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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프로덕션, 버추얼 가창 서바이벌 개최…음원 데뷔 특전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이 버추얼 아이돌의 음원 데뷔를 건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개최한다.그림 프로덕션은 오는 3월 7일 버추얼 아이돌 음원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버추얼 ON-LIVE!’는 지난해 1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단독으로 첫선을 보인 버추얼 아이돌 가창 경연이다. 약 10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으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정식 음원 발매와 동시에 새로운 버추얼 아이돌 유닛으로 데뷔했다. 또한 각 100만 원 상당의 가창료가 지급돼 큰 화제를 모았다.당시 치열한 경쟁 끝에 샤메이, 이소, 먀뮤뮤, 아일라, 므므네 5명이 선발돼 유닛 글리머스(GLIIMerS)를 결성, 싱글 ‘페스티브 나이트’ 발매와 함께 버추얼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이번 ‘버추얼 ON-LIVE! 2’는 한층 확장된 형태로 진행된다. 기존 치지직 단독 진행에서 벗어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유튜브 등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가창 실력과 음악적 역량에 집중한 음악 축제로 확대된다.이번 대회는 서브컬처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이글루를 비롯해 그림프로덕션 총괄 프로듀서 G.MON, 지난 1회 대회 심사위원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스트리머 룩삼이 심사에 함께한다. 또한 글리머스 멤버로 활동했던 므므네가 스페셜 MC를 맡아 대회를 이끈다.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실력파 프로듀서 이글루의 신곡 ‘우주괴담’을 가창할 기회가 주어진다. ‘우주괴담’은 신나는 리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으로, 아이돌형 단체곡으로 기획돼 높은 완성도와 화제성을 동시에 갖춘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림 프로덕션 관계자는 “이번 ‘버추얼 ON-LIVE! 2’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력 있는 버추얼 아티스트가 실제 음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등용문이 될 것”이라며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음악성과 가창력에 집중하는 음악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버추얼 ON-LIVE! 2’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모집하며, 3월 2일 본선 참가자를 발표한다. 본 대회는 3월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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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가수 허도, 인생 2막 열었다...K트롯 전문 허프로덕션 설립

늦깎이 데뷔 트롯 가수 허도(66. 본명 허우행)가 K트롯 전문 연예기획사 허프로덕션을 설립했다.최근 경기도 양주시에 새둥지를 튼 허프로덕션은 녹음 스튜디오와 작업실까지 갖추고 허도의 음악 인생 2막을 열었다.허프로덕션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1991년생 신세대 작곡가 이하나를 영입, 세대 간 감성을 잇는 신개념 K트롯 음악 작업에 불을 당겼다.이하나는 이화여대 음악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한 재원이다. TV광고 배경음악과 박물관 전시에 사용된 미디어아트 음악을 통해 공간과 서사를 연결하는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Sound · Story · Scene을 핵심 가치로 하는 음악 제작사 ‘3SIS’ 를 운영, 영상·음반·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아우르는 실력파 뮤지션이기도 하다.허프로덕션 대표이자 1호 가수 허도는 지난 42년간 동대문 섬유산업 현장에서 청춘을 바친 섬유사업가로 지난 2022년 가요계 거장 안치행의 곡 10곡을 받아, 생애 첫 가수 데뷔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거장 안치행에게 사사를 받은 작사가이자 가수로 활동중인 허도는 “저의 감성과 이하나 작곡가의 트렌디한 음악성을 융합한 뉴트로(new-tro) 트롯을 추구한다”고 의욕을 보인다.허프로덕션과 이하나의 3SIS 공동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앨범은 내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총 10곡의 디지털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우선 첫 공개되는 신곡 음원은 허우행 작사, 이하나 작곡, 허도 노래의 ‘부정의 세월’ ‘예당호의 추억’, ‘별빛 주막’ 이다.또한 가제 ‘의식주 미락’, ‘인생 외길’, ‘고속도로 블루스’, 추억여행’, 봄의 향기’,’오피스텔’ 등 신곡 K가요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허도 가수의 노래뿐 아니라, 지금은 밝힐수 없는 유명 가수들과의 협업까지 진행중이다.이하나는 “함께 활동해온 음악 동료들 가운데에는 케이팝,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적 어법를 구축해온 작곡가들이 많다. 저 역시 여러 장르를 시도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K트롯으로 귀결되었다. 제게 K트롯은 과거의 형식이 아니라, 멜로디와 언어로 감정을 마주하게 하는 가장 동시대적인 음악”이라고 밝혔다.이어 “허도 선생님의 전통 가요 창법과 삶의 궤적에서 독특한 음악적 개성을 발견했다. 허도 선생님의 삶은 이미 한편의 가사였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산업전선에서 겪었던 삶의 애환과 애수가 가슴에 스며들었다. 꿈을 잠시 미뤄두고 살아온 세대에게 헌정하는 음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도는 이하나에 대해 “광고와 미디어아트로 다져진 젊고 세련된 감각, 남녀노소 불문, 사람의 모든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곡가적 시선이 놀랍다. 조용하지만 깊고, 젊지만 성숙한 정서를 품은 이하나의 음악은 전통 트로트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한 기대감을 표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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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밴드 된 소란의 새로운 시작···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 발매

