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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디케이랩, 하이브리드 야구 게임 '베이스 온 보드'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디케이랩(주)(대표 고정석)은 자사가 개발한 데이터 기반 하이브리드 야구 보드게임 플랫폼 '베이스 온 보드(Base on Board)'가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약 1억 원 규모의 펀딩을 달성하고, CES 2025 혁신상에 이어 CES 2026 Content & Entertainment 부문 혁신상 수상도 확정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디케이랩은 기업 DX(디지털 전환) 솔루션 구축을 통해 축적한 IoT 기술과 MLB 통계 데이터를 결합해 실제 야구 규칙과 확률을 고도화한 하이브리드 게임 시스템을 개발했다. '베이스 온 보드'는 12면체의 특수 주사위 3개, 80장의 전략 카드, 그리고 모바일 앱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수–타자의 대결부터 도루, 번트, 히트앤드런 등의 작전 구사와 인필드플라이, 보살, 비디오 판독(챌린지카드) 등 실제 야구의 주요 상황을 정교하게 시뮬레이션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실제 경기와 같은 전략적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으며, 향후 전자 주사위 개발을 통한 실제 선수 데이터와 보드게임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디케이랩의 '베이스 온 보드'는 디자인, 인터랙티브 기술,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야구 보드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플랫폼이라는 호평을 받았다.고정석 대표는 "1년 내 전자 주사위를 개발해 모바일 앱과 실시간 연동되는 시스템을 구현하고, 스마트TV를 활용한 야구장 효과 및 온라인 팀 대전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전자 주사위와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디케이랩은 미국·일본·대만 등 야구 강국을 중심으로 '베이스 온 보드'의 글로벌 정식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IP 확장과 함께 골프·미식축구 등 다른 스포츠 보드게임 기반 e-스포츠 플랫폼 구축, 글로벌 토너먼트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Kickstarter 펀딩 성공을 기념해 팀 디자인 커스텀 마커와 경기장 모형 굿즈 출시도 준비 중이다. 2025.12.24 09:54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시각효과 없는 장면 단 11초·나비족만 536명 등장

국내외 박스오피스 1위를 순항 중인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기술의 끝을 보여준다.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3일 ‘아바타: 불과 재’의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단 11초‘아바타: 불과 재’에는 총 3,382개의 시각효과 샷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 ‘아바타’ 시리즈를 비롯해 할리우드 최고 명작들의 시각효과를 담당했던 세계 최정상 시각효과 스튜디오인 웨타FX(Wētā FX)는 영화의 94%에 해당하는 시각효과 작업을 담당했다. 그리고 ‘아바타: 불과 재’에서 시각효과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장면은 단 7개로, 약 11초 분량에 불과하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다. #1,000개 이상의 디지털 불 FX샷작품의 부제에 걸맞게 이번 영화는 푸르른 ‘판도라’가 아닌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를 다뤄 전 세계 관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제작진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구현된 1,000개 이상의 디지털 불 FX 샷이 이번 작품에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특히 불타는 화살, 화염방사기부터 대규모 폭발, 불의 토네이도까지 다양한 형태의 불 효과를 영화에서 직접 볼 수 있으며 특정 장면에서 불티가 날리는 효과까지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불’ 뿐만 아니라 ‘물’ 효과에 대한 작업도 보다 개선된 기술력이 적용됐다고 전해진다. 제작진은 '아바타: 물의 길'이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지 얼마 되지 않아, ‘물’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분사, 안개 상태에서 다시 대량의 물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들이 개선됐다고 전하며 '아바타: 불과 재'에는 2,000개 이상의 물 FX 샷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아바타: 물의 길'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했다. #8,000점 의상 일러스트, 2,000개의 캐릭터 아이템, 1,557개의 실사 RDA 의상 소품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데보라 L. 스콧은 2017년부터 ‘바람 상인’과 재의 부족들의 의상 준비에 착수했다. 그는 약 8,000점의 의상 일러스트를 제작했고, 333벌의 ‘바람 상인’ 의상, 306벌의 재의 부족 의상 샘플을 제작했다. 특히 ‘바람 상인’의 족장 페일락(데이빗 듈리스)의 의상은 염색된 실과 장식용 비즈 803개로 구성되어 화려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주요 캐릭터용 의상은 387점 이상이 제작됐고, 칼과 부분 의상 및 수제 가발 등에 해당하는 아이템들은 2,000개 이상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RDA의 등장에도 심혈을 기울였는데, 628개의 마스크, 169개의 헬멧, 760개의 의상 구성품 등을 포함해 1,557개의 RDA 의상 소품도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2,000개의 대나무로 만들어진 ‘바람 상인’의 곤돌라'아바타: 불과 재'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크리처 ‘윈드레이’와 ‘메두소이드’는 스크린에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두 크리처가 이끄는 ‘바람 상인’의 선박과 같은 곤돌라는 거대한 규모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대형 범선 형태의 선박을 만들기 위해 2,000개의 대나무를 사용했다고 밝히며, 길이 약 128m와 높이 약 188m에 달하는 거대한 곤돌라를 제작했다고 전해 특별함을 더한다. #약 536명!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나비족 등장작품의 마지막에 펼쳐지는 역대급 전투 시퀀스에선 엄청난 규모의 나비족들이 대거 등장을 알린다. 제작진은 일부 군중 장면에서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나비족이 등장하며, 그중 한 장면에는 서로 다른 나비족 캐릭터 536명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극장 절찬 상영중으로 국내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3 09:35
생활문화

