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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초이, 까데호와 만났다…인디팝 새 가능성 제시

잘파 세대 대표 아티스트 진초이와 독창적인 사운드로 주목받는 잼 밴드 까데호가 만나 인디팝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진초이와 까데호 두 아티스트가 함께한 싱글 ‘실리 페이시스’가 오는 30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실리 페이시스’는 진심을 전하고 싶지만, 상대가 웃긴 표정을 지으며 진지한 대화를 피하는 상황을 담아낸 곡이다. 어른스럽게 포장해도 드러나는 아이 같은 순수함, 그 사랑스러운 어색함을 담은 이 곡은 진초이가 까데호의 공연에서 느낀 생생한 감정을 우스꽝스러운 가사와 사랑스러운 연주로 완성했다.협업의 계기는 진초이가 까데호의 정기 공연 프리시즌’을 관객으로 찾으면서 시작됐다.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정해진 시간을 넘겨가며 온몸으로 호흡하는 공연 분위기에 매료된 진초이는 “나도 저 안에서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고, 즉흥적으로 떠오른 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협업을 제안했다.이후 스튜디오에서 마주한 두 아티스트는 오랜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즉흥 연주를 이어갔고, 단 몇 시간 만에 두 곡을 완성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실리 페이시스’다.진초이의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바로 직접 제작하는 뮤직비디오다. 전작 ‘알랑말랑’에서 직접 촬영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는 1933년에 공개된 애니메이션 ‘실버리 문’을 편집하고 AI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감각을 펼쳐냈다. 진초이의 이러한 창작 방식은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실감하게 한다.진초이와 까데호는 최근 열린 열네 번째 프리시즌 공연에서 신곡 ‘실리 페이시스’를 함께 선보였다. 두 아티스트는 관객과 장난스러운 표정을 주고받으며 음악 속에서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다.진초이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음악뿐 아니라 댄스,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교류를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무대에서 언제나 새로운 아티스트, 때로는 관객과도 호흡해온 까데호 역시 다양한 협업을 예고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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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웬디·채영…늦여름 솔로 女풍 다시 분다 [IS포커스]