밴드 소란이 신곡 ‘사과 하나를 그려’를 발표하며 새 출발의 첫 발을 뗀다. 지난 11일, 밴드 소란은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고영배의 청초한 모습과 바람에 흩날리는 의상을 강조한 콘셉트와 조금은 장난스러운 무드와 포근한 의상이 돋보이는 두 가지의 콘셉트의 프로필로 지금까지 소란의 이미지에서 조금 더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줬다.19일 발매되는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는 모노트리 황현 작곡가와 고영배가 협업해 완성한 곡으로, 소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편안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이번 협업은 아이돌 명곡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황현 작곡가와 함께 하며 소란의 음악적 색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결을 더해 한층 확장된 사운드를 보여준다.곡의 출발점은 피아노 학원에서 연습을 한 번 할 때마다 사과 하나를 그리던 기억에서 시작됐다. 반복되는 연습 속에서 작은 기록이 쌓여가는 과정처럼, 막막한 순간일수록 가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무엇을 해야할 지 앞이 막막할 때 눈앞의 ‘사과 하나’를 그리는 마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자는 다짐이 곡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보컬 고영배는 ‘1월에 콘서트를 끝내고 난 뒤, 너무 늦지 않게 음악으로 찾아오고 싶었다’며,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번 싱글은 새로운 흐름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소란은 익숙한 감성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며 자신들만의 서사를 확장하고 있다. 그 첫 장을 여는 ‘사과 하나를 그려’는 소소한 영감에서 출발해 보편적인 위로로 이어지며,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용기와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소란은 19일 싱글 ‘사과 하나를 그려’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21일 2026 JOY 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 등으로 대중과 호흡을 이어갈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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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보컬’ 야다 전인혁, ‘김종서의 러빙유’ 출연…여전한 고음과 입담

밴드 야다의 메인보컬 출신 전인혁이 라디오 나들이를 통해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전인혁은 지난 28일 방송된 KFN 라디오 ‘김종서의 러빙유’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알려진 DJ 김종서와의 만남인 만큼, 방송 내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와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전인혁은 '진혼'의 작곡가 고성진이 선물한 신곡 '사랑한 만큼 아프겠죠'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현장 관계자들과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전인혁 특유의 맑고 파워풀한 고음은 ‘레전드 보컬’의 귀환을 실감케 했다. DJ 김종서는 “여전히 국보급 보이스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에 전인혁은 최근 근황과 함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화답했다. 특히 향후 공연 계획과 신곡 준비 과정 등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소식들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전인혁은 “오랜만에 김종서 선배님과 함께 방송을 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라디오를 통해 팬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주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전인혁은 현재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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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발라드 신곡 ‘이유’ 30일 발매

가수 설하윤이 감성 발라드 ‘이유’를 발표한다.30일 정오 공개되는 설하윤 신곡 ‘이유’는 이별한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감정의 잔상을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전개되며, 설하윤 특유의 안정적인 음색과 절제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흐름을 이끈다.이번 곡은 화려한 편곡 대신 최소한의 악기 구성을 선택해, 보컬의 섬세한 표현과 가사 전달력을 극대화했다. 이별의 슬픔을 과잉된 감정으로 분출하기보다 담백하게 정리해 나가는 방식이 곡의 인상을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이유’는 일본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의 영화 ‘러브레터’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곡가 이서영이 곡에 참여했으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악기 파트에는 실제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사운드의 깊이와 질감을 살리며 곡이 지닌 정서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극 중반 “그리워해, 못 잊어해”라고 읊조리는 후렴구는 닿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체념과 수용을 간결하게 담아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설하윤은 그간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꾸준히 입증해 온 아티스트다.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은 물론, SNS와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트롯 장르를 기반으로 다져온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이번 신곡을 통해 발라드 영역까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설하윤의 발라드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 ‘내 인생의 봄처럼 꽃은 핀다’를 통해 이미 발라드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에도 절제된 감정선과 안정적인 가창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호평을 받았고,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소화력을 보여줬다. 이러한 경험은 이번 신곡 ‘이유’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설하윤만의 감성적인 발라드 해석으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소속사인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측은 “‘이유’는 이별의 아픔을 억지로 밀어내기보다, 그 감정을 온전히 수용하고 흘려보내는 과정을 담은 곡”이라며 “설하윤의 한층 깊어진 보컬적 역량과 감성적인 성숙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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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이별 감성 온다…오늘(29일) ‘툭하면’ 발매