누미네, '귀혼M 글로벌'로 2025 P2E 어워드 베스트 RPG 수상

'PlayToEarn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 2025'가 12월 15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 가운데, 누미네(NUMINE)가 운영하는 한국의 '귀혼M 글로벌(GhostM Global)'이 베스트 RPG 부문을 수상하며 K-게임의 저력을 과시했다.이번 수상은 총상금 250만 달러 규모, 전 세계 900여 개 게임과 400여 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에서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특히 누미네가 서비스 중인 '귀혼M 글로벌'은 앞서 베스트 모바일, 액션, 어드벤처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가장 치열한 격전지인 RPG 부문에서 최종 트로피를 거머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다.'귀혼M 글로벌'은 원작 IP의 탄탄한 동양 판타지 세계관을 모바일 환경에 완벽하게 이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누미네의 안정적인 운영 능력과 직관적인 P2E 시스템 설계가 더해져, 심사위원단과 글로벌 유저 투표에서 높은 지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횡스크롤 액션 특유의 타격감과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블록체인 경제를 자연스럽게 융합시킨 누미네의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이번 어워드에서는 '귀혼M 글로벌' 외에도 전 세계 유망 프로젝트들이 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은 웹 브라우저 기반 채굴 시뮬레이션 게임인 '롤러코인(Rollercoin)'이 차지했으며, '가장 기대되는 게임(Most Anticipated Game)'으로는 '일루비움(Illuvium)'이 선정됐다. 또한 '최고의 생태계(Best Ecosystem)' 부문에는 '솔라나(Solana)'가 이름을 올렸다.업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한국형 MMORPG가 가진 본연의 재미가 '웹3(Web3)' 환경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특히 누미네가 보여준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 역량은 향후 한국 게임사들의 블록체인 시장 진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누미네 팀은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와 커뮤니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검증받은 게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2.16 11:42
국가대표

‘놀랐지?’ 일본-잉글랜드 친선전 성사…日 “한국이 경악했다” 조명

일본 축구대표팀과 ‘종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친선전이 성사돼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일본 현지에선 “한국 매체가 경악했다”는 주장을 펼쳤다.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11일(한국시간) “일본과 잉글랜드의 맞대결 소식에 한국 매체가 경악했다”고 주장했다.같은 날 일본,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오는 4월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A매치 친선전을 벌일 것이라 발표했다.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 잉글랜드는 4위의 강호다.이번 친선전은 2026년 6월 열리는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한 중요 시험대다. 월드컵 본선을 확정한 국가간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일본은 F조에 편성돼 네덜란드(7위) 튀니지(40위)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 B 승자와 격돌한다. I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크로아티아(10위) 가나(72위) 파나마(30위)와 겨룬다.일본은 역대 잉글랜드와 3차례 만났는데, 1무 2패로 밀렸다. 가장 최근 만난 건 지난 2010년 친선전 1-2 패배가 마지막이다.일본이 친선전서 잉글랜드와 만난다는 소식은 사뭇 놀랍다는 평이다. 월드컵 조별리그서 유럽 강호(네덜란드)와 만나는 일본과 달리, 잉글랜드는 아시아 국가와 맞붙지 않기 때문이다.한편 사커 다이제스트는 “한국 매체는 이 결정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며 ‘일본 대표팀이 착실히 힘을 기르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매체의 반응을 소개했다.최근 일본은 친선서 브라질(5위) 가나, 볼리비아(76위)를 차례로 무찌르며 3연승으로 2025년 일정을 마쳤다.잉글랜드와의 친선전 일정 발표 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세계에서도 톱클래스 실력과 성과를 자랑하는 잉글랜드와, ‘성지’라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대결 성사를 위해 힘써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 월드컵 조추첨이 완료됐다. 구체적으로 본 대회를 향한 시뮬레이션과 팀 강화를 도모해, 최정상급의 상대와 만나 승리를 목표로 싸우고자 한다”는 포부를 전했다.끝으로 “평소 유럽 톱 레벨에서 활약 중인 대표팀 선수들의 그간 활약이 있기에, 이처럼 수준 높은 상대와의 원정경기가 실현됐다고 느낀다. 선수들의 활약에 경의를 표하며, 팀 향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약속했다.상대인 잉글랜드는 ‘명장’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끌고 있다. 최근 A매치 6경기에선 모두 무실점 승리에 성공했다.김우중 기자 2025.12.11 15:17
국가대표