늦여름 K팝 신에 걸그룹 솔로 물결이 넘실댄다. 체급이 큰 아이돌 그룹들의 컴백 러시가 예고된 가요계에 전소미, 조이(레드벨벳)를 시작으로 우기, 채영, 웬디 등 여자 아이돌 가수들도 줄줄이 솔로 앨범을 들고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K팝 팬들의 역동적인 관심이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웬디→채영→우기…9월에도 릴레이 컴백 전소미, 레드벨벳 조이, 선미 등 8월에 열일 모드였던 여돌 솔로 릴레이는 9월에도 계속된다. 우선 효린은 9월 2일 2개월 만의 신곡 ‘셔리’로 돌아와 강렬한 퍼포먼스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어센드에 새 둥지를 튼 레드벨벳 웬디는 9월 10일 세 번째 미니앨범 ‘세룰리안 버지’로 돌아와 익숙한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 두려움과 설렘을 진솔하게 노래한다. 웬디는 수록곡 ‘이그지스텐셜 크라이시스’의 작사와 ‘헤이트’의 작사·작곡에 나서며 싱어송라이터의 역량도 과시했다. 정규 앨범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발을 떼는 트와이스 채영이 웬디의 바통을 이어받아 9월 12일 솔로 정규 1집 ‘릴 판타지 볼륨1’을 발표한다. 나연, 지효, 쯔위에 이은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다. 개성 강한 스타일과 랩으로 트와이스 내에서도 명확한 캐릭터성을 보여온 채영의 솔로 데뷔라 기대를 더한다. 정연, 지효와 함께 참여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테이크다운’을 비롯한 트와이스 곡들이 최근 빌보드 ‘핫 100’에서 역주행하며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 채영의 이번 솔로 데뷔 역시 힘이 실릴 전망이다. 9월 여돌 솔로 컴백 릴레이의 방점은 아이들 우기가 찍는다. 우기는 9월 중순 새 싱글 발표를 목표로 현재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우기는 자신의 솔로곡 전 곡을 직접 작업하며 자신만의 음악색을 공고히 펼쳐왔으며, 프로듀서로서 역량도 빛내온 만큼 신곡에 대한 국내외의 기대가 뜨겁다. 솔로 컴백에 앞서 중국 대규모 음악 시상식에서 낭보도 전했다. 지난 23일 마카오에서 열린 ‘2025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5 TIMA)에서 소속팀 아이들로 ‘올해 최고의 해외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4일 ‘2025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즈’(2025 TMEA)에서 ‘올해의 영향력 있는 댄스 가수상’ 및 ‘중국 올해의 디지털 EP상’(미니 1집 ‘우기’)까지 솔로로서 2관왕에 오른 것. 미니 1집으로 다채로운 음악색을 보여준 우기는 지난 3월 공개한 싱글 ‘라디오 (덤-덤)’로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음악성을 보여준 바 있어 이번에 어떤 신곡으로 돌아올지 관심을 모은다. ◇ 여돌 솔로 파워, 팬덤 한계 넘어서려면 선미, 청하, 화사 등 아이돌 출신 여성 솔로 가수들의 활약이 특히 두드러졌던 시기는 2020년 전후였다. 이들은 서로 시너지를 내며 한때 막강한 여걸 파워를 보여줬다. 그러나 2021~22년 등장한 신인 걸그룹들이 데뷔부터 파란을 일으키며 가요계 스포트라이트가 4세대 걸그룹으로 옮겨 갔고 솔로 가수들의 화제성은 상대적으로 약화됐다. 한 가요 관계자는 “음원차트는 가수의 전성기가 극명하게 나타나는 공간이다. 4세대 걸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전반적으로 크게 성공하면서 걸그룹으로 대중의 시선이 쏠려 기존 흥하던 솔로 여가수의 파워가 약화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1, 2년 사이 음원차트에선 제니, 로제, 태연, 우기, 카리나 등 팬덤과 대중성 양측에서 스타성을 보인 가수들이 솔로 여성 가수의 자존심을 지키고 실력으로도 재차 인정 받았다. K팝 팬덤의 전반적인 시선이 다음 세대로 넘어간 시점, 결국 관건은 고퀄리티 콘텐츠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여부다. 한 관계자는 “최근 국내 차트에서 롱런하는 남자 솔로 가수의 곡 대부분은 바이럴 효과를 본 곡들이다. 남녀를 막론하고 아이돌 솔로 음원이 차트에서 흥행하긴 어렵다”며 “아이돌 중에서도 팬덤과 대중성이 모두 크거나, 노래와 퍼포먼스가 월등히 경쟁력 있게 나와야 숫자로 산정되는 순위 측면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8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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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퀸 송가인, 새 싱글 ‘사랑의 맘보’ 오늘(27일) 발표

가수 송가인이 신곡 ‘사랑의 맘보’를 통해 180도 변한 모습으로 돌아온다.송가인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의 맘보’를 발매한다.‘사랑의 맘보’는 설운도가 송가인을 위해 직접 작사 및 작곡해 선물한 곡이다. 맘보 리듬의 특징을 살린 드럼이 한층 더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브라스 라인과 재미있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트롯 장르다.송가인은 ‘사랑의 맘보’를 통해 발랄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물론, 첫 댄스까지 예고했다. 송가인은 앞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중절모에 흰색 와이셔츠, 오렌지 컬러 드레스와 귀엽게 땋은 헤어스타일 등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누구보다 무대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며 다가오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송가인은 정통 트롯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정규 4집 ‘가인;달’을 통해서도 발라드, 미디엄 템포, 모던가요 등 따라 부르기 쉬운 대중적인 곡들을 수록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 가운데, 이번 신곡을 통해서 다시 한번 180도 변신하며 전국 트롯 팬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송가인은 지난 앨범을 통해 역대 여자 트롯 가수 중 최다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SBS ‘트롯뮤직어워즈 2025’에서 ‘10대 가수상’과 ‘여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 여전한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7 08:43
뮤직