가수 이영현이 신곡 ‘툭하면’으로 다시 한번 보컬리스트의 정수를 보여준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6시 이영현의 새 디지털 싱글 ‘툭하면’을 멜론 등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약 1년여 만에 선보이는 개인 싱글인 ‘툭하면’은 이영현 특유의 폭발적인 고음과 애절한 감성을 담아낸 이별 발라드로, 작곡가 최한솔과 싱어송라이터 임세준, 더브라더스 김태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발매 당일, MR을 제거한 ‘찐’ 라이브 콘텐츠인 1theK ‘MR은 거들뿐’도 공개해, 독보적 보컬 라이브로 음원과는 또 다른 감상의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이영현은 ‘툭하면’을 통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했던 시간의 무게와는 달리 가볍고 허무하게 끝나버린 이별의 순간을 절절하게 표현한다. 슬픔을 애써 억누른 채 현실을 외면할 수밖에 없는 마음을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기는 것. 특히 “툭하면 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사랑했던 날의 끝에서 아직 그대로야”와 같은 가사로, 끝내지 못한 사랑을 마음에 남겨둔 채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전망이다. 이날 음원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원더케이)는 오리지널 콘텐츠 ‘MR은 거들뿐’을 통해 ‘툭하면’ 첫 라이브를 공개한다. ‘MR은 거들뿐’은 가수의 목소리와 MR을 각각 이어폰 좌우로 분리해 감상할 수 있는 포맷으로, 한쪽 이어폰으로는 MR을, 반대쪽 이어폰으로는 가수의 목소리만 선택해 들을 수 있는 이색 콘텐츠다. MR이 없이 무반주로도 전혀 흐트러짐 없는 이영현의 보이스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어, 완벽한 보컬리스트로서의 진가를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영현은 어두운 조명 아래 소파에 앉아 마치 이별의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연출 속에서, 저음부터 고음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감성 충만한 보이스로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이영현은 실력파 보컬 그룹 빅마마의 멤버이자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툭하면’ 발매 직후인 오는 30일(토)에는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명불허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오는 3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용인, 대전 등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을 개최하며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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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노래하는 지역 명소…호원대 RISE 사업단 신곡 ‘초원 사진관’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RISE 사업단이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 청년아이디어 재미잇(it) 군산’의 성과로, 23일 신곡 ‘초원 사진관’을 정식 공개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12일 발매된 러브원의 싱글앨범 ‘시간을 건너서’에 이은 두 번째 음원 성과이다.이번 신곡에는 김기원 작곡가(도츠뮤직 대표·前 호원대 K-POP학과 교수)와 4인조 걸그룹 러브원의 리더 유솜이 참여했으며, 멤버 아연은 호원대 K-POP학과 20학번 졸업생으로 호원대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초원 사진관’은 군산의 대표 명소를 서정적 음악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호원대 RISE 사업단은 ‘시군 명소화 대학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 축제와 명소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 종합 음반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 사회가 공존하는 혁신적 문화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신곡 공개는 그 성과의 일환으로, 대학의 예술적 인프라와 지역 자산이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보여준다.사업단은 이번 신곡을 포함해 싱글 2곡과 테마 음악 9곡 등 총 11곡이 수록된 종합 앨범을 오는 2월 말 발매할 예정이다. 해당 앨범은 특정 지역의 축제와 명소를 메인 테마로 기획한 국내 최초 사례로,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내는 문화적 협업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이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문화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기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음원 기획·제작·유통 등 실무 전 과정에 직접 반영하며 대학의 창의적 역량이 지역 사회의 활력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했다.호원대 RISE 사업단 최부헌 부단장은 “이번 신곡은 대학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군산 고유의 자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가진 풍부한 인적·예술적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호원대 RISE 사업단은 이번 신곡 공개와 2월 말 종합 앨범 발매를 계기로 지역 명소 콘텐츠화 사업을 확대하고, 전북 지역 문화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0:45
연예일반

가수 하루, 신곡 ‘잘 지내요’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등극

가수 하루가 신곡 ‘잘 지내요’로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하루는 20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잘 지내요’로 공개 직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끝에,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곡은 KBS1 ‘아침마당 – 도전 꿈의 무대 왕중왕전’ 우승 특전으로 받은 곡으로, 히트 작곡가 ‘홍진영’이 작곡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잘 지내요’는 담백하면서도 감각적인 멜로디 위에 하루의 섬세하고 깊은 감성이 어우러진 트로트 발라드다. 헤어짐 후 전하는 안부 인사를 담은 진솔한 가사와 하루의 진정성 있는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발매와 동시에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음원 차트 1위 달성과 함께 현장 반응 역시 뜨겁다. 최근 노래교실과 각종 행사장에는 하루를 직접 보기 위해 찾아오는 팬들이 크게 늘어나 현장의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호감도가 실제 팬덤 확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하루 측 관계자는 “발매 직후부터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어지며 빠르게 1위에 올랐다”며 “하루의 진심 어린 노래와 홍진영 작곡이라는 시너지가 제대로 통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하루는 ‘아침마당’ 왕중왕전 우승 이후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예고하며, 신곡 ‘잘 지내요’를 통해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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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신곡 개인 포토 공개…품격이 가득

