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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사냥의 시간' 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X박해수의 5人5色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 주역들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사냥의 시간' 다섯 배우의 커버 및 화보가 18일 공개됐다. 화보는 다섯 배우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선보인 다섯 청춘들의 빛나는 순간이 포착된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단체 화보 역시 눈길을 끈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랙 자켓을 입은 다섯 배우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엿보인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윤성현 감독의 신작.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됐다. 오는 26일 개봉.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2.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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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X박해수, '사냥의 시간' 시너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영화 '사냥의 시간'이 주연 배우인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의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26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사냥의 시간'이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다섯 배우가 함께한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화보는 다섯 배우들의 강렬한 눈빛과 폭발적 시너지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충무로 대표 청춘 배우들의 빛나는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표지 이미지부터 '사냥의 시간' 속 긴장감 넘치는 톤앤매너를 고스란히 담아낸 화보컷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오는 2월 26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2.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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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의 새로운 얼굴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5일 공개된 포스터는 새로운 삶을 꿈꾸는 네 명의 친구들과 함께 이들을 뒤쫓는 정체 불명의 추격자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이제훈부터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까지 배우들의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NEVER MET BEFORE'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로 분한 배우들의 모습부터 눈부신 케미가 담긴 촬영 현장까지 담겼다. 먼저 위험한 계획의 설계자 준석 역을 맡은 이제훈은 “약한 것을 감추기 위해서 겉으로 굉장히 강하게 표현하는 인물”이라며 캐릭터를 설명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친구들을 위해 위험한 계획에 앞장서는 장호 역의 안재홍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강렬한 외적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가진 것은 의리뿐인 반항아 기훈 역의 최우식은 “네 명이 잘 어우러지는 게 중요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친해지고 편하게 연기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밝혀 이들의 특별한 호흡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정보원 상수 역의 박정민은 “네 명이 계획하는 작전에 대한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수집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밝혀 사건의 중요한 열쇠를 맡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에서 친구들을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한 역을 맡은 박해수에 대해 안재홍은 “뭔가 조여온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포스러웠다”고 밝혀 압도적 카리스마로 완성시킨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2월 개봉.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2.0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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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쫓기는 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쫓는 박해수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이 쫓고 쫓기는 추격의 숨막히는 긴장감이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2월 개봉을 앞둔 '사냥의 시간'이 숨막히는 추격전의 긴장감과 감각적인 미장센까지 담아낸 스틸을 30일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1차 보도스틸이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위험한 작전을 계획하는 네 명의 친구 준석(이제훈), 장호(안재홍), 기훈(최우식), 상수(박정민)의 모습을 담아냈다면, 이번 2차 보도스틸은 추격에 나선 정체불명의 추격자 한(박해수)의 모습과 함께 숨막히는 추격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네 친구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총기를 쥐고 주위를 살펴보는 준석, 장호, 기훈과 바닥에 쓰러진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상수의 모습은 본격적인 추격이 시작된 후 절체절명의 상황에 닥친 이들의 긴박한 모습을 담아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정체불명의 추격자 한은 절도 있는 동작으로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눈 모습, 운전석에 앉아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까지 등장 자체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어두운 지하주차장을 배경으로 준석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되어,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이 지옥 같은 추격전이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스토리적 궁금증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불이 꺼진 병원의 복도에서 한의 추적을 피해 숨어있는 네 친구들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함께 낡은 건물의 계단을 오르고 있는 모습이 감각적인 미장센으로 담겨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1.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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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영화 '사냥의 시간'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사냥의 시간'은 캐릭터 포스터를 28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 배우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들을 포착해내 시선을 모은다.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명의 친구 준석(이제훈), 장호(안재홍), 기훈(최우식), 상수(박정민)의 캐릭터 포스터엔 누군가에게 쫓기듯 급박한 상황의 순간들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며 불안함과 초조함으로 뒤엉킨 표정을 짓는 네 배우들의 모습은 숨 막힐듯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여기에 '우리는 놈의 사냥감이 되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더해지면서, 과연 네 친구들이 어떠한 상황에 처했는지 이들은 어떤 예측불허의 일들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체불명의 추격자 한(박해수)의 캐릭터 포스터는 시선을 강탈한다. 붉은빛의 포스터 위에 새겨진 '명심해. 어디에 있든 벗어날 수 없어'란 문구는 네 친구들을 쫓으며 이들의 목숨을 노리는 ‘한’의 위협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베일에 가려진 캐릭터로 앞으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가 의기투합했다. 또한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1.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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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 극과 극 매력 '사냥의 시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된 영화 '사냥의 시간'의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2월호를 통해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의 특별한 모습이 담긴 화보가 23일 공개됐다. 