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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MC몽 ”홍대 미대 출신 여자친구, 성매매 하는 사람 어딨나” 오열 [종합]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이 성매매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는 동시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오열했다.MC몽은 5일 일간스포츠에 “여자친구를 성매매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였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에 대해 “홍대 미대 출신으로 그림 그리는 친구다. 비연예인으로 그냥 멀쩡한 보통 사람”이라며 “여자친구는 나와 10살 이상 차이 나는 연하로 지난해 1월 소개팅으로 만나 교제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여러 의혹에 자신이 휘말리며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앞서 지난 4일 방송된 TV 조선 ‘신통방통’을 통해 소개된 일요시사 유튜브 채널에선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로,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며 민원을 제기하자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확인 후 공개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여성 3인과 남성 1인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영상 속 남성은 MC몽의 지인이고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이와 관련해 MC몽은 “CCTV 속 남성은 제 아는 동생이고, 세 명의 여성들 중 한 명은 여자친구, 다른 한 명은 여자친구 지인, 나머지 한 명은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났던 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들과 2~3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제가 회사(원헌드레드)를 그만두기로 결정하면서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관련한 대화를 갑작스럽게 하게 됐고, 그 친구들이 자리를 피해준 것이 당시 있었던 모든 내용”이라고 덧붙였다.MC몽은 “그 친구들이 과거에 무슨 일을 했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성매매 의혹까지 들춰내고 여자친구가 어떻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맞나”라며 “이런 의혹 자체를 보도한 것이 악질적이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오열하기도 했다.MC몽은 최근 휘말린 대리 처방 의혹, 불륜 스캔들 등에 대해서도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MC몽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 이후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입장문에서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적었다. 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6:33
스타

MC몽 “CCTV 불법 취득 영상…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들다니” 분노 [전문]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성매매 의혹에 대해 강력 반박했다. MC몽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에 대해 제기된 성매매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MC몽은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하다”고 운을 떼며 조목조목 입장을 밝혔다.MC몽은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면서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고 적었다.MC몽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며 “주민신고는 곡 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이다.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한다”고 경고했다.<다음은 다음은 MC몽 입장 전문>성매매 의혹?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합니다.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습니다 .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입니다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습니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주민신고. 곡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번 받은 게 다인 놈입니다.그리고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OO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5 16:02
동계올림픽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중국 귀화한 린샤오쥔, 눈물의 고백→밀라노서 은퇴? [2026 밀라노]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30·임효준)이 중국 관영 방송 CCTV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이며 "중국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자신의 '마지막 무대'가 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대회에 모든 것을 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최근 CCTV는 린샤오쥔과의 단독 인터뷰를 게재했다. 그는 "이번이 내 마지막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크며 최선을 다하겠다. 8년 동안 힘든 날도 많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버텨왔다. 중국 대표팀의 일원이 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가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린샤오쥔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개인전 3종목(남자 500m, 1000m, 1500m)과 단체전 2종목(남자 5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린샤오쥔이 중국 귀화 후 처음 치르는 동계 올림픽이기도 하다. 중국 귀화 후 쇼트트랙 단거리 종목에서 기량이 상승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린샤오쥔은 불미스러운 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지 못했다. 그는 2019년 진천선수촌 훈련 중 '동성 간 성추행' 사건으로 논란이 됐다. 당시 임효준이 황대헌을 잡아당기는 장난을 치다가 엉덩이 윗부분이 노출됐고, 황대헌이 수치심을 느껴 그를 성희롱으로 신고했다. 결국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다.법정 공방 끝에 2021년 5월 대법원에서 임효준의 무죄가 확정됐지만, 그 사이 그는 중국 귀화를 선택했다. 그러나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나설 수 없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올림픽 헌장에 따르면 선수가 국적을 바꿔 올림픽에 참가하려면 기존 국적으로 출전한 국제대회 이후 3년이 지나야 하는 해당 규정에 따라 베이징 올림픽에는 출전할 수 없었다.린샤오쥔은 포기하지 않았다. 2022~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을 통해 국제무대에 복귀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도 참가했다. 이 대회에서 남자 개인 1500m 은메달, 남자 개인 500m 금메달, 남자 계주 5000m 동메달을 얻었다. 아시안게임 이후 왼 어깨 수술을 받은 그는 2025~26시즌 ISU 월드투어 3차 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편, 린샤오쥔은 중국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리구이를 특히 좋아한다"라면서 "지금은 훈련과 경기를 치르느라 바쁘지만, 대회 이후에는 중국 문화를 깊이 있기 배우고 중국에서 학업도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행을 많이 다니고 싶고, 중국을 많이 돌아다니고 싶다. 중국어도 열심히 배우고 싶다. 일단 대학에서 전공 공부를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5 14:15
프로야구