‘숙적’ 일본, 월드컵 앞두고 웸블리서 잉글랜드와 친선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8위 일본 축구대표팀이 ‘축구 종가’ 잉글랜드(4위)와 원정 평가전을 벌인다.일본과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친선전을 벌인다고 발표했다. 일본과 잉글랜드의 경기는 오는 2026년 4월 1일에 열린다.일본은 오는 6월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서 F조에 편성, 네덜란드(7위) 튀니지(40위) 유럽 플레이오프(PO) B그룹 승자와 격돌한다.잉글랜드는 I조에 편성돼 크로아티아(10위) 가나(72위) 파나마(30위)와 만난다.두 팀 모두 어려운 조에 속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한편 일본은 잉글랜드와 역대 세 차례 대결해 1무 2패의 성적을 거뒀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협회를 통해 “세계 톱 클래스의 실력과 실적을 자랑하는 잉글랜드와 성지라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할 수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월드컵 조 편성도 정해진 만큼 보다 구체적으로 대회를 향한 시뮬레이션과 팀 강화를 도모해 최상위 상대에게도 승리를 목표로 싸우고 싶다”고 전했다.일본은 같은 A매치 기간에 오스트리아(24위)와도 평가전을 추진 중이다. 오스트리아는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2위) 알제리(35위) 요르단(66위)과 J조에 편성됐다.토마스 투헬(독일)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일본과의 경기에 앞서 FIFA 랭킹 16위의 우루과이와 친선전을 벌인다.투헬 감독은 “세계 20위권 안에 드는 두 팀과 경기하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유럽 이외 지역의 상대 팀들과도 실력을 시험해 보고 싶었다”라며 다가올 경기를 반겼다.김우중 기자 2025.12.11 07:28
e스포츠(게임)

크래프톤 인조이스튜디오 김형준 대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크래프톤은 산하 인조이스튜디오의 김형준 대표이사 겸 '인조이' 총괄 디렉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김형준 대표는 올해 3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여 한국 게임의 해외 진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인조이'는 이용자가 가상 세계의 창작자가 돼 캐릭터 '조이'들의 삶과 사회를 직접 설계 및 연출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높은 자유도와 디테일한 연출 도구, 세밀한 감정 표현 시스템, 다양한 AI 기능 등으로 일상부터 판타지까지 다양한 시나리오 제작이 가능하다.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으며, 북미와 유럽, 아시아에서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판매 최상위권에 올랐다.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전 세계 이용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온 크래프톤, 인조이스튜디오와 이용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이용자 소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플랫폼과 다양한 시도를 과감히 추진해 '인조이'를 비롯한 한국 게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IP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2.10 15:24
국가대표