에스파 카리나-닝닝, 쇠맛 ‘리치 맨’ 티저 컷 공개

그룹 에스파가 신곡 ‘리치 맨’을 통해 ‘쇠 맛’ 밴드로 변신한다. 9월 5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에스파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치 맨’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힙합, 몽환적인 R&B, 감성적인 미디어 템포, 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여섯 트랙으로 구성되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타이틀곡 ‘리치 맨’은 귀를 사로잡는 거친 일렉 기타 사운드가 포인트인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탑라인과 다양하게 전개되는 밴드 사운드가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어우러져 거침없는 에너지를 전한다.이번 앨범은 “I am enough as I am. I am a ‘Rich Man’”(지금 이대로의 나로 충분해. 내가 바로 ‘Rich Man’이야)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하는 만큼, 이번 타이틀곡의 가사에도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는 자존감과 자기애의 메시지를 담아 에스파만의 당당하고 주체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픈된 ‘리치 맨’ 티저 이미지에는 각각 마이크와 드럼, 신디사이저를 다루며 강렬한 ‘쇠 맛’ 매력의 밴드 멤버로 변신한 카리나와 닝닝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에스파는 미니 6집 ‘리치 맨’ 발매에 앞서 오는 29~31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을 개최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8.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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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서울·부산 이어 대구 공연 마무리... 희열 선사한 4중창 앙상블

그룹 포레스텔라가 서울, 부산에 이어 대구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쳤다.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23일과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5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더 웨이브’를 개최했다.‘더 웨이브’는 지난달 서울을 시작으로 이달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성황리에 열렸다. 포레스텔라는 환상적인 4중창의 앙상블과 더불어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빈틈없이 채우며 ‘크로스오버계 아이돌’의 진가를 보여줬다. 지역마다 새로운 선곡을 더한 공연 구성은 즐거움을 배가했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올해 발매한 신곡 ‘에브리띵’, 이번 전국투어에서 최초 공개한 ‘핸드클랩’ 커버 무대로 압도적인 완전체 시너지를 발산했다. 대구 공연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쥬 쉬 말라데’ 무대도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특히 클래식, 팝, 록 등 장르를 폭넓게 아우르는 포레스텔라의 명품 하모니가 감동과 희열을 느끼게 했다. 포레스텔라는 ‘화이트나이트’, ‘스카보로 페어’, ‘배드 로맨스’, ‘셰이프 오프 유’, ‘더 쇼 머스트 고 온’ 등 무대를 쉴 틈 없이 이어가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근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아브라카다브라’,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라이브 와이어’ 무대를 통해 재조명된 ‘피아노 맨’ 또한 포레스텔라의 고품격 라이브로 펼쳐져 환호를 자아냈다.댄스팀 더 페이지, LJ의 퍼포먼스는 포레스텔라의 웰메이드 공연에 더욱 힘을 실었다. XR을 활용한 VCR과 엔딩 크레딧 영상, 사운드적인 요소를 활용한 프로덕션 쇼 또한 시청각적인 몰입감을 더했다.대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포레스텔라는 오는 9월 13일과 1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더 웨이브’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재회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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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마이 보이즈’ 효, 두 라운드 연속 투표 1위… 강력한 센터 후보