그룹 포레스텔라가 품격 있는 비주얼로 신곡 ‘넬라 노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더 레거시’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넬라 노테’의 개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공개된 포토에서 포레스텔라는 골드 자수와 실크 타이로 포인트를 준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은 절제된 분위기 속 각자의 개성을 담아낸 표정 연기로 ‘넬라 노테’의 섬세한 감성을 예고했다. 액자를 활용한 유니크한 구도와 정교한 연출은 포레스텔라만의 고급스러운 카리스마와 멋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4인 4색 서로 다른 매력을 녹이면서도 조화로운 비주얼 시너지의 품격 있는 컷을 완성한 포레스텔라가 신곡으로 어떤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정규 4집의 첫 선공개 싱글 ‘스틸 히어’에 이어 새롭게 공개되는 이번 수록곡 ‘넬라 노테’는 글로벌 명곡이자 포레스텔라의 정규 1집에도 수록된 ‘Dell'amore Non Si Sa(그대가 알지 못하는 사랑’, ‘My eden(마이 에덴)’의 작곡가 안드레아 산드리가 작사, 작곡한 이탈리아어 크로스오버 곡이다. 안드레아 산드리는 포레스텔라만의 로맨틱한 결에 어울리는 곡을 완성하기 위해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포레스텔라는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신곡으로 정규 4집을 완성해가는 한편 앨범과 동명의 2025-26 콘서트 ‘더 레거시’에서 신곡 무대를 직접 공개하며 음원과 라이브를 아우르는 귀 호강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17일과 18일 개최되는 대구 공연에서는 ‘넬라 노테’를 음원보다 무대로 먼저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포레스텔라의 새해 첫 신곡이자 정규 4집의 두 번째 선공개 싱글 ‘넬라 노테’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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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김흥국, 본업 복귀…26일 ‘인생은 돌아서도 간다’ 발표

호랑나비 김흥국이 인생 신곡으로 가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다.김흥국은 오는 26일 정오 신곡 ‘인생은 돌아서도 간다’를 발표한다.‘인생은 돌아서도 간다’는 ‘한때는 나도 잘나갔지 / 세상 무서운 줄 몰랐지’라는 가사로 시작해 지나온 시간을 담담히 돌아보는 솔직한 고백으로 이어진다. 성공과 자신감 그리고 뒤늦게 찾아온 깨달음까지 꾸밈없이 풀어낸 서사가, 편안하고,세련된 보사노바 멜로디에 담긴다.후렴에 반복되는 ‘인생은 돌아서도 간다 / 웃다가 또 하루가 간다’ 라는 가사는 그동안 김흥국이 살아오며, 수도 없이 겪은 후회와 미련, 사랑과 상처를 이젠 모두 받아들이고, 담담하게 삶을 바라보며 하루 하루를 살아내겠다는 마음’이 드러난다.김흥국은 2025년 12월 31일 홍대의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치면서 “인생이 늘 곧게만 가지는 않더라. 돌아서도 멈춰 서도 결국은 가게 된다. 지금은 그 사실을 조용히 노래하고 싶다. 이 노래는 감정을 과하게 실어, 잘 부르는 것보다 덜어내는 게 중요하다”면서 녹음실 관계자들에게 전했다.김흥국은 이 곡의 작사에도 참여했다.작곡가인 음악 프로듀서 신민규는 “이번 작업은 이미지 변신을 앞세운 프로젝트가 아니라, 음악 그 자체에 집중한 결과물이다 ‘호랑나비’ 특유의 흥 있는 모습을 내려놓고, 진지한 태도로 작곡가와 곡의 결을 맞춰갔다”며 “그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인 즐거움과 유머보다는 ‘노래하는 사람 김흥국’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이었다. 녹음 현장도 화려하고 떠들썩한 연출 없이 낮은 조명과 차분한 공기 속에서 조용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작업 시간 내내 가사 한 줄 한 줄을 되짚으며 감정을 절제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특히 “‘눈물도 한숨도 술잔에 담아서 / 누구나 다 한 번은 운다’라는 부분에서는 여러 차례 녹음을 멈추고 다시 감정을 가다듬는 모습마저 보였다”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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