롯데의 배려에 감동한 다카쓰, 이틀 연속 유니폼 인증…무슨 일이길래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선수와 지도자로서 굵직한 업적을 남긴 다카쓰 신고(58)가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임명된 가운데, 롯데의 '특급 배려'에 감명을 받은 모습이다. 구단이 준비한 작은 선물이 다카쓰의 마음을 움직인 모양새다. 그는 연일 롯데에 관한 애정을 보였다.다카쓰는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롯데의 원정 유니폼을 입고 등번호와 이름이 보이도록 자세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원정(ビジター·비지터)'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전날 롯데의 홈 유니폼을 입고 같은 자세의 사진을 올렸던 다카쓰는 이틀 연속 롯데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유니폼을 입을 필요는 없지만, 구단이 기념으로 선물해줬다고 전했다. 이러한 배려에 '기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다카쓰는 최근 롯데의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영입됐다. 롯데는 선수단의 체계적 육성과 팀 방향성 정립을 위한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는 '전반적인 선수 성장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가장 효과적인 육성 방법 선택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외국인 및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 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세한 정보 파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다카쓰는 폭넓은 야구 경력을 쌓았다. 그는 1990년 NPB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로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했다.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NPB 통산 286세이브를 기록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KBO리그, 대만프로야구(CPBL)에서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한·미·일·대만 야구를 섭렵했다. 은퇴 이후 NPB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별명은 '미스터 제로'.지도자로도 성공적인 경력을 보냈다. 다카쓰는 니가타 BC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야쿠르트 소속으로 다년간 투수 코치와 2군 감독을 역임하며, 뛰어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육성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야쿠르트 1군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다. 야쿠르트를 2021년 일본 시리즈(JS) 우승까지 이끈 바 있다. 롯데는 다카쓰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시즌 선수단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혁 롯데 단장은 '팀이 강해지는 방법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 한국, 대만에서 다년간의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체계적인 육성과 1군 활약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라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5 10:38
프로야구

김현수→나성범 이어 ‘Moon의 남자’ 된 문현빈 “내 뒤에 시환이 형과 백호 형이 있다면? 타점은 돈입니다” [IS 멜버른]

김현수(38·KT 위즈)와 나성범(37·KIA 타이거즈)은 공통점이 꽤 있다. 왼손 외야수인 둘은 20대 초반부터 KBO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활약하며 부와 명예를 이뤄냈다. 김경문 감독이 열정 가득한 이들을 발탁했다는 점도 똑같다.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 캠프를 지휘하고 있는 김경문 감독은 “김현수와 나성범은 내가 3번 타자로 내세운 외야수들이다. 마침 한화에서는 ‘우리 짱돌’이 딱 그렇다”며 웃었다. 짱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김경문의 남자’는 문현빈(22)이다. 김경문 감독이 두산 베어스 지휘봉을 잡을 때 2006년 신고 선수(연습생)로 입단한 김현수를 이듬해부터 1군에서 기용했다. 김 감독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한일전에서 좌완 이와세 히토키를 상대로 좌타자 김현수를 대타로 내는 파격을 선보였다. 이 타석에서 결승타를 때린 스무 살 김현수는 여세를 몰아 그해 타율왕(0.357)에 올랐다. 또 김경문 감독은 NC 다이노스 사령탑 시절 신인 나성범을 붙박이 3번 타자로 밀어붙였다. 김 감독은 “두 선수의 공통점은 정말 열심히 훈련한다는 거다. 지금 나이를 먹었어도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문현빈도 가슴에 단단한 무언가가 있다. 지난해 좋은 성적을 냈지만, 조금도 풀어지지 않았다”며 흐뭇해했다.북일고를 졸업한 뒤 2023년 한화에 입단한 문현빈은 ‘로컬 보이’로 불리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덩치(1m74㎝)는 작아도 짱돌처럼 단단하다. 지난해 한화 3번을 맡으며 타율 0.320, 12홈런, 80타점을 올렸다. 김경문 감독은 “현빈이는 기록으로 나타난 것 이상으로 잘해줬다. 팀이 필요할 때 정말 좋은 타격을 해줬다”고 칭찬했다.멜버른 볼파크에서 만난 문현빈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아쉬움도 있다. 올해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볼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 성적은 물론 팀도 2025년(준우승)보다 잘해야 한다는 거다. 그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 5경기에서 타율 0.444, 2홈런, 10타점을 쓸어 담았다.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선 타율 0.190에 그쳤지만, 홈런 1개와 타점 6개를 올렸다. 문현빈은 “가을 야구 홈런보다 PO 2차전에서 기록한 3타점 적시타가 더 기억에 남는다. 1년 반짝 잘했다고 만족하지 않는다. 캠프에 와서 다시 부딪힌다는 생각이다. 내 자리는 없다는 마음으로 다른 선수들과 경쟁할 것”이라고 당차게 말했다. 언행은 겸손하지만 ‘짱돌’의 자신감은 더 단단해진 것 같았다. 문현빈은 “득점권 상황에서 꼭 안타를 치겠다는 마음보다 희생 플라이, 희생 번트도 좋다고 타석에 들어선다. 그러면 몸에 힘이 빠져서 좋은 타격이 나오는 것 같다”며 “안타보다 타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타점은 돈”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지난해 김경문 감독님이 멘털을 잘 잡아 주셨다. 전력 분석팀과 코치님들은 지나치게 닫혀 있던 왼쪽 어깨를 약간 열도록 해서 몸쪽 공에 잘 대응하도록 도와주셨다”며 “내 뒤에 (노)시환 형과 (강)백호 형이 버티고 있으면 투수들이 나와 승부하려고 직구를 던지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인터뷰 내내 무표정했던 문현빈은 타점 올리는 상상만 해도 좋은지 싱긋 웃었다.멜버른(호주)=김식 기자 2026.02.05 05:02
예능

