박명수와 신입 멤버 한혜진, 이용진, 규현이 처음 만난 자리에서 한혜진은 해외 여행시 입국 심사에서 혹시라도 문제가 생길까 긴장하게 되는 여행자들을 위해 입국심사 '프리패스' 꿀팁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 여행 목적을 물을 때, "쇼핑, 쇼핑 에브리데이"이라고 답하면 더 묻지도 않고 바로 도장을 찍어준다는 것. 이를 들은 규현은 진지한 표정으로 "누나는 그게 될 것 같다. 딱 봐도 그렇게.. 누나는 여기(음식점 건물)에서도 뭐 하나 사갈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정색해 폭소를 선사한다.이어지는 두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짠내 나는 여행 경비를 어떻게 충당할지 고민하던 이용진이 "커피를 보온병에 담아가겠다", 한혜진과 규현이 각각 '모델 워킹'과 '버스킹'을 하겠다고 아이디어를 내자, 원년 멤버 박명수는 "구걸이 나을 거다"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긴다.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짠내투어'가 '가성비 갑' 럭셔리 여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월요일로 편성시간을 바꿔 방송되는 '더 짠내투어'에는 박명수와 개성 강한 새 멤버들, 한혜진과 이용진, 규현이 합류해 활기 넘치는 여행으로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말끔히 날려줄 전망. 짠내나는 예산으로 가성비를 잡았던 전 시즌과 달리, 미슐랭 레스토랑, 초호화 테마파크, 럭셔리 숙소까지 설계할 수 있는 '가심비 투어'를 신설해 '쓸 때는 쓰는' 여행으로 멤버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오는 17일 첫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6.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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