효, 문재일, 김보현, 강준성, 카이, 이연태, 양현빈, 박세찬, 하루토, 서준혁, 이윤성, 반다니엘, 아이가 파이널리스트로 결정됐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초대형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 10회에서는 4라운드 ‘톱 픽’과 최종 파이널리스트의 주인공이 밝혀졌다.먼저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함께한 4라운드 ‘K-팝 레전드 매치’가 이어졌다. 리쯔웨이·박세찬·박준혁·아이·임지환·효의 ‘라이징 선’ 무대가 유노윤호의 극찬을 얻은 데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강준성·김정훈·이윤성·장원·카이·하루토·히로토의 ‘왜’, 김보현·문재일·반다니엘·서준혁·양현빈·이연태·이준명의 ‘주문’ 무대가 펼쳐졌다.‘왜’ 팀이 등장하자 유노윤호는 “카이가 무대에서 에너지를 표현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오늘 무대도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인트로 안무를 주도한 김정훈은 “서정적인 안무로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다른 팀과 차별화를 주고 싶었다”라고 소개했다. 화려한 무대를 본 유노윤호는 “서정적인 콘셉트를 잘 선택한 것 같다. 기존 동방신기와 다른 본인들만의 무대를 잘 표현했다”라며 칭찬했다. 다만 “이윤성 파트에서 들리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카이는 인트로에 에너지를 많이 쏟은 느낌”이라는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직접적인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주문’ 팀은 많은 커버 무대가 있는 어려운 곡으로 관심을 모았다. 유노윤호는 ‘주문’보다 어린 2009년생 이연태, 2011년생 반다니엘에게 귀여운 질문을 건네며 “섹시함보다 본인만의 스타일을 살려보자”라고 조언했다. ‘주문’ 팀의 인트로는 가야금 반주에 맞춘 문재일의 한국적인 무용으로 꾸며져 연결성 키워드를 담아냈다. 유노윤호는 “주술사 콘셉트와 문재일의 한국무용은 큰 강점”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반다니엘이 본인의 것으로 잘 표현했고, 이연태도 매력이 많았다. 이준명이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게 있지만 박자를 놓쳤다”라고 개개인을 심사했다.지정곡 매치 ‘허그’는 세 팀이 파트를 나눠 합동 무대로 준비했다. 비기너들은 팀마다 화음, 댄스 브레이크, 풋풋함 등 다양한 포인트를 살려 연습했다. ‘라이징 선’ 팀은 효, 아이, 박세찬이 3인 3색 ‘고양이’ 파트에 도전했고, ‘왜’ 팀의 강준성은 “지름길보다 올바른 길”이라는 말로 각오를 다졌다. 감동적인 합동 무대에 유노윤호는 “심사를 하는 것보다 울컥했다.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비기너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모든 무대가 끝난 뒤, 유노윤호는 고심 끝에 가능성을 중점에 두고 ‘주문’ 팀을 ‘톱 픽’ 팀으로 선정했다. ‘라이징 선’ 팀 전원은 현장 투표에 100표의 가산점을 얻게 됐다. 파이널 라운드에 직행할 ‘톱 픽’ 비기너로는 ‘주문’ 문재일, 반다니엘, ‘라이징 선’ 효, ‘왜’ 카이로 선정됐다. 유노윤호는 “반다니엘은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문재일은 퍼포먼스로 팀의 중심을 잡아줬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효는 모든 라운드에서 올 ‘톱 픽’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유노윤호는 “무대에서 꼭 만나자”라고 약속했다.대망의 파이널 진출자 14인이 가려지는 합탈식도 곧바로 공개됐다. 비너스들이 투표한 1위는 ‘톱 픽’으로 자동 생존권을 얻었던 효였다. 효는 “감사하다. 그대로 1등으로 데뷔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투표 톱10은 효, 문재일, 김보현, 강준성, 카이, 이연태, 양현빈, 박세찬, 이준명, 하루토였다. 이어 11~14위 서준혁, 이윤성, 반다니엘, 아이까지 파이널리스트로 호명됐다.김정훈, 장원, 임지환, 박준혁, 리쯔웨이, 히로토는 아쉽게 '비 마이 보이즈'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정훈은 “많은 추억을 쌓았다”라고 소감을 말했고, 장원은 “이게 끝이 아니니까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서로를 독려하고 격려하는 비기너들의 우정이 감동을 자아냈다.데뷔조 8명을 결정할 파이널 라운드는 단 한 번의 무대로 톱 아이돌이 아닌 비너스들의 선택을 받는 ‘비너스 파이널 픽 매치’로 펼쳐진다. 마스터 후이가 비기너들만을 위해 프로듀싱한 신곡 ‘낙킹 온 헤븐’, ‘비스듬히’가 파이널 대결곡으로 최초 공개됐다. 4라운드 1, 2위인 효, 문재일이 두 팀을 이루며, 1위인 효가 최종 선곡권을 갖게 됐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강준성·문재일·반다니엘·이연태·이윤성·카이·하루토의 ‘비스듬히’, 김보현·박세찬·서준혁·아이·양현빈·효는 ‘낙킹 온 헤븐’으로 맞붙을 예정이다.한편, ‘비 마이 보이즈’는 SBS 방송과 더불어 넷플릭스, 아베마, 위티비, 라쿠텐 비키 등 각종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서 스트리밍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NEXT 아이돌 데뷔조를 탄생시킬 ‘비 마이 보이즈’ 최종회는 오는 30일 생방송으로 펼쳐진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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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마그네틱’, 中 시상식 ‘TIMA’서 수상… ‘연간 해외 인기 노래’