[TVis] 그리, 해병대 전역 당일 녹화서 父 김구라에 전역 신고…조혜련·유세윤 울컥(‘라스’)

가수 그리(본명 김동현)가 ‘라디오스타’에서 전역을 신고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져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입담을 뽐냈다.눈길을 끈 게스트는 그리였다. 녹화 당일 해병대를 전역하고 곧바로 녹화장으로 향했기 때문. 그리는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필승”을 외치며 아버지 김구라에게 우렁찬 목소리로 전역을 신고하고 큰절을 올렸다. 이를 본 조혜련은 뭉클함에 눈물을 보였고, 이에 김구라는 “네가 왜 우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 또한 아들 생각에 눈물을 보이며 함께 전역을 축하했다. 김구라는 아들과의 포옹으로 훈훈한 그림을 연출했으나 곧바로 그리와 티격태격 부자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23:02
예능

조혜련, 4kg 감량 후 미모 황금기 맞았다 (라디오스타)

조혜련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그우먼, 가수, 연극배우까지 쉼 없이 도전해 온 자신의 현재를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낸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입담 속에서 무대 위와 무대 밖, 엄마로서의 얼굴까지 모두 꺼내 놓는다.오늘(4일) 수요일 오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김원준, 조혜련, 한해, 그리가 출연하는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조혜련은 새로 준비 중인 연극 ‘리타길들이기’에서 20대 주인공 역할을 맡기 위해 체중을 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도연, 이태란, 공효진, 강혜정 톱스타 ‘리타’ 계보를 잇게 된 그는 고시 공부를 방불케 할 정도로 빼곡히 메모된 대본을 공개하며, 역할에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치열하게 준비했던 과정을 전한다. 또한 그는 “20대 코스프레 하느라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스스로 터득한 암기법과 발성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이어 미모 황금기를 맞이한 현재의 상태와 무대 위 배우로서의 긴장감과 도전이 자신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전한다. 조혜련은 최근 개가수에서 ‘아이돌’ 변신한 근황이 언급되자 ‘예능 여전사’의 유쾌한 에너지를 풀가동해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SBS 연예대상에서 올데이 프로젝트를 표방한 ‘올 뉴데이 프로젝트’를 결성, 베일리가 아닌 ‘조일리’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무대를 준비하며 느꼈던 에너지,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서 조카 ‘그리’를 위한 전역 축하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이날 방송에서는 조혜련의 가족 이야기도 깊이 있게 다뤄진다. 그는 아들 우주가 ‘붕어빵’ 시절 방송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사회생활을 배웠다고 말하며, 방송을 통해 사회성이 자라난 아이들의 성장기를 전한다. 아들 같은 존재인 그리의 해병대 전역 신고에 눈물을 흘린 그는 아들 우주 이야기에 눈가가 촉촉해지는 등 진심 토크를 이어간다.또한 사춘기를 겪고 있던 당시 우주의 에피소드와 함께, 군대 훈련소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해온 이야기를 전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특히 그는 당시 조언을 해준 MC 김구라에게 ‘하트’를 보내며 감사 인사를 해 감동을 안긴다.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조혜련의 진짜 이야기는 오늘(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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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급여·법인차량 모두 반납”…김선호, 괜히 1인법인 만들어 이미지만 망쳤다 [왓IS]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논란이 된 1인 법인 폐업 절차에 돌입한 배우 김선호가 결국 고개 숙였다. 해당 법인을 통해 정산 받은 금액에 대한 개인소득세 추가 납부 및 법인 카드, 가족 급여, 법인 차량도 모두 반납하는 등 탈세 의혹에 따른 사후적 절차도 마무리하고 논란에 대해 빠르게 사과했다. 이에 따라 관련한 논란은 잦아들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사안으로 발생한 이미지 타격은 쉽게 되돌릴 수 없게 됐다. 후속 작품 활동에서도 당분간 매서운 시선을 피할 순 없을 전망이다.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김선호 1인 법인 운영과 탈세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며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어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으며, 해당 법인과는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또 “김선호의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도 모두 반납한 상황이며,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고 전했다. 논란의 법인에 대해서는 “법인은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김선호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 드린다”고 김선호의 사과를 전했다.김선호는 최근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법인을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실제 김선호는 전 소속사에 몸담고 있던 지난 2024년 1월 1인 법인 ‘에스에이치두’를 설립했고 정산금 일부를 이 법인으로 받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선호가 개인 소득세율(최고 45%)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아 조세를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소속사는 “(김선호) 1인 법인은 연극 활동을 위해 세운 법인으로 고의적 절세와 탈세 목적이 아니다.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으나 김선호가 과거 정산금을 해당 법인을 통해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김선호의 전 소속사는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밝혔으며, 현 소속사는 “(김선호가)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을 받았다”고 각각 설명했다.김선호는 이후 법인 폐업 절차에 속도를 냈고, 하루 만에 기존 납부했어야 할 소득세를 추가적으로 내고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도 모두 반납했음을 알렸다. 1인 법인 논란에 따라 정리해야 할 세부 사안에 대한 절차는 끝났고, 문제의 법인도 폐업 신고가 처리되면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번 논란으로 인한 ‘셀프’ 이미지 훼손은 여전하고, 회복은 이제 겨우 시작 단계다.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뒤 사실상 법인 운영을 하지 않았다 해도, 결국 공개적으로 문제가 된 뒤에야 폐업 절차를 이행한 점은 그 의도에 대한 확대해석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리숙한 선택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 연극 배우로 시작해 활동 반경을 넓힌 그가 법인 설립 목적으로 내세운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함’이라는 평범한 문구 또한 이번 ‘순삭’ 폐업으로 인해 마냥 순수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모습이다. 이에 스타의 이미지를 중시 하는 광고계의 예의주시는 계속되고 있다. 의류 브랜드 빈폴은 김선호를 내세운 브랜드 홍보 영상을 일찌감치 비공개 처리했지만 아직 여러 브랜드들이 사안을 지켜보고 있다. 올해도 차기작이 줄줄이 공개될 예정인 김선호가 어떤 행보를 걷게 될 지 주목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3:13
해외축구