“홍명보호 조 3위·16강 탈락”…‘죽음의 조’ 日은 조 1위 통과 예상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여정이 어디까지 이어질까. 여러 예상이 오가는 가운데, 한 매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 기반해 시뮬레이션을 돌린 결과를 전했다.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면 되는 예상이다.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개최국인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중 하나)와 경쟁한다.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홍명보호는 조 3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32강에서는 이란을 2-1로 꺾지만, 16강에서는 파라과이에 1-2로 패하며 월드컵 여정을 마무리하리라 전망했다. 본선 진출국이 종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북중미 월드컵은 12개 조 1~2위와 성적이 좋은 3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챔피언을 가린다.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체코가 유럽 PO 승자 자격으로 A조에 합류해 조 1위를 차지한다. 체코(승점 5) 뒤로 멕시코와 한국(이상 승점 4)이 2~3위에 오르리라 관측했다.‘죽음의 조’에 속했다고 평가되는 일본은 2승 1무로 무난하게 32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PO 패스B 승자(우크라이나·스웨덴·폴란드·알바니아 중 하나)와 F조에 묶였다.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폴란드가 유럽 PO 승자 자격으로 본선에 진출하지만, 3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본과 튀니지가 각각 1, 2위로 토너먼트에 오르고 네덜란드가 최하위로 조별리그에서 여정을 마감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내놨다.일본은 32강에서 스코틀랜드를 1-0으로 누르지만, 16강에서 멕시코에 1-3으로 패해 도전을 끝마치리라 점쳤다.시뮬레이션에서는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이번 대회 결승전을 장식하고, 프랑스가 우승한다고 나왔다. 스위스는 준결승까지 올라 3·4위전에서 스페인을 꺾고 최종 3위에 오를 것으로 봤다.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하지만, 32강에서 우루과이에 덜미를 잡혀 탈락할 것으로 예상했다.김희웅 기자 2025.12.09 19:55
생활문화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 전략적 제휴… '골프 유학' 새 지평

골프 시뮬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골프존이 이끄는 세계적인 골프 교육기관 골프존 레드베터(GOLFZON Leadbetter)가 말레이시아의 명문 국제 기숙 학교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플로리다 올랜도 본사 외 지역에 최초의 통합형 골프 및 학업 아카데미를 공식 설립한다고 발표했다.이로 인해 한국에서 시작해 이제 세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골프존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골프와 학업을 병행하며 미국 NCAA 등 골프 장학생으로 대학 진학 및 프로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 및 아시아 학생들에게 최상위 수준의 교육 및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인근에 20만 평방미터 규모의 캠퍼스를 자랑하는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는 영국식 명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IGCSE와 A-Level 과정을 통해 케임브리지, 스탠포드, 브라운 등 세계 최고 명문대에 학생들을 진학시켜 온 명문 국제학교다. 여기에 세계적 수준의 골프 시설과 최신 기숙사 환경이 더해져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골프 모두에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엡솜(GOLFZON Leadbetter Academy at Epsom)은 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의 혁신적인 코칭 방법론을 기반으로▲정밀한 기술 분석 ▲스포츠 과학을 접목한 체계적인 훈련 ▲멘탈 훈련 및 강화 ▲토너먼트 대비 과정을 영국식 정규 교육 과정에 완벽하게 통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존 레드베터의CEO 벤 리치스(Ben Riches)는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는 뛰어난 인프라와 학문적 배경, 그리고 스포츠 인재 육성 노하우를 모두 갖춘 최고의 파트너"라며, "특히 골프에 대한 열정이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 골프존의 기술력과 레드베터의 교육 시스템을 결합해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 선수들에게 균형 잡힌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혔다.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는 이미 주니어 골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골프의 본고장인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된 월드 스쿨 골프 챔피언십에서 최고상(Best Overall)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말레이시아 골프 협회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차세대 골프 스타 육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의 출범을 기념하며,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 골프존 레드베터는 아시아 지역 골프 이벤트를 선도할 두 가지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우선 WAGR(월드 아마추어 골프 랭킹) 토너먼트(2025년 11월)다. 말레이시아 학교 최초로 WAGR 주니어 대회를 캠퍼스에서 개최, 아시아 전역의 최상위 주니어 골프 선수들을 초청한다. 이는 엡솜이 엘리트 골프의 지역 중심지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독점 골프 & 스쿨 장학 캠프(2026년 1월)를 마련했다. 아시아의 재능 있는 주니어 골프 선수들을 대상으로 입학 및 장학금 기회를 제공하는 선발 캠프를 열어, 미래의 챔피언을 발굴하고 육성할 예정이다. 현재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는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코칭 철학을 계승하고 있다. 그는 그렉 노만 (Greg Norman), 미쉘 위 (Michelle Wie), 닉 팔도 (Nick Faldo), 닉 프라이스 (Nick Price), 어니 엘스 (Ernie Els) 등 수많은 메이저 챔피언들을 배출하며 1980~90년대 골프 코칭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킨 인물이다. 그의 체계적인 분석과 훈련 모델은 이후 IMG 아카데미의 근간이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40개 이상의 글로벌 아카데미에서 엘리트 선수 육성의 표준으로 기능하고 있다. 골프존 레드베터는 한국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전통적인 명성을 결합해 금번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의 제휴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영국식 명문 기숙학교에 하이 퍼포먼스 골프 시스템을 이식하는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 이사회 부의장인 가레스 림(Gareth Lim)은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는 학생들이 스포츠적 성공과 학문적 성취 중 어느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골프존 레드베터와의 이번 제휴는 재능 있는 골프 선수들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전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점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전 세계의 차세대 골프 리더를 육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12.01 13:19
프로농구