네 배우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여과 없이 드러낸 배우들의 극과 극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보는 것만으로도 싱그러움이 가득한 단체컷엔 네 배우들의 따뜻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부드럽고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극중 누구보다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친구 사이인 네 배우들이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빛이 나는 상상 초월의 케미를 자랑해내 특별함을 더한다. 이와 반대로 차갑고 시크한 스타일의 개인 화보는 단체컷과 또 다른 매력을 풍기며 시선을 압도한다. 각기 다른 세련된 스타일의 모노톤 수트를 입고 날카롭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서로 다른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여기에 각 배우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표정과 제스처가 더해지면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뽐낸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 등이 출연한다.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1.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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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폭발적인 '사냥의 시간'

영화 '사냥의 시간'의 스틸이 공개됐다. 강렬한 분위기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냥의 시간'이 충무로 대표 스타들의 열연부터 독보적인 분위기와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까지 가득 담아낸 스틸을 16일 공개했다. 먼저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위험한 계획을 주도하는 준석 역의 이제훈은 어둔 밤 길거리와 도박장을 배경으로 무언가를 고뇌하고 있는 모습과 친구들을 향해 진지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모습이 공개되어 계획의 설계자 준석으로 몰입한 그의 열연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또 친구들을 위해 위험한 계획에 앞장서는 장호 역의 안재홍은 상황의 긴장감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표정 연기는 물론 이전까지의 배역과는 다른 독보적인 스타일의 룩을 소화한 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스타일리시한 타투와 의상이 돋보이는 기훈의 모습은 가진 것은 의리뿐인 반항아 기훈을 연기하는 최우식의 매력을 한껏 극대화 시키는 동시에, 시위 현장을 거닐고 있는 기훈이 어떤 상황에 처해져 있는 지에 대한 스토리적인 궁금증을 안긴다.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정보원으로서 친구들의 작전에 도움을 주는 상수 역의 박정민은 사설 도박장 종업원 복장을 한 모습과 기훈과 강렬하게 눈빛을 주고 받는 장면들도 공개되어 이들이 어떤 관계 속에 놓여있는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준석과 장호, 기훈, 상수가 함께 작전을 계획하는 장면과 바닷가에서 폭죽놀이를 즐기는 모습 등 네 친구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장면들이 감각적인 비주얼로 담겨, 캐릭터에 몰입한 네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네 친구들을 뒤쫓는 의문의 추격자 한(박해수)의 실루엣이 그를 가로막아선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에 비친 모습으로 공개되어,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그의 지옥 같은 추격이 곧 네 친구들을 향해 시작될 것을 예고한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뒤 다양한 작품을 연이어 흥행 시킨 이제훈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스크린은 물론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안재홍, '부산행'과 '기생충'으로 쌍천만 배우로 등극한 최우식, 영화 '동주'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 후 무한한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민, '양자물리학'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박해수까지 현재 충무로를 이끄는 가장 '핫'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또한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충무로는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독보적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독창적이면서도 강렬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1.1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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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 한데 모은 '사냥의 시간'

충무로 대표 배우인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의 만남으로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2월 개봉 확정과 함께 런칭 포스터 공개 후 '사냥의 시간'에 대한 기대감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특히 최고의 화제 포인트는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의 만남이다. 3년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린 이제훈은 위험한 계획의 설계자 준석 역을 맡아 지금껏 선보인 캐릭터 연기와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크린은 물론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안재홍은 준석의 오른팔이자 분위기메이커 장호로 분해 자신만의 특별한 기술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위험한 계획 속에서도 친구들을 웃음으로 독려하는 캐릭터로 남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우식은 가진 것은 의리 뿐인 반항아 기훈 역을 맡아 친구들의 무모한 계획을 걱정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며, 박정민은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정보원 상수 역을 맡아 친구들의 계획에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로 분할 예정이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까지 존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가 주목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1.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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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2월 개봉 확정..이제훈X안재홍X최우식X박정민 시너지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 감독)'이 2월 개봉을 확정하고, 새해의 포문을 강렬하게 열 론칭 포스터를 2일 공개했다. '사냥의 시간'은 오는 2월 개봉 확정과 함께 독보적 분위기의 'READY TO HUNT' 론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등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치솟게 만드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네 배우가 총을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도 압도적 긴장감을 자아내며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강렬한 붉은 빛의 톤과 그래피티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로고는 타 작품과 차별화된 '사냥의 시간'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사냥의 시간'은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 받은 뒤 다양한 작품을 연이어 흥행 시킨 이제훈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스크린은 물론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안재홍, '부산행'과 '기생충'으로 쌍천만 배우로 등극한 최우식, 무한한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민, '양자물리학'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박해수까지 현재 충무로를 이끄는 가장 핫한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또한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충무로는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독보적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독창적이면서도 강렬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1.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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