옥스퍼드 데뷔전 또 미뤄진 전진우...셰필드전에서도 벤치

전진우(26)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입단 후 팀이 3경기를 치르는 동안 데뷔 신고를 하지 못했다. 전진우는 4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멀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치른 2025~26 잉글랜드 챔피언십 원정 경기에 교체 선수 명단에 포함됐으나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전진우는 지난달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를 떠나 옥스퍼드로 이적해 유럽 진출을 이뤘다. 그러나 이후 3경기째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이적 직후인 지난달 25일 레스터 시티와 원정 경기(2-1 승)에 교체 선수 명단에 들었으나 벤치만 지켰고, 지난 1일 미드필더 백승호의 소속팀 버밍엄 시티와의 홈 경기(0-2 패) 때는 출전 명단에서 아예 빠졌다.버밍엄전 후 맷 블룸필드 옥스퍼드 감독은 전진우가 훈련 중 머리에 충격을 받아 약간의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고 명단 제외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셰필드전에는 복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그의 말대로 전진우는 셰필드전 참가선수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5장의 교체 카드가 다 쓰인 이날 경기에서도 전진우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옥스퍼드는 전반 13분 마일스 스퍼트해리스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1-3으로 역전패했다.2연패 한 옥스퍼드는 승점 27(6승 9무 15패)로, 24개 팀 중 강등권(22∼24위)인 23위에 머물렀다.이은경 기자 2026.02.04 10:54
연예일반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 한남동 건물 팔아 30억 벌었다 [왓IS]

‘얼짱시대’ 출신 웹툰작가 박태준이 서울 한남동 건물을 팔아 3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부동산 업계와 법원 등기 자료에 따르면 박태준은 지난달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건물을 53억원에 매도했다. 해당 건물은 2017년 경매를 통해 21억 원에 취득한 자산으로, 약 9년 만에 32억 원 안팎의 차익을 거둔 셈이다.박태준은 2009년 방영했던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꽃미남 주식회사’, ‘식신로드’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누렸다. 이후에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 등의 작가로 활동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지난 2020년엔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10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지난 2024년 합의 이혼하며 약 4년만의 파경을 맞이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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