"오전에는 수업, 오후에는 훈련" 전체 1순위 재능 문유현, 빠르면 12월 4일부터 뛴다 [IS 안양]

2025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영광을 차지한 가드 문유현(21)이 빠르면 12월 초 데뷔할 전망이다.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은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의 홈 경기에 앞서 문유현에 대해 "12월 4일(부산 KCC전)부터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자격이 된다"라고 말했다. 고려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문유현은 지난 14일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됐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호명된 선수들은 팀별 17번째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한 상황. 정관장은 KCC전부터 해당한다.유도훈 감독은 "오늘은 응원이나 해야 할 거 같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어 "아직 대학교 3학년이어서 (채워야 할) 학점도 있기 때문에 오전에는 수업받고 오후에는 훈련하는 걸 병행해야 할 거 같다"며 "트레이너랑 상의해서 몸을 만들어가면서 D 리그부터 투입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달 정관장은 오는 22일, 26일, 29일 D 리그 일정이 잡혀 있다. 문유현도 컨디션을 조율해 D 리그부터 경기력을 테스트받을 예정이다. 대학 최고 가드인 문유현은 즉시 전력감으로 손꼽힌다. 2년 연속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자 대학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유도훈 감독은 "변준형 선수가 2번으로 올라간다면 (문유현을 조합해) 투 가드, 쓰리 가드도 갈 수 있게 여러 훈련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해볼까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D리그에서 상태가 좋으면 12월 4일부터 바로 출전시킬 생각도 있으신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했다.안양=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11.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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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게이트 오브 게이츠', 미소녀와 함께 빠져드는 전략 디펜스의 묘미 [지스타 2025]

웹젠의 기대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가 14일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5'가 열린 부산 벡스코에서 1~2시간의 시연 대기줄을 형성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신작은 웹젠이 국내 개발사 리트레일에 지분을 투자해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서로 다른 매력의 캐릭터들이 눈에 띈다. 차가운 이미지의 '카라', 소심하지만 귀여운 '아스트리드', 직설적인 '트리네', 화끈한 성격의 '케르베로스' 등과 손잡고 전장을 누비게 된다. 전술의체로 불리는 캐릭터들과의 대화 장면은 일본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연상케 한다. 플레이어는 잠수함에 배치된 초보 지휘관이다. 아직 멀미를 할 정도로 서툴지만, 크리쳐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 선임 지휘관으로부터 통솔권을 넘겨받는다. 관제 장치로 크리쳐들의 출몰 지점과 이동 경로를 파악해 전술의체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고 스킬을 발동할 수 있다.아군을 배치하고 특수 능력을 사용할 때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일정 시간마다 채집하는 아군을 배치하거나 특수 능력으로 얻을 수 있다. 아스트리드의 '긴급 방출'을 쓰면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다.다른 디펜스 게임처럼 적인 크리쳐들은 천천히 전술의체들이 위치한 작전 한계 지역으로 몰려든다. 해당 지역의 방어 한도가 0에 도달하면 작전은 실패한다. 크리쳐의 이동 경로에 방탄방패를 설치하고 방어에 나섰다. 전술의체들은 서로 다른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카라의 경우 전방에 공격을 퍼붓는 '연사' 스킬을 가지고 있다. 트리네와 벨처럼 특수 능력이 없는 전술의체들도 있는데, 에너지를 소모해 업그레이드하면 신체 능력이 올라 전투를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다.대화면 태블릿으로 플레이한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바둑을 둘 때처럼 신중해지는 전략 게임의 묘미를 제공한다. 전술의체들은 누구를 골라야 할지 모를 정도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다.부산=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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