그룹 아일릿이 대규모 글로벌 음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한층 높아진 위상을 증명했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3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TIMA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이하 ‘TIMA’)에서 데뷔곡 ‘마그네틱’으로 ‘연간 해외 인기 노래’ 상을 받았다. 지난해 3월 발매된 ‘마그네틱’은 글로벌 시장을 강타하며 중국에서도 주목받았다. 이 노래는 공개와 동시에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 ‘신곡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찍고, ‘신곡 일간 차트’ 1위와 ‘핫 송 차트’ 2위에 랭크됐다. 아울러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임팩트 있는 포인트 안무로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중국 숏폼 플랫폼에서 1020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아일릿은 “좋은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연간 해외 인기 노래’ 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드리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일릿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아일릿은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은 5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들은 최근 활동을 마친 미니 3집 ‘밤’의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와 ‘젤리어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현지 팬들은 힘찬 떼창으로 화답했다. 이어 다섯 멤버는 ‘밤소풍’, ‘웁스!’ 무대에서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눈맞춤을 하고 열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아일릿이 ‘마그네틱’ 퍼포먼스를 하는 내내 객석의 환호성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글로벌 히트곡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무대 중간중간 중국어로 팬들의 함성을 유도하는 멤버들의 여유가 돋보였다. 아일릿은 “응원 열기가 정말 뜨겁다”라며 “노래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여러분과 함께한 순간들을 간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한편 ‘TIMA’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올해 신설한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 이 시상식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4 12:37
스타

샤이니 키, 신곡 ‘헌터’로 ‘뮤뱅’ 1위…솔로 첫 음방 2관왕

샤이니 키가 신곡 ‘헌터’(HUNTER)로 음악방송과 써클차트 모두 2관왕을 달성하며 식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재증명했다.키는 지난 22일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3집의 타이틀 곡 ‘헌터’로 1위를 차지,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이어 또 한번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솔로 활동으로는 처음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키는 “이번 앨범이 팬분들께 선물 같은 앨범이 되길 바랐는데 오히려 팬분들께서 제게 선물을 주신 것 같다. 제 연차에 음악방송 1위를 하는 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더 고맙다. ‘헌터’가 나오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팬분들께 좋은 것들만 안겨드리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또한 키는 ‘헌터’로 써클 주간 다운로드 및 BGM 차트(8월 10~16일 집계) 1위에 랭크되어 음원 부문 2관왕을 거머쥔 것은 물론, 이번 앨범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27개 지역 TOP10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키 정규 3집 ‘헌터’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 곡 ‘헌터’는 상대에게 집착하는 '나'와 상대방과의 복잡한 관계에서 느끼는 '고통 속 환희'를 담은 드라마틱한 매력의 댄스 곡이다.키는 23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헌터’ 무대를 펼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3 17:12
뮤직

AB6IX, ‘스투핏’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25일 컴백

그룹 AB6IX(에이비식스)가 신곡 ‘스투핏’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오늘(22일) 공식 SNS 채널들에 10TH EP ‘업사이드 다운’의 타이틀곡 ‘스투핏’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무표정한 AB6IX 멤버들 옆으로 꽃이 터지는 장면들이 등장했다. 이후 음식, 체스 등이 담긴 박스와 캐리어를 닫자 멤버들은 한층 편안한 표정으로 하늘을 나는 듯한 연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짧은 티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비주얼은 물론, 감각적인 연출과 다채로운 소품들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각종 소품들에서 꽃이 피어나는 장면들과 꽃이 터지기 전과 후에 보여지는 멤버들의 표정 변화, 그리고 대비되는 분위기 전환은 타이틀곡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몰입감을 더했다.AB6IX의 10TH EP ‘업사이드 다운’은 기존의 프레임을 깨고 자신들만의 새로운 시선과 음악으로 세상을 뒤집겠다는 뚜렷한 의지를 담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스투핏’은 외면받은 상처 속에서 피어나는 내면의 외침을 경쾌한 록 사운드로 풀어낸 팝 댄스곡이다.한편, AB6IX의 10TH EP ‘업사이드 다운’과 타이틀곡 ‘스투핏’ 음원은 오는 25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2 12:07
연예일반

케플러, 신곡 ‘버블 검’ 정식 발매 전 유출… 소속사 측 “법적 대응”

그룹 케플러가 신곡 유출 피해를 당했다.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케플러는 미니 7집 ‘버블 검’ 발매 전 데모 유출 피해를 입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버블 검’의 데모가 지난 19일 정식 발매에 앞서 데모곡이 먼저 ‘버블 건’이라는 제목으로 유출된 것.케플러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유출 경로를 확인하고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버블 검’은 케플러의 강점인 퍼포먼스와 보컬이 돋보이는 EDM 팝 댄스 곡이다. 케플러는 컴백과 함께 9월 20일과 2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부터 후쿠오카, 도쿄, 교토에서 ‘인투 더 오빗 : 케플라시아’ 투어를 개최해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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